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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두가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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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미디어를 주제로 한 두번째 이야기.. 방송으로 만나지못한 내게 같은 내용이 책으로 나와주니 참으로 반가운 맘으로 이 책을 만났다.   내겐 어리게만 보이는 10대 아이들이 휘두르는 성폭력에 대한 기사를 만날때마다 위기의식을 느끼곤한다. 그 아이들이 평소 지나친 성적호기심으로 튀는 아이들이 아니었을것이기에.. 지극히 평범하고 조용한 아이들이 어느날 집단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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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미디어를 주제로 한 두번째 이야기..

방송으로 만나지못한 내게 같은 내용이 책으로 나와주니 참으로 반가운 맘으로 이 책을 만났다.

 

내겐 어리게만 보이는 10대 아이들이 휘두르는 성폭력에 대한 기사를 만날때마다 위기의식을 느끼곤한다.

그 아이들이 평소 지나친 성적호기심으로 튀는 아이들이 아니었을것이기에..

지극히 평범하고 조용한 아이들이 어느날 집단행동을 하며 벌인 경우가 많기에 내 아이도 예외일수없단 생각을 했다.

내 부모님의 세대가 그러했듯 쉬쉬~ 하며 모른체해서 사라질 일이 아니라,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문제란 생각에 이 책을 공부하는 맘으로 읽었다.

 

먼저 내 아이가 '성적인 존재'란걸 인정하라는것..

맞다!

내 아이는 부모의 사랑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고, 지극히 평범한 인간이고~

그러기에 내가 어릴적 느꼇던 성적호기심 또한 갖고있을것이다~

내가 어른들의 책을 몰래 보며 궁금함을 느꼈던 것처럼..

드라마에서 나오는 선정적인 장면에 눈 둘바를 몰랐던것처럼..

내 어린시절에 느꼈던걸 오히려 나보다 조금 더 빨리 느낄수도 있단걸 인정하는게 우선일거란 생각을 했다.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한 내 질문에 어른들은 크면 다 안다는둥~

애들은 몰라도 된다는둥~  쓸데없이 묻지말고 네 할일하라며 윽박지르곤 했었다.

그런 내게 중1때의 담임선생님은 내 질문을 담은 편지에 꼼꼼히 답장해줌으로서 정말 많은 지식과 생각거리를 주셨다.

내가 진실로 참된 스승님이라고 생각하는 그분의 모습을 오늘날 내가 내 아이들에게 보여줄수있기를 바라는 맘으로

나는 내 아이들의 질문에 답해주곤한다^^

 

그렇게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2차성징을 피할수있는것으로 생각해 내 몸에 변화가 일어났을때 대성통곡했던 기억이 있다.*^^*

 

초등학교 성교육시간은 부끄러움과 당혹스러움으로 가득한 시간이었고..

남, 여학생을 분리해 모아놓고 행했던 성교육이었기에 남학생들의  여학생교육장 침입은

마치, 우리네가 못된짓을 하다 들킨것처럼 도망치고픈 감정을 느끼게했던..

그렇게 성지식은 부끄러운것으로 첫 각인이 됐던거같다..

그때로부터 30년이 흐른 오늘날의 학교에서의 성교육은 어떤지 선생님들께 문의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물어보았다.

학교에선 특별한 성교육은 계획하고 있지않다고,

선생님들은 전문적인 교육을 하기엔 인력, 예산등의 문제가 있다며 어려움을  말하고..

아이는 제목은 성교육이지만, 사실은  '사랑'에 대한 철학시간이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결국 내 아이의 성교육은 부모의 몫이거나 야동의 몫이 되어버리는듯하다-.-.. 

 

우리 어른들은 어쩜 이리 세련되지못한걸까?

왜 인정하는게 이리도 어려운 걸까?

성욕은 식욕과 함께 인간의 기본적 본성중 하나란게 그리도 '남사스러운'일인걸까? 묻고싶다..

아이들도 인간이란걸 인정하는게 왜 그리도 어려운걸까?

어떤 이들은 말한다.

"우리애는 아직아기같아서 그런 얘길 할 필요가 없다!"라던가..(중학생이???)

"남자애들은 여자애들과 달라서 솔직히 다 가르쳐주면 따라하고싶어하기때문에 알려주면 안된다!"

(그 덕에 아이들은 제대로 된 성지식이 아닌 야동이나 포르노를 통한 성지식을 쌓고있는데도???)

라고 주장한다.

많은 경우 어느선까지 알려주어야할지 혼란스럽다는 얘기들을 한다.

 

이 부분은 나도 혼란스러운 부분중 하나라서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수위를 나름 조절하며 알려주다가..

3년전 '조두순사건' 이 벌어졌을때

충격에 휩싸여 아직 초등1,4학년이었던 내 아이들에게 모두 다 말해버렸다!!

피상적인 '낯선 사람 조심하고, 외진 길로 다니지말고'..

라는 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내 아이들이 조심해야할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짓을 벌이는 사람들인지

알려준것이다~

 물론, 이렇게 파괴적인 성폭력에 대해서 알려줬기에

보통의 부부간의 건전한 성관계나 어른들이 청소년들에 대해 염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따로 들려주었다.

 

책을 모두 읽고난 지금도 내 아이가 10대에 성관계를 가질수도 있고..

그렇기에 피임에 대해서도 제대로 설명해야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다..

성관계를 하고나면 내 아이는 순수함을 잃는것일까?

내가 염려하는건 과연 무얼까?

책임지지못할 행동을해서 자신과 주변을 곤란한 상황에 빠뜨리는것?

어쩌면 이는 피임하지않는 부부간의 성관계도 똑같이 봐야하는것 아닐까?

