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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든 순간, 묘한 기분이 들었다. 올해 2월, 내가 출간한 책 제목이 <딸에겐 아빠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이다. 아빠가 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사례를 바탕으로, 아빠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엮었다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꼈다. 그리고 그 안에 중심이 신앙이었다는 것도 같은 점이었다. 나는 책에서 신앙을 크게 드러내진 않았지만, 그 안에 경험하고 나눴던 대화들의 중심에는 항상 신앙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래서 묘한 기분이 들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다른 점이라면, 나는 딸 셋을 키우는 과정이었고 저자는 아들 둘을 키우는 과정이었다는 점이다. 별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책을 읽었는데, 미묘한 차이가 느껴졌다. 아이들의 성향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아들과 딸이라는 차이 때문이라는 생각이 더 컸다. 선입견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가장 크게 공감한 부분은 아이들의 표현이었다. 아무것도 모를 것 같은 아이들의 표현에는, 뼈 때리는 의미가 담겨있을 때가 있다. 나도 아이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 말에 얼어붙은 적이 있었다. 저자도 같은 경험을 한 내용을 곳곳에 소개했다. 그중에서 저녁에 대한 아이의 정의가 참 기가 막혔다. “가족이 둘러앉아 먹어야 저녁이지~” (p60) 라는 아이의 말에는, 가족 식사에 핵심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꽤 뚫고 있다. 요즘 표현으로, 완전체가 돼야 한다는 거다. 우리 다섯 가족도 완전체를 이뤄 식사할 때 가장 행복한 식사시간이 된다. 그리고 그런 시간을 일주일에 최소한 1~2번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 가족에게 있어, 가장 소박하면서 절대 빠트리면 안 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가슴을 짠하게 한 장면도 있다. “아빠 사랑해~ 잘못했어요.”(p64)라며 속삭이는 아이의 사과였다. 나도 많이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때, 큰 소리를 내거나 혼낸 적이 있었다. 그때는 거의 아이들의 잘못도 있지만, 내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많았다. 그래놓고 후회했다. 그런데 아이가 아빠에게 다가와 이렇게 속삭였다. 얼마나 찌릿했을까? 그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어린아이가 잘못했으면 얼마나 잘못을 했겠는가? 아빠라는 이유로, 자신의 기분에 따라 아이에게 쏟아낸 건 명백한 어른의 잘못이다. 그런데도 아이가 먼저 대범(?)하게 사과를 했다. 저자는 참 복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 장면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동안 아이와 아빠의 관계가 신뢰로 단단하게 엮여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생각된다.
육아에 핵심이 여기에 있다. 육아는 이벤트같이 한 번에 무언가를 특별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매일 양치를 하듯 소소하지만 빠트리지 않고 하는 그 무언가여야 한다. 그것이 아이와 아빠의 관계를 단단하게 엮어간다. 신뢰가 쌓인 관계는 한 두 번의 실수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나도 아이들과 신뢰를 쌓은 여러 가지 활동(?)이 있다. 신앙은 기본이고, 대표적인 것이 출근 예식이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출근할 때 인사하고 뽀뽀하는 의식(?)을 빠짐없이 치렀다. 그래서 중고등학생이 된 아이들이 아직도 아빠와 스스럼없이 포옹으로 인사를 한다. 저자도 아이들과 그런 시간을 계속 만들었고 지금도 진행형으로 보인다. 지금과 같은 관계가 오랫동안 이어지길 바래본다.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고민이거나, 아이의 생각이 궁금한 부모 혹은 앞으로 부모가 될 분들이 참조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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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아이를 낳고 믿음으로 키우면서 사랑을 배우는 부모의 신앙 고백과도 같은, 부모 자녀 동반 성장 에세이입니다. 『아이에게서 배우다』는 자녀를 양육하며 4년간 쓴 ‘아이의 성장기’이자 동시에 ‘진짜’ 어른이자 부모가 되어 가는 ‘부모의 성장기’이기도 하고, 아이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글에서 부모의 설렘을 느끼게 해줍니다. 46편의 작고 따뜻한 에피소드에는 가정에서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신앙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흘러 들어가 가족의 사랑과 의미를 되새기는 은총이 되고 동시에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는 진실한 체험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은 마음은 늘 한결같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을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자신의 약함과 성급함으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함께 놀고 싶어 하는 아이의 바람을 모른 척 할 때도 있지만 잠시 멈춰 하느님의 시선으로 저 자신과 아이들을 바라보려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아이에게서 배우다 도서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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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서 배우다”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나 반가웠고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아이를 통해, 또 ‘엄마’라는 나의 정체성을 통해서, 아버지이신 하느님과 자녀 된 나의 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던 터였다. 다른 분들은 아이를 키우며 그 안에서 신앙을 어떻게 발견하는지 너무나 궁금했었다.
