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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이 참 좋다 - 에코 아티스트 늘봄의 업사이클 리빙놀이 -
쓰레기가 세상에 둘도 없는 디자인으로 태어난다! 고 외치듯 큰 의미없이 버려진 물건들과 때로 쓰레기로 처리되는 물건에 생명같은 새로움과 고유한 이름을 붙여주는 저자는 어릴때 옆동네 의상실까지 찾아다니면서 자투리 천과 헝겊 샘플을 모으고, 그 천 조각들을 한아름 받아들고 인사하며 돌아설때의 기쁨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모은 자투리 천으로 마론 인형의 옷을 만들고 꼼지락꼼지락 드레스도 만들고 모자도 만들고 가방도 만들었다고 하네요. 나중에는 친구들이 예쁘다고 구경하러 와서 자신들의 값비싼 인형옷들을 내 놓고 물물교환을 했다니 그 어린 소녀들의 모습을 잠시 상상만해도 절로 흐뭇한 웃음이 나옵니다.
성인이되어서도 버려진 물건에 대한 애정은 남달랐다고 합니다. 급기야 쓰레기장으로 시선을 옮겨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대학 선배였던 남편과 첫데이트 장소가 바로 학교 도서관 뒤 쓰레기 소각장이었다니! 재활용, 아니 새활용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관심이 얼마나 남다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쓰레기장을 그냥지나치는 법이 없다는 저자가 그간의 노하우와 감각으로 탄생한 새활용 제품들이가득한 책을 보는 내내 그 아이디어와 솜씨에 놀랐습니다. 손재주 없는 저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자세한 사진 설명과 함께 여러가지 공구며 재료까지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새활용의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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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폼을 즐겨라하는 1인입니다
오랜만에 책을 읽어보네요 ㅎㅎ부끄 ^^;;;
리폼````````` 재활용으로 일관하던 말들이 쏙 들어가게 만드는
새활용
우리 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일상적인 물건들로 책을 이루었는데요 목재가 리폼을 하고싶어도 재료비가 더드는 어려운 리폼보다는 실제 잘 활용도가 높은 새활용으로 책을 써나간듯합니다
제 이웃님 이기도 하셔서 책의 내용에선 손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들로 새활용 내용을 적어주셨더라구요
블러그에서 볼수없는 매력들이 책에 고스란히 잘 담겨있고 사용햇을때 그 후의 리뷰도 센스있게 친절하게 잘 적어둔것도 인상깊게 읽어내려갔습니다
힘들게 페인트를 안칠해도 되는 깡통의 새활용도 인상깊었구요~
최근에 블러그에 올리신것보다 더 상세하게 첵에 한눈에 알아볼수있게 적혀있는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싶은데요 ^^
낡은``먼지낀 트레이의 변신 도한 놀라웟습니다
그녀의 인생관도 따로 볼수있는 계기가 되어 저에게는 새롭게 느껴지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타샤튜더처럼 꿈꾸는 그녀의 삶을 엿보는 재미난 시간을 가져서 정말 좋았습니다 ^^
깨알같은 친절한 도움글도 쉽게 써내려간것이 처음 접하는 리포머들도 이제 갓 결혼한 새댁도, 어린 아이두신 부모님들니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을 받아보자 마자 신나게 읽어 내려 가면서 저 또한 반성도 하고 리포머로써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아이이와 창의력의 시간을 갖게되고 비싼 교구나 장난감보다 이러한 생활 실천에서 더욱더 부모로써 참교육도 돋보이게 될것같습니다
재활용을 뛰어넘어 아트가 되는 그 세계에 이 한권의 책으로 이 가을 더 풍성하게 이루길 저또한 빌겠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생각하게 되는 참된 새활용이 저 역시 참 좋습니다^^
새활용 리폼을 하는 저로서는 이 새활용이란 단어가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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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러블리베스님의 서평이벤트로, 늘봄님의 "새활용이 참 좋다 "라는 책을 받아봤어요 =) 재활용을 새활용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버려지는것을 재활용하는게 아니라, 새롭게 활용하는거니까 새활용이 더 맞는것같아요.
