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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피노ㅡ키오' 아이들이 말놀이를 하네요. 왜 라피노키오 인지는 앞뒤 책표지를 찾아봐도 나오지 않네요ㅜㅜ 프랑스의 유명한 창작동화라는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점점 길어지듯이 라피노키오도 이웃에게 피해를 줄 때마다 귀가 길어집니다. 귀가 점점 길어져 머리를 가누기도 힘들어진 라피노키오. 자신의 잘못을 늬우치고, 마을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라피노키오는 진짜 토끼가 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서평 작성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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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제목도 그림도 독특한 그림책 『라피노키오』를 읽어보았어요! 빨간 배경에 파란 토끼라니,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조카가 권두 표지를 보더니,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개성있다는 거겠죠?ㅎㅎ
농장의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 싶었던 낡은 토끼 인형은 두두 요정의 도움으로 생명을 얻고 '라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친해지는 방법을 몰랐던 라피노키오는 본의 아니게 말썽을 피우게 되고 그럴 때마다 그의 두 귀가 길어졌는데요. 큰 귀 덕분에 밤마다 나타나는 늑대로 동물들이 고통받는 사실을 알게 된 라피노키오. 번뜩이는 재치로 늑대를 내쫓은 라피노키오는 착한 마음을 보여준 댓가로 진짜 토끼가 되고, 모든 친구들의 축하를 받았답니다.
처음 '라피노키오'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 유명한 동화 <피노키오>가 떠올랐었는데, 인형이 진짜 토끼가 되고 싶어한다는 점, 말썽을 부릴 때면 두 귀가 길어진다는 점 등 공통점이 참 많더라구요. 게다가 <피노키오>를 모티브로 했다는 걸 확신하게 된 부분, 바로 라피노키오의 소원을 들어주던 두두 요정의 대사였는데요!
"내일 아침이면 넌 진짜 토끼가 될 거야. 하지만 명심해! 허튼짓을 한다면,너의 그 두 귀가 길어질 거야. 아, 그러고 보니 그 유명한 고전 동화가 생각나는군! 앞으로 너의 이름은 라피노키오야."
생명을 얻어 기뻐 하며 뛰어다니던 라피노키오의 표정은 한결같았지만,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보여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ㅎㅎ
반가운 마음에 친구들에게 인사를 한다는 게 등 위를 밟거나 달걀을 먹거나 건초에 드러눕는 등 동물들에게 민폐를 주는 행동만 하는 라피노키오였지만, 허름한 오두막에서 혼자 쓸쓸히 지냈던 인형이었기에 친구를 사귀는 방법을 알 턱이 없었겠죠. 친구들의 비아냥에도 자신의 무례함을 깨닫고 사과하던 그의 모습에서 본래 순수하고 착한 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인형에서 진정한 토끼가 되는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었던 『라피노키오』. 친구의 행동에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오해'하지 말고 대화를 해보자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아이든 어른이든 친구를 만드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네요.ㅎㅎ 라피노키오의 진심이 닿아 드디어 마음을 열게 된 동물 친구들처럼 우리도 진심을 다하면 진정한 친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한 결말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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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즐겁게 볼만한 동화책 하나 소개해 드려요~~~~ 아이가 제목을 이야기 하며 엄마 피노키오? 이야기 일까요? 궁금해 하면 책장을 넘기는 모습을 보았어요~ 엄마 피노키오이야기가 아닌데요? 우와 여러가지 동물 친구가 나와요~ 이야기 하며 책장을 넘겨보는 우리 공주 ㅎㅎㅎ 라피노키오는 진짜 토끼가 되기 위해서 꿈꾸는 낡은 토끼 이야기 랍니다! 어느날 두두요정이 나타나 진짜 토끼가 될수있지만 허튼짓을 하면 두 귀가 길어 진다고 이야기해요~~ 원래 이야기보다는 다소 간추려진 이야기로 유아들이 보아도 이해하기에 무리 없을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토끼입니다. 처음에는 토끼인형이 진짜 토끼가 되고 싶어하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토끼인형은 소원을 매일 매일 빌고 또 빌게됩니다. 어느날 요정 두두가 나타나 너무 많이 소원을 비는 토끼에게 나타나서 제안을 합니다.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듯이 토끼에게 잘못을 하면 귀가 길어 진다며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과 이런 부분을 읽어보면서 어떻게 피노키오와 다른지 이야기 해보면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전개 같지만 비슷해서 익숙한 느낌이 아이들에게 더 흥미를 줄 것 같아요. 정말 재미있는 동화책이에요! 그림도 너무 이뻐서 아이가 정말 집중해서잘봐요!!! 여름방학 우리 아이 선물해주고 싶은 동화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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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노키오> 라는 제목부터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으시죠? 왜 이름이 라피노키오 일까? 라는 궁금증을 갖게 하더라구요. 우리가 아는 피노키오 이야기와 같은 내용일까? 하며 아이와 책을 넘겨 보았습니다. 표지에 귀여운 토끼인형이 보이지요? 속상한 것은.. 책 옆구리가 찍혀서 왔더라구요. 엄마와 읽기전 아이가 먼저 한번 살펴보았는데 "엄마 이 책에 늑대가 나와요"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라피노키오는 진짜 토끼가 되기를 꿈꾸는 낡은 토끼 인형이에요. 어느날 두두 요정이 나타나 진짜 토끼가 될거지만 허튼 짓을 하면 두 귀가 길어질거라고 말하죠.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와 비슷하죠? 착하게 지낼 거 같았던 라피노키오는 말썽을 부리고 다녀요. ??? 닭아, 라피노키오가 너희들의 알을 먹어버렸어? ?? 응, 계란을 먹어버렸네 ?? 괜찮아 내일 또 낳으면 되지이~ 동물친구들을 괴롭히는 사이, 라피노키오의 귀는 점점 길어집니다. 우리 모두가 어리석은 짓을 한단다 네가 진짜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만 준다면??? 정말 우리는 모두 어리석은 짓을 하기도 하죠. 말썽을 피우는 라피노키오처럼요. 하지만 진짜 마음은 착한 마음이 있는 거겠죠. 진실된 마음으로 동물 친구들을 도운 라피노키오처럼요. 결국 진짜 토끼가 된 라피노키오는 진짜 토끼들 중에서도 가장 행복한 토끼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