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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헌터의 모험 판타지 <용기의 땅> 시리즈가 1부의 마지막인 6권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이 책의 대표적인 주인공들이라 할 수 있는 개코원숭이 쏜, 사자 피어리스, 코끼리 스카이의 모습이 담긴 권두 표지가 무척이나 멋있었는데요~ 가장 큰 활약을 한 피어리스였기에 위대한 아버지인 쏜보다도 센터에 있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나저나 저 셋이 친구라니, 믿어지질 않네요.ㅎㅎ
베리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타이탄을 가만두면 안된다는 쏜에게 시간을 가지고 지혜를 짜내야 한다고 조언하는 개코원숭이 친구들. 쏜이 죽은 줄만 알았던 사자 피어리스와 코끼리 스카이는 위대한 아버지인 쏜을 도와 영혼을 먹는 자들을 몰아내겠다 다짐하는데요. 피어리스는 또다른 사자 무리의 우두머리인 마이티에게 동맹을 제안하러 가지만, 타이탄이 마이티를 죽이는 바람에 그의 무리를 대신 이끌게 됩니다. 쏜은 자신이 죽었다는 거짓 소문을 퍼트린 후 수많은 동물들이 모인 위대한 회합에서 타이탄을 없애려고 하지만 악어의 배신으로 실패하게 되고, 개코원숭이 무리들을 포함해 많은 동물들이 겁을 먹은 채 타이탄에게 충성을 맹세하던 찰나 코끼리들이 반격을 하죠. 조상들의 뼈가 묻힌 신성한 땅으로 도망간 타이탄과 늑대들. 피어리스의 활약과 희생으로 타이탄이 죽고 용기의 땅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타이탄은 위대한 영혼과 완전히 반대쪽에 서 있어. 타이탄이 가는 곳마다 자연의 균형은 무너지고 죽음만이 있을 뿐이야." 스카이가 말했다. "그러니까 반드시 동물들을 위대한 회합에 불러 모아야 해. 그런데 저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 이렇게 질서가 무너졌는데 과연 다른 동물들의 지혜나 조언에 귀를 기울일까? 걱정이야." -p.133
사자 마이티는 정정당당하게 싸워 이겼음에도 타이탄의 속임수 때문에 목숨을 잃고 맙니다. 이에 피어리스는 타이탄에게 "당신은 규칙을 어겼어."라고 말하죠. 뿐만 아니라 얼룩말들이 서로 우두머리가 되지 않기 위해 싸우는 모습도 그려졌는데요. 왜 타이탄이 용기의 땅의 권력을 가지면 안 되는지 직접 내용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황혼은 빠르게 졌다. 보랏빛 노을은 짙은 남색으로 변했다. 한낮의 열기와 하루살이들이 사라지고 서늘한 기운이 대초원을 달래 주었다. 피어리스는 낮은 언덕에 올라 귀뚜라미 소리를 들으면서 마지막 태양의 흔적까지 집어삼키고 있는 지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별들이 하나둘씩 떠올라 반짝거렸다. -p.145
대초원 전체가 눈이 아득해질 정도로 밝은 빛에 빠져들었다거나 검은 날개에 부딪히는 공기가 따뜻하고 지평선까지 구름 한 점 없었다는 등의 풍경 표현들이 눈앞에 펼쳐진 듯 생생하면서도 예쁘게 느껴졌어요.