신기하고, 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_*
겉 표지도 책 안에 나오는 늘봄님이 직접 만드신 등이에요 :) 깨끗한, 책이 뭔가 두근거리는 마음을 갖고 열게합니다 ♡ 히힛, 이 책의 저자인, 안혜경님은 블로거 '늘봄'님이세요! 에코아티스트, 업사이클 디자이너, 새활용작가 등등 뭐라고 불러도 좋으시답니다! 국내 1호 유리공예가세요~ 유리공예가 , 유명한 베네치아에 다녀왔었는데, 유리공예는 너무 힘들어서 요새 사람들이 안해서 사라진다고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유리공예를 하시는분이 계셨다니 너무너무 신기하기도하고 반가웠어요! 호잇, 그럼 책 내부 살펴볼까요- 늘봄님이 쓰레기와의 첫 만남과 시작부터, 어떻게 자꾸 만들게 되셨는지는 에필로그에 상세하게 나와있었어요! 저도, 버리는걸 참 싫어해요- 옛날 옷부터 자질구레한것까지. 뭔가 버릴려면 너무 아깝더라구요- 버리고싶지 않아요 ㅠ.ㅠ 흑흑..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그게 너무 공감되었어요! 하지만 늘봄님은 활용을 너무나도 잘하시고, 저는 못한다는게 다른점이겠죠 히히. 그 뒤로 =) 늘봄님의 책은 총 네파트로 구분되어있어요! 첫번째 파트의 제목은, 어라, 니들 이런 능력도 있었어? 쓰레기의 재발견. 입니다. 두번째 파트는, 늘봄표 리빙 디자인의 탄생 세번째 파트는 늘봄의 아트워크 네번째는 늘봄스쿨 입니다! 히힛,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어요 :) 어떤 물건을 만들고싶은지에 따라서 파트별로 볼 수 있어요! 책을 열자마자,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철사 옷걸이로, 소품걸이를 만드는게 소개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옆에는 준비 재료, 공구, 그리고 사용 방법이 나와있어요! 첫 페이지에는 옷걸이의 변신에 대해서 나와있는데요! 정말, 옷걸이가 이렇게 변신할줄이야. 아무도 몰랐을거에요. 볼품없고, 어떻게보면 초라해보였던 옷걸이가, 누가봐도 비싸게 팔것만같은 그런 모양새와, 더 플러스된 활용감으로 변했어요 *_* !! 그리고, 중간중간 페이지에 비슷하지만, 같은재료로 조금은 활용을 다르게 해서 만들어진 새활용품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 한가지 재료로 몇가지 이상의 기능을 해 내는 새활용 어떠세요?
제가 가장, 만들어보고싶었던 것은 홍차달력이에요! 홍차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티백을 이렇게 말려서 새롭게 재 탄생 시킬 수 있다는것은 정말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을거에요!
달별로 날짜만 바꿔주면되니까, 만년달력으로도 사용 할 수 있어요!!
더 멋있는 활용법이 있었어요! 티백을 하나하나 말려서 저도 제 스타일로 한번 만들어보고싶은 홍차달력이에요 *_* 방 안에 얼마나 홍차향기가 솔솔날까요,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해요! 마지막 파트에서는, 늘봄님이 사용하시는 재활용품들, 공구들,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시는지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저같은 리폼 또는 새활용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답니다. 그 누가봐도, 정말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이제 막 리폼을 시작하신 분이라면, 리폼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분이시라면, 어떤것을 어떻게 새활용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나만의 유니크한 소품을 만드시고 싶으시다면 늘봄님의 새활용이 참 좋다 완전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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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블로그 시작 초기엔 내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것보다 DIY나 리폼 고수 블로거님들의 블로그 구경에 푹 빠져 살았다.
그 중 에코아티스트 늘봄님의 업사이클링 책이 나왔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에 업그레이드(upgrade) 개념을 더한 말로, 버려진 쓰레기를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디자인과 가치를 부여해 전혀 다른 물건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한글로는 재활용에 빗대 '새활용'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저자가 새활용의 세계에 빠진 계기에서 부터 생활에 유용하고 지구 환경도 지키는 새활용 노하우, 여러가지 팁, 도구들의 설명, 도안에 이르기까지 아주 세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다.
