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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비비안 마이어'라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참아본 책이 '비비안 마이어 - 나는 카메라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백 칠십여장의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이 담겨져 있는 사진집이다.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을 경매에서 접한, 결국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내 빛을 보게 만든 존 말루프의 그난 과정이 기술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 비비안 마이어를 접한게 존 말루프가 만든 다큐멘터리 작품인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 Finding Vivian Maier(2013)'였다. 모 OTT에서 1,000원이란 돈을 주고 찾아 본 비비안 마이어의 다큐물... 이 책은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의 생을 다루고 있지만 그녀의 사진 한 장 들어있지 않다. 그래서, 비비안 마이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접근하기 힘들 수 있다 생각한다.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사진집과 다쿠를 본 것은 잘했다 생각한다. 그리고, 사진집과 영화를 그리 많이 뚸어넘는 새로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비비안 마이어가 생전에 뭣을 했는지, 그리고 왜 무명있는지, 그녀 사후에 벌어진 일이 무엇이기에 왜 우리는 비비안 마이어를 읽고, 쓰고, 보는지... 그건 이제 여러분이 하셔야 할 일이다. 그녀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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