경우에 따라선 소중한 생명 하나가 위기에 몰릴수 있는 상황이니까..

 

성과 미디어에 대해 다룬 책이지만, 읽고나면 미디어보다는 성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하게 되는 책..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세대는 변했는데도 예나 지금이나 성교육은 변한게 없단 생각에 씁쓸해하기도하고,

요 며칠 핸드폰게임에 쏘옥 빠졌던 내 모습을 돌아보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백분 이해했던경험을 떠올리게 하는책..

모든 어른들에게 강하게 권하고픈 책이다!!!!!!!!!!!!!!!

s*****2 2013.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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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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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1편은 내가 임신하자마자 제일 먼저 추천 받은 육아서였다.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필독서처럼 되어있는 책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 기대에 부풀어 배송이 오기만을 기다린 만큼 역시나 이해하기 쉽고 알찬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다.   성. 우리는 무엇을 떠올리나? 우리는 어떻게 누구를 통해서 배웠을까?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생각을 아무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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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1편은 내가 임신하자마자 제일 먼저 추천 받은 육아서였다. 아이를 키우기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필독서처럼 되어있는 책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 기대에 부풀어 배송이 오기만을 기다린 만큼 역시나 이해하기 쉽고 알찬 내용들로 가득 차 있었다.

 

성. 우리는 무엇을 떠올리나? 우리는 어떻게 누구를 통해서 배웠을까?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생각을 아무리 해봐도 누가 나한테 정확히 사실대로 이야기해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에 놀랐다. 그렇게 정상적이지 않게, 대충 배운 내가 이제는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었다. 그건 나뿐만이 아닌 많은 젊은 부모들도 다 같을 것이다. 친구를 통해, 이상한 매체를 통해 대충대충 어찌어찌 배운 이들이 부모가 되었고, 많이 개방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현실과 마음은 다른 상태다. 더더욱 우리의 아이들은 점점 어른이 생각하는, 상상하는 아니 상상하고 싶지 않은 수준에까지 개방적이고 많은 것을 수용하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부모인 우리부터, 어른부터 바뀌어야 한다.

 

저자가 말해주듯 아이가 성에 대해서 묻는 것은 일반 사물에 대해 묻는 것과 동일한 것이지만 어른은 그걸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정말 마음에 확 와닿는 부분이었다. 정말 순수하게 묻는 아이의 마음과 달리 웬지 숨겨야할 거 같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느끼는 어른들의 마음은 자신의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며 차차 바꿔나가고 아이 연령에 맞게 사실 그대로 아니가 궁금해하는 것을 받아들이며 이야기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한다는 겋 잊으면 안될것이다.

 

아이의 성교육은 어릴수록 빠를수록 좋다고 한다. 미루다가는 이미 내 자녀가 어느 단계에 가버려있을지 모르니까 말이다. 정말 정신이 확 드는 문장이었다. 마냥 내 자녀가 어리다고 아이라고만 생각하고 여유롭게 있을때가 아니다. 어른의 마음부터 그게 꼭 감춰야할 이야기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는걸 잊지말아야한다.

 

사실 읽으면서 놀란 사실은 아직도 성교육이 현재 엄마가 된 내가 학교 다니던 시절의 내용과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것에 충격 받았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하기 어려우니 학교에서 알아서 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기를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고 믿고 싶었지만, 우리나라 실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 정말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렇게 회피하고자하는 나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성교육은 부모와의 대화라는 것을 보고 어떻게 보면 내가 바뀌면 되니까라는 희망과 어떻게 보면 내가 해야 하는 일이라 부담감이 남았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 부모부터 의식이 깨어야 우리의 아이들이 올바르게, 숨기지 않고 부모와 소통하면서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k*****i 2013.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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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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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첫번째 이야기를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던 터라 아이의 사생활 두번째 이야기의 출간소식이 무척 반가웠고 그만큼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아이의 사생활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부모들이 가장 알고싶어하고 많이 걱정하면서도 막상 드러내놓고 이야기 나누기 힘들어하는 '성'과 '미디어' 두 가지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자녀교육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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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첫번째 이야기를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던 터라 아이의 사생활 두번째 이야기의 출간소식이 무척 반가웠고 그만큼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아이의 사생활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부모들이 가장 알고싶어하고 많이 걱정하면서도 막상 드러내놓고 이야기 나누기 힘들어하는 '성'과 '미디어' 두 가지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자녀교육이라는 것이 참으로 쉬운 것이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더 느끼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난감하고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방법을 몰라 막막한 부분이 바로 성교육과 미디어 교육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하지만 마냥 나중으로 미루다가는 자칫 뒤늦게 후회할 수도 있기에 부모들은 제대로 알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 바,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빠른 변화를 경험하고 있었고 부모와 성에 대한 깊이있는 대화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가능한 빨리, 가능한 구체적인 대화를 통해 자녀들이 건강한 성의식을 정립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속도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미디어 세상.. 이미 우리 자녀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스마트한 미디어 세상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고사리 손에 쉽게 쥐어지는 스마트폰, 심각한 중독의 위험이 도사리는 컴퓨터 게임...

심각한 부작용을 우려하면서도 미디어 세상으로부터 아이들을 완전히 차단하기란 불가능하기에 부모들은 고민에 빠집니다.

