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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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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우리 사랑스런 반려견 비숑 솜이를 키워서.. 이 책이 너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친정에서도 늘 강아지를 키웠었어서..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요~~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이라니! 배울점이 너무 많더라고요. 솜이와 행복하게 살기위해 필요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너무 소중한 정보들이더라고요^^ 우연히 꼬마푸들 근돌이를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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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우리 사랑스런 반려견 비숑 솜이를 키워서.. 이 책이 너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친정에서도 늘 강아지를 키웠었어서.. 강아지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요~~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이라니! 배울점이 너무 많더라고요. 솜이와 행복하게 살기위해 필요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너무 소중한 정보들이더라고요^^ 우연히 꼬마푸들 근돌이를 만난 후 반려견과의 삶이 행복하고 더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낀 작가님~~ 반려견과의 동행으로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명상과 기도와 같은 큰 힘이 된 경험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반려견 라이프플래너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작가님이 너무 존경스럽더라고요♡

 


 

1장은 반려인이 되기 위한 준비, 2장은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을 위해, 3장은 펫코노미 시대 라이프스타일, 4장은 정해진 이별, 펫로스, 5장은 반려견 라이프플래너의 토탈 솔루션, 6장은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렇게 구성되었더라고요. 사실 최근에- 몇년 되기는 했지만~ 친정강아지 미니의 죽음으로 무지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어요.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내주지 못하고..속상했던 시간들~ 이 책을 미리 접했더라면~ 많은 위로가 되었을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도 우리 귀염둥이 솜솜양과의 행복한 동물 육아를 위해 이 책을 끼고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고마운 책이네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반려견라이프스타일매뉴얼, #라온북, #유준호,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2.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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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라이프 스타일 매뉴얼 - 지금은 반려동물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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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오빠는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둘째는 강아지 무서워한다. 난 무서워하면서도 귀여워한다.   그런 우리 집에 첫째가 너무 좋아한다는 핑계하에 오빠가 덜컥 사고를 쳤다. 첫째 생일에 맞춰 라미를 데려온 것이다. 그게 아이들 초등 때 있었던 일이다. 그렇게 우리는 급하게 필요한 용품들만 준비하고 마음의 준비는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라미를 가족으로 받아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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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오빠는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둘째는 강아지 무서워한다.

난 무서워하면서도 귀여워한다.

 

그런 우리 집에 첫째가 너무 좋아한다는 핑계하에 오빠가 덜컥 사고를 쳤다.

첫째 생일에 맞춰 라미를 데려온 것이다.

그게 아이들 초등 때 있었던 일이다.

그렇게 우리는 급하게 필요한 용품들만 준비하고 마음의 준비는 제대로 되지 않은 채 라미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즐겁고 행복한 것도 잠시....

라미가 4살 때 갑자기 많이 아프면서 투병생활을 6개월 하고 우리 곁을 떠났다.

그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

그리고 난 뒤 우리 곁에 와준 아이가 미미이다.

 

그래서 더 미미에게 정을 쏟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더 책임감도 많아지고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기에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 서평단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젠 반려동물의 시대다!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1장 반려인이 되기 위한 준비

2장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을 위해

3장 펫코노미 시대 라이프 스타일

4장 정해진 이별, 펫로스

5장 반려견 라이프플래너의 토탈 솔루션

6장 반려견 라이프플래너의 토탈 솔루션

 

 

 

 

 

 





 

1장 반려인이 되기 위한 준비

 

옛날에는 애완견이라 불렀다.

말 그대로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거나 즐기는 대상으로 그렇게 불렀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놀잇감인 애완견에서 삶의 동반자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견으로 불리우고 있다.

그렇다.

미미는...

우리의 소중한 가족이다.

가지고 놀다 싫증 나면 버리는 물건이 아닌 가족인 것이다.

그런 가족을 지금도 학대나 버림으로 많은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걸 조금이나마 막기 위해서라도 반려인이 되기 위한 준비는 꼭 필요한 거 같다.

 

 

 

 

 






 

2장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을 위해

 

이렇게 가족으로 받아들인 미미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알아야 할 것도 지켜야 할 것도 많다.

 

미미는....

우리가 주지 않으면 먹지 못하고 산책을 나가지 않으면 하루 종일 집에 갇혀 있어야 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스트레스를 풀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주고 산책을 나가는 게 꼭 필요하다.

그리고 20년 견생 건강하게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병원 방문 또한 중요하다.

이 기본적인 의무를 지킬 때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은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3장 펫코노미 시대 라이프 스타일

 

요즘 강아지 용품 정말 다양하게 좋은 것이 너무 많다.

