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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난은 정황상 성안으로 가이아부흥군을 불러들였다는 오해를 받고 추궁을 받게된다. 시난은 이일의 기저에 스콧트가 존재함을 눈치채고 자기발로 메조키손을 떠나겠다 선언을한뒤 프랏트리아로 넘어가기로 맘을 먹는다. 그렇게 엔리코,에코와 함께 메조키손을 나와서 드디어 프랏트리아에 도착하던 때 프랏트리아의 선전포고로 메조키손과의 전쟁이 일어났음을 알게되고 전쟁에대한 소식으로 시끌벅적한 마을에서 스콧트 역시 만나게 되는데.. (참고로 이 11권에 꽤나 귀여운 킬링포인트 가있는데 그건바로 '라그나로크'의 '리디아'가 카메오로 나온다는것ㅋㅋ 더구나 라그나로크 그림체와 상당히 비슷하게 그리셨네요~ 당시의 추억이 떠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
| 라그나로크 캐릭터가 특별출연한다. 시난 일행은 누들스의 의심을 사고 쫓겨나듯 프랏트리아를 떠났는데 분위기에 안 어울리는 출연이다. 만화가들끼리의 친분을 개그로 활용하는 게 시대가 지나고 보니 너무 유치해 보인다. 나름 한 시대를 풍미한 판타지 만화인데 개그가 너무 과장돼서 심각한 분위기를 다 깨먹으니 아쉽다. 프리퀄인 1부 예고를 내보내고 바로 2부 완결이라는 형식으로 끝나버린 것도 안타깝다. 다음 이야기를 만날 가능성이 없어 다시 추억 속에 묻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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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적립금이 있어 우연찮게 구입하여 읽기 시작한 만화가 벌써 10권까지 읽고 있다. 11권의 끝에는 2부 완결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기지 근처의 대폭발로 시간의 축이 얽힌것이지, 우주파일럿 시난, 얀, 스콧트는 또 다른 세계속으로 날려지는데... 과거로 간것인지,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간것인지, 그가 도착한 곳은 고대 그리스 모습을 한 또 다른 세계(?) 현지구에서 대전쟁이 끝났지만 도착한 곳에서는 왕위계승과 복수가 뒤얽힌 문제로 커다란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든다. 시난,얀,스콧트는 몇 일, 몇 녀의 차이를 두고 이시대에 말려들면서, 그 시대의 헥토르, 젯소스, 누들스와 얽히게되는데... 과연 그들에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