이 책에는 두 아들을 키우며 ‘사랑을 배우는 학교’인 가정을 가꿔나가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어느 부분에선 공감하여 고개를 끄덕이고, 어느 부분에선 내 모습을 반성하게 되고, 어느 부분에서는 무릎을 탁 치며 깨달음을 얻기도 하였다.
영유아나 초등학생 어린이를 기르고 있는 부모님들께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부모로서 아이를 바라보는 기쁨이 곧 하느님이 나를 바라보시며 느끼는 기쁨임을 깨닫는다면,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아이와 함께 씨름하는 매일이 늘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날들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그 안에서 부모로서 발견해야 하는 보물이 무엇인지를 바라보는 눈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하느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고 부르는데, 도대체 어떤 의미에서 그분이 내게 아버지이실까. 이 책에는 저자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부모로서 경험한 혹은 깨달은, ‘하느님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자식이 힘들 땐 차라리 대신 아프고 싶다고 생각하며 그저 함께해 주는 것. 아이 때문에 화가 나다가도,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사랑을 고백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그저 꼭 안아줄 수밖에 없는 것. 아이에게 좋은 것이면 무엇이든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것. 그런 부모의 마음이 곧 하느님의 마음일 터이다.
“엄마는 늘 내 고통을 먼저 알아채고 함께해 주는 빛이셨다.”(26쪽) “아이들 대신 아파 주고 싶은 마음, 그 겸허한 마음”(28쪽) “‘일단 해 보면 아는데, 얼마나 좋은지.‘ 내 힘으로만 되지 않는 게 있다. 부모가 자식에게 좋은 걸 주려 하지, 나쁜 걸 권할까.”(56쪽) “보듬어 달라고 안기는, 매 순간 사랑을 털어놓는, 늘 아버지와 함께하려는 자식에게 한 번이라도 더 눈길을 주시지 않겠는가.”(93쪽) “기꺼이 힘이 되어 주고 아픔을 같이하는 것”(98쪽)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그분께서는 늘 우리가 기쁨에 넘치길 바라시며 무엇 하나라도 더 주려고 발을 동동 구르지 않으실까.”
한편 아이들의 모습에서 부모를 기쁘게 하는 요소들을 발견할 수 있다. 끊임없는 사랑 고백, 전적인 신뢰와 솔직함... 신앙의 본질은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느님께 이유 없이 그저 사랑합니다-하고 고백하는 것, 하느님이 내 이야기를 들어 주실 거라 전적으로 믿고, 나의 마음을 꾸밈없이 드러내는 것... 이러한 아이들의 모습을 부모이기 때문에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되는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얼마나 더 하실까.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린아이같은 자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나보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신앙인으로서 나는 아이처럼 작고 순수해야 함을 깨닫는다.