미디어 세상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관심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수면 위로 떠올려 이야기하기 불편했던 주제일 수도 있었던 이야기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부모이기에 이야기 나누려고 하는 이러한 민감한 주제의 대화를 간섭이 아닌 관심으로 받아들여주기를 자녀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8 2013.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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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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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 받은 첫 번째 성교육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어느 날 하교 시간쯤 학교방송으로 들려온 공지. "내일 5학년 여학생들만 수업 후 강당에서 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니 부모님께 좀 늦는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오라"는 거였다. 방송이 나온 후 아이들은 웅성거리길 "여학생만? 성인교육을?" 이었다. 나는 틀림없이 '성교육'이라고 들었는데 친구들이 '성인교육'이라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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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 받은 첫 번째 성교육은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어느 날 하교 시간쯤 학교방송으로 들려온 공지.

"내일 5학년 여학생들만 수업 후 강당에서 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니 부모님께 좀 늦는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오라"는 거였다.

방송이 나온 후 아이들은 웅성거리길 "여학생만? 성인교육을?" 이었다.

나는 틀림없이 '성교육'이라고 들었는데 친구들이 '성인교육'이라 말하길래

아 생소한 성교육이 아니라 그건 내가 잘못 들은 거였고 성인교육을 한다고 말한 것이로구나... 했다. -_-+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서도 엄마와 할머니께 "내일 성인교육을 할 거래요"라고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5학년 여학생들만 방과 후 강당에 모였을 때

유리창을 모두 닫고 문도 물론 굳게 닫고 심지어 검정 암막 커튼까지 다 드리운 채

아주아주 은밀하게 "유*킴*리"에서 나온 어느 분이

이상하게 생긴 그림을 슬라이드로 보여줬었다. 30년쯤 전의 일이다...

그게 태어나 처음 본 자궁과 나팔관이었고 월경의 존재도 그날 첨 들었다.

엄청 열심히 듣고 대단한 것을 배운 것처럼 느끼며 집으로 돌아가 배웠던 걸 열심히 가르쳐 드렸다.

마치 엄마와 할머니는 이 얘길 처음 들었을 것이라고 여기기라도 한 듯이. --;;

"으응~ 있죠, 제가 어제 성인교육이라고 한건 성인교육이 아니라 성교육이었고요~~"라며 시작하여

본대로 들은 대로 진짜 열심히 설명해 드렸다.

우리 할머니와 우리 엄만 생전 첨 듣는 이야기처럼 열심히 들어주셨다. 그저 빙긋이 웃으시며. --;;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없고 내 지능지수와 상상력이 의심이 가는 일이지만

나는 분명 그날 너무나 상세히 설명을 들었고, 달달 외울 정도로 알게 되었고,

나중에 중학교 가서도 또 그런 비슷한 수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인가, 아니 졸업할 때까지도

어떻게 임신이 되는 것인지를 아예 몰랐다.

아 물론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되고 그게 세포분열을 일으켜서 .... 하는 이론은 잘 꿰고 있었다.

다만 정자가 어떤 경로로 난자를 만나게 되는 건지를 몰랐다는 사실.

그래서 심지어 만나는 사람마다 붙들고 물어봤다는 거. ㅠ

정자가 옷을 뚫고 공기 중을 날아서 사랑하는 사람의 몸속에 척 들어가 난자를 만나는 거냐고 물었다는 사실. ㅠㅠ

엄마께도 무려 고등학교 다닐 때 철없이 질문한 것이

"엄마 엄마는 봤어? 정자가 난자를 향해 날아가는 거?"였다. ㅠㅠ

울 엄만 못 봤다고 하셨다. ㅠㅠ

그래서 나는 "그으래? 왜 못 봤어? 좀 잘 봐 두지... 궁금하지도 않았어? 나는 이다음에 꼭 볼래."라고 했다는 거. ㅠㅠ

울 엄마는 웃으시며 "그래 그래라" 했다는 거.

근데 그렇게 말씀하셨던 울 엄마가 글쎄 여고에서 30년 이상 "가정과" 교사였다는 거....

 

 

엄청 터무니없고 믿어지지도 않을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은 건

내가 이제 겨우 마흔 좀 넘었을 뿐이건만 2-30년 전에도 부모 자식 간에 이런 대화 나누는 거 어려워했고

나는 결혼할 때까지도 되게 막연히 짐작만 했을 뿐 성에 대한 지식은 너무나 얕고 사실 관심도 없었다.

그랬던 터라 결혼을 하고 아이를 셋이나 낳아 키우고 있으면서도

이런 주제를 가지고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내겐 좀 어렵고 괜스레 민망하고

아는 것도 별로 없을 뿐 아니라 더더구나 내 어린아이들과 나눌만한 대화라고는 여전히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자꾸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아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궁금해하며

늘 내게 퍽이나 곤란한 질문들을 많이 하곤 한다.

아이들에게 왜곡되거나 잘못된 지식을 알려주거나 수치심을 갖게 해 주고 싶지 않고

위험을 대비하여 잘 알려줘야 할 것들이 있다는 생각도 들고

스스로의 몸을 귀중히 여기며 단속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은 마음에

나름 무진장 연구하여 지금까진 잘 지내왔는데

어딘가에서 엉뚱한 경로로 잘못된 지식을 얻어오기 전에 제대로 알려줘야 할 것들이 점점 더 많아짐을 느끼는 중이었다.

 

 

그러다 <아이의 사생활2>를 책으로 읽게 되었다.

 

 

그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 어디로 이끌지 모르는 부모!

제대로 알고 미리 대비할수록 부모의 걱정거리는 줄어든다.

빨라진 성장발달, 스마트폰과 PC 게임 등 난처하고 답답하기만 한 자녀교육의 핫이슈를 리얼하게 분석하고 답한다.

 

 

아이의 사생활2에서는 이렇게 아이의 성과 미디어를 다루고 있다.

방송에서 다룬 실제 실험 참여 가족들의 몇 주에 걸친 모습과 변화

그것을 토대로 건강한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하게 미디어를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도 소개해주고 있다.

