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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라는 이유로 그동안 쉽게 쉽게만 살아가려고 한 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난 이때까지 아니라고 강했고 또 남자들이 "어디 여자가 ,,,"하면 그소리에 가만 있지 못하는 녀자 그래서 난 어디서든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잘 자랐습니다 그런데 결혼으로 인해 임신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결혼전에는 뭔가를 이룰듯하게 소리도 질러보고 난 절대 다른 여자들처럼 똑같이 안 살거라고 표현도 해 보았지만 결국 제자리에 앉게 된 나의 모습에 이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껴봅니다 취업을 떠나서도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는데 여자들의 느낌과 위상을 여자인 내가 문제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전지현이나 배두나배우가 그런 면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역시 여자자신이 헤쳐나가야하는 면이 너무 많아요 남들보다 월등히 노력해야하고 뭔가를 얻기 위해 포기도 있어야함을 다시 한번 더 느껴 봅니다 전형적인 여자상에 갇혀 있는 것을 기업들은 원하지 않으며 기업은 당신이 여자로가 아니라 직장인이 되길 바란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주에서 벗어나야한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까지 공주공주하는지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사실을 책을 읽어보면 더 절실할 것입니다 먼 미래나 큰 욕심,위대한 업적보다는 지금 내 앞에 놓인 이 시간에 듣고 싶은 노래를 듣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련다 한번뿐인 오늘 무엇을 할까 오늘 하루만 가득 채우자
디테일에서 승리하라는 자기 소개서에서 면접까지 너무 자세히 잘 나와 있습니다 요즘 자기 소개서도 작성해 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업체에서 글작성이 잘 펼쳐진 것을 면접관들은 보지 않는다는 것 자기소개서를 직접 작성하면서 어떤 내용을 작성할지 아님 작성하면 안되는 내용까지도 읽으면서도 얼굴이 뜨거워지더라구요 예전에 자기 소개서 하면 정말 별 것 다 적어 넣고 했는데 그런 내용은 적을 필요가 없었네요 저또한 자기소개서에 쓸 것은 많은데 너무 구구절절하니 정리가 안된 상태였을때가 많았거든요 화법 메이킹까지 확실하게 잘나와 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탈 줄 알고 전화를 걸 줄 알고 화장실에 갈 줄 알고 입에 밥을 떠 넣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인생을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거죠?,,,꿈을 가지고 마음 속에 그리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왜 나는 안돼요?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 기업은 당신에게 묻고 싶다 4년 먼저 떠날 당신을 우리는 왜 뽑아야 합니까? 두가지 확신을 주어야 한다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과 혹여 떠날지라도 근무하는 동안은 다른 직원보다 두세 배 뛰어난 성과를 낼 것이라는 확신 말 이런 확신을 위해서는 뚜렷한 입사 후 목표가 필수 입사후 목표가 구체적일수록,회사도 당신도 발전할 수 있다 취업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포부부터 구체화하자 두가지 확신은 여자가 취업문을 열 때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은 당신을 믿기 어렵다 아니 기업은 여자를 믿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자의 톼사로 인해 다른 여자의 일자리를 무작정 막는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꾸준한 자기계발과 존재감으로 항상 여자가 뭔가를 할 수 있슴을 알려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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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할 때 정보가 너무 없어서 어디서 어떤 것을 보고 면접을 준비해야하나 망막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물론 지금도 비슷한 류의 책들이 참 많다고는 생각하지만... 꽤 많이 취업 관련 서적을 뒤적여 봤던 나로선 이번에 만난 이책이 가장 깔끔하게 취업에 대한 것을 정리해 주지 않았나 싶다. 특히 여성들에게...
그럼 이제 한번 만나 볼까? 여자취업백서!!!
이 책을 읽어보고 나니 책의 주요 논점은 그렇다. 여자라서 취업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나는 여자니까라는 마인드로 인해 자신을 여성이라는 틀에 너무 끼워넣어 직장인..내지는 직업인으로의 자질을 많이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실패하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그런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나도 여자다.. 더불어 남자와 경쟁을 해야한다. 다만 난 남자라고 생각지 않고 그냥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물론 기업들은 여자와 남자의 채용 인원수를 대충 정해둔다고 하긴 한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의 머릿수를 우리가 누르지 말란 법은 없지 않은가..
