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생각하는 어린이 2)
지은이 고수진, 지다나 그린이 조예희 펴낸곳 리틀씨앤톡 펴낸날 2022.6.20.
민주주의는 국민이 그 나라의 주인이자 주권자인 정치체제를 이릅니다. 아이들의 관점에서는 전염병과 민주주의가 어떤 개연성을 가지고 있을지 의아함이 들 수 있겠지만 정치가 우리 삶 전반을 좌지우지 하는 것을 차차 알아가며 성장하게 됩니다. 삶을 위협하는 천재지변 이외에도 갑자기 정전이 됐을 때, 씻고 나가야 하는데 단수가 됐을 때, 푹 파인 도로에 걸려 넘어졌을 때 우리는 어딘가를 향해 원망과 불편의 소리를 내게 됩니다. 국가와 정부를 향해서 말입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이어져 오는 펜데믹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의 역할에 대한 인식과 강렬한 요구가 어느 때 보다 크고 강렬하게 다가왔습니다. 펜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잃기도 하고 일자리를 잃기도 하는 등 상상하기 힘든 고통과 가슴 아픈 일들을 겪었고 안타깝게도 아직 극복하지 못한 현재 진행형인 어려운 시련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고수진, 지다나 작가는 우리가 직면한 펜데믹, 전염병이란 주제에 관해 연구하던 중 이로 인해 큰 영향을 받아 피해를 입는 사람들은 ‘사회적 약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개인의 자유와 권리,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두 명의 작가는 흑사병이 불러온 유대인의 희생, 아테네 역병으로 사라진 법과 질서, 스페인 독감으로 나라를 빼앗긴 사람들, 인종차별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 한센병 사람들이 갇혀 있는 섬 소록도, 산업혁명과 콜레라의 이야기를 통해 전염병으로 고통받은 국가와 국민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전염병으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났고 겪었을지 그림 그리듯 그려집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관점을 가지고 다른 무엇을 찾아낼지 훈련하고 경험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스스로 믿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가치관이 형성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국가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생명을 가진 생명체는 아니나 국민들을 위해, 그들의 삶을 향상 시키고 안전을 도모하며 개인의 존엄함이 훼손되지 않을 권리를 지켜줘야 합니다. 개인이 공정하고, 정의로우며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기 위해 노력하듯 국가의 가치관 또한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비추며 정의롭게 나아가야 합니다.
자라는 아이들은 책을 통해 국가가 국민을 지키지 못했을 때, 그릇된 판단으로 국민을 위험과 고통에 빠트린 역사에 비추어 우리가 지금 어떤 태도와 신념을 가져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교육 자료로 활용되길 바라봅니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오늘의 기록은 미래의 역사가 된다.’는 말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전염병이 인류를 위협했던 역사 속에서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 정신을 확인해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권리를 누리는 미래 사회를 꿈꿨으면 합니다. |
|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인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꼭 읽어보고 싶었고 궁금했던 책이에요.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라는 접근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었어요. 인간의 존엄성, 자유, 법, 인간답게 살 권리에 대해 깊이 다가가는 시간이었어요.