 

 

발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나도 현대인이라 자부하지만 아이들의 변화를 따라잡기엔  

어느새 구닥다리 구세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자라던 시절과 다르고, 내가 자라던 때의 시간의 빠르기가 아니라는 생각도 많이 든다.

게다가 나는 천연기념물이니 골동품이니 수녀니.. 하는 소리만 듣고 자랐던

무늬만 현대인인 사실은 되게 구식이고 고루한 사람이 아니던가. ㅡ. ㅡ;;

 

 

성과 미디어라는 주제.

자라나는 아이들을 두고 아무래도 건강과 학업 다음으로 현재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그렇게 신경 쓰이고 민감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가르치고 이끌어야 좋을지에 대해 크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한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내가 성과 미디어라는 것을 두고 잘 모르고 있거나 단편적으로만 생각하고 만 것도 이유가 아니었나 싶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 아무리 그래도 그걸 내가 아이 눈을 바라보며 뭐라고 이야기하고 그걸 어린데 미리 설명해 줘야해?

나는 결혼하는 날까지도 아는 게 별로 없었고 지금도 아는 게 없지만 애 셋 낳고 잘 살잖아." 하던 생각에서

조금 발전하여 적어도 이런 이야기를 "부끄러워하며 도저히 나눌 수 없는 이야기"라고 치부하지는 않게 되었다는 게 수확이었다.

아이들에겐 그런 이야기를 바르게 들려줄 어른이 필요하고 그 어른이 부모라면 더없이 좋다는 사실도 배우고.

 

 

그리고 이 책에서 다루는 또 한 가지가 미디어에 대한 것이다.

아아 정말이지 요즘은 너도나도 손바닥만 보고 산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 세상 곳곳을 다 보여주고 알려주는 스마트폰과

PC 게임, 각종 미디어 매체 등이 편리함을 주면서도 또한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는 게 사실이다.

흔하게 그리고 손쉽게 주변에서 구하고 할 수 있고 볼 수 있는 것들인데

내 아이만 철저히 차단한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그렇다면 슬기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할 텐데 ... 어떡한다? 하는 게 많은 부모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다.

책을 읽다 보니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고 짐작하는 것보다 더 깊숙이 이런 매체들을 이용하고 있었고

어른들은 그에 비해 지식이며 사용 능력도 많이 떨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 두루 보며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공공연히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거나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거나

 공교육으로 바르게 그리고 뭣보다 현실적이며 꼭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 줄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성에 대한 부분은 그럴 수만 있다면 더 좋겠고 그렇게 된다 하더라도 부모가 그런 멘토가 되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반면 미디어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아이들에게 그보다 나은 다른 것들을 더 많이 접하게 해 주는 게 좋겠다는 게

변함없는 생각이고 다만 어차피 이것을 이용할 수밖에 없을진대 그럴 때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하겠다는 것. 따라서 부모도 바른 지식을 갖고 있거나 아이와 대화하고

아이가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고 노력할 의지가 필요하다는 것...

 

 

부모가 함께 노력할 때 바른 길을 함께 찾을 수 있고 함께 사는 세상도 한결 나아질 수 있겠다.

d*******9 2013.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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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위험성을 깨닫다.
"게임의 위험성을 깨닫다." 내용보기
방학이라고 엄마 핸드폰을 쥐고 안나주는 5살 루. 사실 게임이나 동영상의 위험성을 크게 못느끼고 있었는데. 좀 보채고 참을성이 줄어든걸 느끼고 있어요.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느꼈을때 만난 지삭채널의 아이의 사생활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제가 한참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배웠으니 이제 실천 해야 겠지요. 저는 저부터 핸드폰 중독에서 벗어나야 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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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고 엄마 핸드폰을 쥐고 안나주는 5살 루.

사실 게임이나 동영상의 위험성을 크게 못느끼고 있었는데.

좀 보채고 참을성이 줄어든걸 느끼고 있어요.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느꼈을때 만난 지삭채널의 아이의 사생활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제가 한참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배웠으니 이제 실천 해야 겠지요.

저는 저부터 핸드폰 중독에서 벗어나야 겠다 싶습니다.

​

 

 


얼마전 유치원 부모교육을 통해 들은 내용은 참 충격적이였는데요.

초등학교 아이에게 친구가 동영상으로 남자들끼리의 모습을 보여줬데요.

그걸 보고 놀란 아이가 계속 경기 일으키고 괴로워하면서 엄마에게 그걸 본 기억을 지워달라고.

그렇게 울었다고 해요.

자극적인건 참 오래 기억에 남고 벗어나기가 어렵잖아요.

​

 

 


내 아이만 조심시킨다고 다 끝나는게 아닌거죠.

하아...정말 초등학교는 너무나 걱정되고 두려운 공간입니다.

집에서 애지중지 곱게 키운 아이라 사회 생활의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에서 꺽이고 상처입는 모습.

어떻게 지켜나갈 수 있을까요.

 

 

 

아이의 사생활2는 크게 성과 미디어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성에 대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

 

 


5살 딸아이가 이제 아빠는 왜 서서 쉬를 하는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남자와 여자의 신체가 다른것에 대해 은연중에 궁금해 하고,

괜히 발로 아빠를 툭 치기도 하구요.

잘못된 인식을 가지지 않도록 제가 잘 가르쳐야 겠지요.

저는 제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상당히 보수적인 편이라,또 금기시 하는 부분이 많은지라.

그게 아이에게는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듯 해서요.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
 

 

뽀로로만 나오면 무릎꿇고 영접하는 아이들.

