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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자고 이것만 보고 있네요 주인공에게 전능으로 보일 수 있는 건 역시 텔레포트에 가까운 이동 능력인데 아무래도 배가 최대한 빨리 갈수 있는 이 세상에서 그런 사기적 능력이라니.. 역시 대중교통의 발명이 세계에 한 획을 긋긴 했나봐요 클레인이 성장한게 느껴져요 |
| 케이오씨엠에서 출간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4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슬슬 중반부를 지나 나아가고 있는데 이거 언제 재미없어 지나요. 장편인데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작품도 참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아요. |
이제 서열이 꽤 높아진 클레인은 드웨인 단테스와 게르만 스패로우를 오가며 전 세계를 누빕니다. 영계를 통해 텔레포트를 해 가면서 말이죠. 자신의 대역으로 세워둔 거울이 자신의 이미지를 조금 방탕하게 만들긴 했지만, 효과적으로 그는 이중신분 아니 다중신분을 유지해갑니다. 동료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면서 자신을 갈고닦아 그는 모든것에 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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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리시 재등장... 에드삭의 복수를 위해 움직이는듯 한데 트리시가 이런 캐릭터가 될 줄은 몰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리고 클레인은 윌의 도움과 기타 다른 방식으로 아몬의 분신을 처리하는데 성공합니다. 근데 아몬 진짜 만만치 않네요. 만약 분신과 연락이 끊기면 베크랜드의 북쪽 구역에 팔리즈 소로아스트가 숨어있을 거라는 내용을 자기 자신한테 보내놓음ㅋㅋㅋ 진짜 만만치 않은 캐릭터라서 주인공이 어떻게 맞상대할까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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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벌레나 신화생물 모습이라는 언급을 보니 세삼스럽게 이 소설이 크툴루 세계관에 어느 정도 그 기반을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세 산업혁명 초기의 빈곤층 묘사와 심연 안에 도사리고 있는 공포가 더해져 절대 살아보고 싶지 않은 세상이네요 클레인의 추측대로 베크랜드 스모그 사건은 왕국 고위층의 음모였습니다 아직 추측의 영역이라 명확한 것은 아니지만 이 모든 희생이 왕 개인의 일신의 영달을 위한 것이 맞다면 바다신의 벼락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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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씨엠 출판사에서 출판된 커틀피쉬 작가님의 신비의 제왕 34권 리뷰입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하여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허와인 램비스 이새끼 아주 나올 때마다 짜증남. 아무리 좋은 묘 사로 그려줘도 우리 오드리 아가씨를 ㅡㅡ 감히 꼭두각시로 부려? 물론 우리 오드리 아가씨가 영민하여 바보선생의 도움으로 계략을 되려 이용하고는 있지만... 어쨌든 우리 아가씨 다음 마법약 제조법 받아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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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오타 계속 신경쓰이네요... 에믈린이 에밀린이 됐다가 '는 ;가 됐다가... 아무튼 오타는 좀 신경 쓰이지만 내용은 재밌습니다. 타로 클럽 멤버들이 다같이 힘을 합쳐서 귀여운(?) 미션을 하나 해치워서 훈훈하게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외알 안경의 그 캐릭터가 튀어나와서 확 긴장감을 주다가 하는데 클레인과 타로클럽 멤버들이 레벨을 올리고 인맥도 쌓아감에 따라 신비한 힘으로 싸우는 스케일이 커지는데 그게 흥미진진합니다. 귀여운 골든 리트리버 수지도 나름의 활약을 보여주는데 너무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