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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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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1억을 돌파한 <기시니 스릴러툰>을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 계급사회  사람들의 계급이 머리 위의 숫자로 결정되는 사회에서 0은 하루하루를 늘 아슬아슬하게 넘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을 지켜주던 5 영감님이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한 것에 분노한 0은 일평생 변하지 않는다는 머리 위 숫자가 바뀌면서 급기야 왕까지 죽이고 새로운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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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1억을 돌파한 <기시니 스릴러툰>을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 계급사회 

사람들의 계급이 머리 위의 숫자로 결정되는 사회에서 0은 하루하루를 늘 아슬아슬하게 넘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을 지켜주던 5 영감님이 누명을 쓰고 죽임을 당한 것에 분노한 0은 일평생 변하지 않는다는 머리 위 숫자가 바뀌면서 급기야 왕까지 죽이고 새로운 왕이 되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계급에서 왕의 지위에까지 오른 0은, 지난날을 잊고 잔인한 왕이 되는 것도 모자라 자신처럼 숫자가 변하는 전국의 0을 모조리 찾아 죽이기까지 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또 다른 0은 왕을 죽이고 자신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때 간신히 숨을 내쉬던 0이 마지막 힘을 짜내 손을 뻗어 쓰러진 채 죽어 가는 왕의 머리 위 숫자를 칼로 찔렀다.' 계급사회의 운명은 어찌될 것인가?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사회이기도 하지만 한편 철저한 자본주의 사회이기도 하다. 예전처럼 양반과 상민으로 구분되는 계급사회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 조선시대보다 덜하지 않은 계급사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갈수록 양극화되는 빈부격차는 우리가 같은 세상을 살고 있지만 결코 같은 세상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머리 위에 숫자로 계급을 구분한다면 나는 몇 번일까? 가장 낮은 계급인 0만이 계급이 변할 수 있고 급기야 왕까지 되지만, 전보다 더한 폭정을 저지른다는 대목이 씁쓸하다. 

 

* 죽은 자들이 가는 곳

박철수 경위는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사자를 만나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 경위는 생전에 인질범에게 위협을 받던 여고생 유람이를 구해주었고, 그 인연으로 아빠와 딸처럼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유람이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횡단보도에 서 있다가 유람이를 향해 돌진하는 탈주한 인질범의 차량에 유람이를 살리고 대신 부딪치게 된다. 

'유람이는 횡단보도의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뀌자 달려오는 트럭을 보지 못한 채 박 경위를 향해 뛰었다. 그때 박 경위는 유람이를 향해 돌진하는 트럭을 발견했다.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박 경위는 유람이를 밀쳐 냈다.'

"자신의 생을 기꺼이 내어 주시다니, 박 경위님은 그 아이를 정말 딸처럼 사랑하셨군요."

저승사자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저승사자도 감동시킨 박 경위는 천국에 가게 될까, 아니면 유람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우리는 어떻게 살면 저승사자도 감동하게 될까? 자신도 감동받지 않는 삶을 살면서 저승사자를 감동시킬 수는 없겠지. 

 

*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나타나서 녹색 버튼과 빨간색 버튼 중에서 하나를 누르라고 한다면, 녹색 버튼을 누르면 그 자리에서 10억을 주고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50퍼센트의 확률로 1,000억을 받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기신과 원숭은 실제로 그런 상황을 맞이하여 원숭은 10억을 받았고, 원숭은 50퍼센트의 확률을 극복하고 1,000억에 당첨되었다. 그런데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했던가? 그 두 사람에게만 그런 기회가 주어졌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현재 전 국민의 50퍼센트가 10억을 받았고, 25퍼센트가 1,000억을 받았으며, 돈을 받지 못한 사람이 25퍼센트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뭐가 달라진걸까. 

