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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대전의 종결. 하지만 대폭발로 시간의 축이 얽힌것이지, 시난은 새로운 세계속으로 날려지는데... 과거로 간것인지,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간것인지, 그가 도착한 곳은 중세풍의 또 다른 우주(?) 하지만 도착한 곳에서도 또다른 커다란 전쟁이 시작되려하는데... 그리고 거기서 동료, 얀과 적이었던 스콧트를 만나게 되지만 사건에 횝싸여 각자의 길을 가기 시작하는데... 시난은 헥토르와 함께 프라트리아성으로 향하는데, 거기서 마이와 스콧도 도착하고 만날 기회가 되려하지만 스콧은 이를 외면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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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난을 버려두고 나온 헥토르가 데이트 중인 스콧트와 마이 커플과 마주친다. 스쳐지나가는 사이끼리 너무 자세한 대화를 나누는 바람에 시난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스콧트는 마이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스콧트의 배신, 판테라와 민테의 어두운 과거 이야기 전후로 개그가 너무 강해서 분위기에 그리 도움은 안 된다. 술집에서의 싸움이 뒷골목으로 이어지고 갑자기 나타난 에코가 시난에게 반해서 따라다니는 장면이나, 판테라와 민테의 200 대 2의 전투 장면은 지금 보기에는 살짝 유치해 보이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