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오늘의 기록은 미래의 역사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지금의 민주주의는 그냥 이루어진 것이 절대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모든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권리를 누리는 미래 사회를 위해 현재의 우리가 끊임없이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의 인권을 함부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 그보다는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자유권, 평등권, 생명권 등 모든 인권 안에 인간 존엄 사상이 깃들어 있고 성별, 종교, 나이, 출신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똑같이 누려야만 하지만, 아직은 언어나 피부색,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차별의 잣대로 삼았기 때문이지요. 존중하는 마음에 차별을 두어서는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자꾸만 차별을 두게 된다면 언젠가 나의 존엄성 역시 누군가에 의해 쉽게 무시당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내가 존중받고 싶은 만큼 다른 사람도 존중할 줄 알아야 하는 이유이지요. 평소에 차별을 받거나 존중을 받지 못해도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데 몸이 아플 때에 차별을 당하거나 인권을 존중받지 못한다면 한 사람으로서 너무 속상하고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흑사병이 불러온 유대인의 희생 아테네 역병으로 사라진 법과 질서 스페인 독감, 그리고 나라 잃은 설움 흑인을 위한 결핵 요양소는 없다 한센병 환자들의 감옥, 소록도 산업혁명 때 불어닥친 콜레라 소제목들만 보더라도 전염병이 인류에게 얼마나 가혹했을지 수많은 생명을 빼앗아갔던 전염병들의 역사는 어떠했는지 그 시대의 사회 문제를 통해 민주주의는 어떠했는지 등을 예상할 수 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세계를 뒤흔든 전염병과 함께 민주주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함께 정확하게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
2015년 5월 메르스가 발병하고, 높은 치사율이 언급되면서, 중동 혐오, 바레인 인에 대한 차별을 노골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2020년부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에 대해서, 우한폐렴이라 병명하게 된 뒷 배경에는 우한 시민들을 조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9세기 초 스페인독감도 마찬가지로, 스페인 사람에 대한 차별과 혐오 뿐만 아니라, 유대인학살과 조선인 폭력을 부추기는 상황이 연출된다. 지금으로 보면 매우 야만적인 모습이 민주주의에 반하는 모양새를 가지고 있었으며,그에 대한 여러가지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전염병에 대해서, 민주주의와 엮어 나가는 뒷 배경에는 큰 재난이나, 재해, 전염병이 발생하면, 인종 차별, 인권 문제, 자유와 평등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존엄성, 자유와 평등, 이 세가지가 나온다. 세삼스러울 것 없는 상식으로 생각하는 세가지 키워드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희생이 뒤따르게 된다. 죽음이 아니면 결코 얻을 수 없고, 그 가치 내면에 우리 스스로 변화를 가져 오는 결과를 만들어 나갔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전염병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은 인간답게 살 권리에 대한 재확인에 있다. 당연한 것처럼 보여지는 이 세가지 키워드가 전염병이 발병하는 순간, 어느 순간 잊혀지게 된다. 죽음과 생존의 경계 속에서,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지 못하고 있는 현상황을 볼 때, 새삼스럽게 민주주의가 다시 언급되고 있는 이유를 따져 물어봐야 할 때다.
일제 강점기, 1919년 3월 1일 조선에 만세 운동이 시작되었던 그 시기, 유럽 전역에 스페인 독감이 나타났고, 조선은 무오독감이라 부르고 있다. 1498년 무오사화가 발병하고, 420년이 지난 1919년에 조선은 전염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 당시에 보건에 대한 이해와 개념이 없었던 시기, 천황 폐하가 준 마스크가 생존의 유일한 방편이 되고 만다. 조선인은 그 당시 무지 하였고, 단순한 독감이 자신의 생명과 맞바꿔야 했던 시기다. 그 당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에서 발생한 관동 대지진은 조선인 차별과 혐오, 학살로 이어지게 된다. 즉 민주주의에 대한 절실함은 생존에 대한 절망으로 이어지게 된다. 전염병과 민주주의가 서로 연결된 것은 특별하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다.