 

때때로 현실은 가상의 소설보다 더 비극적이고 잔인하다. 그러나 기시니 스릴러툰은 냉정한 현실보다 더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이야기에 열광한 구독자가 23만이다. 독자들은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에만 열광하지는 않는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l 2022.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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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 툰]을 읽고...
"[기시니 스릴러 툰]을 읽고..." 내용보기
23만 구독자가 열광한 판타지 스릴러 [기시니 스릴러툰]   1. 계급 사회 태어날 때부터 매겨지는 숫자로 정해지는 계급 사회! 숫자가 높을수록 권위가 있고 기세가 등등해지는 사람들은 약한 사람을 짓밟고 무시하고 폭행하는 계급 사회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0'으로 태어나 쉴 틈 없이 일하고 괴롭힘 당하던 어느날 자신을 도와주던 사람이 죽자 복수를 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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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 구독자가 열광한 판타지 스릴러 [기시니 스릴러툰]

 

1. 계급 사회

태어날 때부터 매겨지는 숫자로 정해지는 계급 사회!

숫자가 높을수록 권위가 있고 기세가 등등해지는 사람들은 약한 사람을 짓밟고 무시하고 폭행하는 계급 사회의 현실을 이야기한다. '0'으로 태어나 쉴 틈 없이 일하고 괴롭힘 당하던 어느날 자신을 도와주던 사람이 죽자 복수를 하기 위해 사람을 죽이게 되면서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0'은 자신이 당했던 것은 잊어버린채 더 악랄한 왕이 되어 사람들을 괴롭힌다. 이 부분에서 나는 '올챙이 적 생각 못하고...'란 속담이 떠올랐다. 권력이란 그런 것이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욕심나고 더 탐욕스러워 지는 것...

 

2. 죽은 자들이 가는 곳

딸처럼 여기던 아이를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해 저승으로 가게 된 남자의 이야기. 장가도 안간 남자가 아이가 아무리 살갑게 군다고 해도 책 속에서처럼 이렇게 잘 해 줄 수가 있을까?란 의문이 들었고 또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 내가 너무 속물인가 싶기도 하다.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과 생각을 넘어서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 이들을 보니 속물처럼 생각한 나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3.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책 속에서처럼 누군가 나에게 뜬금없이 돈을 준다고 하면 나도 원숭이처럼 50%의 확률이 아닌 확실한 보장이 되어 있는 초록색 버튼을 눌렀을 것이다. 생각지 못한 돈을 준다는데 거기서 더 욕심을 부려버리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큰 돈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숨어 지내야 하는 신세가 되어 버린 기신이를 보며 돈이 많아도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고 돈이 사람을 따라야 하는데 사람이 돈을 따르니 서로 더 못 가져서 안달인 것 같다. 나에게도 한순간에 10억이 생긴다는 상상을 해보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그 많은 돈을 다 어디다 어떻게 써야 할지 계산을 하고 있다. 그러다 상상에서 빠져나오면 느껴지는 허무함...

 

본 서평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서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2.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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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 숲 ★ 기시니 스릴러툰 : 죽은 자들이 가는 곳
"제제의 숲 ★ 기시니 스릴러툰 : 죽은 자들이 가는 곳" 내용보기
기시니 스릴러 툰 출판사 제제의숲 글 그림 기시니 스릴러툰           저자 기시니 스릴러툰은 구독자가 23만명이나 되는 유투브 채널이다 주로 스릴러에 관한 영상을 올리지만 종종 재미있는 일상툰도 올린다고한다 아이들이라면 어쩜 한번쯤은 봤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youtu.be/ypF6ORlJUtE       -출처 기시니 스릴러툰 유투브 채널
"제제의 숲 ★ 기시니 스릴러툰 : 죽은 자들이 가는 곳" 내용보기


기시니 스릴러 툰

출판사 제제의숲 글 그림 기시니 스릴러툰

 

 

 

 

 

저자 기시니 스릴러툰은 구독자가 23만명이나 되는 유투브 채널이다

주로 스릴러에 관한 영상을 올리지만 종종 재미있는 일상툰도 올린다고한다

아이들이라면 어쩜 한번쯤은 봤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s://youtu.be/ypF6ORlJUtE

 

 

 

-출처 기시니 스릴러툰 유투브 채널

 

 

권장연령은 초등 3학년부터이니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전에

대략 어떤 내용인지 부모가 먼저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영상으로 봤을때 뭔가더 흥미진진하고 몰입이 더 되는게 사실이여서