그 용품들에 못지않게 펫보험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사람들과 달리 강아지는 보험 적용이 안된다.

그래서 강아지가 아프게 되면 정말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게 사실이다.

라미만 봐도 그렇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갑자기 찾아온 질병에 솔직히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갔다.

(감히 상상도 못하는 돈이....ㅠㅠ)

그렇다고 라미가 건강을 다시 되찾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의학은 세계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수의학은 정말 최악이다.

라미가 아프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의학 수준은 가축이나 돌보는 정도여서....

그렇게 돈은 돈대로 들고 라미는 하늘나라로 보내야 했다.

 

암튼 난 이 대목에서 반려동물 의료 수준 향상이 시급하고 의료 수가 조정도 꼭 필요하다 생각한다.

현 우리나라 동물병원 수가는 부르는 게 가격이다.

병원마다 진료비가 다 다르니...ㅠㅠ

 

 

 

 

 

 



 

4장 정해진 이별, 펫로스

 

견생 20년...

모든 강아지가 20년을 곁에 있지는 못할 것이다.

 

라미도 생각지 못하게 떠나보내 그 아픔이 얼마나 큰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라미가 우리 곁을 떠나고 오빠와 난 거의 한 달을 매일 울면서 넘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 아픔을 어루만져 준게 미미이다.

그래서 그 아픔을 잘 견디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리고 소중한 가족을 잘 떠나보내고 남은 가족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서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5장 반려견 라이프플래너의 토탈 솔루션

 

다른 내용들도 다 숙지하고 공감되는 부분이었지만 단연 병원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워낙 부담되는 병원비에 유기견이 늘어나는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

병원비도 정말 중요하지만 전문분야 의료인의 양성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라미를 오진으로 떠나보내고 나니 미미가 조금만 아파도 수소문해서 전문병원을 찾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 동물병원은 전문분야가 따로 있는 것도 잘 정리되어 알려져 있지도 않기 때문에 보호자가 직접 수소문하고 알아내야지 아니면 무지하게 허무하게 나의 가족을 떠나보내게 된다.

라미처럼.....ㅠㅠ

 

미미도 그렇다.

1살이 되지도 않은 어린 나이에 슬개골 탈구가 있다는 말에 난 라미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5군데 넘는 병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다 슬개골 탈구라는 진단명은 같았지만 어느 병원은 1기, 어느 병원은 2기, 어느 병원은 2기에서 3기 넘어가는 중

그뿐만이 아니다.

어떤 병원은 성장판이 닫히지도 않았는데 당장 수술해야 한다.

어떤 병원은 알아서 결정해라.

어떤 병원은 당장 급한 건 아니다. 성장판이 닫힌 후 경과를 보면서 해도 괜찮다.

정말 다양한 소견을 내놓았다.

난 그중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슬개골 탈구를 가장 많이 보고 수술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의료인의 말을 신뢰하며 지내고 있다.

 

 

 

 

 

 




 

6장 반려견 라이프플래너의 토탈 솔루션

 

미미는....

우리가 미미에게 주는 행복과 사랑 그 이상의 행복과 사랑을 우리에게 준다.

너무 힘든 요즘...

우리 가족은 미미 덕분에 웃을 수 있고 행복함을 더 많이 느낀다.

이런 소중한 우리 집 막내와 함께 오래오래 살기 위해 우리 가족은 더 많이 노력할 것이다.

 

 

 

 

반려동물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행복과 사랑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그런 아이를 우리는 가족으로 맞이하고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냥 한번 키워 볼까 해서 집으로 데려왔다 생각보다 힘들고 싫증 난다고 버리는 물건으로 취급하면 절대 안 된다.

