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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때 읽는 그림책을 넘어서 고학년때도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은 분! 아이가 둘 이상이라서 성향에 맞는 독서와 글쓰기 가이드가 필요하신 분!
모이세요! 이 책이 그 갈증들을 해소해 줄 수 있어요!
평소 육아서적을 시간날때마다 읽고 있는 대한민국 초등학생을 키우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쩜 이리도 성향이 다른지 .. 책 읽기도 마찬가지예요. 템포는 물론, 읽어달라는 방식, 시간대, 질문하는 타이밍 책을 읽을때 들이는 시간과 독후활동의 시간도 천차만별. 엄마는 첫째도 처음이었고, 찾은 그 방식에 이미 길들여져있는데 둘째 녀석은 어찌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난감할 때가 많아요. 독서도 성향도 이리 다른데 글쓰기는 뭐... ㅎㅎ
아무리 엄마가 엄마표에 강하다고 해도 공부없이 조언없이 육아서적이나 정보습득 없이는 해내기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이 책이 어쩌면 그 갈팡질팡했던 독서교육과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면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책 안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쏠쏠함을 넘어 지혜롭다고 표현할 수 있었어요. 30년동안 교사생활을 하시면서 쌓인 노하우가 엿보였고 그 노하우를 우리 아이에게 대입하고 적용해 볼 생각을 하니 희열감도 느껴졌어요. 하얀 도화지와 연필 지우개 자까지 준비는 되어있는데 도무지 스케치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에 누군가 마법처럼 스케치를 해줘서 가이드가 확실히 갖춰진 느낌이었죠.
특히 다양한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적어놓은 챕터에서는 몇 번을 다시 읽고 다시 읽으며 내 것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오늘 이 부분을 아이에게 적용해봐야겠다! 내일은 이 책을 활용해서 이런 활동을 이끌어 내야겠다!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특히 각 학년별로 적용하는 글똥누기(글쓰기) / 종류별 글똥누기 방법/ 책놀이와 글남기기 부분은 디테일하게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예시와 추천 도서까지 나와있고 마지막 부록 페이지에 나만의 작가 노트를 제공해서 학년별 적용가능 하게 해놓았어요. 책 속에 있는 큐알코드/url 주소를 치고 블로그에 들어가면 나만의 작가 노트를 파일로 다운받아 쓸 수 있도록 해놓았더라구요!
책을 읽고 끝나지 않고 활용까지 할 수 있도록 고려하고 배려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머리말부터 맺음말까지 초등독서와 글쓰기의 내용에도 충실하지만 부모로써 가져야 할 육아태도와 마인드까지도 정리해주는 책이랍니다.
공감가는 내용으로 부모의 불안을 잡아주는 고마운 책! 초등독서와 글쓰기로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추천드리는 책이예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꼭 확인해 보세요^^
<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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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독서와 글쓰기 실천방법과 전략책입니다. 올해 세 아이 선생님은... 한 분은 책에 진심이고, 한 분은 형식적인 관심만 두시고, 한 분은 관례 정도 따르십니다. ? 학교 선생님께서 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이실 때 아이들이 가장 많이 성장함을 보아요. 앞으로도 이런 마인드를 공교육에서 많이 만나뵙기를 바라요. ......................... 개인적으로 1부가 참 좋습니다. 많은 문장에 밑줄을 그었어요. ? 가장 많은 공감을 한 파트예요. 뇌와 감정에서 출발하는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 다 잘할 수는 없지요... 저도 학습에 대한 기틀을 다지는 것에 대해서는 늘 고민입니다. ? 다만 한 가지! 저는 제가 즐겁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와 작품을 수집하고, 새로운 작가를 알아갈 때마다 희열을 느끼고,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 신간 발표회, 강연회, 박람회 등 할 수만 있다면 다 가보고 다 만나고 싶네요. ? 어디서 어떤 재미를 발견하느냐는 인생의 선택입니다. 이 좋은 것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며 늙고 싶은 소망이 가득하네요. ? 이 책은 이러한 방법을 잔뜩 안고 있습니다. 꼭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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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멀어지는 언어습관을 입에 달고 사는데도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에 솔직한 아이는 모든면에서 당당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리기때문에 분별이 없어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속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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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초등고학년이 되고 독서와 글쓰기가 고민되더라구요. 예전에는 책육아 참 많이 했는데 이제 어느덧 초등이 되고 글밥이 많아지면서 신경을 덜쓰게 되고 아이한테 스스로 읽히게 하다보니 신경을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미리미리 시키고 꾸준히 할걸..하는 후회와 이제는 현재 고학년이 되고 독서랑 글쓰기가 많이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더라고요. 그러다 이제 넥서스의 내가 잘하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를 읽어 보게 되었어요 .