어른들은 그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귀엽고 재미있어서 보게 해주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게 얼마나 안좋은것인지 새삼 느꼈네요.

 

 


저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답니다.

수시로 울리는 카톡들.

잠깐 안보면 어느새 몇백건씩 쌓이고 정보에 늦게 되니까요.

​

 

 


그런데 인터넷을 이용하는데는 두가지 유형이 있데요.

오로지 게임만 하려는 게임형과 두루두구 다 이용하는 블로그형이요.

블로그형은 정서 중심적인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게임형은 스포츠나 에니메이션 같은 경쟁적 오락 프로그램을 선호하구요.

​
 

 

아이가 인터넷등의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부모가 알아야,

어떻게 이끌어 줄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게다가 부모62프로가 자녀가 어떤 웹사이트를 이용하는지도 모르고 있다니,

이게 남의 일이 아닌거죠.

​

 

 


가끔 60대 친정엄마가 5살 손녀가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세요.

자기보다 5살 손녀아이가 스마트폰을 더 잘 다루는걸 보구요.

​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핸드폰을 사주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지금 고민중이구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아이가 또래랑 좀 덜 어울리게 되도 스마트폰은 늦게 사주는게 좋겠다 싶어요.

​

 

 


스마트폰으로 아이가 참을성이 사라지는걸 저도 봤거든요.

바로 안되면 짜증내고 초초해지고.

사실 저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해요.

​

 

 


노모포비아.

휴대폰이 없으면 불안함을 심하게 느끼는 현상이래요.

얼마전에 중국에서는 핸드폰을 보며 가다가 익사하는 일이 있었구요.

​

 

 


스마트폰을 사용할때 뇌파의 변화를 보면 과연 이게 우리에게 이로운게 맞는지,

심히 걱정스럽구요.

​

 

 

저부터 제 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아이를 바르게 이끌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손에서 핸드폰을 놔야 아이에게도 바른 모습을 보일 수 있겠다 싶구요.

 


게임할때 뇌는 치매상태나 다름없다니 충격적이지 않나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지금은 게임이 밀접하게 생활과 붙어 있는 생활이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 부분은?

자기조절과 통제능력을 길러줘야 한답니다.

​

 

 


또 아이가 무엇을 보는지 어떤 게임을 하는지 부모가 함께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것만으로도 아이와의 트러블 없이 바른 길로 이끌수 있는 기본이 되는 거랍니다.

 


읽는 부분마다 아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구나,처절하게 느끼고 있는 지식채널의 아이의 사생활2.

지금까지 아이를 키운지 5년.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준비.

아직 늦지 않은 거겠죠?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성교육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의 성교육 어떻게 하시나요?" 내용보기
내 아이는 아직 어린다는 착각!! 내 아이는 내가 더 잘안다는 착각!!     아이의 성교육에 앞서서 이 두가지 착각은 먼저 버려야 될꺼 같아요.     성과 미디어를 주제로 8주간 열한 가족이 이루어낸 기적 같은 변화 건강한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하게 미디어를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 아이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이끌러내는 프로그램               전
"아이의 성교육 어떻게 하시나요?" 내용보기

 

 

 

 

 

내 아이는 아직 어린다는 착각!!

내 아이는 내가 더 잘안다는 착각!! 

 

 아이의 성교육에 앞서서 이 두가지 착각은 먼저 버려야 될꺼 같아요.

 

 

성과 미디어를 주제로 8주간 열한 가족이 이루어낸 기적 같은 변화

건강한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전하게 미디어를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

아이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이끌러내는 프로그램

 

 

 

 

 

 

 

전 얼마전부터 시만단체로 구성된 성교육 스터디에 나가고 있어요. 

한달에 두번 만나서 아이들 성폭행 사례와 우리아이들의 성교육 방법 

그리고 외국의 성교육 사례들을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함께 이야기하면 할수록 정말 아이들 성교육에 무지했던 엄마 같아 부끄러웠어요.

 

길에서 낯선 사람을 만난다면 무조건 안돼요!! 싫어요!! 라고 말하던 성교육 예방법과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성에 대해 크면 자연적으로 알게 될것을....시간이 해결준다 하는 성교육!! 

정말 이건 아니다는 착각의 늪에서 빨리 나와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이 책에서 말하는 부모만 모르는 성 이란 말이 정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책에 실린 실화랍니다. 블로그 성교육 강사님께서 올리신건데요. 

 

허걱!! 소리가 납니다. 

 

돈으로 성적 권리를 침해 할수 없다는 강의에

어떤 초등학생이 단돈 만원에 자기 음순을 보여 줄수 있답니다.

 

또한 중학생들에게 10억을 준다면 가족을 버릴수 있냐는 질문에

학생 대부분이 가족을 버린답니다.

 

이게 우리아이들의 현실이랍니다.

저도 설마 설마 했지만 말입니다. 

 

스터디에서는 이보다 더한 이야기도 들었기에....덜 놀래긴 했지만 

정말 아이들의 생각은 예전의 우리때와 많이 틀리다는 점은 꼭 인정해야 될꺼 같아요.

 

더구나 이런 생각은 우리때와 너무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기에 더 그럴꺼라 생각해요. 

 

또한 아이들의 환경에서는 미디어가  빠질수 없겠지요.

아이의 사생활2에서는 잘못된 미디어 노출에 대한 연구사례도 함께 보여 주였어요. 

사례와 함께 이해되니 현실에 대한 심각성이 더 깊게 느껴 지더라구요.


 

 

 

포르노 영상물이 뇌에 미치는 영향

 

 

 

인터넷 중독자의 줄어든 뇌부위

 

 

실험사례들을 통해서 잘못된 미디어 노출이 우리아이의 뇌에 끼치는 영향을 알수 있었는데요.  