가족이어서 함께하는 행복에는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

그 책임을 다할 때 반려동물과 더 행복해지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라온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t 2022.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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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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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그 한마디에 남편이 덜컥 강아지를 분양받아왔어요. 아무 생각도 준비도 안된 상태로 2개월된 강아지를 키운다는 건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네요. 그래서 솔직히 정들기 전에 파양할 생각도 했고 무책임하게 데려온 남편을 원망하기도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애정없이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만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밥챙겨주다보니 이제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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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그 한마디에 남편이 덜컥 강아지를 분양받아왔어요. 아무 생각도 준비도 안된 상태로 2개월된 강아지를 키운다는 건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네요. 그래서 솔직히 정들기 전에 파양할 생각도 했고 무책임하게 데려온 남편을 원망하기도 했었는데요. 처음에는 애정없이 생명에 대한 책임감으로만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밥챙겨주다보니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가족이 되었네요. 그래서 이젠 이 작고 소중한 아이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런 의미로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메뉴얼'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반려인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부터 어떻게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까에 대한 노하우(교육, 산책, 건강관리, 식생활 등)와 언젠가 겪게 될 펫로스의 극복하는 방법까지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특히 예비반려인이나 이제 막 반려동물을 분양받은 초보반려인들이 꼭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강아지덕분에 매일 1일1산책은 자동으로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바쁜일상에 강아지를 위한 시간을 따로 내야된다 생각해서 좀 힘들다 생각했거든요. 2kg의 소형견에다 어슬렁거리며 냄새맡는 걸 좋아하여 산책다운 산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 산책시키는 김에 유튜브 영상을 듣거나 생각정리 메모하기, 스트레칭 등 저를 위한 시간도 함께 쓰니 부담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 책에서도 반려견과 산책 시 원하는만큼 그리고 운동이 되는 빠른 속도로 반려견이 움직여주지않을 경우 도움될만한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반려견이 노즈워크할때 까치발과 케겔운동하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잡념을 없애는 명상하는 법이 있어요.

아무런 지식정보없이 분양받아 강아지 키우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는데 이 책 하나로 앞으로 어떻게 강아지와 행복하게 잘 살고 이별할 수 있을까 길잡이가 된 것 같아요.

h******y 202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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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한 권쯤 비치해두어야 할 '강아지 육아백과서' !
"집안에 한 권쯤 비치해두어야 할 '강아지 육아백과서' !" 내용보기
얼마 전 지인이 키우는 11살 된 강아지에게 백내장이 찾아와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친한 지인인데다가 그 집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와 같은 견종이라 더욱 남일 같지 않았다. 수술을 받고 계속 통원치료를 받는 중인데 이제는 당뇨까지 찾아왔다는 소식에 마음은 더욱 무거웠다. 그리고 자꾸 우리집 강아지가 오버랩되는 것이다. 우리 강아지도 벌써 4살인데 나중에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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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지인이 키우는 11살 된 강아지에게 백내장이 찾아와서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친한 지인인데다가 그 집 강아지가 우리 강아지와 같은 견종이라 더욱 남일 같지 않았다. 수술을 받고 계속 통원치료를 받는 중인데 이제는 당뇨까지 찾아왔다는 소식에 마음은 더욱 무거웠다. 그리고 자꾸 우리집 강아지가 오버랩되는 것이다. 우리 강아지도 벌써 4살인데 나중에 나이가 들면 그러지 않을까 싶은 두려움도 밀려오면서 아프지 않도록 더 잘 돌봐줘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렇듯 우리 가족에게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린지 오래 된 우리 강아지. 이 책의 저자 역시 푸들 '근돌이'를 키우게 되면서 반련인들만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을 맛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상상 이상의 행복과 평안을 가져다 주는 이 강아지들을 '네 발 가진 털북숭이 철학자들'이라고 명한다. 반려견을 설명함에 있어서 이보다 더 적절한 설명이 있을까 싶을 정도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이 1,500만이나 되는 시대, 네 집 중 한 집이 개나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대이다. tv에서 어느 연예인이 말한 것처럼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3~4살 된 아이를 평생 키우는 것'처럼 끊임없이 손이 가는 게 사실이다. 아이들처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기저귀도 떼고 스스로 자기를 챙길 수 있는 게 아니라, 평생 배변패드 뒷처리부터 먹는 것, 산책하는 것 등 일일이 내가 챙겨야 하는 다소 귀찮은 일이 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려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건 저자의 말대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 묵묵히 나를 따라주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며 상실감과 고독, 상처를 치유받는 경험을 할 수 있기에 점차 반려인들이 늘어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러하기에 저자는 점차 늘어나는 반려인들을 위해 반려인으로서 꼭 알아야 할 양육과 동행에 필요한 기본 내용 및 반려인이라면 피하고 싶은 '펫로스'를 극복하는 지혜 또한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펫코노미 시대 라이프스타일, 펫 휴머니제이션 문화, 반려견의 교육과 산책법, 건강 관리와 식생활 및 공감 능력을 키우는 노하우 등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서 꼭 필요한 내용들만 모아서 일종의 '강아지 육아백과'를 펴낸 셈이다. 