책으로 읽었을떄는 얼마나 몰입이될까 싶었지만

 

책을 읽는 순간에는 정말 빠르게 몰입할 수 있었고

그만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하거나 이슈를 연관하여 이야기가 구성되었기에

더 재미있지 않았나 싶다

 



1. 계급 사회

2. 죽은 자들이 가는 곳

3.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머리에 있는 숫자가 곧 계급인 사회에서 나오는 이야기

가장 계급이 낮았던 0이 자기 자신을 보호해주던 5영감님이 죽게되자

참을수 없는 분노를 터뜨리면서 생기는 0의 변화와

 

 

 

2번째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라는 이야기는

완전한 스릴러는 아니였지만 감동을 주는 이야기여서 반전이였던 같다

 

 

3번째 이야기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는

초록색 버튼을 누르게되면 10억을

빨간색 버튼을 누르게되면 50%의 확률로 1000억을 받게되면서 생기는 이야기다

아마 나는 이부분을 제일 몰입해서 봤는지도 모르겠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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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 툰 기시니 제제의숲
"기시니 스릴러 툰 기시니 제제의숲" 내용보기
당신의 선택은? 기시니 스릴러툰 기시니 제제의숲 기시니 스릴러툰이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스릴러라 해서 무서울 줄 알았는데, 진짜 무섭…지 않았어요 사람 죽는 게 있어서 잔인성이 있긴 하지만 그냥 죽인다고 해서 잔인성이 있다고 할 수는 없긴 해요. 세 개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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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기시니 스릴러툰 기시니 제제의숲

기시니 스릴러툰이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스릴러라 해서 무서울 줄 알았는데, 진짜 무섭…지 않았어요 사람 죽는 게 있어서 잔인성이 있긴 하지만 그냥 죽인다고 해서 잔인성이 있다고 할 수는 없긴 해요.

세 개의 이야기가 책에 담겨 있어요.

1. 계급사회

2. 죽은 자들이 가는 곳

3.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이렇게 세 개의 이야기가 있어요

계급사회

사람의 머리에 숫자가 있다.

이 숫자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계급을 의미하는 숫자다. 그런데 공사장에 일하는 0부터 12계급의 사람이 있었다 12 계급은 공사장 간부급 0-5는 인부였다. 어느 날 0이 4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5가 괴롭힘당하는 걸 도와주었는데, 5가 0을 괴롭힌 자들에게 모략을 당해서 죽게 되었다.

“저는 왜 0으로 태어났을까요? 제가 높은 숫자로 태어났으면 세상을 이렇게 놔두진 않았을 텐데..

P.12

스릴러라는 소재라 해서 무서울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무섭지는 않고 오히려 우리 사회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럼 소재들이 아니었나 싶다

죽은 자들이 가는 곳

박경위는 경찰이다. 그런데 박경위는 어떤 소녀를 도와주게 되어 그 소녀와 친해지게 되었다. 그 소녀 역시 박경위를 잘 따랐기에 아빠와 딸 처럼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던 중 소녀를 스토킹했던 남자의 출소 소식이 들려왔고 박경위는 걱정이 됐다.

“박경위님이 이승에 계셨을 때 이룬 업적과 공에 대한 평가가 있을 겁니다”

P.101

사람은 어떡해 해서든 인과응보가 있기 마련이지 않을까 싶다. 자기가 나쁜 짓을 하면 지금 그 순간은 모면할지 몰라도 후회 꼭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기신과 원숭은 친구다. 돈이 없어서 한탄 중이다.

이런 그들에게 하나의 종이가 날아온다.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10억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1000억을 드립니다 다만, 빨간색 버튼은 50%의 확률로 돈을 받아 가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P.122

마치 오징어 게임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이야기였다.

어느 것에 목적을 둘 것인가.

자신의 가치는 어떤 것일까에 무게를 두어 생각해 볼만한 것 같다. 기신과 원숭은 각각 다른 삶을 살게 되었으니 말이다.