책에 보면 여자에게만 유독 하는 질문들이 있다고 한다. 힘든데 괜찮겠어요? 그래..여자들은 좀 힘들면..난 여자니까..란 생각을 가지고 누군가 자신을 도와주길 바라게 된다. 아니면 좀 힘들다 싶으면 그래..난 여자니까 좀 편한 일로 바꿔야겠어...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우려해 이런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그래..충분히 이해가 간다. 노력도 해보지 않고 지레 겁을 먹고 어려울 것 같다..체력적으로 안될 것 같다 라고 한다면 어떤 상사가 좋아하겠는가...
이렇게 말하다 보니 내 경우가 생각이 난다. 난 그다지 여자대우를 원치 않았던 것 같다. 일에 있어서는...그들과 똑같이 짐을 나르고 일하고....그래서 그들과 똑같은 대우를 받길 원하고... 일은 다르면서 같은 대우를 받길 원한다면 그건 좀 어불성설이 아닌가..
첫장에선 이런 식으로 여자들의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두번째 장부터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가득하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대한 것들을 주로 다뤄주고 있는데.. 부적절한 예시와 적절한 예시를 함께 수록하고 있어 비교해 보고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각자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점이 아주 좋았다. 개인적으로 취업과 관련된 일을 앞으로 하게 되어서인지 이부분이 유독 눈에 많이 띄었고 머리속에 많이 담아주게 되었던 것 같다.
여기서 가장 공감 갔던 부분이라면..자기소개서의 에세이화라는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최근 이직을 위한 이력서를 작성했던 나로선 더욱 많이 공감했던 부분이 아닌가 싶다. 참신한 언어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서 인사담당자로 하여금 기억에 오래남도록 할 수 있는 점... 그것이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키포인트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그리고 면접시 어떻게 답변 해야하는지 소개한 188p의 STAR 기법!!! Situation, Task, Action, Result 논리적인 답변에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자세한 것이 궁금하다면 책속에서 더 많이 접하시길~~~
걱정만 하고 있다고 해결이 되는가.. 절대 아니다.. 이제 정말 행동으로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때이다.. 높이 나는새가 멀리 본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스팩만을 너무 믿진 말아라...큰코 다친다.. 스팩만을 쌓기 위해 도서관에 살았던 그대들 보다는..발로 뛰었던 다른 이들을 인사담당자는 더 흔쾌히 맞아 들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길...
정리해 보면 우린 여자가 아니라 그냥 직업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강점이 여성이라는 것이 되는 것은 괜찮지만...그것을 이용해 자신을 어필하려곤 하지말라.. 정말 큰일 난다.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을 여성들이여!!!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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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취업 백서] 처음에는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여자 취업, 남자처럼 준비하면 떨어진다." 이 문구가 처음에는 왠지 가슴에 와 닿지 않았다. 여자라는 성별이 취업에 장애가 되는 것같아 이 세상에 불쾌감이 생기기도 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이 책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왠지 이 책때문에 나는 취업에서 더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민도 해보게 되었다. 이미 많은 스펙을 쌓은 사람들이 이 책까지 읽고 취업 준비를 한다면 스펙이 부족한 나로서는 이 책의 조언대로만 승부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도 이 책이 있어 참으로 다행이다. 한편으로는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여자분들이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내본다.
이 책은 모두 3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모든 장이 유익하고 가슴에 쏙쏙 와 닿는 그런 내용이었다. 1장은 '전지현처럼 배두나처럼'이란 제목으로 시작한다. 그들의 인터뷰 내용을 발췌한 것을 읽으면서 그들의 소신있고 자신있으며 기발한 대답에 감탄을 하게 되었다. 과연 나라면 어떤 대답을 했을까를 혼자 생각하니 웃음이 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 여자들이 면접에서 많이 받는 질문들에 대해 예를 들어주고 모범 답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2장에서는 그야말로 핵심 내용이 담겨있다. 바로 면접에서 중요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요령을 담고 있다. 다양한 자기 소개서를 예를 들어주면서 좋은 예와 나쁜 예를 소개해주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글을 쓰면서 그 나쁜 예에 해당하는 글을 써온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내 글을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면접에서 어떤 대처가 필요한지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당락을 결정짓는 면접에서 조금 더 현명한 대답, 나를 잘 표현해주고 나의 입사의지를 잘 보여주는 대답은 어떤 스펙보다도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지금 남들보다 부족해보이더라도 나만의 면접을 위해 나를 더 다듬고 준비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최종적으로 정리를 해주고 있다. 취업에 대한 마지막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어떻게 보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리를 해준다.
