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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 깊고, 예의 바른 막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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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효와 예절, 긍정적인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옛날에 아픈 아버지를 보살피는 막길이가 있었다. 아버지는 탈을 쓰고 재주 부리던 광대였지만 여름날 빗길에 미끄러져서 다리를 다치고 말았다. 아버지를 대신해 막길이는 노래하고 춤추며 밥을 얻으러 다니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열심히 일을 했다.막길이는 노래를 재밌게 잘 불러 막길이의 노래를 듣고 웃다가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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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효와 예절, 긍정적인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옛날에 아픈 아버지를 보살피는 막길이가 있었다. 아버지는 탈을 쓰고 재주 부리던 광대였지만 여름날 빗길에 미끄러져서 다리를 다치고 말았다. 아버지를 대신해 막길이는 노래하고 춤추며 밥을 얻으러 다니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열심히 일을 했다.


막길이는 노래를 재밌게 잘 불러 막길이의 노래를 듣고 웃다가 허리가 부러진 사람도 있었다. 막길이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사람들. 감사하다며 인사를 넙죽넙죽 잘하는 막길이를 사람들 모두 좋아했다. 그리고 새 바가지를 챙겨 집을 나선 날, 마을의 큰 기와집이 떠들썩한 것을 보고 달려가 노래를 불르던 막길이는 꼬마 도령이 휘두른 주걱에 맞아 크게 넘어지고 만다.


하지만 꼬마 도령은 막길이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막길이의 새 바가지는 깨져버렸다. 꼬마 도령의 아버지 생신이라며 귀한 손님들이 온다는 말을 들은 막길이. 그날은 막길이 아버지의 생신이기도 했다. 깨진 바가지를 보고 걱정하며 지켜보는 사람들. 하지만 막길이는 울고 있지만은 않았다. 깨진 바가지에 숯으로 검정 칠을 하고 무늬를 넣고, 눈구멍을 뚫어 탈을 만든 것이다.


깨진 바가지는 멋진 탈로 바뀌었고 막길이는 눈물자국이 난 얼굴 위로 탈을 쓰고 다시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막길이의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춤을 추며 막길이를 따르고 집에 도착한 막길이가 아버지 생신이라서 맛있는 것을 얻어 오려 했지만 바가지가 깨져 버려 아무것도 가져올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한 막길이가 신 나는 춤이라도 보여드리려 했다고 하자, 막길이의 춤과 노래에 뒤따라 왔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선물로 주었다. 달걀 꾸러미와, 굴비, 비단 등 너도나도 선물을 내려놓는 사람들. 막길이와 사람들은 다시 함께 어울려 춤판을 벌이고 다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 했던 막길이의 아버지 역시 두 다리로 멀쩡하게 춤을 추고 있었다. 막길이의 재능과 예절, 포기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아버지를 향한 효심이 사람들을 감동하게 한 것이다. 더불어 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착하게 살면 막길이처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s****g 2016.12.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막길이 읽고 인성교육을 자연스럽게
"춤추는 막길이 읽고 인성교육을 자연스럽게" 내용보기
키즈엠 유아도서 <춤추는 막길이> 를 읽고   막길이는 아버지가 다리가 아파서... 경제활동을 못해도... 아버지에게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해요. 막길이를 통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뛰어넘는 긍정적인 마음을 배웁니다. 또한, 우리 전통의 소중한 문화인 탈춤에 대해서 알수 있고, 효, 이웃 사랑 등 인성교육을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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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유아도서 <춤추는 막길이> 읽고

 

막길이는 아버지가 다리가 아파서... 경제활동을 못해도...

아버지에게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려고 노력해요.

막길이를 통해 어떠한 어려운 상황도 뛰어넘는 긍정적인 마음을 배웁니다.

또한, 우리 전통의 소중한 문화인 탈춤에 대해서 알수 있고, 효, 이웃 사랑 등 인성교육을

자연스럽게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심어주는 착한 그림책이랍니다.