“아버님, 효준이가 저를 행복하게 해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제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거예요.”(78쪽) “구름에 아빠랑 앉고 싶다.” ... “아무것도 숨기지 못하는 아이의 눈을 맞추고 있노라면 꼬옥 안아 줄 수밖에 없다.”(91쪽) “눈을 꼬옥 감고 고개 숙여 기도하는 아이 얼굴을 바라보는데, ‘우리의 기도가 이러하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그윽한 눈길로 바라봐 주시는 그분께 마음을 열고 한없는 믿음을 고백할 수 있다면.”(111~112쪽) “누군가 나를 믿어 준다는 것, 그만큼 힘이 되는 일이 있을까. .... ‘주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면 돼.’ 그분만 꼭 붙잡고 살면 다 이루어 주실 거라고.”(125, 127쪽)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꿔나가고 있는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를 다시 깨닫게 되었다. 저자께서 이토록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함께 따뜻한 에피소드로 하루하루를 채울 수 있는 것은, 부모 스스로가 매일 꾸준히 기도하고 또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랑의 기쁨’에 나온 원칙들을 마음에 새기고 살기 때문이었다. 아이를 통한 축복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부모인 나의 노력과 실천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의 모습과 부모인 나의 모습에서 ‘아, 하느님께서도 이렇게 바라보시겠구나’ 하고 느낀 점들을 머릿속에만 남겨두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정말로 하느님께 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사랑과 신뢰를 드리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잠든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사느라 고생했네, 사랑한다’라고 말해주었다. 아마 하느님께서도,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내게 그런 말씀을 해 주시고 싶을 것이다. 오늘 하루 아이 때문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장난을 치다 혼나서 주눅 든 아이가 그저 내게 폭 안겼을 때였다. 나도 오늘 하루, 많은 실수와 잘못을 했지만, 그래도 아이 같은 마음으로 하느님께 폭 안겨본다. 이렇게 나도, 아이에게서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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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면 푸근한 마음이 듭니다. 맑고 밝은 노랑색 바탕을 온 가족이 한 방향을 보고 각자에 맞는 크기의 자전거를 타고 여유 있게 기쁜 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보면서 달려나가는… 그 모습이 우리가 지향해야할 가정에서의 신앙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이 책의 큰 주제를 표지 그림이 다 담고 있는 듯합니다. 표지의 그림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밝아져서 좋습니다. 아이를 통해 신앙의 의미를 발견해 나가는 그 여정이 늘 이 가정에 함께 하기를… 제게는 지나간 안타까운 추억이지만… 그래도 그 순간순간의 이제는 잊힌 추억들을 꺼내 보면서 그래…하느님은 이때 이렇게 우리에게 의미를 부여하셨었구나…하는 깨달음의 시간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아이에게 저녁 기도를 함께 하는 경험을 가지지 못하게 한 것이 가장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큰 아이는 초3학년때부터 복사단을 해서 새벽미사 40일간 참여하고 미사 끝나면 복사는 체력이 있어야 한다고 점심 먹을 때 까지 성당근처 학교에서 축구를 하는 강행군?을 하고 점심 먹고 복사 제례 연습을 하고…오후에는 영재원을 가거나 학원을 가는 방학을 보냈고… 그래서 참 바쁘게 살았었습니다. 그런 아이에게 저녁 기도 같이 하자는 말을 못 하는 것이 저는 배려인 줄 알았는데… 대학가서 제 생활이 바빠지니 신앙을 멀리는 아이를 보면 어릴 때 저녁 기도 같이 하는 습관을 같이 들였다면 지금 어떤 모습의 신앙인이 되어 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아이의 보석 같던 신앙의 발자취를 돌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첫 영성체 받던 날 교리 공부에 개근했다고 받은 성물방 상품권으로 자신의 첫 묵주를 하고 남은 돈으로 첫 영성체 따라다니던 엄마를 위해 성물방을 다 뒤져서 자신에게 남은 상품권의 금액으로 사다 준 기도 책-자녀를 위한 십자가의 길(저는 이 책을 받고 정말 헉! 했습니다. 나름 영재라서 공부도 신앙도 정말 애를 쥐어 짜면서 최선을 다하라고 다그치면서 키우고 있었는데… 이 기도책은 부모 욕심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아이들을 생각하여 그들의 고통을 묵상하고 사랑으로 감싸 안으라는 내용의 묵상 기도 책이었습니다…이 책을 받아 들고 아이가 복사를 준비하는 동안 새벽 미사 40일을 따라다니며 고생하는 아이를 위해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얼마나 제가 어리석었는지를 반성하면서 그 길을 걸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알아서 아이를 잘 키우실 텐데…내가 여기서 다그치면 안 되겠구나...