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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쿨타드 작가의 꽃말의 탄생을 오래 동안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가 드디어 구매할수 있었다 일러스트에 대한 작가가 안 나온걸 보니 작가님이 직접 그림도 그리신건가보다 옥스포드에서 인류학과 고고학을 전공하신분이 참 능력이 출중하신가보다 부럽... 이 책에는 꽃들의 한글명과 영문명이 같이 있고 일러스트도 있어서 꽃말과 꽃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다 일고나면 꽃 좋아하는 어머니에게도 읽어 보시게 권해 드려야 겠다 내가 알고 있던 꽃들의 숨겨진 이야기들과 책 속에 등장하는 구절을 쉽게 풀어서 알려 주기 때문에 더욱 재밌고 흥미롭다 더불어 그 책들을 다시 읽게 되면 아는 척 할수 있게 될 것 같다 이런 책들은 몇번을 읽어도 좋고 누구에게나 권해도 좋을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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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쿨타드의 꽃말의 탄생. 아는 분의 서재에서 발견하고 홀린 듯이 따라서 구매했다. 어릴 적 자주 읽었던 신화. 그 신화와 얽힌 꽃들. 꽃말의 탄생은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책이었다. 50여 종의 꽃과 식물에 얽힌 신화와 문화, 역사 등을 알 수 있는 데다가 페이지마다 담긴 예쁜 꽃 일러스트가 마음을 온화하게 만들어준다. 책도 작고 예뻐서 책꽂이에 꽂아둔 것만 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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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꽃과 나무, 자연에 눈이 간다더니 몇년 전부터는 아예 책도 식물 관련 책들부터 많이도 사 모았고 그나마 대부분을 다 읽었다는 게 다행.. 그러다보니 이제 꽃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들은 대충 다 접한 셈이어서, 이 책은 오직 '꽃말'이라고 특정한 부분 때문에 주문하게 되었다. 내가 궁금했던 건 꽃말 자체 즉, 예를 들어 마거릿 : 마음속에 감춘 사랑 과 같은 꽃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하는 것이었는데 그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책 표지 하단에 표기돼 있듯, 신화, 역사, 문학에 등장하는 꽃에 얽힌 이야기일 뿐. 원제목 Floriography라는 단어가 꽃말인데... 일러스트는 예쁘고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들도 있지만 내용을 제대로 알았더라면 구매를 했을지는 의문.. 결국 나중에 다시 다른 꽃말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