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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브리와 엉뚱한 이지, 서로 다른 두 소녀가 자기만의 색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등장인물 "두뇌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브리아나', 브리아나는 똑똑하고, 학교 공부를 잘하는 천재지만 머리가 좋은 점 말고도 다른 걸로 돋보이고 싶은 소녀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술 감각이 뛰어난 이지, 이지는 진신이 잘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는 소녀이다 *프롤로그에서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고, 본격적으로 브리아나 이야기는 만화로, 이지의 이야기는 줄글과 그림으로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 줄거리 서로 정반대 성향을 가진 브리아나와 이지. 두뇌왕 브리아나는 엄마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연극공연에 참가하게 된다. 대사 암기는 쉬웠으나 무대에 올라가서 연기하는건 망설여진다. 무대위 공연을 만족 할 정도로 잘 하진 않았지만 주위에서 브리를 다르게 볼 것이라고 말해준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브리의 연기 도전! 모두 잘했다며 치켜세워주며 브리아나의 이야기 끝. 상상력이 풍부한 이지가 연극공연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학교과제를 못해간 벌로 엄마에게 외출금지와 함께 연극공연에도나가지 못하는 벌을 받는다. 자매 중 둘째인 이지는 언니나 동생보다 성적이 좋지 못한 점이 고민스럽다.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는 진심인 이지. 늘 머리속은 상상의 나래와 연극공연 준비로 가득 했고, 학교 숙제를 못 해가서 낙제를 밟는다. 엄마는 외출금지를 시행하였고, 이지는 공연에는 참가하기 위해 동생 애슐리와 작전을 짜게 된다.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그것을 지키려 고군분투 하는 이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느낀 점 내 성향은 브리아나와 비슷했다. 중학교 시절 범생이 이미지가 있었고, 그냥 조용히 공부를 잘 하는 아이! 선생님께 칭찬을 받는 아이! 이고 싶은 반면에 인기 있는 아이가 부럽기도 했던 내 학창시절.... 학생 신분에 맞게 행동하고 맞춰진 틀에 나를 맞추려 부단히도 노력 했기에 나는 엉뚱하거나 창의적인 이지같은 아이와는 거리가 멀었다. 내가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 늘 알고싶었지만 찾기 힘들었기에 지금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확실한 친구를 보면 그 뚝심이 너무 부럽다. 우리 아이는 공부 못 해도 좋으니 자기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일찍 발견해서 몰입하고 집중해보는 이지같은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너무 극과극의 성향인 브리아나와 이지! 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간접경험해보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문제 해결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이 리뷰는 비룡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엉뚱소녀이지 #비룡소 #그래픽노블 #테리리벤슨 #황소연번역 #똑똑한브리아나 #중학교1학년 #중학교고민 #재능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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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브리와 엉뚱한 이지, 서로 다른 두 소녀가 자기만의 색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 중학생 사춘기 소녀의 우정과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 [엉뚱 소녀 이지] . 이 책은 중학교 1학년 여자친구들의 속마음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이지와 브리아나의 입장이 순차적으로 나오는데, 예를 들면, '이지'의 이야기는 그림이 있는 줄글 형식이고, '브리아나'의 이야기는 만화 컷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두 소녀의 입장을 번갈아 확인하기 쉽지요. 각각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빠져들게 됩니다. . [엉뚱 소녀 이지] 서로 정반대 성향을 가진 이지와 브리아나. 상상력이 풍부한 이지가 연극공연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학교과제를 못해간 벌로 엄마에게 외출금지와 함께 연극공연에도나가지 못하는 벌을 받아요.. 자신이 하고싶고 또, 자신에게 가치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그것을 지키려 고군분투 하는 이지. 반면, 모범생인 브리아나가 어쩔 수 없이 연극공연에 나가게 됐는데... 똑똑한 브리가 대사 암기는 쉽게 하지만, 무대에 올라가는건 정말 싫은데..!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서로의 다른 모습을 이해하는 브리아나. . 정말 중학교 사춘기 소녀가 겪을 감정의 파노라마가 담겨있어요. 단순히 친구와의 관계에서 끝나지 않고 자신을 되돌아 보고 자신의 강점을 끌어내는 멋진 소녀가 주인공이지요. . 우리 딸도 아직 오지 않은 사춘기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을 버리고, 즐겁고 기억에 남을 중학생활을 하며 소녀들의 소중한 우정을 지켜나가길,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단단한 소녀가 되길, 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나눴습니다. 사춘기에 근접한, 혹은 도달한 딸과, 엄마가 함께 읽길 추천합니다! .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비룡소 #그래픽노블 #신간도서 #그냥나는제이미 #엉뚱소녀이지 #투명인간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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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 2학년 때 즈음의 아이들은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대체적으로 비슷한가 보다. 그 시기에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인가...? 비룡소 출판사에서 선보이는 그래픽노블 『엉뚱 소녀 이지』속 친구들의 이야기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우리나라와 다를 뿐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비슷하다 싶어진다.