     인간의 시계보다 6배나 빠른 시계를 가진 강아지들은 우리보다 너무 빨리 삶을 마무리 짓는다. 그러므로 그들과 보내는 하루 하루의 시간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함을 반려인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그러하기에 저자가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반려인으로서 지켜야 할 수칙 및 반려동물들과의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관한 지혜를 나를 비롯한 모든 반려인들이 함께 읽고 배우길 바란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고, 배울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를 저자는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생생히 들려주는데 하나라도 놓칠 게 없을 정도이다. 

    살 부비고 사는 남편보다, 내 배 아파 낳은 자식들보다 나를 더 이해해주고 온전히 나를 품어주면서 그저 말없이 지켜봐주는 우리 강아지. 오늘도 이 녀석은 말없이 그윽한 눈빛과 표정으로 나와 교감하며 지금도 타이핑하는 내 발 밑에 와서 엎드려 자고 있다. 그저 내곁에 오래오래 있어주길, 사는 날 동안에는 아프지 말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함께 해주길 바라는 마음. 아마 모든 반려인들의 공통된 마음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저자가 들려주는 소중한 팁들 덕분에 우리 강아지와 더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무척이나 든든하다.  

 

 

 

 

e********e 202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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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 내용보기
p.153 미국의 심리전문가 샌드라 바커(Sandra Barker)는 "내 삶의 중요한 사람을 잃고 난 후에 느끼는 상실감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이자 슬픔의 치유 과정이다"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펫로스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잘 이겨내기 위해 슬픔을 억제하는 것보다는 잘 표현해야 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들이 어떤지를 주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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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3 미국의 심리전문가 샌드라 바커(Sandra Barker)는 "내 삶의 중요한 사람을 잃고 난 후에 느끼는 상실감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이자 슬픔의 치유 과정이다"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펫로스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고통을 잘 이겨내기 위해 슬픔을 억제하는 것보다는 잘 표현해야 한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들이 어떤지를 주변 사람에게 얘기하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히 슬퍼할 수 있어야 상처가 잘 아물고 일상생활로 돌아오기 쉽다는 것이다.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은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한 사람들을 위해 반려견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려견의 입양 전 준비과정부터 케어의 기본, 펫코노미 시대의 단상,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될 펫로스, 그 상실감을 극복하는 방법과 양육에 필요한 용품 및 갖가지 팁들을 알려준다. 반려견에 관한 거의 모든 분야를 담고 있기 때문에 특히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고자 하는 사람이 미리 읽고 공부해 두면 더욱 더 좋을 것 같다.

 

반려견이 애완견의 위치에서 반려견의 위치로 올라선것은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니다. 아직도 시골에서는 많은 반려견들이 1m 줄에 묶여 고생스러운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개 진돗개가 사납다는 세간의 인식은 반려견의 습성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특히나 진돗개의 경우 청결을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견종인데 1m 줄에 묶인 채 자신이 먹고 자는 집근처에서 용변을 볼 수 밖에 없다면 어떤이라도 정신이 멀쩡할 수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공부는 반려인이라면 꼭 해야 할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입양 전 오랜기간 동안 신중히 결정하고 입양을 선택했다면 반드시 이런 종류의 책을 읽고 미리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올해 1월에 반려견을 입양 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장은 4장, 정해진 이별, 펫로스 편과 5장, 반려견 라이프플래너의 토탈 솔루션 편이었다. 반려견의 생애주기가 인간보다 짧기에 어찌되었건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정도의 상실감은 예정된 수순이다. 그 충격을 가히 상상하기는 싫지만 어쩔 수 없는 예정된 이별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미리 고민해 보는 시간은 반려인에게 필요한 일이다. 4장, 정해진 이별, 펫로스 편을 읽을땐 한 문장 한 문장에 많은 눈물을 쏟아냈다. 머나먼 일이라고 생각하기엔 반려견과 함께 하는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겨울에 데려왔는데 봄, 여름, 벌써 가을이 왔다.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하루 하루가 너무 행복하지만 해가 떨어지는 이 시간이 너무나 아쉽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에 못지 않은 사랑이다. 가늠할 수 없는 정도의 사랑이다. 먼 훗날 무지개다리 너머로 잘 보내줄 수 있도록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넘치게 사랑해줘야 다짐했다. 그때도 이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주변에서 "넌 아빠 잘 만나서 좋겠다"라는 얘기를 듣지만 오히려 자신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어 반려견에게 진정으로 고마워 한다는 저자의 말에 같은 반련인으로서 큰 공감을 했다. 코로나가 터진 후 거의 2, 3년을 운동과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반려견덕에 내 생애 가장 많은 걷기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니, 걸어서 운동이 되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은 하루에도 몇 번 씩 신선한 숲의 공기를 마시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데 있다. 고질적인 불면증도 없어졌고 매일 꿀잠을 자게 된 것도 생각지도 못한 장점이다. 반려견과 산책하며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 것도 꿀팁이었다. 눈을 감고 명상은 시도해 보았지만 복식호흡을 할 생각은 못했는데 복식호흡과 까치발은 당장 오늘 밤 산책부터 해보려 한다. 내 반려견과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오랫동안 살고 싶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들기를 권한다.  

