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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절부터 시작한 뜨개질입니다 처음에는 유튜브를 보면서 뜨개질을 했답니다. 그러나 보니 유튜버들이 소개하는 책도 궁금하고 카페에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카페에 가입하면서 이런저런 책들을 추천받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코바늘 이것저것 해보지만 저는 가방이 너무 좋더라구요 만족감 성취감이 전부 느껴져서요 이책은 도안과 그림이 상세해서 따라 떠보기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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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너무 마음에들었다 상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 영상보며 작은 가방 하나씩 만들다보니 자신감이생겨 뜨끈뜨끈 신간으로 구매. 작가님 인스타보니 활동도 소통도 활발히 하시는 분이셨고 작품수도 상당하지만 무엇보다 책구매를 확신하게 한 건 작품들이 하나같이 트랜디했다 애엄마지만 애엄마같아보이는걸 싫어(?)하는터라 ㅋㅋ 좀 연세가 있으신 분들의 뜨개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다. 작가님도 자녀가 있으신 분이셨는데 작품에선 그런 느낌이 1도 안들었고 화려하거나 패턴등도 절제가 있어 모던하고 심플한걸 좋아하는나도 거부감이 없었다. 여름가방부터 겨울가방까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작가님 작품을 따라 만들어볼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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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 속에서 책을 꺼내다 살짝보여지는 연두색표지에 형광주황의 세네카가 시작도하기전에 니팅맘의 기분좋은 감각에 미소가 지어진다. 책을 열면 뜨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바늘 기초방법부터 이야기하고있으며 QR코드가 있어 글이 이해가 어렵다면 영상을 참조할 수있도록 해두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을 통해 최미희작가가 도안을 보며 진행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어서 도면을 보면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해 놓아보였다. 작품들 색과 디자인이 이뻐서 하나하나 보는 맛도 좋다. 개인적으로 이번여름에는 끈이 멋진 포레스트백, 겨울무렵이 되면 산뜻한 컬러의 클림트백을 떠보고 싶다. 언급한 백이 궁금하다면 책을 구매해서 보시기를....^^ 책 속에다가 내용도 알차지만 정성을 꾹꾹 눌러담아놓았기에 내돈주고 산 책임에도 아깝지않은 책인것같다. -2022.6.25 소심맘의 어설픈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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