이 작품 속에는 이지와 브리아나가 등장한다. 둘은 친구다. 둘은 정말 다르다. 이지는 다소 엉뚱하고 브리아나는 우리나라로 치자면 우등생 범주에 들어서 대체적으로 도서관에 주로 있고 공부도 잘한다. 이지는 공부보다는 다른 것들에 관심이 많다. 특히 이야기를 만들어내길 좋아해서 주의력 집중에 대해 선생님이나 엄마로부터 지적을 받는다.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공상하기를 좋아하다보니 공부는 뒷전이고 반대로 브리아나는 공부 이외에는 딱히 관심을 두지 않으려는 성향을 보인다. 그래도 둘은 친구다. 물론 그들 사이에 다른 친구들도 있다.
이지는 응급실 간호사인 엄마와 언니, 여동생과 살고 있고(부모님은 이혼), 브리아나 역시 다른 학교(고등학교) 선생님인 아빠와 살고 있지만 이혼한 부모님은 공동양육을 하기로 해서 엄마(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와도 교류하고 지낸다.
그런 가운데 교내에서 펼쳐지는 장기자랑을 중심으로 두 아이가 친구들과의 학교 생활, 새로운 것들에 대한 도전, 그리고 가족들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지의 경우 엄마가 홀로 세 자매를 키우다보니 자연스레 언니는 대장 노릇을 할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이지에게 불만이 있었다.
그러나 언니는 첫째라 참고 있었던 것이였는데 이번 교내 장기자랑을 통해 가족간에 서로 서운했던 것들을 털어내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이해하고 또 서로간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모습으로 훈훈한 결말을 보인다.
브리아나의 경우 늘 공부에만 빠져있는 엄마는 그런 딸이 공부 이외의 것에 좀더 관심을 갖고 여러 경험르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갑작스레 연극의 한 배역을 부탁하고 이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한 브리아나는 여전히 연극을 계속하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자신과 공감대를 갖고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어린듯 보이지만 아이들 역시 생각이 깊고 주변의 배려하려는 모습, 자신 앞에 놓인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다.
그래픽노블이라는 점에서 만화가 제법 등장하지만 글도 적지 않고 스토리도 상당히 재미있게 진행되어 몰입감은 상당히 좋은 작품이라 생각한다. 작가님의 학창시절이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지가 작가님의 분신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해본다.
-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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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왕 브리아나와 세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나 머릿속은 온통 엉뚱한 생각으로 가득찬 이지의 이야기가 나온다. 브리아나는 공부를 잘 하는 아이지만, 자신이 ‘똑똑한 아이’에만 국한되는 게 약간은 불만인 아이, <투명인간 에미>에 나오는 에미의 친구이기도 하다. 이지는 공부는 뒷전이고 몽상가이고 무대 위에 서서 공연하는 걸 좋아한다. 학교에서 장기자랑을 하는 날! 브리아나는 대타로 연극 무대에 올라야 하는 상황이고, 이지는 수학 숙제를 제출하지 않아서 외출금지령이 떨어지고 만다! 브리아나가 똑똑한 아이에서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이 가능할까? 여전히 브리아나는 두뇌왕이겠지만, 브리아나는 스스로 자신의 경계를 허물어 버린다. 그 도전에 박수를 치고 싶다! 이런 작은 도전과 작은 성공을 이룩한 기쁨을 느껴본 친구라면,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될 수많은 도전을 기꺼이 시작해 볼 것이다. 이지는 감금 상태에서 그날 저녁 연극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이지의 연극에 대한 열정 또한 내 딸이 본받았으면 하는 모습이다. 어떤 것에든 부디 열정적인 사람이길… 유튜브 말고, 블핑 덕질 말고… 하긴 덕질해 본 사람이 그 덕질의 맛을 알테니까 아참! <엉뚱소녀 이지>의 반전에서 정말 소름이 확! 끼쳤다. 작가님 천재 아님? ㅎㅎㅎ 초등 고학년부터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 거 같고, 엄마랑 같이 보고 이야기 나눠도 좋을 것 같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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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장기 자랑에 나가는 이지와 브리아나의 시점이 교대로 나온다. 이지는 예술에 재능이 있지만 이지의 엄마는 이지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길 바란다. 브리아나의 엄마는 연극반 교사로 공부를 잘하는 딸 브리아나가 자유로운 활동을 하면서 자신과 가까이 지내길 바란다. 