이렇게 3장으로 통해 여자들에게 꼭 필요한 취업 정보를 제시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예시를 통해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 더욱 많은 도움이 된다. 나의 사례와 비교해보면서 책을 읽고 나를 다듬어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렇게 여자인 나에게 취업으로 가는 희망의 문을 열어 주었다.
여자라서 차별이 아니라 여자라서 다름이 있기 때문에 그 다름 속에서 직장에서 잘 적응하고 필요한 사람을 가려내기 위한 취업의 관문에서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처음에 제목만 보고, 책 표지만 보고 가졌던 편견이 다 사라지고 활짝 웃을 수 있는 내가 되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여자라면 한번 쯤은 읽어보라!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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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설에 파 묻혀 살고 있다. 소설을 직업적으로 읽어야 하는 사람은 그닥 많지 않다. 직업의 종류에 비하면 정말 적지 싶다. 이 책은 내가 새로운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는 아니다. 카페몽실의 손님이 대부분 대학생 또는 대학에 종사하시거나 직장인으로 20대와 30대가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현재 직업을 구하거나 미래에 직장을 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몽실의 단골님들중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한동안 구직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고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도 많이 봤다. 드라마 작가님은 면접시 책을 많이 안 읽었다는 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한듯하고 기업체 입사를 준비하시는 분은 매일 종이신문을 가져와서 읽기도 한다. 이러 저러한 상황들을 보면 정말 불경기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떠한 경우도 확률의 차이지만 취업을 하는 사람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
여자취업백서를 보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직업은 과연 나랑 맞나 싶은 생각도 해보았다. 특히, 좋아하느냐와 잘 하느냐? 만족하느냐는 조금씩 다른듯하다.
계란이야기가 요즘 자주 들리네요. 계란은 살아서 바위를 넘는다더니 이 책에서는 남이 깨트리면 프라이감 내가 깨고 나오면 병아리라네요...호호
스스로 많은 것을 할수있을까? 나의 천직도 찾고 그 직업에 뛰어들 스펙과 열정은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긴 한다. 나름 조금 이른 노후를 보내고 있지만 난 언젠가 식당에 잠시 일을 도와줄때 그 체인본부 직원이 나에게 이곳이 나에게 천직으로 보인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다. 그 말을 듣고는 솔직히 엄청 기분이 나쁜게 난 그런일 사람이 아니라는 오만 때문이었지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뭐든 현재에 충실했던 내가 자랑스러운데 그때만 해도 정신연령이 어린 탓이리다.
내 현재 직업은 달동네 작은 북카페 주인장이다. 그런 나는 이 책에서 나오는 소질찾기에 대입해보면 첫째 무엇에 관해서 말하기를 좋아하는가? 책... 둘째 어떤 종류의 잡지에 관심이 가는가? 잡지는 잘 안보지만 잡지에 나오는 책소개만 스크랩한다. 셋째 신문... 마찬가지로 책소개와 시사 넷째 서점에가면 그저 나오기 싫어진다. 다섯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는 북블로그와 북카페와 출판사와 인터넷서점 여섯 책을 쓴다면 너무 많은 소재가 있지만 현재 카페와 관한 일반적 소통이야기와 추리소설 일곱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신팔리는 건 역시 가끔 책에 빠져 손님 오는것도 못볼때도 있슴.
이러니 북카페는 천직인듯 한데 손님이 많아도 걱정 적어도 걱정이다. 이 걱정은 손님들도 마찬가지다. 카페가 조용해서 좋다고 하면서 장사가 잘되야 문을 안 닫을 건데라며 나의 수입도 걱정해 주신다.
천직은 평생 찾는거라고 이책에서는 말한다. 내가 50이 넘으면 또 다른 직업을 선택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잘난척 하는것 같지만 난 면접에 강하다. 아직 면접에서 딱지 맞아본적이 없다. 고의딱지는 있다. 고것은 극비지만 실업급여 때문이라고 살짝 발킨다.
