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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살다보니 어느새 과장 직급이 되었어요. 경력이 길지도 않은데 시간만 무성하게 흘러 간거 같습니다. 저는 중간에 해외에서 살다오기까지해서 사실 경력으로 치면 3년도 안되는데 나이만 먹다보니 할줄 아는 것도 없이 회사에 다니고 있네요. 간단한것 같은데 혼자 하기에는 어렵고, 물어보기에는 창피하고.. 회사에서 중간 관리자급이지만 엑셀 하나 제데로 다룰줄 몰라서 매번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어디서 배워야 할까 고민했는데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책을 발견 했습니다. <직장생활 막내 생존 노하우> 책 제목만 봐도 제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책인줄 알았는데, 책 펴자마자 그림들이 펼쳐지면서 엄청난 꿀팁들이 쏟아져 나와서 놀랐습니다. 정말 사소하지만 반드시 지켜야하는 상식들에 대해서도 잘 다뤄져 있고, 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자료 편집 등.. 다양하게 노하우를 전수 해주고 있었어요. 또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제태크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막내는 아니지만 직장 생활을 하신다면 꼭 읽어보면 좋을책인거 같아요. 책상에두고 필요할 때 마다 꺼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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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되다보면 가장 마음에 걸린 것이 업무능력이 서투른 바람에 상사와의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반복되면 또다시 이직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오게 된다.입사가 성공되면 하나같이 차근차근 이 일을 좋게 하라고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는 것. 오히려 일을 주어질 뿐 어떻게하라고 인수인계를 거치지 않고 그냥 일을 하라고 지시내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회사 막내로 들어가 기본적으로 해야할 업무를 제대로 완수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제대로 알고 프로직장러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전편 프로직장러 되는 자기계발서를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하자면, 어떤 직종을 가든 회사 팀원에서 막내로 근무를 할 때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업무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정리한 프로 막내 직장생활 사용서다.
어떤 직장을 들어가더라도 한번도 해보지 않는 일이라 서툴고 어려워서 직장 상사에게 자주 물어보게 된다. 그런데 직장 상사는 자꾸 물어본 것을 한 두번이 아닌 매일같이 물어보면서 하다보면 이것또한 귀찮아서 성질내며 무시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런 핀잔을 겪게 되는 일이라면 아무리 좋은 곳에 취업했어도 다녀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런 생각을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그간의 직장생활 경험담을 토대로 하여 어느 누구든 직장에서 하게 되는 일을 기본적인 자세를 알려주는 신입사원 활용서를 일러준다.
이 책을 보면서 직장생활을 보다 적응을 잘할 수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일을 못한다는 말보다 일을 잘하고 빠르게 임무를 수행하는 직장인이 되는 법을 제대로 체화해나가고 싶어지게 실제 상황에서 하게 되는 일화를 적용해서 바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각자 상황이 어떠한지를 인지하여 봐두는 것이 좋을 거 같다.
실제로 직장인이 되다보면 하나같이 일 때문에 그런 것보다 직장동료 때문에 일을 제대로 못할 때가 많거나 퇴근해야 하는데 야근까지 하라는 상사의 말로 인해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일을 자주 겪을수록 대놓고 욕을 할 수 없으니 오히려 화병이 만들어져 자신에게 해로운 스트레스가 만들어지게 되니 더더욱 힘든 난관이 반복되곤 한다. 그러한 문제도 추가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저자만의 노하우를 일러준다.
이 책은 요즘 직장생활 할 때 기본 중에 기본상식으로 기억해야 할 내용이며, 어느 누구든 업무능률이 떨어져 힘겹게 일하고 있다면 직장인 필독서봐두기에도 적합한 도서라 여겨진다. 하루에 직장생활이 반이상 차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적응을 빠르게 단련하려면 이 책을 많이 정독하고 실전에 활용해야 업무처리가 이전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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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컴퓨터에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다면, 계획이나 회사 스케줄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나 탬플릿을 사용하기 쉽다. S메모나 위젯, 바탕화면 달력 등등 방법은 다양한데, [직장생활 막내생존 노하우] 책에서는 노션 사이트의 템플릿을 소개한다. 작성 예시와 사용 방법이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page.6) 진짜 일하는 시간을 파악하거나,명확한 업무의 순서를 설계할 때, 우선적으로 작성하면 좋다.
평소 손으로 쓰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탁상용 달력에 계획을 작성해 놓는 편인데, 이는 타 부서의 사람이 내 계획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다소 개방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나의 계획이 공개된다는 부작용(?)이 있다. 이런 고민을 위해서도 컴퓨터 환경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도구의 활용은 썩 괜찮은 정보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수기로 노트로 적는 것이 좋다면, 노션 사이트의 계획표를 토대로 메모하기를 추천한다. 정말 한 눈에 보기에도 편할 뿐더러, 활용도가 높다.)