잘하길 바라는 것과 재능에는 차이가 있지만 도전하면서 내게 맞는 것을 찾아보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이지와 브리아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이지와 브리아나의 관계에 주목하며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어진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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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지적이지만 지루한 브리아나 하지만 한 번만이라도 다른 걸로 돋보이고 싶은 마음은 있다 중학교 장기자랑 대회에서 연극반 교사인 엄마의 권유로 그날 급하게 다른 아이의 연극 대타를 하게 된 브리아나 진짜 이름은 따로 있지만 똑똑 장난으로 별명이 이름이 된 이지 똑똑하고 잔소리대장인 언니, 착하고 죽이 척척 맞는 동생과 함께 바쁜 엄마 대신 집안일을 나눠하며 상상력이 풍부한 대신 집중력이 없는 엉뚱 발랄 캐릭터 이지 수학과제 미제출로 0점 처리 된 걸 안 엄마는 한달동안 1인 연극 무대를 준비한 이지를 외출금지 시킨다 ??공부말곤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는 브리아나는 연극을 잘 해낼 수 있을까? ?? 오로지 이 날만을 기다려왔는데 외출금지라니 이지는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중학교 생활은 초등학교와 왜 이렇게 다를까? 분명 한그룹으로 친했는데 갑자기 취향이 바뀐건지 절친이라 믿었던 친구와 사이가 안좋아진 이지는 절친없이 중학교 생활을 한다 집중력없는 공부도 문제지만 친구사이도 신경쓰인다 브리아나 역시 절친에게 털어놓은 얘기를 요즘 가깝게 지내는 것 같은 친구도 알고 있다 마음이 불편해진다 우리에게도 초등과 중등의 느낌이 다르고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달라지듯이 아무래도 큰 변화가 분명 있을것이다 가정환경도 학업도 친구도 사춘기 아이들에겐 더 크게 작용되어 예민한 문제가 될거다 책은 두 아이의 하루 과정일 뿐인데도 중학교생활 전체를 보여주듯이 섬세하게 글과 그림으로 그려냈다 그래픽노블이라 인물들의 표정과 상태까지 볼 수 있어 캐릭터가 살아있는 느낌이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이 가장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장기자랑 연극 무대에서 두 아이의 모습과 마지막 반전까지 완벽하게 재밌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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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그래픽노블을 좋아한다. 생각해보면 어릴때 만화책을 참 좋아라 했었기에 그 영향도 큰것 같다는(물론 순정만화빼고) 그래픽노블은 소설과 만화와 중간단계라 할 수 있는데 이번에 보게된 <엉뚱 소녀 이지>는 중학교 1학년인 이지와 브리아나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이 책의 저자 테리 리벤슨은 자신의 중학교 경험을 책속에 녹여냈다.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주로 그림을 그렸고 그 덕분에 만화가가 되었단다. 처음 제목이 엉뚱 소녀 이지였기 때문에 주인공은 당연히 이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뇌왕이라 불리는 브리아나가 먼저 소개되고 그 다음 이지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지와 브리아나의 이야기는 번갈아 가면서 등장하는데 똑똑한 브리아나는 연극 교사인 엄마의 부탁으로 장기자랑무대에서 연극을 할 기회가 생기지만 영어숙제를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난생처음 연극은 하게된 브리아나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이지는 장기자랑무대에서 일인극을 위해 한달넘게 연습을 했지만 수학시험에서 시험지를 안가지고와 0점 처리를 받아 외출금지를 당한다. 절망하는 이지는 과연 일인극을 할 수 있을지 물론 나는 책을 읽었으니 결말를 알고 있지만 모두가 생각하는 행복한 결말이었다는 하지만 반전은 맨 마지막에 있었다. 두 소녀는 기가막힌 인연이었다는 책 스포가 되니 여기까지... 두명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중학생 소녀의 다양한 고민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딸래미가 떠올랐다. 우리 딸의 고민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딸의 고민이 뭔지 깊게 생각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지만 걱정은 잔소리로 이어질 수 있기에 그저 믿는 수 밖에 엉뚱하고 발랄한 이지와 똑똑하고 시크한 브리아나의 모습을 작가님이 톡톡튀는 글과 그림으로 잘 풀어내신 덕분에 재미있게 순삭해버렸다는 까칠하고 시크한 우리 딸래미도 좋아할 것 같지만 기대는 말아야지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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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인간 에미의 후속작. 서로 정반대 성향을 지닌 이지와 브리아나가 주인공이다. 학교 장기자랑 행사의 연극 공연에 임하는 이지와 브리아나의 상반된 마음이 번갈아 나오는 게 주요 구성이자 내용이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연극을 좋아하는 이지와 똑똑한 두뇌왕 브리아나가 각각 연극 공연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사춘기 소녀들의 혼란, 고민, 정체성 등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는 멋진 그래픽 노블이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