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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있는 교실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넘친다. 이 이야기들을, 내가 경함한 것들을 엮으면 책이 수 십권은 나오겠지 싶었던 날들이 많다. 교사로서의 희노애락만 엮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하지만 생각과 현실 사이의 단차는 매우 커서 머릿속의 생각은 공상에 그치고 마는데, 고성한 선생님의 책을 읽는 순간 착각이 일었다. ‘어, 이거 내가 써둔건가?’ 동시에 이건 비단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많은 선생님들이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일만한 글들이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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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그냥 힘이 난다. 힘들어도 괜찮은척 아파도 괜찮은 척 화가 나도 괜찮은 척 살아가는 선생님들을 위한 위로의 책!!! 방학이 가까워지니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마음을 공감해주고 위로가 되는 책 한권이 생각나는 요즘이다. 교사가 아닌 내 삶에 집중해보고 싶은 지금 선생님, 오늘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란 책의 출간이 참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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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의 기간동안에 벌어진 일들보다 올해 동안에 일어난 일들이 임팩트가 더 컸다. 유달리 학교폭력 사안들이 여러 차례 발생하고 수업 시간에 욕설을 내뱉는 학생들이 한두명이 아니었다. 내 수업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내가 단호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인건지 곱씹어봤지만 이유를 찾을 수 없어 힘들었다. 그래서 심적으로 힘들었다. 위로가 필요했고 그래서 심리학, 마음챙김 등과 같은 책들을 찾아보거나 명상과 관련한 영상을 통해 스스로를 챙기려고 했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된 책이 바로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이다. 나와 비슷한 또래의 고성한 선생님은 돌고돌아 어린 시절의 꿈인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꿈을 이루었으니 행복한 날들만 가득할 것만 같았지만 안타깝게도 백혈병이라는 큰 병으로 2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였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고성한 선생님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된다. 책의 문구 중 기억나는 것을 소개하자면 이렇다. '교육은 한 아이를 만나는 일이다. 모든 아이는 저마다 가능성을 갖고 있다. 아이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가능성을 꽃피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예전에는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꽃피워 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선생님이 주인공이 되어 아이들에게 다가가면, 역효과만 날 수도 있다. 좋은 사람 옆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특별한 말이나 행동이 없이도, 아이들의 내면에 긍정적인 힘이 전해진다. 그래서 최근에는 스스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 역시 교사가 된 이후 몇 해동안은 모든 아이를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노력했지만 나의 에너지는 점점 고갈되어갔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결국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통해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으로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 심신이 지치고 힘들 때 선생님의 글을 다시 되새기며 교직생활을 이어가려 한다. 힘이 되어 주신 고성한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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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교실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대부분 그렇지만 교사들도 어디에서 근무하느냐에 따라서 각자의 경험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이다. 나와 비슷한 연배의 선괜찮아샘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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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위로가 되는 책이다. 학기 말, 학년 말은 교사에게 힘든 시기이다. 그러던 차에 마음쉼을 주는 책이 바로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에요' 였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책을 읽고 난 날에는 좋은 일이 생겼다. 사실 좋은 일은 매일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느끼지 못했을 뿐.. 이 책은 매일 나에게 생기는 좋은 일들에 감사함을 느끼고 힘든 일상의 위로가 되어준 책이다. 힘들어도 괜찮은 척 살아가는 모든 선생님께라니.. 정말로 괜찮아샘은 내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는 것 같다. 내가 하는 일이 마음에 돌을 얹고 살아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타인에게 티를 낼 수가 없다. 또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부지기수다. 해보지 않은 일의 어려움을 타인에게 토로하기조차 쉽지 않다. 그래서 괜찮은 척 살아간다. 하지만 속은 문드러져 있다. 세상의 많은 교사들이 그럴 것이다. 그래서 괜찮아샘의 이 한 마디가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느낌이었다. 내 일을 하면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 중의 하나는 바로 동료들이다. 매일 마주하는 동료는 매일 인사나눌 수 있어서 좋고, 가끔 만날 수 있는 동료는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어 좋다. 종종 서로의 고충을 이야기나누며 같이 속상해하기도 하고 웃으며 각자가 가진 어려움을 헤쳐나가기도 한다. 그리고 괜찮아샘처럼 서로의 이야기를 커뮤니티나 책을 통해 공유하면서 얼굴도 모르고 근무지도 모르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도 있어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느낀다. 일면불식의 사이지만 교사라는 이유로 힘이 되고 나를 위로해주는 동료들이 전국에 있어 든든하다는 사실을 말이다. 살다보면 힘든 일이 있다. 일을 하면서 더더욱 그렇다. 괜찮아샘의 이야기를 읽으며 B급 교사여도 개의치 말고 내 길을 묵묵히 걷겠다는 생각이 더 단단해졌다. B급이면 어떻고 A급이면 어떠한가. 환경에 휘둘리지 말고 내 길을 가겠다. 그리고 나도 내 동료에게 힘이 주는 교사가 되고 싶다. 나는 괜찮아샘처럼 책이나 커뮤니티로 많은 동료들과 소통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일하는 현장에서 나의 선후배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동료고 되고자 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로 내 길을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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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한 아이의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교사로서 지식 전달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대하는 자세나 가치관 등등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책이다.