아직 사자 무리를 이끈지 얼마 되지 않은 피어리스의 권력이 가끔씩 불안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사자들 사이에서 멀리 떨어진 터전으로 벗어나자는 말이 나왔을 때 타이탄이 살해를 멈추지 않으면 먹잇감도 남지 않아 자신들 역시 굶거나 살해될 것이라 설득하던 그의 모습이 현명하고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타이탄과 마지막 전투를 할 때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끝까지 싸우던 모습 역시 멋있었죠. 피어리스만큼 큰 활약을 했던 건 개코원숭이 '스파이더'. 벌을 이용해 적을 쫓고 불을 붙여 적을 제압하는 모습에 그의 또다른 면을 볼 수 있었답니다. 쏜이 마음의 눈으로 타이탄을 쫓는 장면이 무척 흥미진진했는데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긴 여정의 끝에 시원섭섭함을 느꼈던『용기의 땅 1부- 6. 맹세』 생각지도 못한 악어들과 개코원숭이 무리들의 배신, 코끼리 볼더의 현명한 판단, 피어리스의 용기와 희생 등 마지막이라 그런지 더욱 긴박하게 느껴졌던 6권이었습니다. 에필로그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5년 후의 모습을 보고 나니, 아, 피어리스의 희생이 이런 평화를 가져다 줬구나 싶더라구요. '자랑스러운 피어리스.' 이 말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맴돌 것 같아요. 용기와 지혜, 우정을 엿볼 수 있었던 <용기의 땅> 시리즈. <전사들>처럼 다른 이야기가 또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1부 6권 세트만으로도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듯 합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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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땅.. 6번째 이야기.. 맹세 입니다.. 아이와 지난 편부터 기다려왔던 이야기라 얼른 펼쳐 보았습니다.. 타이탄과 마주한 피어리스는 타이탄이 어느때보다 강력해져있음을 느낍니다.. 숱한 동물들의 심장을 먹어치우고 있는 타이탄은 늑대들을 거느리고 용기의 땅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지요.. 피어리스는 역시 두려웠지만 물러서지않고 타이탄에게 다가섭니다.. 피어리스는 타이탄을 죽이겠다는 자신의 맹세를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었지요.. 하지만 늑대들의 방해로 타이탄을 놓치게 되고 쏜이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됩니다.. 정말로 위대한 아버지 쏜이 죽었을까?.. 너무 괴로워했죠.. 스카이 역시 그소식을 접하고 비명을 지릅니다.. 피어리스는 타이탄 무리를 없애기 위해 사자들이 연합해야한다고 마이티에게 제안합니다.. 하지만 마이티는 타이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자기 무리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그 제안을 거부하지요.. 마이티는 타이탄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다면 직접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힙니다.. 마침내 타이탄이 늑대들을 이끌고 마이티 무리의 영역에 침입했을때, 마이티는 타이탄의 도전을 받아들이죠.. 수많은 동물들이 모여든 위대한 회합에서 타이탄은 자신이 용기의 땅 모두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위대한 아버지 쏜이 죽었다고 믿은 동물들은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타이탄을 우두머리로 받들고자 했지요.. 원망과 두려움의 목소리가 들끓는 위대한 회합은 끔찍한 비명과 함께 피로 물드는데.. 과연 쏜과 친구들은 피로 물든 용기의 땅을 구할수 있을까요?.. 책을 읽다보면 푹 빠져서 한권이 끝날때까지 멈출수 없답니다.. 이번에도 환전 빨려들어갈듯 숨막히는 이야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며 읽어보았습니다.. 6번째 이야기까지 1부는 끝났지만.. 곧 2부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것을 기대하며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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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LANDS 용기의 땅 6 맹세 OATHKEEPER 작가 에린 헌터 옮김 윤영 출판사 가람어린이
뉴욕 타임스 1위 전사들 베스트 셀러 작가
에린 헌터
에린 헌터는 사실 여러 명의 작가들이 함께 모인 팀이다. 이들은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한다. 에린 헌터는 거침없는 자연 세계에 이끌리어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동물들을 만들어 냈다. 이들에게는 인간을 닮은 감정과 동물 특유의 본성이 공존한다. 치열한 결투 장면과 정치적인 음모, 개인적인 복수담으로 무장한 용기의 땅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에린 헌터는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해석을 덧붙이기를 좋아한다. 베스트셀러인 《전사들(Warriors)》, 《살아남은 자들(Survivors)》, 《모험을 찾아 떠나는 자들(Seekers)》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하다. www.bravelandsbooks.com에서 에린 헌터를 만날 수 있다.