책을 싫어 하는 아이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 정말 부모로서 걱정 많이 했는데. 주변에서는 엄마가 가르치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게 또 되나요 그래서 팁은 책과 멀어지게 만드는 부모의 언어습관 이런 팁도 이책을 통해 많이 얻어 봤답니다.
책과 멀어지게 만드는 부모의 언어습관7 숙제는 했니?숙제는 다 하고 읽어라 (책 몰입한 순간 방해하지마세요) 티비그만보고 책 좀 읽어라 (아이욕구를 존중해주세요.) 책읽었으면 독후감써야지 (독후활동은 아이가 원하는것만 하게 해주세요) 그책을 읽고 무엇을 느꼈니?교훈은? (아이의 독서를 지나치게 개입하지 마세요) 똑바로 앉아서 읽어라 (책을 읽을때 자세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런책을 왜 읽니? (책 읽는 목적과 성적과 관련짓지 마세요) 사준책은 다 읽었니? 집에 있는책 다 읽음 사줄게 (부모의 틀에 아이의 독서력을 가두지 마세요)
이들은 다들 저마다 가진 능력과 개성으로 만나게 됩니다 가드너는 아이마다 가진 강점지능을 존중하는것이 중요하고약한부분을 개발하여 전인적인간으로 키우는게 이상적이라고 보더라고요 아무래도 책을 많이 읽으면 감성지능이 높아지고 감성지능이 높은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네요. 저희 아이도 초고되면서 글밥이 많아지면서 읽기 거부하는 경우도 있어요. 읽기와 쓰기에 기능하는 뇌 부위는 9세 이전에 급격히 성장한대여. 그러다보니 부족한아이들은 학습에 흥미를 잃어간다네요. 마음 급한 엄마는 성급 하게 가르치려하지만 아이가 받아들일정도 속도가 중요하다네여 주제별 추천도서들이 있어서 좋아여 예전에는 전집류를. 많이 구입했지만 요샌 주제별추천도서 단행본이나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여름방학에 초등독서와 글쓰기 책을 통해 열심히독서활동과 글쓰기 활동 해보려구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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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 습관을 만드는 독서와 글쓰기! 과연 이 한권으로 끝낼 수 있을까? 이 책의 표지를 보며 과연 그럴까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내 생각은 '확실히 이 책이 도움이 된다'이다. 솔직히 독서와 글쓰기는 평생하면 좋은 것이기에 늦음이란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언제든지 필요해서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초등시기의 독서와 글쓰기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독서와 글쓰기의 골든 타임이 초등 시기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뇌의 가소성(plasticity)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의 뇌는 태어나면서부터 고정되어있지 않고, 생각하고 경험하며 학습이 이루어지면서 변화한다. 그러한 뇌의 특징을 '뇌의 가소성'이라고 하는데, 이 가소성은 익숙하고 잘하는 것을 즐기려는 성향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독서와 글쓰기를 잘하려면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매일 읽고 써야 하는 이유가 이것인 셈이다. 우리의 뇌는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 끌린다. 그럼 어떻게 독서와 글쓰기를 잘하고 좋아하게 만들까? 그 방법이 이 책안에서 자세히 소개된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 경력의 초등학교 선생님이며, 현장에서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의 독서와 글쓰기를 지도해 온 베테랑 교사이다. 그동안의 노하우, 현실적인 전략들이 감사하게도 상세히 나와있다.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전략에서는, 아이가 책을 멀리하는 이유에 따라 어떻게 접근해야 좋은지 설명해준다.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 재미있는 책이 없다는 아이, 책 읽는 재미를 몰라 마지못해 읽는 아이, 책보다 더 재미있고 신경 쓸 게 많다는 아이, 책 읽을 시간이 없다는 아이 등의 유형 별로 자세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내 아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적용해본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내용들이다.