전면 올 컬러에 예쁜 사진 많아서 즐겁게 감상할 수 있고 잡지책 보듯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마치 외국의 어느 인테리어 잘 된 집을 보는 듯 하다.
LP판과 솔방울로 리스 만들기.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굉장히 그럴듯한 작품이 되었다. 붙이는 재료는 얼마든지 다른 것들로 응용도 가능하다.
완성 사진이 먼저 나오고 만드는 법, 만들기 팁, 저자의 코멘트도 담겨있다.
이 책에 나오는 새활용 재료들은 주변에서 구하기 쉽고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서 따라하다 중간에 포기하는 일 없이 즐겁게 만들 수 있을것 같다.
아주 흔한 폐품에 아이디어만 가미해주면 그럴듯한 새활용 작품이 된다.
책을 읽다보면 '아! 내가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싶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온다.
사진은 콜드 쥬스팩으로 만든 동전지갑인데 쥬스 뚜껑이 잠금장치 역할을 한다.
여자 아이들이 많이 갖고노는 어린이용 핸드백 생각이 나서 재밌기도 하면서 아이디어에 감탄한 작품.
개성있는 인테리어 아이템, 똑똑한 리빙도구를 직접 만들고 싶은 분. 아이들과 함께하는 취미활동이 필요하신 분.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만한 책을 찾는 분께 추천한다.
쓰레기 배출을 1%만 줄여도 한 해에 639억 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새활용은 앞으로 더 각광받을 것이고 각광 받아야할 분야라고 생각한다.
지구 환경도 살리고 물건의 소중함도 일깨워주는 재밌고 좋은 책 안혜경의 '새활용이 참 좋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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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것들도만 집안을 꾸미곤 했는데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집안꾸미기가 한층 재밌어진다. 이제 함부로 버려야 할 것들이 없다. 더한번 주위를 살펴봐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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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하는 날마다 박스 여러개를 가득가득 채워서 버린다
재활용장에는 어느새 아파트에서 나온 재활용품들이 산더미처럼 쌓인다.
이렇게 버리고 나서 또 사서 온 집안을 꽉꽉 채운다.
그동안 활용아이디어가 없어서 버렸던 물건들을 새로 보고
이제는 조금만 색다르게 꾸며 새활용해야 겠다.
책속에서 나오는 하나하나의 아이디어에 나만의 생각도 더해
버리지 말고 새활용 하자.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많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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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 새활용이 참 좋다, 안혜경
북소리 카페를 통해 받아 본 핸드메이드 소품 만들기 책, 새활용이 참 좋다 금속공예를 전공한 저자 안혜경씨의 핸드크래프트 아이디어가 숨어 있는 책
버려지는 쓰레기를 리폼해서 멋진 소품으로 탈바꿈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헨드메이드 관련 서적에 비해 더욱 가치 있게 다가 온 책이에요
일명, 새.활.용.이라고 하는데요~ 버려지는 것들에게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일.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어요
착한 쓰레기와 시작된 인연, 그리고 업사이클링 라이프 작가의 인생관을 엿볼 수 있는 프롤로그.
"버린다는 것은 잃는 것이다. 그래서 버리는 것은 최대한 미루고 미룬다."
난이도별로 소개된 핸드메이드 소품의 제작 노하우 작가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깨알 멘트들까지!!
"새활용이 삶의 일부가 되는 놀이 같은 자연생활을 꿈꾼다"
이 책은 무엇보다 "참신한 리빙디자인"을 소개하고 있어요 뻔한 DIY 정보가 아니라, 저자의 감각을 고스란히 담았거든요
버리기 아까워서 재활용한 것 같은 느낌이 아닌, 웃돈 주고서라도 소장하고 싶은 작품을 모아 놓은 느낌.