용기의 땅을 설명해주는 듯한 지도인것같다 물웅덩이부터 하이에나 동굴 타이탄 무리 영토등 다소 복잡한 땅의 구조인듯하다 프롤로그
"쏜 , 베리 생각은 그만해.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야 돼 이건 진짜 베리가 아니잖아. 그저 베리의 가죽과 뼈일 뿐이야. 이제 썩은 걸 해치우는 동물들이 나타날 테고, 베리도 용기의 땅 일부가 될 거야. 그게 순리야:-PAGE 38
단순한 판타지 소설만이 아니라 동물들의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약육강식과 먹이사슬등 다양한 모습도 담아져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어볼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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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용기의땅6. 맹세
정말 너무 오래 기다린 것 같다ㅠㅠ 에린 헌터 용기의땅. 전사들 시리즈가 마무리되어서 더더욱 기다렸던 것 같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상에 앉아 어마어마한 속도로 읽어내려갔더라는 ㅎㅎ
위대한 아버지 개코원숭이 숀을 대신에 죽음을 맞이한 베리. 둘의 운명이 이렇게 끝이 나서 아쉬웠다.
모험 판타지 소설에 맞게 주인공들의 능력은 대단하다.
동물의 심장을 먹을 때마다 그 동물이 갖고 있던 능력을 갖게 되는 타이탄. 동물의 생각과 마음속에 들어가 읽을 수 있는 개코원송이 숀 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코끼리 스카이 전투력이 좋은 사자 피어리스
오직 혼란에 빠진 용기의땅을 구하기 위해 함께한 3명의 친구들. 모두가 끝까지 갈 것 같았는데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진 힘을 가진 타이탄과의 싸움에서 결국 피어리스도 타이탄과 함께 사라져갔다.
그의 역할이 이거였다니!! 어릴적 부모를 잃고 복수심으로 불타오르던 어린 사자. 긴 여정끝에 단단하게 성장해 그 역할을 마무리하는 모습에 감동이다.
그리하여 용기의땅엔 평화가 찾아왔지만 다음 편에선 또 다른 동물이 등장해 또 다른 긴장감을 주겠지....
이게 바로 용기의땅을 기다리는 이유다 매회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거!!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이번 표지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된다. 용기의땅 처음 만났을 때 숀의 이미지와 1부 마지막 숀의 모습은 상당히 달라져있다. 다음 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지는데 제발 다음 편은 좀 더 일찍 출간되길 기대해본다.
#가람어린이 #에린헌터 #용기의땅6 #판타지소설 #추천도서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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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용기의 땅 6권이 나왔다는 이야기에 어떻게 끝나는지 너무도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요. 이번 6권의 표지는 사자 피어리스의 성장한 모습이네요. 과연 이번 6권에서 용기의 땅에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결말이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5권의 마지막에서 베리가 쏜을 대신해서 타이탄에게 심장을 빼앗기고 말았죠. 쏜과 친구들은 너무도 상심하고 있었지만 타이탄과 그 무리들은 먹기 위해서만 사냥을 하던 규칙을 깨버리고 닥치는대로 동물들을 사냥하고 심장과 영혼을 빼앗아가고 있었기에 그대로 슬퍼하고 있기만 할 수 없었네요. 쏜은 베리의 희생을 헛되이 할 수 없어 슬픔에만 빠져 있지 않고 지혜를 가지고 타이탄과 맞써 싸우려고 해요. 피어리스는 사자들과의 연합을 위해 마이티를 찾아가지만 마이티가 거부하고 결국 마이티가 죽고 나서 마이티의 무리를 대신 이끌게 되네요. 수많은 동물들이 모이는 위대한 회합 날 타이탄은 자신이 용기의 땅 우두머리가 될 거라고 선언하고 쏜과 친구들은 반격을 해요..위대한 회합은 피로 물들게 되고...결국 죽음을 각오한 피어리스가 타이탄을 죽이게 되네요. 용기의 땅을 피로 물들게 하고 많은 동물들의 영혼을 먹어버렸던 타이탄의 죽음은 정말 다행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피어리스가 떠나게 되는 것은 너무 안타까웠어요. 누구보다 많이 성장한 피어리스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러나 그런 피어리스의 맹세와 용기 덕분에 용기의 땅이 다시 평화를 찾은 것 같아 고맙고 다행이다 싶었네요.
<용기의 땅> 시리즈를 보면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자신의 종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경쟁하는 모습이 잔인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어찌보면 인간의 이야기와 다를바 없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잔인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고학년들이 보기에는 또 괜찮을 것 같기도 했네요.