여자취업백서는 20대 우리 고객님들이 참고해서 많이 보실듯하다. 취업에 관심없는 나도 들여다 보게 되는 책이니까. 필요한 정보가 아니 유용한 정보가 많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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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취업 백서 기업은 어떤 여자를 뽑을까? 왜 여자에게 하는 질문에는 빠지지 않는것이 있는가? 전 참.. 모르는게 많았네요. 라는 말이 저절로 떠올랐답니다. 저도 면접 준비하면서 커피심부름. 결혼, 육아에 대해 질문에 준비했었는데.. 책에 나온 분들처럼 하지 못했네요.. 이 책은 취업 초년생.. 들에게 더욱 어울리는 책인것 같습니다. 스펙이 중요함을 알지만 모든이가 스펙에 목숨걸고 있는 상황에서는 스펙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지 결정사항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자들은 스펙이외의 플러스 알파를 더 준비해야합니다.스펙에서는 우리들이 준비한 열정과 관심사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력서에서는 토익만점, 자격취득보다는 뉴스클리핑, 여론 모니터링 보도자료 토론 글쓰기등이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더욱 쌓을수록 면접관은 한번더 우리를 보게 될것입니다. 이제 여자와 남자와의 경계가 많이 묻어졌다고 하지만 아직 고위직은 남자들이 더욱 많이 있고 그래서 면접도 남성위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마구잡이 기업이 아니라 원하는 기업이 정해지면 단단히 마음에 준비를 하고 정보수집을 하고 나서 돌입을 해야겠습니다. 그런 정성이 통할것입니다.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힘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입사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분들의 준비과정을 들어보면 우리가 하지 못한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전에 우리가 시도하지 않았던 많은 것을 말입니다. 취업성공 어렵지 않습니다. 모두 새로운 노력을 시도해 볼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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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이 극에 달한 요즘 취업의 문을 통과하기란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여성들의 학력은 예전에 비해 아주 높아졌고, 사회 진출에 대한 욕구 또한 훨씬 더 강해졌다. 그만큼 더 경쟁은 가속화되고 그 안에서 살아남기란 더 어려워졌다. 제조업의 경우 남녀의 성비가 8:2이고 아직도 직장은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리고 여성의 설 자리는 남성들에 비해 훨씬 더 좁고 어려운 게 현실이다.
여성의 경우 감수성과 표현력이 뛰어나고 업무에 있어 꼼꼼함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체력적인 면에서 남성들에 비해 떨어지고 지나치게 편하고 안전한 것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여성들이 갖는 단점이라 할 수 있다. 여성들에게 있어 무엇보다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은 바로 결혼과 출산이 될 것이다. 출산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 둬야 하는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근속연수가 짧을 수밖에 없고 그만큼 전문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은 기업이나 직장에서 여성을 기피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여성으로서 이런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의 면접관에게 확신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떠나지 않고 열심히 일할 것이라는 확신과 떠나게 될지라도 근무하는 동안 뛰어난 성과를 발휘할 거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타인에게 나에 대한 확신을 주는 일이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확신은 믿음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화초같은 느낌을 확~ 풍기는 공주가 아닌 헝그리 정신으로 똘똘 뭉친 무수리가 되는 편이 훨씬 더 지혜롭다고도 이야기한다.
취업을 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거란 인상을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막연하게 열심히 일하겠다는 백 마디의 말은 소용이 없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객관화된 자료나 포트폴리오 혹은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삶의 깨달음이 훨씬 더 중요하다. 요즘은 워낙 화려한 스펙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면접관들은 그 구직자들 가운데에서도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는 원석을 가려내려고 할 것이다. 넘치는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도전 정신으로 자신만의 숨겨진 재능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PR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더 이상의 묻지마 식의 획일적인 자기소개서는 집어치우자! 그리고 단지 열심히 일하겠다는 감정적인 의지의 표현은 필요없다. 어떻게 노력하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일에 대한 열정과 적극적인 자세, 긍정적 마인드 그것이면 충분하다. 거기에다 꼭 여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여자 취업에 있어 걸림돌을 잘 극복한다면 취업이란 문 앞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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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교실에 가보면 반장, 회장은 여자아이가 도맡고 있다. 참관수업게 가서 봐도 여자아이가 발표도 더 잘하고, 야무지고 똑똑하다. 그런데 이렇게 똑똑한 여자아이들이 사회가 나가려면 천덕꾸러기가 되는것 같다. 게다가 국내 상장사 중 여성 CEO는 1%에 못미치고, 10대 그룹 상장사의 여성임원은 1.5% 선이라고 하니 참으로 이상하다.
