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터가 최종 흑막이었다니... 니콜라이가 젤 나쁜 놈 같았는데 이럴수가.. 에반델도 붙잡히고 아틸라는 이러다 덱스터한테 팔려가게 생겼고.. 알고보니 출생도... 하... 그러니까 아틸라를 자기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겠지. 아틸라는 모두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시공간을 여는 마법을 펼치고 그 안에 덱스터를 가두며 자신 또한 갇히게 되는데... 그리고 몇 년이나 흘러도 아틸라는 돌아오지 못 한다. 자신이 다 늙어 노인이 되더라도 죽기 전 한번만이라도 얼굴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하지만 다행히 그의 걱정대로 노인까지는 되지 않았고... 그냥 몇년 후.. 다시 재회해서 다행이었다. 행복하게 살길. 너무 재밌었다. 아틸라 성격 더러운 것도 좋았고 에반델 초반에 냉랭한 분위기는 어쩌고 금방 아틸라한테 매달려서 재혼할라고 어떻게든 노력하는 것도 좋아보였고.. 그냥 요즘은 처음부터 연인이거나 부부관계였는데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게 더 감동적인 것 같다. 재밌게 잘 읽었다. |
|
혹시 스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초반에 너무 재밌게 술술 읽혀서 기대가 많았던 책인데 조금 길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작가님이 워낙 글을 잘 쓰셔서 끝까지 잘 읽었네요. 행복할 수 있을까 생각했던 초반과는 다르게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니 저도 역시 기분이 좋네요. 다만 여주의 성격이 초반에는 좀 납득이 갔으면 뒤로 갈수록 엥 싶은 부분이 있긴 했어요 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어요! |
|
다카포 출판사에서 출간된 리야 작가님의 작품 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5권 (완결)를 구입했습니다. |
|
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5권 완결편이네요. 외전 편수는 많지 않지만 내용이 좋았어요. 제목이 직설적이고 표지는 이쁘고. 뭔가 요즘 유행하는 사이다로판에서 살짝 비껴간듯한 전개인데, 좋드라구요. 전형적인 로판 클리셰를 따르고있는데 여주와 남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고 또 그와중에 필연적으로 생기는 감정적 트라우마도 잘 표현되어 있구요. 좀더 길어도 좋았겠다고 할만큼 잘 읽었습니다. |
|
리야님의 < 예쁜 쓰레기 악역이 되었다 > 5권 리뷰입니다.
마침내 대단원의 5권...여주의 동생이지만 동생이아니였던....섭남이지만 섭남아니길바랬던 그놈의 최후는 참 ㅋㅋㅋ...미묘했음. 어느의미로 이 책은 여주의 정신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게 아니였을까?.....전남편놈은 정말ㅋㅋㅋㅋ생각보다 하는게많이없음....오히려 여주의 행동으로 인해 남주도 주변환경이나 사람들로 인해 박살난 자존감으로부터 해방될수있었고....이제서야 제대로 표현을 할수있는 방법을 배움...그리고 여주의 동생도 황제가 되었고 걍 여기는 여주아니였으면 다들 박살난 상태로 살았겠구나싶음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