<용기의 땅> 6권까지 보면서 1권에서 6권으로 이어지는 표지의 모습만 봐도 처음에는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어렸던 사자, 개코원숭이, 코끼리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멋진 것 같아요. 물론 그 성장의 과정동안 용기의 땅에 힘들고 어려웠던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그들이 성장해나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겠지요. 책의 말미에 <1부 끝> 이라는 단어로 보아 용기의 땅에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올 것이지만 그래도 일단 책 속의 그들이 잠시나마 평온해진 것 같아 다행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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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Warriors)과 살아남은 자들(Survivors)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에린 헌터의 용기의 땅(Bravelands) 그 여섯 번째 이야기 맹세 위대한 아버지 개코원숭이, 운명을 받아들인 코끼리, 죽음을 각오한 사자 오직 하나의 맹세가 모두를 구할 것이다. 동물들의 심장을 먹고 더욱 강해진 타이탄은 악랄한 괴물이 되고 있다. 그에 맞서 위대한 아버지 쏜은 타이탄 무리를 처단할 계획을 세운다. 스카이는 고민이 깊어지고, 피어리스는 타이탄이 두려워진다. 과연 쏜과 친구들은 피로 물든 용기의 땅을 구할 수 있을까? 두려움과 슬픔에 빠진 용기의 땅 타이탄과 마주한 피어리스는 타이탄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해져 있음을 느낀다. 숱한 동물들의 심장을 먹어 치우고 있는 타이탄은 늑대들을 거느리고 용기의 땅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피어리스 역시 두려웠지만 물러서지 않고 타이탄에게 다가선다. 피어리스는 타이탄을 죽이겠다는 자신의 맹세를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 하지만 늑대들의 방해로 타이탄을 놓치게 되고, 쏜이 죽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정말로 위대한 아버지 쏜이 죽었을까? 스카이 역시 그 소식을 접하고 비명을 지른다. 쏜을 대신해 죽은 베리 “내가 이대로 도망치면 베리의 희생은 아무것도 아닌 게 돼. 베리는 나를 위해 그리고 용기의 땅을 위해 자신을 희생했어. 베리를 실망시킬 수 없어. 용기의 땅을 미친 타이탄과 늑대들에게 빼앗길 순 없어. 그들은 너무 많은 동물들을 죽였어. 더는 안 돼.” 쏜은 베리의 죽음을 믿지 못한 채 충격과 절망과 슬픔에 짓눌려 그녀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쏜은 용기의 땅을 이끌어야 하는 위대한 아버지였다. 베리가 쏜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었다. 그 사실을 깨달은 쏜은 다시금 힘을 내고 사악한 무리를 처단할 것이라는 각오를 다진다. 또 하나의 죽음 피어리스는 타이탄 무리를 없애기 위해 사자들이 연합해야 한다고 마이티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마이티는 타이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자기 무리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그 제안을 거부한다. 새끼들을 낳은 베일러 역시 타이탄의 이름만 들어도 지긋지긋해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피어리스는 새끼들이 살아갈 평화로운 용기의 땅을 위해서라도 더욱 타이탄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이티는 타이탄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다면 직접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마침내 타이탄이 늑대들을 이끌고 마이티 무리의 영역에 침입했을 때, 마이티는 타이탄의 도전을 받아들인다. 무너지는 자연의 법칙 용기의 땅 동물들은 타이탄이 강한 동물의 심장만 먹는다는 것을 알고 약자를 자기 무리의 우두머리로 세우게 된다. 자연의 법칙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용기의 땅은 혼란과 혼란이 뒤엉킨 무질서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쏜은 더는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타이탄의 음모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한다. 메너스의 마음속에 들어가 타이탄의 속내를 들여다보기로 한 것이다. 두려움이 힘을 낳는다고 믿는 타이탄은 용기의 땅을 공포로 몰아넣고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한다. 조만간 위대한 회합이 열리면 그 기회를 노리겠다는 타이탄의 생각을 읽은 쏜은 스카이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작전을 세운다. 위대한 회합에서 타이탄을 반격해 그를 무너뜨리겠다는 쏜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피로 물든 위대한 회합 수많은 동물들이 모여든 위대한 회합에서 타이탄은 자신이 용기의 땅 모두의 우두머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위대한 아버지 쏜이 죽었다고 믿은 동물들은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타이탄을 우두머리로 받들고자 한다. 