다르게 준비해야 하는 여성 취업 노하우에 대해 알고 싶어 이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신길자 본인의 자기 소개서를 잠깐 들여다 볼까..^^
【 제 글쓰기의 멘토는 신달자 시인입니다. 어릴 때 부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바로 "신달자 시인과 어떤 관계냐"라는 물음입니다. 이러한 물음이 자연스럽게 시인처럼 글로 소통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갖게 했습니다. 저는 인터넷 신문기자와 취업사이트 홍보담당자를 거쳐 현재는 취업카페 '언니의 취업가게'를 운영하여 구직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저자는 본인의 자기소개와 더불어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을 예시를 들어가며 7가지로 정리해 두었다. 딱 알아듣기 쉽게 잘못된 예시, 잘된 예시를 들어 비교해 놓았다.
예시1) 저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가족의 사랑을 받으며 평범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믿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런 부모님 덕분에 큰 문제없이 밝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랐습니다. 특히 나이 어린 두 명의 동생들을 돌보면서 책임감도 강해졌습니다.
이렇게 자기소개서에 성장과정을 적는데 가능한 한 가정사는 쓰지 말라고 말한다. 심사위원들은 가족사에 전혀 관심이 없다. 성실성보다는 역동성을 강조하는게 좋다. 자신이 대학생활을 하면서 혹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특이했고, 우리 기업에 어울릴것 같은 경험 위주로 작성해 달라고 인사담당자들은 말한다고 한다.
페이지 99쪽에는 <메모>라는 테마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쓴 사례가 있다.
예시4) 직장인이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꼼꼼한 메모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필기도구를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학창 시절 수업을 시작할 때면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는지 기억해내는 건 제 몫이었습니다. 메모는 제가 들인 시간보다 더 큰 가치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특히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고객과 상사로부터 좋은 평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고객의 기호를 메모해둔 수첩 덕분에 친절사원으로 선정되었고, 방학마다 동대문지점 점장님으로부터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기도 했습니다. ........... 저 역시 꼼꼼한 메모 습관을 활용해 업무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 밖에 소소한 에피소드를 살려 쓰는 자기소개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찾아 부족한 스펙을 엎을 수 있는 자기소개서 등을 적절하지 못한 예시와 추천 예시를 들어 정확하게 비교해 놓았다.
전지현은 기업이 원하는 여자 지원자의 모습을 닮았다. 결혼 후에도 프로답게 일하는 점(전지현) 미친 존재감 전지현은 영화촬영을 위해 신혼여행을 미루었다. 기업이 여자 지원자에게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일 잘하던 여자가 결혼 후 달라질까 봐서다. '결혼생활이 일에 장애을 줄 것' 이라는 부분이다. 전지현은 신혼때 해외 로케이션도 있었는데 힘들진 않았냐? 는 인터뷰에 가족이 자신의 직업과 역할을 존중해 주고 지지해 준다고, 결혼이 일에 걸림돌이 아니라 시너지가 된다는 점을 당찬모습으로 말했다. 전지현은 매일 빠짐없이 운동한다. ㅡ기업은 운동이나 스포츠를 즐기는 여자 지원자를 선호한다. 체력과 끈기를 키울 수 있고 팀워크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에 대한 환상을 깨라. 성공적인 취업을 원한다면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나 역시 직업에 대한 환상만으로 진로를 결정하고, 첫 직업을 만났다. 유치원 선생님이란 직업은 아이들이랑 놀고 마냥 즐거울줄 알았다. 벽 한면이 전부 창문인 교실에서 나는 계절이 바뀌는 것을 창밖의 모습으로만 느껴야 했다. 아이들에게서 잠시도 한눈을 팔수 없으니 출근해서 퇴근까지 아이들과 교실에서 있어야 했다. 지금이야 하루에 한번 산책시간도 의무화 되어 있고 하지만, 그때는 그랬다.
2만 개가 넘는 직업을 모두 체험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쉽지 않다.
【 천직은 평생 동안 찾는 것인데 방황의 시간을 좀 줄이고 싶다면 "열정대학(club.cyworld.com/passioncollege)"의 문을 두드려 보라. 열정대학은 20대라면 누구나 등록해 활동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독서와 글쓰기, 무전여행, 패러글라이딩, 독립영화 제작 등 다양하다. 3개월 단위로 한 학년씩 올라가며 1년 동안 20과목을 이수하면 졸업한다. 대기업 임원,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해설가, 패션 디자이너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가 '열정교수단'으로 활약한다. 등록금이 비싸지 않겠냐고? 한달에 2만원! 】
나는 중,고등학교에서 부터 이런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의 전공을 정하기 전에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적성과 소질과 흥미와 관심분야를 발견했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 아이가 천직을 찾아 행복해졌음 좋겠다.