의견을 말할 때 일을 잘하는 막내와 일반 막내의 대화를 요약한 예시는 한 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있는데, 간단히 요약하면, '어떻게 할까요?'가 아니라, '제 생각은 이런데, 선배 생각이 궁금합니다.' 라는 식으로 다가가는 게 좋다고 한다. 모든 걸 직장 상사에게 의지하는 게 아니라. 상황을 보고 하고, 자신의 의견을 더하며, 마지막에는 최종적 컨텀을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page. 96 예를 들어, 휴대폰으로 통화 중이거나 다른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일 때는 전화를 건 상대에게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거나 메모를 남겨 전달하는 게 좋겠지? 나의 경우 이런 점이 참 부족했는데, 조금 더 잘 했다면 좋지 않았을까 반성을 많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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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막내 생존 노하우 - 김희준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누구나에게 처음은 있고, 그 처음이 사회생활이라면 대단히 축하를 받으며 시작하게 된다. 각오도 남다르고,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데, 실제로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모르는 것 투성이 인데다가 그 사람을 회사에 길들이는 작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신입 막내는 여기저기 모서리가 닳아서 대리급으로 누가 봐도 회사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여기에 일머리가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노하우가 쌓인사람, 사수를 잘 혹은 못 만난 사람도 있기에 각자가 신입시절을 버틴 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요새처럼 개인화가 진행된 시기에 막내시기를 버텨내는 사람들은 어떤 노하우가 있을지를 엿보고 거기에 중견사원이지만 회사에 타부서로 다시 막내가 되어버린 내 포지션의 객관화를 하면서 읽었다. 생각보다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 알지만 이 정도는 뭐 하면서 넘기는 일들의 초심도 찾았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의 파트는 크게 업무 파트 , 잡무 벗어나기, 나답게 일하기가 있다. 일을 파악하고, 어느 정도 했다 싶으면 버릴 건 버리고 싶고, 삼육구 퇴사욕구가 올라오면 나답게 일하고 비전을 갖자는 것이 큰 틀이라고 보였다. 업무파트에서는 업무시간, 자료조사, 커뮤니케이션, 협업하기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용 가능한 업무시간을 파악하고 내가하는 일의 패턴을 적어보면서 실수를 줄이라는 내용은 자기에게 엄격하고 일적인 스트레스와 실수를 피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일이니 해두면 좋다. 나의 경우에도 거의 모든 업무를 부서에서 해야했을때 집중업무시간이 9시에서 11시였는데 세컨 폰을 사용해서 구글 시계를 설정해두고 정말 부리나케 일을 했던 기억이 난다. 워낙 오전은 전날 업무와 오전에 급한 업무들을 처리해야 하므로 체크리스트에서 하나씩 일을 지워나가는게 무척 중요하다. 손으로쓰는 메모, 노션, 그리고 진짜 내가 일을 하면서 얼마나 시간을 들이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토글이라는 것으로 내가 들이는 인풋을 가늠해서 일을 맡아 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노션은 언젠가 적용해봐야지 하면서도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손메모와 달력스케쥴을 이용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과의 협업이 많다면 사용을 생각해봐야 하는 어플같다. 그리고 최근 다른 업체와의 협업을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그럴 때 써야하는 비지니스 메일과 반감사지 않는 통화예절을 자세히 알려주어 해당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나만 해도 일을 보태는 전화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온다면 즐거움을 떠나 받아주기 어려운 상황일 것 같다. 작가는 컨택 자체를 수요일이나 목요일 오후 정도에 한다는데, 생각해보면 목요일은 곧 주말이 와서 기분 좋기도 하고, 아무튼 확률을 높인다는 느낌으로 접근한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더라.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세일즈를 한다는 것은 이런 것에도 해당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나라면 보고가 남아있기 때문에 목요일보다는 수요일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긍정적인 검토 개념이라면 목요일이 좀 더 나을 것 같더라. 담당자와의 통화가 끝나면 10분 안에 제안서를 보내서 서로 할일 많은 사람들끼리 시간낭비가 아니라 진심이었음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는 포인트를 집어주어 좋았다. 그리고, 실제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제안서를 보내고 대표번호를 통해 각인시켜 주는 방법 등 을로서 여기저기 문을 두드려야 할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이 높은지에 대한 방법이 좋았다. 실제로 이렇게 저렇게 많이 해보신 분이구나 하는 체감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의외로 남들은 떠맡지 않는 잡무에 시간을 많이 뺏기는 부분에서 전화 돌려주기와 회식장소 정하기도 재미있게 보았다. 전화 울리는 것마다 받아야 하는 통에 나도 매일 흐름이 끊긴다. 그렇지만 안 받을 수도 없는 것. 내선전화까지 있는 회사는 내선과 외선 벨소리를 잘 구분해서 직통으로 거는 건지 센스있게 받으라는 이야기도 좋았다. 돌려줄 때 요샌 교묘한 스팸 같은 것도 많으니 업무를 잘 파악하고 돌려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회식자리 정하기도 잘하면 말이 안 나오지만 조금만 불편해도 여기저기서 원성이 들려오는 업무이기 때문에 진짜 이거야 말로 막내가 하지만 <센스 있게> 라는 말밖에 안 나오는 곳인데 팀 회식이냐, 팀과 임원회식이냐, 캐주얼한 동기 회식이냐에 따라 정할 수 있는 상황과 예시를 알려준다. 인원보다 5명 정도 여유 있게, 그리고 주차확인, 분리 공간(파티션, 룸 유무) 확인 등이 있다. 막내들이 해야 하는 일들은 이것 말고도 엄청 많고, 업무가 정해지지 않은 그 많은 것들이 다 막내가 해야 하는 일이다. 화초에 물도 줘야하고, 청소도 해야한다. 결국은 많은 잡무들과 중요한 업무들을 배우며 성장하는 것이다. 거기에 책의 마지막에 나의 마인드셋은 결국 같이 일하고픈 사람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나만을 생각하지 말고 같이 도와주며 그래도 실패하지 않고 (하더라도 너무 주눅 들지 말고) 조금씩 버텨내는 게 사회생활이니까. 최근 너무 힘들었던 나에게도 읽으며 회사가 다 이렇지, 나도 이랬지..하는 생각으로 웃으면서 그리고 지금도 잘해내고 있다고 토닥여주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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