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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계간 미스터리 두번째 구매인데 첫번째에 이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일개 독자로서 세계 미스터리 판을 조망하기에는 영어실력도 깜냥도 부족한지라 글로벌한 시각의 기사가 있으면 굉장히 반갑게 읽게 되는데 이번호는 그런 저의 수요에 딱 들어맞는 기사가 있어서 아주 흡족했어요. 그리고 이번에도 실린 신인상 수상작들을 읽는데 굉장히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는 호모 겔리두스가 매우 취향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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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특집기사인 세계의 추리소설 현황이 재미있었습니다. 각 국가별로 추리소설 특징과 흐름을 짚어주어 우리 추리 문학계와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추리잡지의 연재 기사보다는 소설을 더 선호하는데 이번 기사는 좋았습니다. 신인상 작품도 둘다 수준급이라서 좋았고 점점 더 신인 작가들의 작품이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다음 호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