 

m****a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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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속춤의 정서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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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길이는 다친 아버지 대신 밥을 얻으러 다녀요 노래를 워낙 잘 불러서 인기가 많았답니다. 잔치집에 새  아버지 생일밥을 얻으러 갔다가 부잣집 도령에게  맞아 넘너져서 박이 깨진 막길이 막길이는 박을  잘 색칠해서 탈로 만들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길 사람들도 모두 춤을 추면서 따라갔답니다. 막길이 집 마당에 선물이 쌓이게 되었답니다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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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길이는 다친 아버지 대신 밥을 얻으러 다녀요

노래를 워낙 잘 불러서 인기가 많았답니다.

잔치집에 새  아버지 생일밥을 얻으러 갔다가

부잣집 도령에게  맞아 넘너져서 박이 깨진 막길이

막길이는 박을  잘 색칠해서 탈로 만들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집으로 돌아가는길 사람들도 모두 춤을 추면서 따라갔답니다.

막길이 집 마당에 선물이 쌓이게 되었답니다

효심이 가득한 막길이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는 이야기네요 ㅎㅎ

효에 대해 생각도 해보게 되고 탈쓰고 춤추는 막길이와 사람들을 통해

우리나라 민속춤의 정서에 대해서도 알수 있는 책인듯해요

m*******8 201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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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막길이! -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책
"춤추는 막길이! -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책" 내용보기
10월 키즈엠 도서 중 행복이와 두번째로 읽어본 책은 '춤추는 막길이'입니다.   글 : 박종진 그림 : 전병준   요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키즈엠 책보' 프로그램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키즈엠 책과 안내서 받아보는 순간 '이런 책들이 내가 유치원 근무할때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정말 독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곳이 많았
"춤추는 막길이! -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책" 내용보기

 

10월 키즈엠 도서 중 행복이와 두번째로 읽어본 책은 '춤추는 막길이'입니다.

 

글 : 박종진

그림 : 전병준

 

요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키즈엠 책보' 프로그램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키즈엠 책과 안내서 받아보는 순간 '이런 책들이 내가 유치원 근무할때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정말 독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곳이 많았군요.

(책보 프로그램 소개 http://www.kidsmedu.co.kr)

 

이번 달에 행복이네 도착한 키즈엠 도서 4권 중 2권도 행복이가 유치원에서 이번 달 주제로 학습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연계된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키즈엠 유아 도서들은 유치원, 어린이집 누리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참 좋네요.^^

 

 

주인공 막길이는 탈을 쓰고 재주를 부리는 일을 하는 광대 아버지의 효자 아들이에요.

여름 날 빗길에 미끄러져 다리를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노래하고 춤추며 밥을 얻으러 다니는 착한 아들이지요.

 

 

사람들은 착하고 재미있는 막길이를 좋아해요.

 

막길이는 노래를 얼마나 재미있게 잘 부르는지 막길이의 노래를 듣고

허리가 똑 부러진 사람도 있을 정도랍니다.^^

 

 

아버지의 생신날...

부잣집 꼬마 도령의 생일 잔치에 가서 먹을 것을 얻으려고 노래를 부르던 막길이는 못된 꼬마 도령이 휘두르는 주걱에 넘어지고...

넘어져서 느끼는 아픔보다는 들고다니던 박이 깨져 아버지의 생신인데

아무것도 구하지 못했다는 서러움과 죄송함에 눈물을 흘립니다.

 

 

슬픔도 잠시...

막길이는 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깨진 박을 칠하고 무늬를 넣어 탈을 만듭니다.

 

 

막길이의 탈춤에 동네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막길이네 집까지 긴 춤 행렬이 이어졌어요.

 

 

집에 도착한 막길이는 아버지께 생신인데 아무것도 구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막길이의 춤으로 즐거워 하고, 효성에 감탄한 사람들은

부잣집 꼬마 도령의 생일 선물로 준비한 음식과 비단 등을 막길이네 마당에 너도나도 내려놓습니다.

 

 

막길이네 집은 금새 잔치집으로 바뀌었네요.

 

아버지의 다리도 다 나아서 덩실덩실~~ 모두 함께 즐거운 잔치를 벌였답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 문화인 '탈춤'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진정한 '효'의 마음과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더불어... 힘들지만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막길이를 보면서

'긍정의 힘'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재치있는 말놀이(막길이의 노래)도 책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게 해준 

즐거운 요소였네요.

