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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소설처럼 써 내려간 이 책은 따뜻함의 색감을 머금고 있다. ‘최희서’라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는 시선부터 연기와 그 작업에 대한 모든 것이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진다. 사랑하는 데엔 그 이유가 없다고들 하지만,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어려워 그렇지 나는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아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녀가 사랑한 것들에 대한 선명한 일렁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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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배우님의 훌륭한 책 즐겁게 읽고, 친구에게도 선물했어요. 지혜롭고 현명하신 분이란 생각이 들었고, 글도 참 읽기 좋게 잘 쓰신다는 생각 했습니다. 최희서 배우님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금방 술술 읽을 수 있어요. 따뜻한 책입니다. 150자는 너무 기네요. 그냥 좀 넘어가주시면 안될까요 yes24?? 100자도 충분히 많을텐데 150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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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를 달리고 있을까. 그 단련의 끝이 비록 실패더라도, 그 보잘것없는 내 모습을, 그 진실된 내 모습을, 나는 감당하고 있는가.
<동주>, <박열>에서 인상깊게 보았던 배우 최희서님의 책이다. 지적이고 강단있어 보이는 모습이 좋은 배우분이다. 책을 정말 편안하게 잘 읽었다.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느끼고, 살아있는 생명을 소중히 하고,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이 참 좋았다.
'진화하는 마음'이라는 부제가 마음에 와닿는다. 그런 것이 참 좋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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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시기도한 최희서작가님의 기적일지도몰라 입니다. 에세이로 추천을받았는데요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삶과 떼놓을 수 없는 직업을 가진 나는 직업과 떼놓을 수 없는 나의 삶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남았습니다. 영화만큼이나 소중하고 멋진 삶을 살고 그 이야기를 이렇게 전할수있다는 것이 멋있는것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에세이였습니다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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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우님의 책을 감히 한 두줄로 평가 할 순 없지만, 그럼에도 이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닿는 문구가 많았고, 배우님만의 여러 에피소드들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물로 지인분들 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글이란 참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렵지만 배우분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말재주와 생각들은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앞으로 또 다른 좋은 글 기대할게요! 출간해주시면 또 감사히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