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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난처한' 시리즈 가운데 경제 영역에서 둘째 권에 해당합니다. 특별히 시장과 교역 편을 다루고 있는데, 현대인의 경제 활동에서 시장과 교역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삶에서 경제활동이 핵심을 이루지만, 정작 그 개념은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은데, 저자는 실생활을 바탕으로 경제 개념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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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만연한 요즘 꼭 필요한 책. 코로나19에 따른 양적완화-인플레이션 압력-빅스텝-러-우 전쟁-물류대란 등... 불과 3년만에 세계경제는 이전과 다른 차원의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고, 우리같은 비전공자-개미들은 그저 불안에 떨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자칭 경제전문가의 유x브나 블로그를 보며 일희일비 할 수 밖에 없는 요즘이다. 그러던 중 서점에서 난처한 경제 이야기 시리즈를 발견했다. 물론 하드커버에 예쁜 디자인 때문에 집어들게 되었지만,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인 검증된? 저자와 원론적인 내용부터 현대 경제학의 최신 논쟁들도 다루고 있어서 비전공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딱딱한 대학교재와 같이 미시-거시로 구분하지 않고 기본-시장과 교역-금융의 실물-금융으로 나누어져 있어 더 쉽게 읽히고 실용적인 것 같아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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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전공진입을 앞두고 경제에 관한 배경 지식이 부족하다 느껴 구매했습니다. 1편에 이어 2편도 빠르게 완독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쉽고 친근한 문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설명을 정말 쉽게 풀었고, 문체 또한 독자에게 말을 건네는 방식이라 공부보다는 저자에게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내용이 매우 알차고 중간중간 핵심이 정리돼 있어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경제를 복잡하고 딱딱하지 않게 초심자에게 설명하는 책으로 요약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