여하튼 다채로운 활동으로 삶을 촘촘히 채워야 한다. 그러나 뚜렷한 방향 없이 그저 남을 쫓아가며 쌓은 스펙은 인사담당자를 설득할 수 없다. 홍보담당자를 희망한다면 '토익만점' '조기졸업' '증권투자상담사 자격 취득'등의 이력은 큰 의미가 없다. 당신의 이력서에 나와야 할 단어는 '뉴스 클리핑' '여론 모니터링' '신문 스크랩' '보도자료 토론' '글쓰기' 등이다.
지금부터라도 방향을 설정한 후 그에 맞춰 자신의 스펙을 정리하라. 지원 분야에 대한 열정을 쌓아라. 스펙이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이 "경험"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20대로 돌아가서 다시금 취업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의 진로와 취업에 너무 무지한 체 세상에 던져졌었다. 기업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여자가 되고 싶다면, 기업이 선택하는 여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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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취업백서] 여자라서 취업 준비가 달라요!^^
여자라서 취업이 더 어려운가. 여자라서 남자보다 더 노력해야 하는가.
취업에서 여자에게만 던지는 질문이 있다고 하는데…….
여잔데 남자들 사이에서 일 잘할 수 있겠나? 회식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 직업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체력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 힘든 일을 해 본 경험은? 남자친구와의 약속과 상상의 업무지시가 겹친다면? 리더를 맡아 팀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나? 결혼 계획은? 결혼 후 직장생활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일은 여자에게 안 어울리는데……. 힘들 텐데…….
여자라서 최종 면접에서 받는 질문들은…….
커피 심부름을 시키면 어떻게 하겠는가. 힘든 일이 많을 텐데 괜찮겠나?
하지만 길은 있고 진심은 통하는 법! 전 지현처럼 결혼 후에도 프로답게 일하려면, 배두나처럼 글로벌 무대에서도 당당하게 역량을 발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자는 남자에 비해 감정적인 묘사가 강한 편이라 이성적인 면접관 입장에서 불편하다는데……. 그럴 때 웃음 포인트로 분위기 전환을 한다. 동시에 전형적인 여자상에 갇혀있지 말고 남자들의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깨어 있는 여자임을 보여야 한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당당하게 자신 있게, 내면에 가득한 자신감은 든든한 재산이다.
우리 사회가 남성 중심의 사회, 남성 중심의 회사가 많다 보니 다음 사항들도 참고하는 편이 도움 되지 않을까.
조사 결과 남자들이 말하는 같이 일하고 싶은 여자는…….
꿈이 있는 여자, 애사심이 두터운 여자, 전문성을 가진 여자, 근태관리를 철저히 하는 여자, 인사 잘하는 여자, 사소한 일도 함께하는 여자. 눈치 빠른 여자, 꼼꼼하게 일처리 잘하는 여자, 카멜레온 같은 여자, 부탁만 하기보다 부탁도 들어주는 여자, 사내 정치를 현명하게 하는 여자, 센스 있는 여자……. 남자들의 요구 사항이 많기는 하다.
취업 잘한 그녀들의 3가지 공통점……. 기업DNA를 가졌는가. 역동성, 포기하지 않는 정신, 진정성의 DNA를 가졌는가. 기업은 책상과 친한 모범생보다 현장과 친한 모범생을 원하니까.
급변하는 기업 환경에 적응하려면 다양한 경험으로 역동적인 인재가 되어야 한다. 열정으로 땀 흘리는 인재를 말이다. 열정과 땀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니까.
저자는 말한다. 취업에 불리한 점을 유리한 점으로 바꾸고 정면 돌파하라.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의 성공적인 예를 보면……. 취업 경쟁력을 UP시켜줄 2가지 방법은……. TV를 끄고 신문을 읽어라. 그리고 재능봉사를 하라.
이 책에는 천직을 발견하는 방법, 양성성으로 승부하기, 자기소개서에서 면접까지 디테일로 승부하는 방법, 면접에서 점수 만회하는 방법, 면접에 맞는 화법 5가지, 이미지 메이킹 하는 법 등이 있다.
취업이 어렵다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뤄지는 법이다. 여자라서 불리하다면 기업에서 같이 일하고 싶은 인재로 만들어 가면 될 것이다.