내 아이를 위한 맞춤 독서 전략에서는, 책과 멀어지게 만드는 부모의 언어습관을 점검해야 함을 먼저 이야기한다. 그리고 잘못된 독서습관이라고 생각했던 편독에 대한 견해, 산만한 아이를 위한 독서처방전, 쉬운 책만 찾는 아이를 위한 독서 처방전, 내향적인 아이와 외향적인 아이를 위한 독서 처방전 등이 소개된다. 아이마다 끌리는 책은 따로 있다는 점도 꼭 염두해 두어야 함을 강조한다. 내 아이를 위한 맞춤 독서 전략에서는 특히 밑줄친 부분이 많았다.
편독에 대하여, 어느 한 분야에 대한 몰입은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희열이며, 그 기쁨을 부모와 나누고나 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충분히 지지하고 함께 해주라는 조언이 감사하다. 좋았던 경험이 평생 독서의 원동력이 될테니 말이다.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읽기 방식부터 고칠 필요가 있다. 단어를 덩어리로 묶어서 읽는 것을 제안한다. 오히려 빠르게 읽을 때 뇌가 활성화되며 권태에서 벗어나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책에 몰입하게 되어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이건 성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조언인듯 싶었다.
가정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교육에서는, 자유글쓰기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방법이 꽤 따라할만 하다. 자유글쓰기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와 방법적인 측면들, 축하 이벤트 등의 성공적인 글쓰기 습관을 위한 자세한 팁이 너무나 고맙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학년별 글똥누기로 글 근육 키우기에서는 '글똥누기'라는 표현이 재미있는데, 이는 이영근 선생님이 초등학교에서 참사랑땀 교실을 운영하며 고안한 글쓰기 방법으로 똥을 누듯이 한두 줄이라도 매일 쓰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집에서도 '매일 글똥누는 공책'을 만들어서 가족 모두 함께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년별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글쓰기 지도를 하면 좋은지, 쓰기 영역 성취기준을 보며 알아보는 과정도 도움이 많이 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취기준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이들도 학년이 올라가면서 배움과 성장을 통해 학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매일 글똥누기를 하면서 필력을 길러준다면 성취기준에 도달 할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준다. 우리집 저학년 아이에게 매일 글똥누기를 꼭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글이 좋은 글인지, 좋은 글을 쓰게 하려면 어떻게 가이드를 해주어야 하는지, 종류별 글쓰기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은지에 대한 다양한 팁도 너무 소중하다. 그리고 책으로 놀고 글로 남기는 통합교육과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깨워주는 도구로서 '어린이 책 쓰기'의 예를 보여주며 재밌고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가이드해줄 수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처럼 글쓰기가 즐거운 경험이 되면 좋겠다.