저도 읽으면서 많이 놀랬답니다.

 

 

 

 

 


 

 잘못된 미디어의 노출의 뇌를 보았다면 그렇지 않는 예도 있어야겠죠.

바로 책이라 매체와 운동이란 것이였어요. 

함께 비교할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때도 좋을꺼 같아요. 

 

 

 

 

 

 

페이퍼 책보단 미디어가 더 빠른 세상!!

아이들이 눈만 돌리면 언제든 접할수 있고 만날수 있는 잘못된 성문화를 어떻게 꽁꽁 숨실까요?

그것도 내아이만?? 절대로 불가능 합니다. 

 

 

 

 

  

 

 

더이상 성교육은 모르는게 약이 아닙니다.

수박 겉핥기식의 성교육.. 

아이들이 그 속을 먼저 아는 세상이랍니다. 

 

 

그렇다면 그 해결방법을 찾아야겠죠?  

그 해결방법을 찾아야 우리아이의 순결한 성도 지킬수 있고 보호할수 있을테니까요.

 

 

 해결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성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지켜야 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요.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와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성교육이 더욱더 밑바탕이 되어야 될꺼 같아요. 

서로가 오픈된 대화 속에서 얻어지는 공감된 성교육이야 말로 더 없이 좋은 교육이 되겠지요. 

 

 일방이 아닌 서로 통하는 공감 대화속에서 말이죠. 

 

또한 학교나 사회기관의 적극적인 성교육프로그램도 함께 한다면

우리아이들의 성교육은 없제 없을꺼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x*******0 201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후기/지식채널] 아이의 사생활2 - 두번째 이야기
"[서평후기/지식채널] 아이의 사생활2 -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의 사생활 - 두번째 이야기                                                              EBS<아이의 사생활1> 제작팀 지음 / 손석한 감수                             요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은 정말 옛날과는 다르게 조심 또 조심 할것으로  가득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에게 들어가는 모든 것들은 주의하면서
"[서평후기/지식채널] 아이의 사생활2 -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의 사생활 - 두번째 이야기
 
           
                                               EBS<아이의 사생활1> 제작팀 지음 / 손석한 감수
 
 

 

 

 

 

 

 

 

 

 

 

 

 

요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은 정말 옛날과는 다르게
조심 또 조심 할것으로  가득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이에게 들어가는 모든 것들은 주의하면서 키워야 하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
그 중 정말 심각하게 생각한다면
아이들에게 노출된 모든환경이다.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미디어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의식까지도
옛날에는 모두 쉿쉿하면 그러러니 생각했던 많은 문제들이
이제는 모든 데이터 수치나 뉴스에도 심각한 문제임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걱정 됐던 부분은 아무래도
내가 커오면서 가장 미숙했던 부분이 성교육과
급속도로 발전해 온 미디어 사업, 즉 스마트폰에 대한 부분이다.
아직 아이가 어려 겉으로 보이는문제는 없지만
이 모든 문제를 딱히 짤라서 아이에게 말해주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맘속으로만  걱정을 하고 있을 뿐이다.
 
 
 
 
 
 
 
 
 
 
 
 
 
 
 아이의 사생활 두번째 이야기로
이런 나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책이 아닌가 쉽다.
책의 전체적인 틀은
아이의 성과 미디어에 대한 심각한 모습을 사례와 여러 데이터 수치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아이의 성 부분에서는 성에 대한 부모들의 시각과 진정한 성교육을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미디어 부분에서는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아이들의 게임과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사례를 통해
심각성을 알려주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 하는지,
여러 실험 으로 보여주고 아이와 부모가 공감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방법과
 극복할 수 있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흔히 교과서 적인 이론 부분으로 짜여진 책이기 보다는
사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우리나라의 문제의 실태를 여러 검증된 데이터를 통해 수치로 알려주고 있어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이 였다.
 
 
 
 
 
 
 
 
 
 
 
 
 
 
 
책을 보다 보니 가장 마음이 아프고 가슴에 와 닿는 구절이 있었다

 

 

 


게임에 관한 가정환경에 대한 이야기 부분인데
게임중독이 된 아이가 자신의 부모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부분이다.
 
제가 필요할 땐 같이 있어주지도 않다가 이제 와서 하지 마라 강요하는 게 너무 싫은 거예요.
지금은 포기 했나 봐요.
 
자신이 필요할 때 있어주지 않았다는 말.
부모를 많이 그리워 했을 아이의 마음이 말 속에서 느껴졌다.
포기 했다는 그 말.
정말 아니다 싶으면 더 말리고 관심을 가져 줬어야 하는데
벌써부터 포기 햇다는 말이 왜 이렇게 미어지는지...
당연 그 부모는 맞벌이라 얼마나 힘들겠는가...
그 부모대로 사정이 있었지만, 저 말을 들었을 땐 어떨까?
씁쓸한 마음만 들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완벽하게 키우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누가 그러지 않았는가.
배속으로 낳았어도
그속은 아무도 모르는거라고...
그 만큼 자식이라는 존재가 부모인 나조차도 애쓴다고 해도
장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성교육을 양호선생님이 일년에 딱 한번 1시간만 책으로 교육 받은 부모세대.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도 빠르고 모든 게
내가 자라던 시대와는 많이 달라져
그 전의 교육, 그대로 답습하기엔 많은 문제점이 부각되고 있다.
기관에서 어떻게 해주길 보단
부모가 내 자식 만큼은 공부해서 아이와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교육 또한 자연스럽게 이끌어가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중독된 아이들 아닌 그렇지 않더라도
장단점을 잘 알고
아이들에게 강제적으로 차단하기보다는 아이의 생활을 이해하고
공감해서 더 나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고민되고 걱정되었던 나의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듯 하다.
 