리틀씨앤톡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틀씨앤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씨앤톡]<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공구,국내핫딜.육아, 초등)) | 작성자 이쁜이맘 중1초4 |
|
세계를 뒤흔든 전염병이 민주주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고 전염병의 역사와 전염병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고 싶어서 [리틀씨앤톡]<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
|
우리가 겪고 있는 전염병, 코로나19로 더 멀지 않게 느껴지는 전염병의 이야기와 그와 관련된 민주주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차별이 있구나! 하는 걸 몸소 느끼게 된 몇 년이었어요. 처음 발병지가 중국으로 좁혀지면서 아시아인들의 차별이 느껴졌었고, 그 후 국내에서도 마스크 대란으로 구할 수 있는 자와 없는 자, 구할수 없는 자의 서러움을 많이 볼 수 있었지요. 나가고 싶어도 나가지 못하고, 마스크를 벗고 싶어도 벗지 못하는 삶을 살아오면서 과연 이게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 .. 하고 사람들도 많이 생각을 하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책은 최근 우리 곁을 덮친,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에 대한 이야기만 담겨있지 않아요. 인류가 생겨나고 지금까지 존재하면서 겪었던 큰 전염병들과 그와 관련된 존엄성, 법치주의, 주권, 복지, 자유권, 사회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흑사병 , 아테네 역병, 스페인 독감, 결핵, 한센병, 콜레라 .. 부모님들의 학교에서도 들어 본 적 있고, 결핵은 아직도 우리 곁에서 간혹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요. 아이들은 너무 먼 과거의 이야기라 생각하겠지만 .. 미래의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는 세대에서는 코로나19도 지난 전염병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스페인독감은 1차 세계대전, 우리가 일본에게 지배당하고 있을 때니까 그렇게 오래 된 시기는 아니거든요. 하나의 이야기와 함께 그 이야기 속에 담긴 전염병의 정보와 더불어 아이들과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좋았어요. 스페인독감이 스페인에서 발병된게 아니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는 거 아시나요... ㅋㅋ 지금도 스페인독감이라 불린 탓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당 독감이 스페인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그런 단점으로 인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질병의 이름에 지리, 사람, 동물, 직업 등을 쓰지 않기로 했다고 해요. 이 또한 차별이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처음 코로나19가 우한폐렴이라는 이름을 따면서 많은 이들이 중국과 아시아를 차별했던 것처럼요. 그럼 또 유행중인 원숭이두창은 원숭이 이름이 들어가니까 바뀌는 거 맞겠죠.. ?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해당 전염병에 대한 설명과 왜 그때는 그랬는지,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와 있기 때문에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옛날에도 독감이 있었어? 하고 묻는데 ... ㅋㅋ 새로운 전염병들은 계속 나올거고, 우리나라도 다른나라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병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자료들을 많이 챙겨두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의료기관이나 시설이 열악한 곳에 대해서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어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
|
제목에서 궁금함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 입니다.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라고? 병과 민주주의랑 무슨 관계가 있지? 제가 다 궁금하더라구요. 어떤 관계가 있는건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책이 오자마자 읽어주는 우리 막내 민주주의가 뭐에요? 라고 물어보기 시작하더니 엄청 흥미진진하게 읽어줍니다.^^ 표지에서 보이듯이 사람들이 아파하는 모습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우리 같이 알아보아요^^
목차에서 보듯이 이글은 6개의 에피소드가 들어있어요. 그에 따른 질병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나타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이라는 코너를 통해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질병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보여준답니다.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유행한 전염병들이 있더라구요. 흑사병이 돌때는 유대인들이 당한 일을 동화로 풀어냈는데 읽는동안 넘 마음 아팠어요. 빅터와 유대인친구 한나의 이야기에 참 마음이 아프고 사람들의 무지가 얼마나 무서운지도 느꼈네요.
법과 질서를 만들고 지킴으로 자랑스러워하던 아테네가 역병으로인해 얼마나 변할수 있는지 황폐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동화를 보며 법과 정의를 지키는 아테네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에반을 응원하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보기도 합니다. 법과 질서도 얼마나 쉽게 무너질수 있는지를 보게 되었어요. 또 스페인독감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줬다는 것을 보았네요. 남의 나라 일인줄 알았거든요. 일제 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페인독감으로 고생하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었다는 걸 이책을 통해 알았답니다. 역사를 몰랐던 나의 무지함에 우리 선조들께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우리의 주권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이루어낸 독립인지, 어떻게 이렇게 이어온 대한민국인지를 생각하니 너무 소중한 우리 나라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다양한 6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민주주의에 대해 더 많이 느끼고 알게 되는거 같아요. 코로나가 생기고 앞으로 더 자주 전염병이 생길거라는 이야기들을 듣는 요즘에 우리가 지켜야할 민주주의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오는지를 아이와 같이 생각해 볼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지금 코로나로 전세계가 시끌시끌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할것인지를 적용해서 보여주어서인지 읽으면서 아이와 이야기할것이 참 많더라구요. 코로나가 발생해서 각 나라가 국민의 생활을 통제하면서 전세계의 위기상황을 직접 체험해보았잖아요. 이럴때 가장 힘든, 피해를 보는 사람은 사회적 약자라고 불리는 소외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고 오늘의 기록은 미래의 역사가 된다' 이책에서 보여준 역사속에서 일어난 전염병의 사례를 보니 이런 큰 위기상황에서는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그 기본 정신이 훼손되는 것을 볼수 있었어요. 우리가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 자유, 법, 인간 답게 살 권리르 지켜나갈 수 있는 민주주의 정신을 지켜나가야겠어요.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가 역사속에서 그렇게 힘들게 지켜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야겠어요. 오늘의 우리가 지키는 민주주의가 앞으로 미래가 볼 역사이니까요.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동물에서 찾은 환경이야기 책에 이어 두번째 책이에요. 앞으로 계속 유투브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 도서관에서 찾은 인권이야기, 등이 시리즈로 나올 예정이네요. 앞으로도 꼬박꼬박 찾아 읽어보며 아이들과 생각을 이야기해봐야겠어요. 좋은 책을 내주는 리틀씨앤톡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가 됩니다^^ #리틀씨앤톡 #전염병에서찾은민주주의이야기 #생각하는어린이 #전염병 #민주주의 #사회문제 #인권 #역사 #미래사회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리틀씨앤톡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
생각하는 어린이 <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
민주주의와 전염볌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코로나 19 시대, 우리는 인권와 민주주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 볼까요?