총 평

무섭다고 해서 책 보다가 덮어버리는 거 아닌가 싶어

솔직히 조금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았고 오히려 한 번쯤 우리 사회에 대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이런 일들을 소외시하고 있지 않은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그런 책이었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yes리뷰어)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시니스릴러툰#가시니#제제의숲#유튜브#유튜브영상#소설#웹툰#스릴러툰#영상#yes24#yes리뷰어

d**********7 202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시니 스릴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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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큰딸램이 요즘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져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도 초등학생때 친구들이랑 무서운 이야기 공유하는 걸 좋아했던 게 기억나더라구요!! 누적조회수 1억회 돌파의 기시니 스릴러툰이 책으로 나왔는데 큰 딸램이 재미있어 할 것 같았는데 적중!!! 했네요~~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을 올리는 기시니 스릴러툰 유튜브 영상이 책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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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큰딸램이 요즘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져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도 초등학생때

친구들이랑 무서운 이야기 공유하는 걸

좋아했던 게 기억나더라구요!!

누적조회수 1억회 돌파의

기시니 스릴러툰이 책으로 나왔는데

큰 딸램이 재미있어 할 것 같았는데

적중!!! 했네요~~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을 올리는

기시니 스릴러툰

유튜브 영상이 책으로 나와서

엮어진 것이라고 하니

내용이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남들이 다 아는 무서운 이야기나

도시괴담과는 달리 작가의 창작으로

만들어진 내용이라서 더 몰입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구독자 23만명의 공포 스릴러툰 유튜브 채널로

실제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나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을 주로 올린다고 하네요~~

실제 일어난 사건이나 이슈와 연관되게 잘 구성된

이야기라서 스토리도 탄탄하고

독특한 설정과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흥미를

잘 이끌어내더라구요~~

호기심, 공포, 감동이 있는

세가지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다 읽어보더니 재미있다고 하면서

줄거리를 줄줄 이야기해주더라구요~ㅎ

똑같은 이야기라고 해도 영상으로 볼 때와

글로 읽을 때 또 다른 느낌도 나고

글로 읽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여운도 남아있고 마냥 무서운 이야기만은

아니고 스토리에 사회적으로 생각할만한 내용들도 있어서

좋았던 기시니 스릴러툰이었습니다!!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1******1 202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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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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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오싹한 호러 공포가 생각나지만안에 들어 있는 내용은 '순한맛' 이다.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읽을수 있는 이야기들.유튜버 기시니스릴러툰 작가님 께서 직접 이야기를 쓰시고 그림까지 그리셨다.삽화를 보면서 더욱 내용이 이해가 잘 가기에 무리가 없다.옛날옛적에- 이런일이 있었단다 그래서 이렇게 되었지- 라는 흐름을 따라간다. 동화 같기도 하고 이솝우화 같기도 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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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면 오싹한 호러 공포가 생각나지만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은 '순한맛' 이다.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읽을수 있는 이야기들.

유튜버 기시니스릴러툰 작가님 께서
직접 이야기를 쓰시고 그림까지 그리셨다.
삽화를 보면서 더욱 내용이 이해가 잘 가기에 무리가 없다.

옛날옛적에- 이런일이 있었단다 그래서 이렇게 되었지-
라는 흐름을 따라간다.
동화 같기도 하고 이솝우화 같기도 한 이야기들.

스릴러 호러 보다는 판타지 쪽이다.

세 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는대
사회의 문제를 유머로 비꼬기도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한다.

<계급사회>
계급 사회에서는 숫자가 높은 사람이 시키는 일이면
낮은 숫자의 사람들은 무조건 따라야 했다. (8)

<죽은 자들이 가는 곳>
이승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지는 않으신가요?
'해야 할 일들이 있기 때문에 아쉬움은 남지만,
저보다 그 아이의 남은 생이 더 많으니 후회하지 않습니다.' (100)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세상의 75%가 10억 이상을 받았는데, 물가가 오르는 건 당연하고
집값도 천정부지로 올랐다는 거야. (131)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c****4 202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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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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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1억 회 돌파!” “23만 구독자가 열광한 판타지 스릴러” 이런 문구가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벌써부터 무더워진 날씨에 으스스한 즐거움으로 잠시 더위를 잊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책장을 펼치게 됩니다. 그런데, 책 내용은 오싹함과는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가슴 훈훈해질 그런 단편 동화 세 편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조금은 으스스함이 없진 않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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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1억 회 돌파!”
“23만 구독자가 열광한 판타지 스릴러

이런 문구가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벌써부터 무더워진 날씨에 으스스한 즐거움으로 잠시 더위를 잊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책장을 펼치게 됩니다. 그런데, 책 내용은 오싹함과는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가슴 훈훈해질 그런 단편 동화 세 편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조금은 으스스함이 없진 않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은 세 편의 좋은 단편동화를 품고 있는 단편동화집입니다.