 

9,10월 유치원, 어린이집 생활주제인 '우리나라'와 연계해서 독서활동을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행복이도 이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처음 제목과 표지를 보며 책 내용을 추측해보자고 했더니...

 "춤추는 막걸리? 엄마 이 아이가 막걸리를 마시고 도망가서.. 동네 사람들이 잡으러 따라가는 게 아닐까?" 라고 말해 엄마를 빵! 터지게 했다죠?^^;

 

제목을 다시 읽어주며 '막길이'는 주인공의 이름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ㅋㅋ


 

 

막길이의 재미있는 노랫말을 따라 읽어도 보고,

행복이만의 새로운 노래를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막길이의 춤은 행복이도 즐겁게 해주는군요.^^

 

행복이도 덩실덩실~ 함께 얼쑤~ 쿵딱! 덩실춤을 추었답니다. ㅎㅎ

 

 

"오~~ 막길이가 이제 부자가 되었네!" 하며 함께 좋아하던 행복양...

 

권선징악의 교훈이 담긴 해피엔딩 스토리라 읽어주는 엄마도 듣는 행복이도 좋았어요.^^

 

 
 

 
 
 
 
 
 
 
 
 

l*****8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탈 만들어 쓰고 아버지 다리도 낫게 하는 효자 춤 추어 봅시다.
"탈 만들어 쓰고 아버지 다리도 낫게 하는 효자 춤 추어 봅시다." 내용보기
전 전래동화를 좋아합니다. "옛날 옛날에~" 로 시작되는 그 이야기 안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같은데 아닌 것도 같은 묘함과 실실실 배어 나오는 웃음이 있고 무릎을 딱! 칠만한 배울 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키즈엠. 춤추는 막길이]는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것처럼 이야기하듯 읽을 수 있는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읽어주기에 정말 딱이지요. 내가 그림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해주듯 읽
"탈 만들어 쓰고 아버지 다리도 낫게 하는 효자 춤 추어 봅시다." 내용보기
전 전래동화를 좋아합니다.
"옛날 옛날에~" 로 시작되는 그 이야기 안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같은데 아닌 것도 같은 묘함과 실실실 배어 나오는 웃음이 있고 무릎을 딱! 칠만한 배울 점도 있기 때문입니다.
[키즈엠. 춤추는 막길이]는 전래동화를 들려주는 것처럼 이야기하듯 읽을 수 있는 문체가 너무 좋습니다. 읽어주기에 정말 딱이지요.
내가 그림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해주듯 읽을 수 있어서 나도 신나고 아이들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막길이가 자기 아빠도 생신이라 맛있는 것 많이 얻어주려고 했는데
얻어맞고 박까지 깨지니 엄청 슬프겠지요. 그러나 깨진 박을 탈만들어 쓰고 춤을 춥니다.
슬픈 얼굴 가리고 싶었나 봅니다. 아마도 막길이는 춤을 추면서도 엄청 울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탈쓰고 춤추는 막길이를 보고 웃는데, 세상을 많이 알아버린 저는 탈 뒤에서 울고 있을 막길이가 보입니다.ㅠ
 
책을 다 읽고 막길이가 깨진 박으로 만들었던 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까만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꾸미고 구멍을 뚫어 실로 아이 머리에 맞게 묶어줍니다.
이 탈을 쓰고 막길이가 췄던, 아버지 다리가 나을 정도로 췄던 그 춤을 춰보자 했습니다.
하하하 아픈 것도 나을 것만 같은 그런 효자춤을 신명나게 춥니다.^^
 

 

f******2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춤추는 막길이 - 멋진 탈을 꾸며보아요!
"춤추는 막길이 - 멋진 탈을 꾸며보아요!" 내용보기
민짱하고 키즈엠 동화책 춤추는 막길이를 읽어보았어요. 표지에서부터 흥겨워보이는 막길이와 사람들..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네요.                 막길이는 다리를 다쳐서 아픈 아버지를 보살피는 착한 아이였어요. 광대였던 아버지 대신 막길이가 노래하고 춤을 추며 밥을 얻으러 다녔지요. 아버지에게 손을 흔들며 길을 나서는 막길이. 아버지 대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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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짱하고 키즈엠 동화책 춤추는 막길이를 읽어보았어요.