 

 

m****d 202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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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어렸을 때 입양하거나 처음 입양하면 그저 사랑스러운 모습에 어쩔 줄 몰라 다른 생각은 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반려동물은 인간의 수명과는 달라 빨리 나이든다. 나이든다는 것은 그만큼 신경 써야 할 일도 많고 알아두어야 할 것들도 많다. 다른 나라의 반려동물 관련법을 보면 입양 때 엄청난 세금을 내야 하는 나라도 있고, 시험을 치르고 입양하거나 까다로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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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어렸을 때 입양하거나 처음 입양하면 그저 사랑스러운 모습에 어쩔 줄 몰라 다른 생각은 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반려동물은 인간의 수명과는 달라 빨리 나이든다. 나이든다는 것은 그만큼 신경 써야 할 일도 많고 알아두어야 할 것들도 많다. 다른 나라의 반려동물 관련법을 보면 입양 때 엄청난 세금을 내야 하는 나라도 있고, 시험을 치르고 입양하거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입양할 수 있는 등 반려인들에게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우리나라도 반려인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 반려인으로 해야 하는 행동들을 잘 알고 실천해야 한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것은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므로 반려인이 철저하게 준비한 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할 때는 공식적인 입양을 통해야 한다. 입양 전 반드시 일정한 시간을 반려견과 같이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런 시간을 통해 나이가 있는 반려견의 경우 산책과 놀이도 해보고 차에도 태워서 이상행동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이다.



 
 

반려견이 자주 아파 걱정인 지인이 있다. 노령견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여러 가지 수술을 한 이력이 있어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쓴다. 반려견이 아픈 것도 마음이 아프지만 현실적으론 병원비가 큰 부담이고 좋은 병원을 고르는 것도 어렵다. 좋은 병원을 찾는 방법은 산책 동선에 있는 병원을 선택하고 문진과 청진을 기본으로 하고 소통이 되는 병원을 찾는다.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수의사인지 살피고, 보호자에게 선택권을 주는지도 알아본다. 약 처방과 치료는 반드시 검사 후에 하는지 확인하고, 1,2차 병원을 구분해서 별도로 정해놓는 것이다. 병원 시설이나 청결 상태도 확인하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병원비를 줄일 수 있다. 집에서도 직접 반려견 기본 케어를 해주고 진료 기록 및 복약 내용 등 치료일지를 필수로 기록한다. 반려동물 1500만 시대이고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카페나 호텔, 식당, 캠핑장 등 강아지와 함꼐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반려견과 동반해서 즐길 수 있는 여러 시설들은 갖춘 반려견 동반 장소를 검색해 함께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나 애견테마파크, 고속도로 반려견 휴게소, 산책 코스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

 

 

s********3 2022.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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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을 읽고서..." 내용보기
나는 결혼하고 나서 지금까지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웠다. 한 마리는 15년을 살고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반려견은 올해 아홉살인 말티즈 수컷이다. 중성화 수술을 어렸을 때 했지만 수컷의 기질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거의 9년을 같이 살았는데도 집에서 짖는 행동은 아직까지 교정을 하지 못했다. TV동물농장 등 반려견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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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하고 나서 지금까지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웠다. 한 마리는 15년을 살고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지금 같이 지내고 있는 반려견은 올해 아홉살인 말티즈 수컷이다. 중성화 수술을 어렸을 때 했지만 수컷의 기질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거의 9년을 같이 살았는데도 집에서 짖는 행동은 아직까지 교정을 하지 못했다. TV동물농장 등 반려견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어떻게 하면 잘못된 행동을 교정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도 많이 했지만 아직 뾰족한 수를 찾지는 못했다. 그래서 나는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과는 남은 삶을 보다 행복하게 지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을 읽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반려인이 되기 위한 준비
2장_반려견과 행복한 동행을 위해
3장_펫코노미 시대 라이프스타일
4장_정해진 이별, 펫로스
5장_반려견 라이프플래너의 토탈 솔루션
6장_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