 

첫 번째 동화 계급 사회는 머리에 숫자가 표시된다는 세계관이 돋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머리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작은 숫자는 큰 숫자에게 무조건 복종해야만 하는 세상입니다. 왜냐하면 큰 숫자는 작은 숫자에게 경직을 걸 수 있는데, 그럼 그 사람은 꼼짝할 수 없고, 강하게 걸면 죽음에까지 이르게 만들거든요. 그런 세상 속에서 “0”의 삶이란 피폐하기만 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4”, 그나마 자신 편을 들어주는 아저씨 “5”가 있어 살만하답니다. 그런데, “4”는 음모를 꾸며 결국 “5”를 죽음으로 몰아넣습니다. 결국 이에 분노한 “0”“4”를 향해 대들게 됩니다. 물론 “4”“0”에게 경직을 걸죠.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경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0”“4”를 죽이게 되고, “0”의 머리 위 숫자는 “4”로 바뀌게 됩니다. 가장 낮은 계급의 사람들 “0”에겐 감춰진 비밀이 있는데, 뭔가 한 가지씩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대요. 바로 이 “0”은 상대를 죽이면 그 상대의 숫자가 자신의 것으로 더해진답니다. 이렇게 “0”“4”가 되고 점점 더 높은 숫자로 올라간답니다.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아저씨 “5”의 복수를 하기 시작하거든요. 그리고 이런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복수도요. 그렇다면 세상이 이 “0”으로 인해 좋아질까요? 과연 “0”의 끝은 무엇일까요 

 

사람의 가치가 숫자로 표시되는 사회, 뭔가 오늘 우리를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게다가 강자가 약자를 함부로 할 수 있는 계급 사회, 우리 역시 여기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은 참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하는 동화랍니다. 박 경위는 트럭에 치여 죽은 자들이 가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박 경위는 총각으로 늙어간답니다. 그런 박 경위에게 딸이 생겼답니다. 인질극으로 위기에 처했던 소녀를 구해준 인연으로 부모가 없는 소녀는 박 경위를 아버지처럼 따르게 된답니다. 그렇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게 되죠. 그런데 그만 소녀를 괴롭혔던 스토커가 탈옥하게 되고 소녀를 향한 복수극을 벌이게 된답니다. 이에 박 경위는 소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던지게 되고요. 과연 죽은 자들이 가는 곳에서의 박 경위,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전단지들이 풀어지게 되고, 그 전단지에는 초록버튼과 빨간 버튼 두 개가 있는데, 이 둘 중 하나를 누르게 되면 그곳의 내용 그대로 이루어진답니다. 초록버튼을 누르면 무조건 10억을 받게 되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50%의 확률로 1000억을 받게 된답니다. 과연 우리 앞에 이런 두 개의 버튼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동화 속 두 소년 역시 각자 자신의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럼 10억이나 1000억을 받게 되면 삶이 완전히 달라질까요? 물론 분명 달라지긴 할 겁니다. 하지만, 그 달라짐이 긍정적 변화만은 아니랍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동화 속으로 들어가 봐요.

 

책장을 펼치기 시작할 때 기대했던 기대감과 덮는 순간은 행복은 결이 조금 다릅니다. 그럼에도 세 편의 좋은 단편 동화들을 만났다는 행복으로 포만해집니다. 처음 기대했던 으스스한 즐거움, 오싹한 책읽기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동화를 만났다는 행복감에 즐겁기만 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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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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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은 아이들에게 유명한 공포 스릴러툰 유튜버 기시니 스릴러툰의 작품이다. 나는 딱히 유튜브를 안 보기에 '기시니 스릴러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유명하다고 가끔 시청하는데 무섭다고 한다. 이 책은 세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는 계급 사회다. 계급 사회에서는 머리 위 숫자가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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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은 아이들에게 유명한 공포 스릴러툰 유튜버 기시니 스릴러툰의 작품이다.