다행히도 우리집 첫째 아이는 현재 독서와 글쓰기를 만만한 것으로 알고 즐기는 편이지만, 초등저학년인 둘째 아이는 아직 독서와 글쓰기가 어렵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천천히 즐기며 하도록 가이드해준다면, 앞으로 두 아이 모두 각자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맥락속에서 계속 등장하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칭찬과 격려의 힘이다. 언제나 잊지 않고, 노력하는 부모로서 칭찬과 격려를 매일매일 해주어야 겠다는 바램도 적어본다. 이 책에는 정말 독서와 글쓰기에 도움되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언제든 펼쳐본다면 방향을 잃지 않고 우리 아이들을 기꺼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줄 거라 생각하며, 모든 초등 학부모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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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를 어디서 본 적이 있다.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본 경험, 말 잘하는 것, 그리고 글쓰기' 중요함을 아는데도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현재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에 맞춰 학습을 따라 가려다 보니 참으로 쉽지 않음을 느끼는 요즘인데 '책읽기' 글쓰기' 중요함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책 속에서-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 글쓰기 힘들어하는 아이 아이의 성향을 알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자립하였을 때 아이의 진정한 조력자이자 스승은 바로 책과 글쓰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실 독서와 글쓰기 관련 책들의 결론은 비슷하다. '반드시 해야 하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한다' 잊혀질만 할때, 그 중요함을 다시 확인 하려고, 현재 무엇이 더 중요한지 놓치지 않으려고 독서 관련 책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고학년이 되어서도 책읽는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한 '아이를 위한 맞춤 독서 전략' 그리고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독서전략'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어져 있다. 무엇보다 실천하기 어려운 글쓰기!! '가정에서 다양한 글쓰기 실천 교육 방법'이 아주 잘 나와 있어 참으로 유익하다. 이번 여름방학 동안 책에서 가이드 해준 방법으로 글쓰기 습관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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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르다, 글똥누기를 통해 글쓰기 습관을 기르고 아이의 성향을 알고 책 읽기와 글 쓰기를 재미있게! 뇌가 자라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
아이 수업 들어간 사이에 술술 읽어버린 뇌가 자라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책 읽는 건 좋아하고 글 쓰는건 힘들어 하는 케이스인데요. 매일 일기쓰기를 하다가 학교에서 검사를 안하니 결국 일기도 요즘은 쓰지 않고, 글쓰기도 엄마와 같이 붙어 있어야만 조금 쓰는 정도라 엄마 마음이 조급해져서 먼저 읽어보고 있어요. 책 읽는 건 좋은데 쓰는 건 힘든 아이, 일단 책이라도 읽으니 좋은거다 생각했는데 글쓰기는 습관이라는 말이 머릿속에 남아 있더라구요. 작년에는 귀찮아도 일기쓰기를 체크하고 일기를 계속 쓸 때에는 그래도 좀 글쓰기를 어려워 하는 게 적었는데, 안쓰다 보니 막히는게 역시 글쓰기인 것 같아요.
다양한 독서전략을 알려주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성향에 대해 부모님이 잘 알고 있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아직은 책 읽는 걸 좋아하지만 약간의 책편식이 있는 편이라서 제가 어려운 책도 일부러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엄마가 미리 읽고 이 책에 이런 내용이 있던데? 하고 아이가 관심있어할 부분을 이야기 해 주면 아이도 그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제일 눈여겨 본 부분은 글쓰기 교육인데요. 자유 글쓰기 프로젝트, 챌린지 진행하기, 글똥누기, 주제별 글똥누기를 보면서 집에서 참고해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시작은 잘 하지만 끈기가 부족한 편이고 계획을 잘 세우지 않는 편이라 아이와도 이것저것 시작하다가 흐지부지 끝나는 편인데요. 가정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교육 부분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제가 스케줄을 짜서 아이와 시작해볼까 합니다. 책 읽고 독후감 쓰기는 일부러 안시키고 있어요. 그걸로 인해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책 읽기를 싫어하거나 쉬운 책만 읽으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도 한 줄 정도로 자기 소감을 작성해 보면 그것 또한 아이의 생각글쓰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쉬운 것 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엄마는 글 쓰는 걸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도 엄마처럼 글 쓰기를 좋아해서 같이 서로가 쓴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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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교육서 중에는 현직 초등교사들이 수업의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고, 그 효과가 검증된 사례의 이야기를 가지고 출간된 책들이 많이 보이는 추세이다!
