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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07권을 읽었습니다. 일상물이지만 등장인물들이 상황과 작가님 특유의 작화 때문에 긴장감을 갖고 보게 되는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입니다. 오빠를 잃은 시노와 남편을 잃은 노조미는 같이 살며 서로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있지만 시간은 그들을 기다려주지 않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상황이 변하기 마련인데요, 언제가 반드시 찾아올 그때가 두려워 현재에 머물고 싶다는 주인공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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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07권 입니다. 주인공인 여고생 시노가 오빠가 죽고 나서 오빠의 아내인 노조미와 함께 사는 일상물입니다. 타인이었다가 가족이 되었지만 연결고리였던 오빠이자 남편이 죽고 미묘한 두사람의 거리감의 묘사가 뛰어난 만화입니다. 대체적으로 일상물이라서 잔잔하게 진행되지만 중간중간 인물간의 떡밥도 던져서 궁금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회수가 좀 느려요...... 그래도 이번 권에서는 dvd렌탈샵에서 같이 알바를 하는 타치바나 켄고의 떡밥을 풀긴합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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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코, 오늘 알바 있지. DVD 좀 반납해 줄래?" "응, 좋아. 뭐 빌렸는데?" "글쎄, 네가 알려나? 옛날 애니인데..." "아 키시베, 마침 잘됐다. 잠깐 와볼래?" Diary. 61 (크아악) "저기요-!" "왜 불러? 무슨 일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