나는 딱히 유튜브를 안 보기에 '기시니 스릴러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유명하다고 가끔 시청하는데 무섭다고 한다.

이 책은 세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는 계급 사회다.

계급 사회에서는 머리 위 숫자가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

숫자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이 목숨까지도 함부로 할 수 있다.

아주 옛날 노예보다 더 낮은 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0은 이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계급인데, 특히 2와 4는 0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이에 5는 0을 보호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4는 5에게 누명을 씌워 5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5의 죽음을 목격한 0은 폭주한다.

이 계급사회를 바꾸기 위해 자신들을 괴롭혔던 사람들을 처단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람들을 죽일 때마다 0의 머리위 숫자는 점점 커지고 드디어

'0' 그는 왕이 되었다. 그런데, 대박!

왕이 된 0이 세상을 바꿀 줄 알았는데, 왠걸 이전 왕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진 않다.

초심은 어디로 사라졌는지...권력의 맛은 참 대단한 것 같다!

5를 위해 폭주하는 0의 행동에 참 많이 공감했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이 스토리는 0의 폭정에서 끝나지 않는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이 한편을 보건데 작가님의 상상력과 스토리에 감탄하게 된다.

뒷 이야기는 안봐도 재밌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두번째 이야기는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박경위는 스토킹을 당하는 소녀 유람이를 구해주며 인연을 맺게 된다.

고아인 유람이는 자신을 구해준 박경위를 아빠처럼 잘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유람이의 스토킹범이 탈옥하여 유람이를 죽이려고 하는데, 이를 막다가 박경위는 죽게 된다.

박경위는 죽은 자들이 가는 곳으로 가게 되고, 그는 운이 좋게도 이승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런데 유람이가 장기기증을 해서 박경위가 살아났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박경위는 슬픔에 몸부림치는데...

이 이야기는 처음엔 부녀같은 둘의 모습에 마음이 너무 따뜻했다가 둘의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 너무 슬펐다.

그냥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스릴러툰이 맞냐고! 왜 무섭지 않고 사람을 울리는데....!!

온갖 감정이 다 느껴지는 따뜻한 작품이었다.

세번째 이야기는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편이다.

기신과 원숭은 거리를 지나가다 전단지 한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거기엔 두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초록색을 누르면 무조건 10억을 받고, 빨간색을 누르면 50퍼센트의 확률로 1000억을 받는다.

기신과 원숭은 각각 다른 색 버튼을 선택하게 되지만 어쨌든 둘 다 돈을 수령하게 된다.

그 많은 돈을 받았으면 둘 중 한명은 좋은 결말이어야 하는데....

그래도 한 명은 행복할 줄 알았더니....둘 다 이럴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내 상상과는 전혀 다른 결말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나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작가님 스토리 정말 잘 쓰시는 것 같다. 영화를 보는 것도 아닌데 그냥 책을 읽는 것뿐인데 이렇게 몰입하게 만들다니...

스릴러 영화 한 편을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어딘가모르게 경직된 것만 같은 삽화도 글의 긴장감을 더해주는 것 같다.

책을 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실감하게 되는 것 같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진다.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책 '기시니 스릴러툰'을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아마 이야기에 푹 빠져 더위도 잊게 될 것이다.

 


 

 

*제제의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6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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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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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제제의 숲 출판사의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기시니 스릴러툰'이라는 용어가 나에게는 생소하다. 알고보니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이 가득한 유튜브 채널이라고 한다. 구독자수가 23만명이나 된다고 하니 인기있는 채널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의 영상을 지면으로 펴낸 책이라고해서 무척 기대되었다. 처음 책표지를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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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제제의 숲 출판사의 <기시니 스릴러툰: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다. '기시니 스릴러툰'이라는 용어가 나에게는 생소하다. 알고보니 독창적인 판타지 스릴러 영상이 가득한 유튜브 채널이라고 한다. 구독자수가 23만명이나 된다고 하니 인기있는 채널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무서운 이야기의 영상을 지면으로 펴낸 책이라고해서 무척 기대되었다. 처음 책표지를 봤을 때부터 무서움이 느껴져서 그 기대감은 한껏 치솟았다.


