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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판된 우스이 류이치로님의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적어도 2잔씩 마시다보니까 세계사를 바꾼 커피라고 하니까 무척 흥미가 가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그냥 역사 이야기만 한다면 지루할 수 있는데 커피가 주제가 되어서 역사 이야기를 하니까 좀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지금은 각자의 기호에 맞게 커피를 즐기고 있지만 잔혹한 역사 안에서도 커피가 함께 존재했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
| 커피를 좋아한다. 이 매력적인 검은 음료의 기원이 항상 궁금했다. 이 땅에는 미군들의 인스턴트 커피로 들어온줄 알았더니, 아니었다. 일제 시대 경성에서도 고히가 유행이었으며, 그 보다 앞선 구한말에도 고종은 커피 마니아였다고 한다. 현대 커피 문화의 유럽적 기원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라고 하고, 그 이탈리아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커피와 카페 문화를 배워갔다고 하는데, 그런 커피를 둘러싼 역사와 사건, 그리고 이야기들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