생명만큼 중요한 인간의 존엄성, 자유, 인간답게 살 권리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 우리의 역사 속에서 전영병과 관련해 인권에 대해 알아보아요.
흑사병과 아테네 역병, 스페인 독감, 결핵, 한센병, 콜레라까지~~ 우리 역사에는 많은 전염병들이 있었는데요. 역사 속에서 배우는 민주주의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전염병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감염되어 걸리는 병입니다. 페스트균에 감염된 쥐의 피를 빨아 먹는 벼륙이 사람을 물어서 옮기는 병! 페스트균에 감염되면 피부가 검푸른 반점이 생기고 그 부위가 썩으면서 죽음에 이르기 때문에 흑사병이라고 불립니다.
흑사병의 원인이 유태인이라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흑사병이 유행할 당시, 사람들은 벼룩이 병을 옮긴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지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흑사병을 신이 내린 벌이라고 여겼다고 해요~~ 그러니, 신을 달래 줄 제물이 필요했겠지요~~ 유럽 땅에 살면서 나라도 없이 떠돌아 다니던 유대인!이 그 대상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것을 바로,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결코 어떤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 - 독일의 철학자 칸트- 코로나 19로 미국의 10대들이 만들어낸 Boomer Remover (부머 리무버)! 이 말은 1946년에서 1965년 사이에 태어난 베이비부머 세대를 나타내는 '부머'와 없앤다는 뜻을 지닌 '리무버'를 합친 말입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이런 단어는 사용하면 안 되겠지요~~ 아테네 역병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아테네는 스파르타와 무려 27년이나 이어진 긴 전쟁 ' 펠로폰네소스 전쟁'을 치렸습니다. 이 전쟁 당시 아테네 시민들은 모두 성벽 안으로 피신 했습니다. 그리고 좁은 성벽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내는 동안 순식간에 역병이 퍼져나갔습니다.
아테네 역병이 휩쓸기 전 아테네 시민들은 법과 제도를 따르며 질서를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병이 번지면서 시민들은 의무와 책임으로 부터 멀어졌습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법이 사라진다면 아테네에는 어떤 일일 벌어졌을까요?
법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갈등을 해소하고 공정성을 부여합니다. 정의와 질서를 지켜주는 것이지요. 민주주의를 위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약속입니다.