 

 

이 책에는 3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3가지 이야기 모두 흥미롭게 읽었다. 이 중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한번의 선택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뒤바꿔 놓을 수도 있다. 그래서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이 이야기속의 기신과 원숭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바람에 날아온 전단지 한장과 가면을 쓴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전단지의 초록버튼을 누르면 10억을 받을 수 있고 빨간버튼을 누르면 50퍼센트의 확률로 1000억을 받을 수 있다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된다. 각자 선택한 버튼으로 둘의 삶이 현재와는 다르게 바뀌게 되는 과정이 재미있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다. 버튼을 누르면 생각치도 못한 많은 돈이 수중에 들어온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콧노래가 나올만큼 기분좋은 일이다. 나라면 어떠한 선택을 했을까? 이 책을 다 읽었음에도 난 아직 무엇을 선택할지 정하지 못했다. 10억이든 1000억이든 나에게는 큰 돈이다. 그러기에 안정성과 도박성의 기로에서 머뭇거리는 내가 무섭기도하고 낯설게 느껴진다.

 올해 여름 무서운 이야기의 책을 읽고 오싹함을 느끼며 더위를 이겨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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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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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 유튜버 기시니가 들려주는 독특한 스릴러툰 유튜버 기시니 채널은 누적 조회수 1억 돌파와 함께 구독자 23만명이 있는 거대 채널이다. 개인적으로 스릴러와 함께 독특한 판타지를 좋아하기에 그가 올리는 이야기를 종종 보곤 했는데, 이 책은 그 중 독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골라 이야기로 만든 책이다. 영상으로 올라와 있는 이야기에 뼈와 살을 붙인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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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니 스릴러툰> 유튜버 기시니가 들려주는 독특한 스릴러툰

유튜버 기시니 채널은 누적 조회수 1억 돌파와 함께 구독자 23만명이 있는 거대 채널이다. 개인적으로 스릴러와 함께 독특한 판타지를 좋아하기에 그가 올리는 이야기를 종종 보곤 했는데, 이 책은 그 중 독특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골라 이야기로 만든 책이다. 영상으로 올라와 있는 이야기에 뼈와 살을 붙인 좀 더 완성도 높은 이야기니 느낌이 완전 다른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로 봐도 좋을 것 같다. 기시니는 남들 다 아는 공포 이야기나 보통의 도시 괴담과는 달리 실제 일어난 사건이나 이슈와 연관 시켜 구성한 이야기들을 창작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좀 더 리얼한 이야기들이 많고 최근 이슈와 맞물려 재구성한 이야기들도 찾아 볼 수 있다.

여름이 되면서 방송가에서 서서히 공포물에 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끈적하고 무더운 여름일수록 서늘하고 섬뜩한 이야기가 끌리는 법인데, 그런 면에서 기시니 스릴러툰이 지금 딱 적기인 듯 하다. 이 책에서 총 3가지의 에피소드가 실려있는데 첫 번째 계급사회에서는 머리 위 숫자로 계급이 나뉜 사회라는 세계관으로 시작해 그 숫자를 통해 누군가를 억압하고 군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반전이 존재하는데 숫자 0을 타고난 사람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 그는 이 계급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인 이야기다. 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죽은 자들이 가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박 경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이 이야기는 무섭다기보다 뭉클하지만 반전이 있는 보다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라 특별히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라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최근 게임과 관련한 컨텐츠들이 제작되는 추세에 신선한 소재라서 더운 관심있게 읽어보았다. 만약 두 가지 버튼 중 초록 버튼을 누르면 10억을 받을 수 있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50퍼센트의 확률로 1000억을 받을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그리고 그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예상 밖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지니 기대하고 읽어봐도 좋을 만한 스토리다. 이렇게 총 3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유튜브 채널에 가보면 훨씬 많은 스토리들이 제작되고 있으니 책을 본 후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