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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라 파울로는 물이 무서워 그림책을 꼭한번 읽어주고 싶었거든요. 파울로는 물이 무서워에는 물을 무서워하는 파울로와 루이, 시드 친구들이 나와 바다에 놀라가는 이야기로 시작돼요. 아이와 함께 바다를 놀러갈 계획이 있었는데 파울로는 물이 무서워를 통해서 바닷가에서도 물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겠더라고요.
파울로는 루이, 시드와 함께 바다에 놀러 와서 바다에 도착한 파울로는 모래사장에서 신나게 모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요. 그때 바다에서 놀던 시드가 파울로, 나랑 물놀이하자라고 이야기 하며 물놀이를 제안하게 되거든요.
파울로는 물에 빠질까 봐 걱정을 하거든요. 루이는 무서워하는 파울로를 달래 주고 루이의 말에 용기를 얻은 파울로가 조심조심 첨벙첨벙 바다로 걸어들어가게 돼요.
난 수영 안 할래. 시드 배 위에서 놀거야! 라고 파울로가 시드 배 위에서 이야기 하거든요. 물에 들어가는 방법을 또 다르게 생각하는 파울로, 우리에게는 튜브가 있듯이 파울로에게는 시드 배가 있으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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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바다를 닮은, 쨍한 색감의 키즈엠 출판사 그림책 <파울로는 물이 무서워>를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 표지를 봤을 때 파울로가 누구일까? 생각하면서 당연히 곰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아... 책장을 먼저 넘기기 전에 아이에게도 물어볼 걸 그랬나 봅니다. 파울로는 가운데 소심하게 서 있는 노란 새 친구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바닷가에 놀러 와서 각자 즐겁게 놀지만, 파울로만은 제대로 바다와 어울리지 못합니다. 우리 친구들 중에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물을 무서워하는 친구들이 많지요? 그럴 때 엄마의 격려도 중요하지만 나와 비슷한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이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 여기 나처럼 물을 무서워하는 친구가 또 있네. 하면서 말이죠.
다행히 친구들 덕분에 파울로는 점점 물과 친해지게 됩니다. 물론 몇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말이죠. 처음이 제일 어렵고, 두렵지.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두려움을 극복한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파울로처럼 말이죠. 그런데, 마지막 반전이랄까? 파울로의 행동에 저와 아이 둘 다 빵 터지고 말았답니다. 아... 이런 방법도 있구나 싶었더랬죠.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파울로에게 곰 친구 시드가 해준 말입니다. "수영을 잘하려면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하거든."
맞아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잘 걷고, 잘 뛸 수 있는 것도 까마득히 어렸을 적 수십 번 넘어지고 넘어지면서도 일어서서 걷는 연습을 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런 우리들인데. 어느 순간부터 뭔가를 하다가 안 되면 쉽게 포기해버리고 마는 어른이 되고 말았지요. 어쩌면 다른 누군가의 피, 땀, 눈물이 섞인 과정은 보지 않고 결과만을 보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정말 위대한 성공, 결과는 아주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인데 말이죠.
수영 또한 물에 발가락 담가보고, 발로 물장구 쳐보고.... 그렇게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처럼요. 아이 책이지만 엄마인 제가 느낀 점이 참 많은 그런 예쁜 그림책이었답니다. 다시, 시작해 보고 싶네요. 그리고 많이 연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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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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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키즈엠 출판사의 <파울로는 물이 무서워> 예요~
바다같은 파란색 바탕의 책표지를 바라보니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의 첫인상이 참 좋았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야자나무도 저 멀리 보이니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착각이 잠깐 들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들인 큰곰 시드, 병아리 파울로와 초록 새 루이가 다정하게 바다로가는 모습이 보여요. 챙이 긴 모자를 쓰고 분홍색 비치타올을 어깨에 올린 시드는 모래놀이를 하려는 건지 아담한 크기의 주황색 양동이를 들고있어요. 세친구의 표정을 보니 설레임에 가득차있어요. 저도 함께 가고싶은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제목을 읽으니 병아리 파울로는 물을 무서워하나봐요. 과연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물을 무서워하는 병아리 파울로는 바다에 도착해 모래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모래놀이 도구와 썬크림까지 챙겨온 걸 보니 파울로는 분명히 꼼꼼한 성격일거예요. 이렇게 자신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병아리 파울로에게 큰곰 시드는 같이 물놀이를 하자고 권유해요.
물에 이 책에는 큐알코드도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을 들을 수 있어요. <파울로는 물이 무서워>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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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첫 물놀이를 나가는 아이들이 읽고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2주 전, 저희 딸 이 바다에서 첫 물놀이를 했는데요. 파도에 밀려 넘어져 물에 빠졌습니다.ㅠ 그 뒤로 파도는 무섭다, 물이 무섭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저희 딸처럼 파울로도 물이 무서워요. 파도에 넘어질 것 같고 빠질 것 같거든요. 그래서 모래사장에서만 노니, 친구들이 괜찮다며 다독여줍니다. 하지만, 파도 가까이 가니 너무 무서웠고 친구들은 파도는 무서운 게 아니라고 알려주면서 물에 가만히 있지 말고 발도 움직여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니 정말 몸이 가라앉지 않았어요! 그렇게 물과 친해진 파울로입니다.
빠졌다는 기억이 있어서 다시는 안 간다고 하는데, 오늘 이후론 조금 마음이 달라졌으면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