하면서…그렇게 아이의 뒤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날마다 걷다 보니 아이는 제가 생각 하는 것 이상으로 신앙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훨씬 커져 있었고, 저는 하느님께서 제게 아이를 맡기신 의미를 깨닫고 성모님의 마음으로 아이를 지켜보는 연습이 되어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 기억들을 한동안 잊고 아이가 지금 신앙에서 멀어져서 그 고민만을 안고 아이를 통해 드러나 하느님을 잊고 있었는데…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그 소중한 기억이 떠 오르면서 하느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그 아이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실 하느님…늘 그러셨듯이 저희의 아이들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그 길을 이 책을 쓰는 서의규 님과 지금 아이들의 첫 영성체를 준비하는 모든 부모님들 모두가 잘 따라 걸을 수 있게 하소서…하고 절로 기도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그리고 제게 꿈이 하나 생기게 한 책 입니다.-아이들에게 남겨줄 책 한권을 쓰는 것. 서의규님 아버님께서 그런 모범이 되셔서 서의규님이 이 책을 쓰셨다는 글을 읽고, 제게 앞으로의 꿈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에게 남겨줄 생활 이야기 남기는 것...^^ 첫 영성체를 준비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것을 주기 위해 첫 영성체를 준비하시는 부모님….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하느님 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제 아이가 나름 좋은 길을 걷는다고 부러워하는 분들께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학원과 신앙을 선택하라 하면 아이에게 늘 신앙을 먼저 택하라고 가르쳤더니 아이는 없는 시간을 쪼개서 신앙과 공부를 다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 더라고… 그리고 그런 아이를 예쁘게 보신 하느님께서 아이가 원하는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야할 길로 내어 주시 더라고… 지금은 그랬던 아이의 신앙이 잘 안 보이지만…그 아이를 통해서 큰 일을 이루실 하느님을 믿고 기다린다고… 이 책에서 제 마음을 사로잡은 글귀 나누겠습니다. 47p “하느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겠지!” 108p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 더러 어린아이를 닮으라는 이유를 새삼 새겨본다. 아이를 통해 한없이 좋으신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느껴 보라고, 그렇게 기쁘게 살라고 선물을 주신 게 아닐까? 111p “하느님, 저요~ 한글 잘하게 해 주세요. 어려운데요, 열심히 할게요…” 눈을 꼬옥 감고 고개 숙여 기도하는 아이 얼굴을 바라보는데, ‘우리의 기도가 이러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서평으로도 주님께서 주신 선교사명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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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월 하람비안네 성장할수록 #신앙 을 우리가 잘 이어가도록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숙제가 항상 있었다. #신앙인부모 로써 #신앙일기 #아이에게서배우다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느님께서알아서해주시겠지 라는 재원이의 고민도 없는 자연스러운 응원 늘 부모님과 함께 기도하는 재원이를 통해서 하느님이 이야기해주신게 아닐까 싶다.
아빠는 #사랑해 엄마는 #하트 형아는 #안아줄게 효준이의 가족별명 #천사의말 평소에 아이들과 함께할때 단어 하나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기도 한다.
#첫영성체 준비를 위한 재원이를 위해 온가족이 노력하는 모습 #배론성지 #배론성당 에서 유일하게 성체를 모시지 못하는 #58개월 하람비안네 엄마 나는 언제쯤 먹을수 있어 라고 물어본다… 미래 우리가족의 모습인듯 싶다.
힘들고 짜증나고 지쳤던 #육아시간 지나고 보면 순간순간 #하느님의은총 #하느님의보호하심 을 알고 기억하고 기록한다는거 참 소중한 순간인거 같다.
#신앙일기 란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소중한선물 이지 않을까 싶어서,,
#아이에게서배우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일상을 기록하고 그 순간 느꼈던 하느님의 감사함을 기록하는거 인거 같다. 늘 하람비안네 를 보면서 배우는게 많다라고 느꼈었는데, 우리도 남겨볼까 하는 마음이 조금 생긴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