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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룡과 일대일로 싸워 이기는 자에게 트리본 제국의 황녀 아틸라(물론 비록 돌싱이지만)와 결혼할 기회를 준다는 공약에 누가 지원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왕자들과 귀족들이 지원을 한 상황. 하지만 용용이는 약하지 않고.. 괜히 잘난 왕자들만 다쳐나가 아틸라의 악명만 더 높아질 뿐이다. 그러던 중 에반델이 수도로 올라오고 재혼시장에 뛰어들려 한다는 소문이 파다해지지만 알고보니 아틸라에게 다시 구혼을 하기 위해서인 것. 그래 너네도 오랫동안 서로만 바라보고 있었으니 이혼한 뒤 다시 그립긴 하겠지... 그런데 극악으로 치닫던 때도 많았으니 그리 쉽게 다시 찾아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에반델 얘가 보기보다 아틸라에 대한 마음이 깊었던 것 같고.. 용용이를 이용해 재혼은 최대한 늦게 하려했던 아틸라의 계획은 드래곤 슬레이어였던 에반델의 한방에 날라가고.. 결국 다시 강제재혼 할 뻔 했지만 또 에반델 맘 약해져가지고.. 후... 그냥 옛날 그들처럼 황녀와 호위기사로 돌아갔다. 그 이후엔 아틸라가 언제인지도 모르게 흑마법을 익히는 바람에 그에 대한 정보찾기로 내용이 빠져서 조금 아쉬웠다. 물론 흑마법이 걸리면 사형? 뭐 그런 중죄라서 그런지 에반델이 또 맘을 쓰고 그래서 나쁘지 않았지만.. 그러던 와중에 마룡과 일대일 전투로 부마선발하던 당시 아틸라에게 구혼했던 루칸 제국 1황자가 화상 및 패혈증으로 사망을 하는 바람에 비상이 걸리고.. 결국 아틸라는 사과의 뜻을 밝히기 위해 직접 루칸 제국에 가기로 하는데... 그 길에 전 남편을 데리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에반델과 떨어져 홀로 가게되는데.. 여기서 뭔 일 날 것 같다. 하필 루칸 제2 왕자가 아틸라의 옛 약혼자인데다가 약혼 파기가 에반델과 결혼한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온갖 모욕 받고 파혼한거라 가면 가만 두지 않을 느낌인데.. 아틸라 혼자 덜렁 가서 어쩌라고? 진짜 황태자 못 된 놈인게 자기 황위 가장 큰 라이벌인 여동생 죽으라고 보낸거라 진짜 열받는다. 어릴때부터 동생한테 폭력을 휘두른게 싹수가 노랗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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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개인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인점을 참고해주세요. 마룡과 일대일로 싸워 이기는 사람에게 제국의 황녀인 여주와 결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공약에 혼사 문제 때문에 황도로 올라왔다는 전남편이 전투에 참여하면서 2권이 시작합니다. 포기하길 바라면서 내걸은 여러가지 패널티에도 남주가 이기게 되고, 결혼 대신 3년간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둘 사이 관계성이 좋아서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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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연재하실 때부터 읽기 시작했던 글이었는데 출판된다는 얘기를 듣고 연재가 중단이 되어서 기다렸던 책이에요. 그러다가 나온 걸 뒤늦게 알아 구매했어요! 진짜 여주가 너무 매려있어요. 저는 좀 가벼운 분위기로 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여주가 힘들어하고 둘의 관계?가 기본적으로 제대로 확립이 되지 않아 무거웠던 것 같아요! 근데 재밌어요! 더 빨리 읽었어야 했는데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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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 작가님의 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2권를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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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님의 < 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 2권 리뷰입니다.
여주는 남편과 이혼을 겨우겨우 하게되지만 전남편이 매달리는 상황임. 그러면서 중간중간 과거의 둘사이에 있던 이야기가 나오는데...참....얘네...인생이 너무참 힘들었던지라 애초에 서로를 볼수밖에없는 상황이였음. 둘다 서로를 좋아했던것같은데 잠깐 나오는 과거와 각자 엮인 사정으로인해 떨어지게되고 오해하게되고..그 반복이 지금의 결과를 만들어낸것같아서 씁쓸하기도하고... 전남편놈이 1권까진 답답했는데 점점 풀리는 이야기들로인해 약간 얘가 왜이모양이되었는지 알것같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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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2권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권에서는 황녀의 남편감을 구하기 위한 용용이와의 전투가 계속됩니다. 마침내 리스테인공도 싸움에 참여하고요. 1권 리뷰에서도 썼지만 계속 '뭔가가 있는데....' 하는 복선만 나오고 정작 두 사람의 감정이 예전에 어땠는지. 왜 저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불친절해서 감정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남주도 뭔가 절절하기보다는. '쟤 왜 저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