원망과 두려움의 목소리가 들끓는 위대한 회합에서 쏜은 악어들과 연합하여 타이탄에게 반격하겠다는 작전을 시작한다. 그러나 물웅덩이에는 반격에 반격이 도사리고 있었다. 위대한 회합은 이내 끔찍한 비명과 함께 피로 물드는데……. 용기의 땅이 벌써 6권 맹세를 출간 했네요. 저는 전사들을 보고 에린 헌터의 소설에 발을 들여놓았죠. 거침없는 자연 세계에 이끌리어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동물들을 만들어 내며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해석을 덧붙이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치열한 결투 장면과 정치적인 음모, 개인적인 복수담으로 무장한 용기의 땅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해요. 에린 헌터 책 답게 몰입감이 높아 글만 가득한 300페이지도 금방 읽게 되요! 어느날 아주 악한 사자 타이탄과 악한 개코원숭이 스팅어가 용기의 땅을 파괴하고 있어 세 주인공은 악당들을 물리치면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용기의 땅에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라 흥미진진하며 마치 나도 같이 이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눈거 같은 몰입감이 들 정도예요. 그리고 반전에 반전이 기다리고 있는 이야기들로 정말 에린 헌터의 이야기에 빠져 들지 않을 수 없죠. 피어리스 사자, 개코원숭이 쏜, 코끼리 스카이 세 친구가 나온 강렬한 붉은색의 표지는 금방이라도 타들어 갈거 같아요! 어울리지 않지만 사자, 개코원숭이, 코끼리.. 이 셋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어요. 용기의 땅 1권부터 6권까지가 이 친구들의 어릴때부터의 이야기이니 1권-6권 모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권부터 6권까지가 <용기의 땅>의 1부이며 2부도 저는 무지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가람어린이 #에린헌터 #용기의땅 #용기의땅6맹세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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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Warriors)>과 <살아남은 자들(Survivors)> 에 이어서 <용기의 땅(Bravelands)>을 읽게 되었다. 앞선 두 편의 청소년 소설은 인간과 인간이 키우던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그려내고 있다면, <용기의 땅(Bravelands)>은 야생의 삶을 온전히 반영하고 있으며, 적자생존의 죽음의 땅, 생존의 땅에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여기에 영장류가 함께 공존하고 있었다.
타이탄 무리의 위협으로 인해 베리와 쏜이 위태로워지고 있었다.쏜 대신 베리가 죽어야 했고, 쏜은 베리의 죽음을 기억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자신이 아니면 타이탄 무리를 영원히 제거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쏜에게 미치게 되었다. 타이탄의 두려움 속에 생존이 위협하고 있었으며, 적대적인 존재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가운데, 타이탄에 맞설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게 된다.
평온한 대초원, 타이탄과 늑대의 무리는 거침이 없었다. 변칙기술로, 마이티 무리의 마이티를 상대로, 늑대무리의 타이탄은 승리를 가져가게 된다. 야생에서는 오로지 먹히거나 잡아먹는 그 무리들에겐 보이지 않는 서열이 존재한다. 서로 결투 신청을 하고, 승자는 승리의 포효를 하고, 패자는 조용히 물러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공교롭게도 타이탄은 스스로 원칙을 마이티 무리의 마이티를 상대로 , 변칙기술을 써게 되었고, 스스로 대초원의 원칙을 깨트리게 된다. 늑대의 무리숲에서, 오로지 원칙은 나 자신, 타이탄이기 때문이다.
쏜은 냉정했다. 사자 피어리스가 결코 타이탄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냉정한 판단이 있다. 변칙기술에 능한 타이탄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피어리스도, 베리도, 베어리도 아닌 오로지 쏜 자신이다. 하지만 주변에서 쏜은 겁쟁이, 멍청한 존재로 각인되었고, 쏜이 타이탄을 무찌를 거라고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쏜은 다른 여느 야생동물이 가지고 있지 않은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었고,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다는 것이다. 즉 어떤 문제가 나타날 때, 쏜은 생각으로 문제를 풀 수 있다. 누구도 자신에게 맞설 수 없다는 것, 쏜의 나약함과 열등감이 타이탄과 늑대무리에게 위협이 될 거라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였다. 하지만 쏜은 스스로 자신의 존재가 위대하다는 것을 각인시킬 줄 알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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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들> 시리즈로 아이와 제가 너무나 사랑하게 되었던 뉴욕 타임스 베스트 셀러 작가 에린 헌터의 또 다른 작품, <용기의 땅>의 대망의 여섯 번째 이야기 <맹세>를 드디어 만났습니다.