취업을 원한다면, 남자와는 차별화 된 취업준비로 취업의 벽을 뚫을 수 있지 않을까. 준비된 여자는 기업에서 반길 것 같다. 모두가 원하는 곳에 취업이 되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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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의 특성을 살린 취업 전문 내용을 다룬 실전서를 접했다. 저자 자신이 직접 체득한 부분이 녹아있어 아주 쉽게, 그리고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여자들에게 그리 관대하지 못한 특징이 있다. 아마도 특유의 고정관념 혹은 경험칙에서 비롯된 탓 일게다. 바로 그 생각이 가뜩이나 얼어붙은 고용시장에서 여자들에게 있어 가혹하게 느껴지지만 어쩔수 없다고 치부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하다.
따라서 고정관념을 어떻게 풀어갈까를 고민해야 한다. 기업에선 능력도 중요하지만 정작 일 할만 하면 결혼등으로 인해 회사를 떠나는 여성들을 선호하지 않는다. 함께 오래도록 일 할 사람을 원한다. 그리고 남성 문화, 회식, 접대등에 있어서의 적극적인 대처, 회피보단 참여를 원한다.
신길자 취업컨설턴트는 전지현과 배두나를 예로 들고 있다. 결혼 후에도 프로다운 면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배우 전지현은 최근 도둑들, 베를린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배우 배두나 역시 클라우드 아틀라스(미국), 공기인형(일본)을 통해 국제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둘은 프로다운 근성과 겸손과 실력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둘에게 배울 점은 바로 프로 근성이다. 직장 여성에게 필수적인 부분이다.
한편, “같이 일하고 있는 여자는 누구”?란 질문에 의외로 답은 간명하다. 꿈과 애사심, 전문성, 근태관리 철저, 인사성, 사소한 것도 챙기는, 그리고 눈치도, 머니머니 해도 꼼꼼함과 케멜레온 같은, 그러면서 센스도 겸비한 그런 여자를 함께 일하고 싶어한다.
취업에 성공한 여자들의 공통점은 DNA 다시말해 역동적이고(Dynamic) 포기를 모르며(Nevertheless) 진정성(Authenticity)을 갖춘 그런 부류였으며,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기도 하다. 그리고 미스코리아보단 체력적으로 감당이 되는 복싱퀸을 선호한다. TV보단 신문을, 재능봉사 경험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와 같은 경험칙을 바탕으로 열정, 적극성, 소통력을 키운 인재를 원하는 데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 감성과 남성의 추진력을 결합해 주인정신을 갖춘 양성성(兩性性)을 갖추라는 것이다.
후반부엔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가며 언급하고 있는 데, 이는 비단 여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라기 보단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용해도 좋을 내용이다.
지원동기 및 입사후의 꿈과 비젼을 담은 포부를 구체적인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도록 제시하고, 경험한 것에 대한 의미부여를 하면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야 한다. 스토리에 담을 내용은 살아온 인생 역정, 추억, 타산지석의 예를 통해 고스란히 접목시킨 대안을 마련하고 전문성이 느끼질 수 있도록 숫자 활용등을 통해 여러 번의 수정을 거쳐 자기소개서를 완성해야 한다.
어쩌면 여자들의 취업은 어렵다고는 하지만 저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잘만 활용하면 결코 불가능한 영역이 아니다. 그리고 남자들만의 전유물도 또한 아니다. 대신 철저한 자기관리, 꿈, 구체적인 비젼등을 어필하여 바늘구멍 같은 취업문을 자신감을 갖고 두드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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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 여자취업백서!
내 직업분야의 멘토! 닮고 싶고, 배울점이 정말 많은 신길자선생님이 신간을 내셨다
이름하여 여자 취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여자취업백서!
대기업 지원자를 위한 지침서, 중장년층을 위한 지침서, 고졸자를 위한 지침서 등 정말 많은 분야에 특화된 취업도서들이 있는데! 여자들을 위한 취업전문도서는 이제껏 없었다. 취업이 안되서 답답함을 느끼는 여자 취준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컨설팅을 하다보면...