<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을 읽으며 민주주의의 중요성,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요즘 도서관에 취미를 갖기 시작한 7살 딸을 위해 이벤트 신청 후 당첨이라는 행운 까지 ~ 책이 도착하자마자 ~ 딸이 관심을 보여 같이 읽어 보았어요~
코로나 19로인해 자녀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거예요~ 우리 자녀들이 겪는 전염병에 대해 너무 마음이 아프죠 ㅠㅠ 이미 발생한 점염병이야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예방을 해야될 것 같아요~
과거에 발생한 전염병들을 소개해 주어요 ~ 아이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는 그림과 같이 소개되어 있어서 지루해 하지 않고 연신 질문을 하더라구요~ 전염이 된 이유 부터 세세히 나와 있어서 청결에 대해 더 신경을 쓰게 될 것 같아요. 아테네 역병,스페인 독감,한센병 환자,콜레라 등등 여러가지의 전염병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유명한 전염병들만 모아 소개를 하고 있어서 더 큰 깨우침을 느끼게 되었어요.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다시 우려되는 요즘,지켜야할 방역 수칙에 대해서도 언급되고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 맞춰 책이 나와서 그런지 이해를 잘 하더라구요~~ 물론 질문도....엄청나게 많았답니다^^;; 코로나 19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대화 할 수 있어서 좋았아요~
마스크를 벗는게 오히려 어색한 요즘 아이들에게 너무 마음이 짠해요~ 전염병 없는 나라에서 살면 좋겠지만 , 그렇지 못한다면 아이들과 전염병에 대해 알려주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걱정 어린 눈빛으로 여러 질문을 하는 아이에게 우리가 이겨 나가야할 숙제와도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었어요~ 딸과의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였어서 더 좋았고 현재의 우리의 상황에서의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여서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얼마전 신문의 컬럼에서 읽었는데요. 우리는 고통을 기본값으로 깔고 살고 있다고 해요. 전반적인 고통 속에서 기쁨, 희망, 즐거움 등을 간혹 느낄 때 비로소 세상은 살만한 곳이다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 를 읽으며 우리 인류의 역사속에 민주주의는 그냥 만들어 진게 아님을 알 수 있었어요.
글쓴이 고수진 / 지다나 그린이 조예희
유럽의 흑사병, 아테네 역병, 스페인 독감, 미국의 결핵, 우리나라 한센병, 영국의 콜레라.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은 의료기술의 발달이 부족한 원인도 있었지만 서로를 믿지 못하고 차별하는 세태가 더욱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알게 됐어요.
이야기하듯 설명해 주는 글 덕분에 우리집 초등학생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그림도 넘 귀여워용~^^
더 알아보기와 교과서 속 민주주의 키워드를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민주주의를 미리 알 수 있어 연계도서로도 참~ 좋아요!
이 부분을 읽다 아이가 문득 질문을 해 왔어요. 나쁜 법도 있냐고요. 그래서 니 생각엔 어떤거 같냐고 되물었더니 잠시 생각하고는... 분명히 있다!고 하네요. 어떤게 나쁜 법이냐고 물었더니 지금은 다시 풀리긴 했지만, 여성가족부에서 마인크래프트를 19금으로 금지했었다고...ㅎㅎㅎ 정말 나쁜 법이었다고 합니다 ^^
그러면 법이 사라지면 어떨꺼 같냐고 물었더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세상이 엉망이 될꺼라나요...ㅎㅎㅎ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를 읽어보니 법이 없으면 안될 것 같다고 했어요. 나쁜 법이 있다면 먼저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좋은 법으로 바꿔야 한다고도 덧붙여 말해 주었답니다.
코로나19 를 겪으면서 '백신 주권' 이라는 말도 생겨났지요. 우리 집은 아빠, 엄마, 첫째, 둘째까지 3차 접종을 완료했고, 막둥이는 초등학생이라 2차까지접종했어요. 우리나라는 아직 백신을 만들 능력이 안되어 이번에는 백신을 사와야 했는데요. '백신 주권'을 읽어보니 앞으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권리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백신을 구하지 못해 국민들이 죽어가는 걸 지켜만 봐야 하는 나라도 있는데 그걸 보면서 대한민국에 태어난 건 감사할 일입니다.
코로나에 감염되면 환자를 비롯한 가족까지 2주간 격리를 시키고, 백신 접종을 권고하며 QR체크를 실시한 것 등등이 민주주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 속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해 내고 있었습니다.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유'만을 강조하는 민주주의에서 '책임'과 '권리'를 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민주주의의를 구현하는 것은 앞으로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이루어내야 할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브루타 해보기 참~ 좋은 책이에요. 다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대되고 있는 요즘. 곧 여름방학이니 뜨거운 태양을 피해 집에서 아이와 함께 알찬 시간 보내보면 어떨까요? 추천드립니다! **우아페 까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