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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사실 연재할 때 열심히 따라가면서 봤던 부분이에요. 여기서 여주의 고뇌가 정말 많이 느껴졌어서 그 감정선을 정말 좋아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남주는 어딘가 여주에게 관심이 매우 많아 보이는 느낌을 주는 게 좋았고요. 무엇보다 여주가 진자 끝내주게 이쁘다는 게 많이 부각돼서 더 행복해 하며 읽었어요. 연못 씬이 저는 진짜 잊지 못할 명장면 같아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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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어마어마하게 예쁘지만 성질 더러운 황녀 아틸라 로하스에 빙의한 한소이. 남주인 에반델 리스테인 후작과 결혼한 기혼이지만 조만간 에반델은 아틸라를 버리고 조만간 등장할 원작 여주 루나와 알콩달콩 할 예정. 더군다나 현재 아틸라와 에반델은 이보다 더 차가울 수 없는 냉전상태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틸라는 에반델과 결혼 전부터 계속 그를 집착 감시하며 괴롭혔다가 매달렸다가 하는 미친 캐릭터 이기 때문에 천년의 사랑도 팍 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결국 이혼하는게 서로서로 좋을 일이라 생각하고 에반델에게 이혼을 요구하는데 옳다커니 하고 이혼할 줄 알았던 그가 이혼을 거부한다. 뭔가 초연해진 아내의 모습 때문인지 마음의 변화가 생긴 에반델은 처음 그들이 사랑하던 때로 돌아간 느낌을 받고 도리어 아틸라에게 다가가는데.. 에반델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리던 아틸라는 에반델과의 이혼하려던 마음을 접으려던 순간 본래 아틸라의 과거를 기억하며 결국 이혼을 선택한다. 막상 이혼하고 환궁하니 이젠 재혼시장에 나가야 할 상황. 잔꾀를 내어 황녀로서의 위치와 자신의 어마어마한 미모를 내세워 일정 조건의 왕족이나 귀족 중 자신의 애완 마룡을 이기는 자와 재혼을 하겠다고 공표하기로 하는데...
아니 왜 둘이 잘 어울리는데 굳이 이혼하는 것인지???? 처음부터 오랜 연애를 했던 사이고 부부였어서 그런지 초반에 이혼한답시고 냉기 풀풀 날리다가 다시 관계 좋아질 때 둘의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좋았는데... 더군다나 한소이가 자신도 아틸라랑 성격이 똑같다고 여러번 말하는데 위화감이 하나도 없이 마치 아틸라 같아서 더 좋았다고. 성격도 표독스러운게 아주 찹쌀떡처럼 쫙쫙 붙고... 남주가 후작이라도 신분이 여주보다 낮았어서 그런지 부인이랑 사이 나쁠때도 공대하는게 넘 치인다... 암튼 아틸라가 이혼하고 다시 황녀 되서 재혼한다고 하는데 에반델이 아무리 결혼 중 안좋은 때가 많았다지만 다시 좋아지고 미련이 뚝뚝 흐르는게 아무래도 쫓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둘이 또 다시 어떻게 엮일지 넘 궁금하고, 아 중간에 잠시 사이 좋을 때 넘 달달해서 그런 모습 또 많이 보고 싶은데 권수가 꽤 되니 언제쯤 다시 볼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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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개인적인 감상을 담은 리뷰인점을 참고해주세요. 자신의 현실과 너무 비슷해서 차마 다 읽지 못했던 글의 악역 조연에 빙의하게 된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거기다 하필 빙의한 시점은 남주의 관심을 얻기위해 자살소동을 하고 막 일어난 시점이여서 뭔가 바꾸기에 더 힘든 시점입니다.. 죽음을 당하는 미래에서 피하고자 남편과 이혼하는데 여주가 생각한대로 이야기 진행이 되지는 않습니다.. 남주캐릭터가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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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주를 협뱍해서 강제로 결혼을 하는 황녀로 빙의된것을 알게된 여주는 소설속의 결말을 알기에 자신의 남편인 남주에게 이혼장을 던지게되고 골드미스의 삶을 살아려고결심을 하게됩니다. 자신의 아내인 여주를 냉대를 하는 남주가 그럼에도 여주의이혼선언에 처음에는 그저 자신의 마음을 얻기 위한 쇼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이혼선언을 무시했지만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남주를 보면서 그의 여주에 대한 본심이 뭘지 궁금하면서 봤습니다. 더이상 남편에게 얽히고 싶지 않아서 골드미스황녀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그런 그녀를 다시 이용하려는 황제로 인해 다시 결혼시장에 나갈 수밖에 없는 그녀를 보고 한숨이 나왔고 더이상 황제에게 휘둘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그녀가 어떻게 그 위기를 벗어날지 그리고 그녀의 앞에서 다시 나타난 남편과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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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 작가님의 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1권를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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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님의 < 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 1권 리뷰입니다.
크게 기대안했는데 생각이상으로 꽤 재미나게본 책이였음. 걍 평범한 빙의물이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인물들 심리적인 묘사라던가...서사적인 부분이 가볍지않아서.... 짧게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쁜걸로 유명한 쓰레기악역에 빙의한 여주가 남편과의 이혼을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벌이고 이혼에 성공하지만 결국에 전남편과 다시 엮이게되는데 여주는 애정결핍으로 남편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입장이였고 남편은 어떤이유로든 부인에게 애정을 잘 보여주지않는 편이였음. 이혼소동이후로는 전부인에게 계속 매달리게되지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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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1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타 사이트에서 연재할 때 일러스트가 예뻐서 관심이 갔었는데 출간되었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작품 소개로는 굉장히 흥미로웠는데....글쎄요........전체적으로 남주가 그렇게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황녀와 뭔가 일이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독자 입장에서 보기에 굉장히 불친절하게 서술이 되어 있어서. '그래서 쟤네가 왜 그렇게 된건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감정선을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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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으로는 가벼운 내용일거 같았는데 의외로 가볍지 않은 빙의물. 여주나 남주나 둘 모두 안타까웠던... 사랑받지 못하던 환경에서 자라서 정상적인 사랑을 하지 못했던 여주나 그런 여주를 사랑하지만 여주의 행동으로 남주도 마음이 병들어간거 같고... 둘은 안타깝지만 뒷부분에 의외로 귀여운 내용이 나와서 좋았음. 용용이 진짜ㅋㅋㅋ 뀨~ 거리는 생물은 그냥 다 귀엽고 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