스펙이 높은 여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듣는 하소연이 바로
"선생님 저에게 꼭 필요한 스펙은 군필남이에요ㅠㅠ" 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였다. 남자들은 군대에 가기 싫어 멀쩡한 이도 뽑는다는데.... 이 무슨 소리란 말인가... 속을 들여다보면 이해가 된다... 그만큼 여자가 취업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 남자들보다 훨씬 높은 어학점수, 만점에 가까운 학점, 수개의 자격증, 다양한 경험등등을 가지고도...서류통과 조차 힘들다는 여자 취업준비생들... 여러번 남자들과의 경쟁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떨어지다보니... 그런 소리가 절로 나올만 하다.
그 해답을 바로 여자취업백서에서 찾을 수 있다.
![]() 기업은 어떤 여자를 뽑을까?
기업이 여자를 잘 안뽑는 이유는 뭘까? 갑갑햇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취업에 접근해야하는지도 알려준다.
프롤로그에서 ...
아주 직설적으로 그 이유를 신길자선생님의 일화로 알려준다.
![]() "몇 해 전 일이다. 친분이 있는 한 기업 인사담당자를 만났다. 그는 내게 신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죄송해요. 둘째 계획이 있어서 참여가 어려울 것 같아요." 내 말에 그의 ㅍ정이 굳어졌다. 당시 나는 두번의 유산을 겪고 심신이 지쳐 있는 상태였다. 또 다른 아이를 잃고 싶지 않았기에 휴식을 취하여 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나는 화제를 바꿀 겸 얼마 전에 만났던 한 여학생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왜 여자가 취업이 잘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남자보다 야무지고 준비도 열심히 하는데 말이죠" 내말이 끝나자 마라 그가 말했다. "한창 일할 때 그만두니까 그렇죠. 선생님처럼요." - 여자취업백서 프롤로그 중-
선생님의 경험담으로 시작하는 여자취업백서...
확 와 닿지 않는가?
![]() 결혼하고 더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이나,
나이가 들어서도 통통통 전세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두나에게서
기업에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여자의 특징을 짚어주고!
그것을 어떻게 취업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 알려준다.
![]() 특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 몇가지를 옮겨담아본다
남자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여자 " 꿈이 있는여자, 애사심이 투터운 여자, 전문성을 가진 여자, 근태관리를 철저히 하는 여자, 인사 잘하는 여자, 사소한 일도 함께 하는 여자, 눈치 빠른 여자, 부탁만 하기 보다 부탁도 들어주는 여자....
등등등 에 관한 내용이 실제 회사의 남자직원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있다. 재미있는 일화도 많다.
뻔한 내용이잖아 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이 분명 있을거다...
그렇지만 정작 이처럼 행동하는 여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은 분명 인정할 수밖에 없을 터...
꼭 읽어보고 자신은 직장동료들이 함께 일하기를 바라는 여자인지, 체크해보자
2부 구성으로 넘어가면
구체적으로 자기소개서에서 여자가 자주 실수하는 부분, 인사담당자의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짚어 사례와 함께 연결함으로서 효과적인 이해를 돕는다.
특히 와 닿았던 부분은 바로 " 감정은 행간에 묻어라"
![]() 보통 여자지원자들이 자기소개서를 쓰면... 굳이 여자라는 단어를 쓰지 않아도 여자가 썼다는 것을 알수있는 경우가 많다.
행동, 성과 등 구체적인 사항보다는 자신의 감정, 생각, 주변사람들과의 관계 등에 사례가 치우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나역시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하면서...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글을 잘쓰는 작가가 아니라!
행동으로 성과로 보여줄 수 있는 일꾼인데....
그것을 글로 드러내는 것을 힘들어한다.
이것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를 사례로 잘 보여준다.
![]() 면접에서 주의해야 점들로 콕콕콕 짚어 사례로 연결해 설명해준다. 특히 여자에게만 질문하는 면접질문의 유형과 답변의 핵심을 잘 설명해놓았고
역시 구체적인 답변 사례와 실제 취업에 성공한 여자 지원자들의 일화를 함께 담고 있어 이해하고 또 실제 면접에서 응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마지막부분에 부록으로 실려있는
여자가 선호하는 직무별 요구역량!
갖추어야 할 역량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이와 연관된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면 직무적합성을 강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취업준비생에게만이 아니라...
한창 일하고 있을... 여자직장인들에게도 충분히 자극이 되고 도움이 될만한
언니의 충고가 가득 담겨 있는 애정어린 책이다.
화려한 디자인 만큼이나...
내용도 여자에게 꼭 맞춤인... 여자를 위한 책
여자취업백서...
여자라는 이유로 취업이 안된다고,,,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는 여자 취업준비생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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