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 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신다면 내가 필경 그들을 쫓아내리이이다'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누군가의 전기를 읽는 이유는 그 사람의 인생에서 도전을 받기 위함일 것입니다. 특별히 자서전은 그 사람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에 대하여 자신의 주관 속에서 쓴 것이기에 어쩌면 더 생생할 수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이 선교이야기를 산에 오르는 것을 비유해서 이끌고 있습니다. 출발 부터..정상에 오르고 또 내려오는 과정.. 이것이 이 분의 삶의 여로 였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서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한 여인의 도전에서 하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배웁니다. 주님. 당신은 언제나 오르라고 합니다. 끝없는 것처럼 보이는 저 산지를 향해서 그러나 저의 모습은 산의 거대함 앞에서 언제나 움츠리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외침이 내귀에 들리는 듯합니다. 주여...용기를 주소서..언제나 뚜렷하게 서있는 제가 될수있도록 하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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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헬렌 로즈비어는 영국 국교회 신자였으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기독학생회를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복음주의의 그리스도인이 되었따. 그 후 의대를 졸업하고 WEC 소속 선교사로 아프리카 콩고에 파송되어 갖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의료센터와 간호학교를 설립, 운영하는 등 많은 열매를 맺었다.
이 책은 헬렌 로즈비어의 영적인 자서전이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어떻게 선교에 헌신하게 되었는지를 그려간다. 선교사의 자서전이라 해서 선교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한 신앙의 선배로서 그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과정들이 잘 묘사되어 있다. 꼭 선교사가 될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녀의 삶을 통해서 도전받는 것이 많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종종 내 인생이 등산과 비슷하다고 느낀다. 등산의 분명한 목표는 산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진짜 등산을 시작하기 전에 나지막한 언덕배기를 상당히 오랫동안 힘들여 올라가야 할 경우도 있을 것이다. 또는 올라가는 길에 구름이나 다른 장애물로 인해 목표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정상의 참모습을 보면, 지치거나 낙심할 때에도 계속해서 나아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