어설픈 리폼을 즐기는 누군가에게 이 책은 매우 훌륭한 교재가 될 거라 생각해요
세탁소 옷걸이로 소품걸이와 같은 초급코스는 물론, 홍차 티백으로 만드는 만년달력과 같은 중급코스까지!!
인테리어 소품부터 아기자기한 악세사리 만드는 법까지 뭐 하나 버릴 거 없이 소중한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버려지는 물건에서 시작되는 가치 있는 리빙디자인 나만의 아이디어로 가치 있는 보물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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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이 참 좋다 ![]() 주말마다 분리 수거 쓰레기를 한 아름 집밖으로 밀어내고 나면, 후련하면서도 왠지 떳떳치 않은 느낌. 친환경 운운하며 장바구니 항상 소지하고, 쌀포장지로 종이백을 만들어 쓰지만, 어찌 내버리는 쓰레기량이 이리도 어마한지...... '내가 지구에 살다 간 흔적을 남기지 말자(혹은 최소로 하자)'라는 아름다운 구호와는 상반된 살림살이 아닌가? 환경문제를 걱정한다면서도 '쓰레기 줄이자'이상의 발전적 생각을 해내지 못했던 내게 안혜경의 '새활용법'은 참으로 놀라운 발견이었다. ![]() 안혜경은 '늘봄'이라는 블로그 필명으로 더 유명하다. 자기 기록을 위해서 2012년부터 블로그 (http://blog.naver.com/goglas )에 올렸던 글들에 많은 온라인 이웃들이 호응하면서 이렇게 책까지 내게 되었다고 한다. 책 제목은 <새활용이 참 좋다>. 짐작컨데 부제 '에코 아티스트 늘봄의 업사이클 리빙 놀이'는 출판사 편집실 아이디어일 것이다. 왜냐하면, 늘봄 안혜경 자신은 굳이 '업사이클링 up-cycling'이라고 의미를 더하지 않은 순한 우리말 '생활놀이, 새활용'을 어여쁘게 생각한다고 본문에서 밝히고 있으니까. ![]() 국내 제 1호 유리 공예가이기도 한 그녀의 재활용 애정은 그 뿌리가 깊다. 안혜경은 어렸을 때 이미 동네 의상실에서 얻어온 견본 헝겊으로 인형 옷들 만드는 솜씨가 일품이었고, 과내 커플이자 현 남편과의 데이트도 종종 쓰레기장에서 했다니 말이다. 심지어 부부의 첫 자가용은 '쓰레기를 주어나르기'가 주용도인 트럭이었다고 하니, 그녀의 사물을 보는 애정과 눈썰미가 얼마나 남다른지 가히 짐작할만하다. 그렇게 버려지는 물건들을 무심히 지나치지 못하고 하나 둘씩 모으고 가다듬고 생명을 불어넣다보니 세상에 하나 뿐인 안혜경의 집과 작업실이 완성되었다. 이 <새활용이 참 좋다>는 천상 만들기 재주꾼인 안혜경의 십수년 삶의 궤적, 그 만들어가는 집의 과정을 담고 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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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이 참 좋다>. 책 제목만 봐도 참 좋다. 평소 물건버리기를 잘 하지 못해 재활용거리가 된다싶으면 무조건 책상서랍속에 쌓아두기 일쑤였다. 내가 가장좋아하고, 나다워지고, 너무 편안한 장소인 '나의 집'. 난 이런 집이 좋다. 그래서인지 집 인테리어에 엄청 관심이 많았다. 인테리어, 재활용에 관심을 두고 있던 나에게 우연히 만나게 된 <새활용이 참 좋다>는 앞으로 책장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펼쳐보게 될 책이 되었다.
에코 아티스트이자 인터넷 필명 늘봄으로 활동중인 작가 안혜경 금속공예, 유리공예가 좋아 시작했다가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일을 하기시작했다. 쓰레기를 아트로 바꾸는 재밌는 작업을 소소하게 기록하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한명한명 대화를 걸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되는 파워 블로거로 선정되어,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작가 안혜경 블로그 http://blog.naver.com/goglass)
'새활용'. 새로 쓰임. 모든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운 재생을 꿈꾸다.