반려동물(Companion Animal) 인구 1,500만 시대, 우리나라도 전체 가구 네 집 중 한 집이 반려동물과 같이 살고 있다. 반려란 '내 삶의 동반자로 함께 살아간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반려인은 보호자로서 반려견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그들의 삶을 책임지고 돌보아야 한다. 반려견들에게 가장 중요한 정기적인 산책과 친구들을 만나는 일, 놀이를 함께하며 이들에게 적절한 잠자리와 음식을 제공하고 두려움이나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기본적인 의무다. 하지만 한 동물단체의 통계에 따르면 강아지의 70% 이상이 유기 또는 파양되고 처음 입양한 반려인이 강아지와 끝까지 함께하는 비율은 전체의 30%도 안 된다고 한다. 법을 개정해서라도 반려인이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기준을 엄격하게 해서 앞으로는 유기 또는 파양되는 반려동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반려인이라면 생각해야 할 것이 중성화 수술인데, 2세를 계획하지 않으면 수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컷에게는 발정기에 심리적인 안정 및 전립선염 등을 완화해주며 암컷은 각종 자궁 관련 질병을 예방해주어 건강과 수명을 늘려준다. 수컷은 생후 4~5개월에 수술하는 것이 좋고 생후 1년 이내에는 해야 한다. 암컷은 대부분 첫 생리(통상 8~9개월) 이전인 생후 6~7개월에 해주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반려견들의 치아 관리는 중요해서 조금만 소홀히 하면 치석과 각종 치주질환에 시달릴 수 있고 종종 발치까지 해야 한다. 이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 수시로 양치와 치석 제거 껌 및 잇몸에 바르는 치약 등으로 치아 관리를 해준다. 하루 1회 이상 산책은 사회 속에서 같이 살아가기 위한 소통과 교감의 시간으로 반려생활의 핵심이다. 성견이 되어서도 계속 진행해야 하는 사회화 교육 및 행동 풍부화 교육(놀이) 및 반려인과의 교감을 높이는 교육들은 반려견이 올바른 견성을 갖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나는 내가 귀찮아서 같이 산책을 자주 나가지 않는데 이제부터라도 자주 산책을 나가야할 것 같다.


반려견 용품의 첫 번째 선택 기준은 강아지에게 편리하고 적합한 용품인지 여부이며 반려인에게 만족을 주는 것은 후순위여야 한다. 반려견 용품을 살 때는 그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것을 선택하는 게 최선이자 유일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 반려견의 필수용품으로는 크게 의식주에 필요한 기본 용품, 위생과 미용, 산책과 외출 및 여행, 건강 관리, 놀이 및 훈련으로 나뉜다. 반려견 용품을 구입할 때는 일일이 사용해보고 구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신뢰할 만한 반려인들의 사용후기를 참고하면 좋다. 반려인구 1,500만 시대인만큼 반려견 커뮤니티도 많기 때문이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중요한 활동이다. 최소 하루 1~2회 산책은 반려견에게 꼭 필요한 절대적 에너지원이다. 반려견이 밖에서 대소변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고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평일 하루 1~2회, 주말에는 여유 있게 양을 늘리고 무엇보다 반려견이 만족할 수 있는 질 좋은 산책을 해주어야 한다. 저자는 반려견 산책의 중요성을 4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첫째, 코 호릅과 뇌 운동(호흡)이 동시에 작동한다. 둘째, 사회적 관계 형성으로 정서적 안정을 준다. 셋째, 반려인과의 교감을 높여준다. 넷째, 반려견의 건강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점에서 나는 지금까지는 낙제점이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귀찮다고 그리고 나랑 나가면 반려견이 잘 걷지 않는다는 핑계로 자주 산책을 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이제부터는 최소 하루에 한 번 밀크(반려견 이름)랑 같이 산책을 다녀야겠다.