괜찮아샘의 이야기 하나하나에는 감동과 반성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이는 꼭 교직 현장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인간관계
- 부모와 자식, 교사와 학생, 상사와 부하직원, 등-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들이다.
괜찮아샘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교사로서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러기 위해서 "건강"과 "자신에 대한 사랑"을 강조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선생님을 만난다.
인생에 있어서 괜찮아샘을 만난다면 매우 행운일 것이다.
이 책은 누구든 읽어도 좋겠지만
특히 교직에 처음 들어선 교사들이 보면 매우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다 일고 난 후의 여운이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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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가졌던 초등학교 교사의 꿈을 먼길을 돌아 이루었지만 교사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큰 병에 걸리게 되고, 2년여의 시간동안 건강을 잘 회복해서 다시 학교로 복직한 고성한 선생님. 그 후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좌충우돌 지낸 일들을 기록하면서 상처받았던 마음과 힘들었던 일들에 대한 자존감을 회복하게 되었다고 해요.
글쓰기의 힘을 몸소 느끼고 삶의 태도 변화를 느끼며 고단했던 교사로서의 삶을 보다 의미있고 멋진 삶으로 변화시킨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멋져 보이네요.
책 속의 내용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저자가 생각하는 교사로서의 마음가짐이나 고충들을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좋은 교사가 되고픈 모든 선생님들에게 위로와 공감과 격력의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가르치기 위해 누구보다 더 노력한다는 사실도, 어떻게 하면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성찰한 흔적들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학생들과 부모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구요.
책을 읽고 나니 저자의 이러한 노력이 학부모로서 교사를 바라보는 시각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동료 교사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저자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에 그치치 않고 주변의 사람들까지 위로해주고 공감하게 하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한 선생님에게 가르침을 받는 아이들은 참 행복하겠단 생각이 들고, 그의 따뜻한 마음과 말이 아이들에게 오롯이 잘 전해진다면 아이들의 삶과 인생에도 크나큰 힘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교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나 진정한 교사는 어떤 모습일지가 궁금한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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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부터 선생님을 매우 좋아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될 생각은 없었어요.. 왜냐? 저희 엄마가 선생님이었어요.. 매일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 저랑 놀아줄 시간 조금도 없었어요.. 다음날 수업 준비를 하던가.. 가정 방문을 하던가.. 엄마의 딸이 아닌, 엄마의 학생이 되고 싶었던 거죠... 그래서 선생님이 좋기도하고... 싫기도 하고..
점점 커가면사, 엄마를 이해하고 되고 선생님으 더더욱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떄 엄마의 학생들을 질투한게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지금, 아이를 낳고 나서 , 아이를 교육하다보니.. 선생님이 더더욱 존경스럽고 선생님이 되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인지, 선생님께서 직접 쓰신 책이라니 더욱더 공명을 일으키네요. 선생님의 입장에서 문제를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의 마음도 그대로 느껴지네요. 좋은 선생님이 되려면, 학생들과 잘 소통해야 할뿐만 아니라 부모들과도 잘 소통해야 되죠.. 이렇게 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생님이 계신다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부모들은 모두다 아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하루 잠자는 10시간을 제외하고 , 학교에서 있는 시간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니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선생님은 어떤 분이실가? 그분도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애 이런저런 노력을 할것이겠지.. 뭐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을 더 이해하게 되고, 이렇게 노력해 주는 선생님들꼐 보답하려면 부모로써, 학생으로써 우리의 사회의 미래를 위하여 더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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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어렸을 때는 하지 못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나이가 들면서 , 아이가 좋아져서 그런지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 노력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더라고요.
그런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선생님이 쓴 이 책은 여러모로 저에게 많이 와 닿더라고요. 선생님의 고충도 아이들의 마음도 고스란히 느껴져서 좋았어요 .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학생들과 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내가 선생님이라면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생각과 노력을 해야지 싶더라고요.
많은 부모들이 그러하겠지만, 아이가 친구들만큼이나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기를 바라는데요. 그만큼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고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인데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생님을 만나기를 기대하고 고대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는 담임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앞길을 잘 생각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이고요. 그래서 우리의 미래가 , 우리 사회의 미래가 인성을 갖춘 아이들이 자라서 더욱 밝아지고 맑아지기를 바래본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언제라도 험난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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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힘들어도 괜찮은 척 살아가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고성한 글 이 영 그림 테크빌 교육 교단 일기 이지만 꼭 교사가 아니더라도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이 세 상 모든 이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희망을 주는 글입니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그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29살에 교직을 시작해서 11년차 초등 교사로 일하고 있는 고성한 선생님 아이들과 에피소드를 읽어가다 보면 흐믓하게 지어지는 미소가 그치질 않습니다. 필명이 괜찮아 샘인데 항상 힘들얻도 괜찮은 척하며 산 선생님이 조금은 자신을 표현하려고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관계속에서 수많은 상처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글을 쓰는 행위로 위로와 자존감을 회복하였다고 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에서는 괜찮아 샘의 자전적 회복의 기록과 힘들어도 괜찮은 척 살아가는 오든 선생님들과 모든 사람들에세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를 찾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 옆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나 자신 부터 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위로와 공감의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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