 
 
 
 
 
 
 
 
 
우선 가장 먼저 필요한 나의 다짐은
" 나의 아이의 성을 인정하자."
 
 
 
 
 
 
 
 
 
 
 
 
 
 
 
 

p.63  아이들에게 인정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한다면 당연히 성적인 존재로서도 인정해야한다.
성은 성 그 자체로 끝나지 않고 자존감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적욕구나 성적충동, 성적 호기심을 충분히 인정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은 인정과 몰 인정 사이에서 인생의 주연이 되기도 하고 아웃사이더가 되기도 한다.
 
 

p.85  무지에서 탈피하기 위해서는 함께 공부하고 교육에 관심을 갖는 방법이 최선이다.
그래야 내 아이를 위험으로 부터 지킬 수 있다.
 

p.122  성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수치스러운 것은 더더욱 아니다.
아이들과 성적인 호기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는 당당해야 한다.
어릴 때붙어 당당하게 받아들 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p.226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솔직하고 자유로운 감정과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이해를 돕는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경우 아이들은 자기 통제력이 높다.
 
 
 
 
 
 
 

* 초록으로님의 서평이벤트로 솔직한 쓴 서평 후기 입니다.
정말 읽어보고 싶은 책이였는데 제 육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g****0 201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사생활2
"아이의사생활2" 내용보기
아이에게도 사생활이 있다. 이 책을 접하면서, 내 아이를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할지..조금 길이 보이는 듯하다.  아직은 어리지만, 나도 부끄러운 '성'적인 부분을.. 내 아이에게 언제..어떻게..어느 시기에 설명을 해줘야할지..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와 같이 목욕할때, '엄마는 왜 나와 달라?' 라는 질문에.. 너도 크면 변할
"아이의사생활2" 내용보기

아이에게도 사생활이 있다. 이 책을 접하면서, 내 아이를 앞으로 어떻게 키워야할지..조금 길이 보이는 듯하다.

 아직은 어리지만, 나도 부끄러운 '성'적인 부분을.. 내 아이에게 언제..어떻게..어느 시기에 설명을 해줘야할지..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와 같이 목욕할때, '엄마는 왜 나와 달라?' 라는 질문에.. 너도 크면 변할꺼야..라는 설명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런데, 통계적으로 청소년때부터 13%가 성경험이 있다고하니, 정말 놀라울 뿐이다. 내 학창시절에도 쉬쉬하며 떠도는 이야기는 그저,,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되고, 성적인 호기심에 방황하는 아이들은 가정환경이 불우해서 그런거라는 선입견은 이제 옛 조선시대이야기가 되었다. 현 사회에서는 내 아이도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야하며, 이제는 좀 더 개방적인 사회로써,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성을 밖으로 드러내서 아이에게 전달해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 부모가 자녀에게 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고, 유교사상으로 부끄럽고 감추고 싶어해서, '크면 알아서 배우게 되는 것이다.'라고만 하여, 아이들이 오히려 역으로 더 호기심에 차 잘못된 성지식으로 성장해 온 경우들이 있다. 성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때에는 부모는 당당해야 한다. 요즘 쉽게 접하는 인터넷으로 인해, 음란물을 접할 수 있고, 음란사이트및 포르노를 볼 수 있기때문에, 아이의 호기심을 억눌렀을때, 잘못된 방향으로 중독될수도 있기때문이다. 아이에겐 무조건 다그치고 비난하며 혼내는 것보다, 화면 속 성의 세계가 전부가 아니며, 왜곡된 것이고, 건강하고 좋은 감정을 표현해주어야하는게 좋은 본의 부모역할이라 하겠다.

 

 이를 위해 어렵겠지만, 아이와 어려서부터 섹스토크를 해야한다. 아이의 올바른 성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 교과서에 나오는 형식적이고 딱딱한 내용보다 아이가 알고있는 지식을 대화로 이끌어 잘못된 가치관을 바로잡아주고,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고쳐주며, 성관계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어야한다. 또한 이성교제로 인해 남자아이가 좋아해서 키스를 했지만, 성관계를 요구했을때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 아이의 주체성과 의사결정권을 잘 확립시켜주어야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듯하다. 이 책에서는 아이가 어떤성향인지 확인시켜주는 테스트지도 있어 성향도 알 수 있겠다.

 

 아이의 사생활2의 중반부터는 어릴때부터 영향력있는 미디어 세상에 접한 아이들의 위험성에 대해 적혀있다. 나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어릴때부터 아이프로그램을 자주 접하게 해주었고, 그럴때마다 집안일을 할 수 있어 편리해서 그냥 놔두었는데, 이 것은 아이의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또, 청소년들의 94%가 게임으로 여가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하는데, 오랜 게임플레이시간은 뇌의 전두엽의 활동이 거의없게되고, 혈액의 흐름을 막아 건강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한다. 어릴때부터 쉽게 접하게된 스마트폰 역시 아이에게 빠른 속도와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능하게하지만,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불안하고, 현실과 가상을 구분못하는 현상으로 ,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인해 이미 여러나라에서 총기살해사건으로까지 이어진 바도 있다. 이렇듯 미디어는 편리하지만, 이미 우리생활에 밀접함도 있으니, 부모로써 아이의 미디어생활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는 아이가 어떤 게임을 하는지 알아보고, 같이 공유하며 대화를 통해 적절한 플레이시간을 유도해보며 해결하는 방법을 가져보다야한다.