반려견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사회적인 동물이다. 사회적 행동의 풍부화는 보호자를 비롯해 다른 사람 및 강아지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으로 대표적인 활동이 산책이다. 평소에 산책을 자주 못 해준다면 적어도 주말에라도 산책하거나 반려견 카페에라도 가서 다른 친구들과 만남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산책 이외에도 달리기, 원반과 공놀이 및 산행, 수영, 캠핑,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하면, 반려견의 행동이 더 풍부해지고 야생과 유사한 환경에서 본능을 자극해줘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적 수준은 그 나라가 동물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반려동물을 사람처럼 대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우리 사회는 많은 것이 바뀔 것이다.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형성된 배려와 생명 존중의 문화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똑같이 유효하기에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같이 사는 반려동물에게도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인간들은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진정으로 동물들과 교감하며 생명 존중 사상을 가지고 그들을 대해야 한다. 또한 약자인 반려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즉각 중단하는 것이 올바른 펫 휴머니제이션 문화로 가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반려견들은 당장의 아픔과 힘듦보다 보호자와 같이하는 즐거움이 최우선이다. 아프다고 슬퍼하지도 않고 순간의 행복을 위해서 가족들과 같이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긴다. 같이 가보고 싶었던 곳을 가거나 평소에 좋아했던 특식을 만들어주는 일, 가족사진 촬영하기, 동영상 찍기 등을 시도해보자.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경험했거나 펫로스를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위로받는 것도 필요하다. 또 수의사와 사망 전후의 조치나 장례 절차 등을 상의하는 일과 펫로스의 슬픔을 잘 아는 전문가들과 상담하는 것도 반려인이 미리 준비해야 할 일이다. 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키웠던 반려견의 죽음을 두 번이나 봤기 때문에 펫로스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같이 지내는 밀크와도 이제 6~7년 후면 이별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하니 남은 기간동안 좀 더 신경써서 밀크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은 진정한 반려인으로 성장하려는 분들에게는 필독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려견의 입양부터 장례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에 있어서 어떻게 반려견을 관리해야 할 지에 대해 매우 상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전망도 소개하고 있고, 펫티켓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반려견을 이십년 넘게 키웠지만 잘 모르고 있던 내용을 이 책을 통해 나는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앞으로 밀크랑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반려견라이프스타일매뉴얼 #펫팸족 #펫코노미 #반려동물 #펫로스 #유준호 #라온북

 

a*****a 202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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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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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수가 1500만 시대라고 한다. 이 책은 반려견을 처음 입양하는 방법부터 이별까지 어떻게 하면 반려견을 현명하게 잘 키울 수 있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나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 않고 키워본 적도 없다 키우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기에 신중을 가하게 되어 매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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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요즘 반려견을 키우는 수가 1500만 시대라고 한다.

이 책은 반려견을 처음 입양하는 방법부터 이별까지 어떻게 하면 반려견을 현명하게 잘 키울 수 있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나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 않고 키워본 적도 없다

키우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지만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기에 신중을 가하게 되어 매번 고민만 하다 끝내

키워보지 지는 못했다. 키우다 보면 여러 가지 노하우가 쌓이겠지만 그전에 이 책으로나마 조금 더 강아지에 대한 지식을 접하게 되어 좋았다.

 

이 책의 저자는 근돌이라는 매우 귀여운 푸들과 10년째 함께하고 있다. 같이 생활하며 서로 교감을 통해 얻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다방면으로 그만에 애견 양육 노하우를 알려준다

책 속에는 엄청나게 자세하고 여러 가지의 노하우가 적혀있는데 그중에서 3가지가 인상에 남아서 쓰게 됐다.

 

첫 번째는 강아지 산책 기술이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산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산책하는 방법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매일 같은 산책로를 가는 것보다 익숙해지면 다른 루트로도 다양한 길을 가보는 것이 강아지들의 두뇌회전에 좋다고 한다.

또한 목줄보다는 가슴줄 (하네스)로 1~3m 수동 리드 줄이 사람이 많은 곳이나 복잡한 산책길에 길이 조절하기 쉬워 용이하다는 것을 알았다.

 

두 번째, 사료 or 자연식 병행 파 중 어떤게 더 좋을까?

강아지에게 사료를 먹이는 게 좋은지 자연 음식을 먹이는 게 더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실 직접 영양을 신경 써서 자연 음식을 더 좋겠지만 저자는 사료를 베이스로 주어야 나중에 자연 음식에 길들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세 번째로는 병원을 잘 고르는 노하우이다.

강아지의 건강과 직결되다 보니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엉뚱한 의사의 오진으로 강아지를 힘들게 하거나

과잉 수술에 어이없게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가버리는 사례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다.

동물에 대한 사랑이 태도에서 보이는 수의사를 고를 것, 진료 과정, 치료방법, 주의사항 등 자세한 설명들을 스킵 하는 수의사는 무조건 거를 것, 보호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수의사를 고를 것, 병원의 청결상태나 평판을 살피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병원 치료비가 고정이 아니기에 알맞은 치료와 합리적임 비용인지 비교하는 것 중요하겠다.