표지에서부터 흥겨워보이는 막길이와 사람들..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되네요.

 

 

 

 

 

 

 

 

막길이는 다리를 다쳐서 아픈 아버지를 보살피는 착한 아이였어요.

광대였던 아버지 대신 막길이가 노래하고 춤을 추며 밥을 얻으러 다녔지요.

아버지에게 손을 흔들며 길을 나서는 막길이.

아버지 대신 밥을 얻으러 가면서도 즐거워보이는 모습에 막길이가 얼마나 효자인지도 보여지는 것 같아요.

 

 

 

 

 

 

 

 

 

막길이는 노래도 재미나게 잘 부르고..

인사도 잘하는 예의바른 아이라 마을 사람들 모두 막길이를 좋아했데요.

 

 

 

 

 

 

 

 

 

막길이가 노래부르는 장면을 보면서 입이 정말 크다고 하네요.

민짱도 노래 잘 부른다며.. 책 읽다말고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도 막 불러주었어요.

 

 

 

 

 

 

 

 

어느 날, 막길이는 새 바가지를 들고 밥을 얻으러 나왔다가, 잔칫집을 보고 달려가 한바탕 노래를 불렀는데..

꼬마도령이 귀한 손님들이 오니 저리 가라며 주걱을 마구 휘둘렀어요.

막길이는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밥을 얻기 위해 가져간 바가지가 깨져버렸어요.

주걱을 휘두르는 이 장면은 흥부와 놀부가 생각나는 장면이에요.

밥주걱을 들고있는 꼬마 도령이 정말 심술궂게 생겼네요.

 

 

 

 

 

 

 

 

 

깨진 바가지를 보며 슬퍼하는 막길이..

민짱도 감정이입... 같이 심각해지고 슬퍼하는 모습이에요.

 

 

 

 

 

 

 

 

모두들 어쩌나.. 하면서 보고 있는데..

울던 막길이는 깨진 바가지에 숯을 칠하고 알록달록 무늬를 넣어 탈을 만들었어요.

탈을 쓰고는 덩실덩실 춤을 추며 집으로 돌아갔데요.

 

 

 

 

 

 

 

 

그렇게 집에 도착한 막길이는..

아버지 생신이라 맛있는 것을 얻어오고싶었지만 바가지가 깨졌다며 훌쩍훌쩍 울어요.

막길이가 노래부르고 춤추는 모습에 흥에겨워 뒤따라오던 사람들은 막길이를 다독이며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막길이에게 내밀어요.

 

 

 

 

 

 

 

 

마을사람들이 준 선물들이 막길이네 집 마당에 잔뜩 쌓였는데요..

민짱이 천장까지 닿겠다고 그러네요^^

 

 

 

 

 

 

 

막길이는 가득 쌓인 물건들과 음식으로 모인 사람들과 잔치를 벌여요.

신나게 춤을 추었는데.. 아버니도 두 다리가 멀쩡하게 춤을 추며 함께 흥을 즐겼답니다.

막길이의 정성에 하늘도 감동해서 아버지의 아픈 다리가 다 나았나봐요.

역시 우리나라 전래동화의 특징인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 스토리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효도하는 모습.. 인사 잘하는 모습.. 착하게 사는 모습.. 등등..

교훈을 일깨워주는 내용들이에요.

 

 

 

 

 

 

 

 

민짱과 함께 책을 읽은 후에.. 탈 꾸미기를 했어요.

문구점에서 파는 종이로 된 탈 중에서 두가지 모양을 구입해왔는데요..

원하는 색을 덜어내서 조심조심 탈을 색칠해주고 있어요.

막길이는 다 검정색이지만.. 민짱은 알록달록한 예쁜 탈을 만들꺼라네요.

 

 

 

 

 

정말 여러가지 색으로 칠해주고 있는 민짱.

 

 

 

 

 

 

 

그렇게 색칠한 탈은 잘 말려주었구요..

탈이 마르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민짱..

다 마른 탈에 고무줄을 끼워주니.. 써보고는 너무 웃기다고 좋아했어요.

엄마랑 하나씩 나눠쓰고 셀카도 찍어봤네요^^

 

 

t********l 2013.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