 

 아이의 사생활2는 실제 부모와 아이의 대화내용을 집필했는데, 어릴때는 부모에게 대화를 잘 해주었으나, 큰 아이일수록 대화가 무척 짧은 것을 보았다. 아이도 부모가 어렵기때문이 아닐까..싶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대화'!! 미디어가 각광받는 이 사회에서 가장필요한건 정말로 대화가 답인듯하다. 사회는 대화를 단절시키는 상품만 내놓으며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만드는듯하여 안타까기도하다. 부모라면 꼭 봐야할 책!!추천한다!!

a******h 201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사생활 - 부모가 알고 싶어하는 진짜 '아이의 사생활'을 이야기한다!
"아이의 사생활 - 부모가 알고 싶어하는 진짜 '아이의 사생활'을 이야기한다!" 내용보기
많은 부모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이의 사생활>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성'과 '미디어'에대한 주제를 담았습니다. 성이라는 주제는 어찌보면 낯간지러워 아이들과 이런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음지의 단어들이라 생각할 수 있는걸 끄집어 내어 건강한 성에 대해 알려주고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어떻게 대응을 해야
"아이의 사생활 - 부모가 알고 싶어하는 진짜 '아이의 사생활'을 이야기한다!" 내용보기

 

 

 

많은 부모들에게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이의 사생활>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성'과 '미디어'에대한 주제를 담았습니다.

성이라는 주제는 어찌보면 낯간지러워 아이들과

이런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음지의 단어들이라 생각할 수 있는걸 끄집어 내어 건강한 성에 대해 알려주고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어떻게 대응을 해야하는지

잘 이끌어 주는 내용이었지요.

저는 초등생과 유치원생을 둔 엄마인데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성이 이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게 꼭 그렇지도 않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지금 초, 중, 고등학교의 성교육 시간이 제도적 문제 때문에

수박 겉핥기식 밖에 되지 않는다는 지적은 많지요.

언젠가 EBS에서 방영되었던건데 우리나라와 외국의 고등학교

성교육 시간을 비교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외국의 경우는 우리나라와 달리 개방적인 의식이 강하잖아요.

그래서 일까요...

수업 진행이 시각적으로 아주 집중되었고 어른인 저도 깜짝 놀랄 정도였으니

우리나라의 교육이 얼마나 닫힌 교육인지 잘 나타내어 주는거 같더라구요.

성교육 전문가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 내용에 대해 여전히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유아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하나

극히 일분의 이야기에 불과하다고 해요.

아이들을 일찍부터 성에 눈을 뜨므로 성의 소중함과 성평등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그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가르쳐야 한다고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고 있지요.

많은 부모들과 교육자를 비롯한 어른들이 이 책은 꼭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p*******8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사생활 - 두번째 이야기
"아이의 사생활 -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책 표지예요.. 아이의 사생활 - 두번째 이야기에는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와 아이들의 미디어 세상 2가지 내용이 나온답니다..     책 차례예요..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 읽은 다음에 다시 읽고싶은 부분을 찾아서 읽기 편하겠죠..^^     요즘에는 유치원때 부터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는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아
"아이의 사생활 - 두번째 이야기" 내용보기

 

책 표지예요..

아이의 사생활 - 두번째 이야기에는 내 아이의 성, 제대로 알기와 아이들의 미디어 세상

2가지 내용이 나온답니다..

 

 

책 차례예요..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다 읽은 다음에 다시 읽고싶은 부분을 찾아서 읽기 편하겠죠..^^

 

 

요즘에는 유치원때 부터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하는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아이한테 성교육을 시켜주면 좋다는데 선듯 이야기를 나누는건 힘든것 같아요..

저도 유아용 성교육책을 몇권 가지고 있지만, 아이와 따로 이야기를 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어떤게 아이와 대화를 해야될지 막막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하면될지

윤각이 잡히는것 같아요..

 

실제 예로 대화를 어떤 식으로 나누는지 나와있어서 참고하기 좋은것 같아요..

부모들은 모르지만 아이들은 이런 문제로 친구들과 상담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그러기전에 아이와 미리 대화의 창을 열어놓는게 좋을것 같아요..

 

책에서 처럼 아이한테 자기의 감정을 잘 생각하고 거기에 충실하라고 충고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하지만, 어떤 일이든 아이의 의사결정권을 존중해줘야겠지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내용들이였답니다..

 

또, 미디어는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도 다 하는 게임을 우리 아이만 못하게 할수도 없고, 하게 하자니 걱정되는 부분이 많죠..

길거리를 가다보면, 어린 초등학생 아이들이 드라마 이야기를 하는걸 종종 듣게된답니다..

하긴 유치원 다닐때에도 드라마 이야기를 하더라고 유치원 담임 선생님이 말하더라구요..

 

미디어에 노출을 안할수가 없는것 같아요..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려면 어느정도는 허용해줘야 하는데

그걸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아요..

책속에 나온 미디어 일지를 활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한번 빠져들면 계속 보게되는 tv, 스마트폰, 인터넷 등등 절제가 힘든것 같아요..

울집 두 공주들도 만화나 스마트폰에 정말 노출이 많이 됐답니다..

그걸 못보게하면 아이가 막 울거나 떼를 부리게되는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밖에 활동을 많이 해야될것 같아요...날씨가 쌀쌀해지긴 했지만, 아이들 뛰어놀때는

스마트폰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실내 놀이터도 가고, 밖에 활동이 많으면 미디어 노출도

줄어드는것 같아요..

 

아직 어리다고 생각했던 아이들~~

부모 생각보다는 빨리 생각이 자라는것 같아요..

미리미리 대비해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k*****2 201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