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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전의 종결. 하지만 대폭발로 시간의 축이 얽힌것이지, 시난은 새로운 세계속으로 날려지는데... 과거로 간것인지,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간것인지, 그가 도착한 곳은 중세 모습을 한 또 다른 우주(?) 현지구에서 대전쟁이 끝났지만 도착한 곳에서는 왕위계승과 복수가 뒤얽힌 문제로 커다란 전쟁이 시작되려는 시대... 대폭발로 새로운 차원에 들어온 시난, 스콧트, 얀 이들은 각기 몇 일, 몇 년의 차이를 두고 이 새대로 말려들게 되면서, 엇갈린 운명이 그들 앞에 펼쳐진다. 우연히 구입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외로 재밌게 읽고 있다. |
| 판테라와 민테의 200 대 2의 전투는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무리한 상황이었는데 거기에 일식까지 일어난다. 미래인지 과거인지 모르지만 과학적인 세계에서 온 얀도 몰랐던 일을 판테라가 어떻게 알았는지에 대해 설명이 없어 아쉽다. 서서히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네오프톨레모스에 대해서는 작품이 미완으로 끝나버린 관계로 더 이상 알 수 없게 됐고, 과거 설정인 디어사이드에 대해서는 대사로만 풀어버려서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