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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호가 나왔다는데 깜짝 놀랍니다. 6호의 주제는 개발이고 상상하다싶이 개발에 뒤따르는 부작용, 약자들의 소외 또는 희생에 관한 책에 대한 서평이 주를 이룹니다. 개발과 복지, 개발과 건축, 개발과 약자계층, 60-70년대 한국사회의 개발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금 예상할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닌가 식상한 면은 있습니다. 흥미롭게 읽은 칼럼은 대치동 이야기, 통계 리터러시, 사라진 사람을 찾아서 등입니다. 특히 대치동 이야기의 작가의 관점에 대한 평론가의 시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다음 호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