나의 어린 시절에는 촌지를 받는 교사들이 참 많았는데, 이렇게 공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과 살냄새 맡으며 함께 해 주시는 멋진 선생님들이 계셔서 참 마음이 흐뭇하다~
《뇌가 자라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 4지 선다형의 문제와 하나의 정답만을 향해 끈임없이 달려서 어렵게 원하던 대학 진학한 후에, 사회에 나와서야 '자신의 생각을 말로,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참으로 많게 여겨진다!
나를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는 깊은 사고를 일으키는 독서와 글쓰기에 기반이 된다는 것을 익히 알기에, 자녀에게 독서와 글쓰기의 힘을 깨닫고 실천하게 해 주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뇌가 자라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는 "모든 것이 감정에서 시작된다!"는 전제하에, 특히 '뇌기반 교육을 바탕으로 아이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아이의 감정을 알아채고 존중해 주고 이해해 주는 시간'을 통해서 아이의 감성지능을 높이는 것을 바탕으로 독서 지도와 글쓰기 지도가 이루어질 것을 강조하시네요~!!
책 읽기 지도를 위해서는 아이의 성향을 알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부모의 틀에 아이를 가두고서 '책과 멀어지게 만드는 부모님의 언어 습관'을 꼬집어서 깨우쳐 주시면, '편독하는 아이, 지나치게 신만한 아이, 쉬운 책만 찾는 아이, 내향적인· 외향적인 아이를 위한 독서 처방전'을 안내하시서, 다른 아이와의 비교는 금물로, '아이의 취향을 존중해 끌리는 대로 책을 읽게 해 주시라고 권하시네요~
무턱대고 "책을 읽어라!"가 아니라, 매일 한 줄이라도 같이 읽고서 이야기 나누며, 독서독립의 마중물을 만들라!
글쓰기 교육을 시작하기에 앞서, "글쓰기, 왜 해야 할까?"를 어른들의 입장에서가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무척 인상 깊네요^^
"아이의 글이 짧다고 억지로 길게 쓰게 하지 마세요. 칸을 다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저학년 아이들은...(중략) 쓰기 전에..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P.139
꼬마아가씨가 그림일기를 종종 쓸 때, 기양이면 칸을 꽉꽉 채우는 것이 어떨까 하면서 알게 모르게 푸쉬했던 것이 생각나서 반성도 해 보게 됩니다~!
학년별 글똥누기로 글 근육 키우는 '5분 글똥누기' 프로젝트와 '책-체험-글쓰기'는 가정에서도 해 볼만한 내용으로, 글 쓰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부모이고 싶네요^^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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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향을 알면 독서도 글쓰기도 쉬워진다고 하죠. 내 성향도 아직 모르겠는데 아이 성향까지 ㅋㅋㅋ 그냥 열심히 읽고 쓰면 되는 건데라고 무책임하게 이야기하기엔 이전이랑 너무 달라졌습니다. 혼자서 잘하면 좋겠지만 그런 아이는 몇없고 우리집에는 더 없죠. ㅜ 그렇다고 마냥 떠밀기만 한다면 스트레스~ 아이가 책을 즐기고 글을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전략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 전략을 작가분은 최대한 현실적으로 담기위해 노력하셨구요. 이젠 우린 이제 이 전략서를 공략해야겠죠. 책을 읽으면 좋아지는 장점으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 그 중요성을 어떻게 인지 시키는 것인지 알아봅니다. 독서도 신체 능력처럼 아이에따라 고려되서야 합니다. 우리 아이가 왜 책을 멀리하는가부터 읽기 상태를 체크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찾기를 합니다. 주제별로 구분하고 추천도서까지 제시합니다. 맞춤 독서 전략으로 시작해 가정에서의 글쓰기로 그리고 독후활동까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줍니다. 책과 멀어지게 만드는 부모의 언어 습관도 뜨끔~ ㅋㅋ 아이의 성향을 알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평생 공구 습관을 만드는 독서와 글쓰기를 이 한권으로 끝냅니다. <뇌가 자라는 초등 독서와 글쓰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도서 감사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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