 

이것 외에도 많은 책 속에서 그만의 노하우가 들어있다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한 초보자나 나같이 키우고자 하는 예비 견주들을 위해 나침판이 되어 줄 좋은 책이다

저자는 반려견과 명상, 교감하는 법을 강의나 글로 전하고 있다고 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자의 강의도 들어보고 싶다.

모든 반려견들이 견주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펫 관련 여러 가지 좋은 제도와 방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n*****r 202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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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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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1,500만 명이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새삼스레 깨달았다. 생각해 보면 우리집에도 고양이 3마리에 개 2마리가 있으니.. 1,500만 명이 될 만도 하군.이라고 생각했다. 반려동식물,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개에 관한 저자의 여러 생각과 정보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이력이 반려동물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친근하게 다가왔다. 한편으로는 비전문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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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1,500만 명이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을 보고 새삼스레 깨달았다.

생각해 보면 우리집에도 고양이 3마리에 개 2마리가 있으니.. 1,500만 명이 될 만도 하군.이라고 생각했다.

반려동식물, 이 책은 그중에서도 개에 관한 저자의 여러 생각과 정보들을 담은 책이다.

저자의 이력이 반려동물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친근하게 다가왔다.

한편으로는 비전문가라서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는 건 아닐까? 하고 매의 눈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저자 윤준호 님은 회사 생활을 하다가 창업을 하신 분이다.

10년 전 푸들 '근돌이'를 만나게 되며 인생이 바뀌신듯 했다.

저자는 본인이 느낀 행복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반려견 라이프플래너'라는 새로운 삶에 도전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강아지로 인해 인생 노선이 달라진 분이었다.

책 속에는 틀에 박힌 정보가 아닌 사실적인 정보를 담고 있었다.

가령 예방접종을 모두 맞춘 후에 외부 활동을 하는 것은 사회화 시기를 놓치게 된다는 부분이라든지,

우리나라의 동물 병원의 문제점과 펫 보험이란 무엇인가,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등등.

실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고민했을 법한 많은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특히 와닿는 부분은 반려인을 잃은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였다.

나부터도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키우시던 진돗개 돌보고 있다.

우리 진돗개는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주변에 아무도 거둬줄 사람이 없다면 .. 생각만 해도 너무 안타까운 일이 벌어질 것이다.ㅜㅜ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입소하는 요양원도 너무 좋은 의견이었다.

이 책 덕분에 새로운 정보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저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반려견 근돌이와도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시길..^^

(책을 다 읽고 나니 근돌이가 이렇게 친근하게 느껴진다.)

h******a 202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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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7] 반려견 라이프스타일 매뉴얼_유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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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1,500만 시대, 반려동물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요새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늘어났다. 물론 예전부터 반려견을 기르는 이들은 많았으나 애완견, 즉 우리와 함께 살아갈 동반자가 아닌 그저 애견으로 취급받았다. 요새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햄스터 등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한다. 물론 반려동물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그만큼 유기당하는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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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 1,500만 시대, 반려동물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요새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 늘어났다. 물론 예전부터 반려견을 기르는 이들은 많았으나 애완견, 즉 우리와 함께 살아갈 동반자가 아닌 그저 애견으로 취급받았다. 요새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고양이, 햄스터 등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한다. 물론 반려동물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그만큼 유기당하는 반려동물들이 생겨난다. 유기 동물의 수가 늘고 있다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강아지의 70퍼센트 이상이 유기 또는 파양되고 처음 입양한 반려인이 강아지와 끝까지 함께하는 비율은 전체의 30퍼센트도 되지 않는 문단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최소 10마리 중에 7마리는 파양 또는 유기를 당한다는 말이 아닌가. 반려견을 입양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아이가 원해서, 혹은 외로워 보여서(외로워서) 등 다양한 이유로 반려견을 입양하게 된다. 이때 우리는 반드시 평생을 함께할 생각으로 입양을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반려견과 행복한 동행을 위해"

장시간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강아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 산책이 나는 강아지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한 가지ㅏ고 생각 한다. 강아지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보다 빠르게 흘러간다. 강아지는 하루 종일 보호자를 기다리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이때 산책만으로도 문제행동을 줄 일수 있을 정도다. ?

·펫코노미 시대의 도래

반려견 가구가 늘고, 펫코노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혼자 있는 강아지들을 위한 용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을 소개하자면

-강아지CCTV(펫캠)

- 자동급식.급수기

등이 있다. 이처럼 반려견에게 필요한 용품들은 새로이 출시되거나 계속해서 생산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끝까지 함께하는 '책임감'이다.

?

*출판사로부터 받은 책의 서평입니다*
r********7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