버려지는 쓰레기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귀하고 이쁜 예술로 변한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다. 나는 손재주는 별로 없지만 재활용, 리폼이 너무너무 좋아 꼭! 한번은 배워보고 싶었다. 사실 시간과 돈을 들여 공예학원에 가서 배워도 되지만 그러기에는 여건이 부족한 탓에 인터넷을 통해 많이 배우는데, <새활용이 참 좋다>는 초보자들에게도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총 48개의 기발한 핸드크래프트. 지구도 살리고 우리집도 예뻐지는 작업에 너도나도 따라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쓰레기의 재발견, 리빙 디자인, 아트워크, 노하우전수 등 챕터마다 알찬 정보들이 들어있어 원하는 파트를 골라 볼 수 있는 잡지책이라고 해야할까. 필요한것을 발췌해서 따라히기에도 좋은 실용서이자 활용서.
집, 인테리어, 환경보호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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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이 참 좋다]착한 예술가, 버려진 쓰레기를 예술로 변신시키다!
새활용이 애완용 새를 길러서 집안을 새소리로 가득 채운다는 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새활용이 버려지는 것들을 새로 쓸 수 있도록 재생한다는 의미인 줄 알고 감동했다. 버려지는 잡동사니들을 예술로, 쓸모없는 쓰레기들을 실용으로 바꾼 작품들을 보고 있으니 두 엄지를 그냥 추켜세우게 된다. 지구를 생각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예술가의 손놀림으로 쓰레기들이 다양한 변신을 하다니! 놀랍고 신기할 지경이다. 쓰레기를 더 재미있게, 더 멋있게 재사용한다는 발상이 흥미롭다.
저자는 에코 아티스트, 업사이클 디자이너, 새활용 작가인 안혜경이다.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국내 제1호 유리공예가로 활동한 아티스트다. 2012년 네이버 공예부문 파워 블로거이기도 하다.
버리는 행위를 최대한 미룬다는 저자는 무엇을 버릴 수 있을까. 쓰레기장, 쓰레기 소각장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는데... 자동차 대신 트럭이 작가의 자가용이라는데... 주워온 연통, 문짝, 변기, 군용식기, 가죽, 패브릭, 페인트, 리본, 종이, 와이어, 끈 등의 잡동사니를 어떻게 변신 시켰을까.
눈을 감고 무한 상상 속으로 들어갈 때 나는 설레고, 행복하고, 재미있다. (책에서)
플라스틱 세제 통을 미니 쓰레받기로 만들기, 세탁소 옷걸이로 소품 걸이, 휴지걸이 만들기, 캔 꼭지로 빈티지 액자 고리 만들기, 청바지로 벽걸이 미니포켓 만들기, 작아진 체크무늬 셔츠로 세상에서 하나 뿐인 쿠션 만들기, 스팸 통으로 대용량 연필꽂이 만들기. 우유팩으로 티백 케이스 만들기, 자투리 천으로 책갈피 만들기, 프라이팬이 주방 시계 만들기, 나무액자를 철망 액자 변신시키기, 자투리 가죽으로 가죽 필통 만들기 등을 보고 있으니 쓰레기에 대한 그녀만의 철학이 느껴진다.
남편과 함께 집을 손수 짓고 주어온 가구를 리폼하고 주방과 거실을 꾸민 모습도 예쁘고, 쓰레기에 대해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시간이 행복하다는 그녀만의 철학도 멋지다. 근사한 물건, 비싼 가구가 아니더라도 행복은 소소한 즐거움에서 샘솟는 법임을 배우게 된다.
만들기를 좋아한다면 이젠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아이디어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디자인적인 감각도 키우고 자원도 재활용하고 지구도 살리고 자연도 보호하는 근사한 아이디어 타임을. 작은 관심이 매일 반복되다보면 리폼 솜씨도 늘어나겠지. 지구의 자원이 점점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내용을 접할 때마다 어떡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젠 재활용의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봐야겠다.
늘봄 블로그 http://blog.naver.com/go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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