에린 헌터의 작품에서 만나는 동물들은 모두 특별한 힘을 가졌는데요. 특정 동물들의 삶을 다루는 <전사들>이나 <살아남은 자들>과 달리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용기의 땅>은 더 치열하고 뜨겁지만 그 안에서 자연의 법칙은 아름답고 사랑과 용기가 가득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여섯 번째 이야기로 이전 이야기에서 작고 나약했던 주인공들이 어른이 되면서 강인한 정신과 몸으로 모두가 함께 희망으로 살아가야 할 용기의 땅을 지키기 위한 모습은 더욱 뜨겁습니다.
위대한 영혼의 힘이 지키는 용기의 땅에는 이제 막 위대한 아버지 개코원숭이 쏜이 있습니다. 쏜의 짝 베리는 용기의 땅과 위대한 아버지인 쏜을 구하기 위해 위대한 아버지를 죽이려는 타이탄을 속여 쏜을 대신해 죽음을 맞이하는데요.
악랄한 사자 타이탄과 그의 무리는 용기의 땅 법을 어기고 무자비하게 아무 동물이나 죽여 심장을 꺼내 먹으며 더욱 악랄하게 힘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금빛 늑대 무리와 동맹을 맺은 타이탄 무리와의 위험한 싸움이 <용기의 땅 6. 맹세>에서 시작됩니다.
베리를 잃은 슬픔을 뒤로한 채 한발 물러나 지혜로서 타이탄과 맞서려는 위대한 아버지 쏜과 용기의 땅을 구하기 위해 무리와 떨어져 머나먼 여정을 떠나며 위대한 영혼을 모셨던 코끼리 스카이와 그의 짝 록, 타이탄에게 복수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한 사자 피어리스는 과연 용기의 땅을 구할 수 있을까요?
더 흥미진진하고 숨막히는 그들의 싸움 속에서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함께 살아가는 친구들과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주인공들에게서 용기와 희망을 배워갑니다.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판타지 세계, <용기의 땅> 정말 괜찮은 판타지 소설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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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웠던 용기의 땅에선 재앙을 물고온 타이탄이라는 사자가 있었다. 동물들이 믿을건 위대한 부모인 “쏜”! 이 소식은 타이탄의 무리들을 제외하고 외가리와독수리 그러던 어느날 피어리스가 마이티 사자의 무리을 만났다. 마이티의 영역에 들어가자 마자 싸늘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타이탄과 마이티는 싸웠고 마이티는 이 승부에서 이겼다고 생각했다. 타이탄은 순식간에 심장을 개걸스럽게 먹고는 자취를 감췄다. 곧 모든 동물들에게는 물웅덩이에서 만나자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과연 타이탄이죽고 이세계의 평화가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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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헌터의 용기의 땅 시리즈 중 6권 맹세 지난번에 아이가 전사들 그래픽노블 읽고 빠져들어서 한참 읽었어요 글밥이 많아서 읽다가 쉬다가 했지만 재미있으니 그래도 다 읽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늦게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괜히 전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하는 베스트셀러라 붙은게 아니겠죠? 위대한 아버지 개코원숭이 운명을 받아들인 코끼리 죽음을 각오한 사자 오직 하나의 맹세가 모두를 구할 것입니다. 동물들의 심장을 먹고 더욱 강해진 타이탄은 끝없이 악랄해지고 있다. 그에 맞서 위대한 아버지 쏜은 타이탄 무리를 처단할 계획을 세운다. 스카이는 고민이 깊어지고, 피어리스는 타이탄이 두려워진다. 과연 쏜과 친구들은 피로 물든 용기의 땅을 구할 수 있을까? 6권이라 처음부터 읽었으면 캐릭터를 알아 더 재밌었겠지만 6권을 먼저 접해도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몰입이 아주 잘된다는 5학년 소년의 말을 남겨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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