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별세 소식을 접하고 검색을 통해서 본 시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덕산기계곡 깊은 곳에서 삶과 자연이 교감하며 쓰여진 시들은 때론 뜨겁게, 때론 담담하면서도 감동이 주어지는 글이었습니다.
글을 통해 작가의 삶의 궤적을 살펴볼수 있었고 읽는동안 마음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모처럼 편안하면서도 울림을 주는 글을 읽을 수 있어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