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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사실 연재할 때 열심히 따라가면서 봤던 부분이에요. 여기서 여주의 고뇌가 정말 많이 느껴졌어서 그 감정선을 정말 좋아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남주는 어딘가 여주에게 관심이 매우 많아 보이는 느낌을 주는 게 좋았고요. 무엇보다 여주가 진자 끝내주게 이쁘다는 게 많이 부각돼서 더 행복해 하며 읽었어요. 연못 씬이 저는 진짜 잊지 못할 명장면 같아요!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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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에즈라 넘 안타까웠는데... 이프외전이라니!!! 에즈라는 아틸라를 그렇게 잃고 ㅠㅠ 오래 혼자 있다가 (뭐 사실 기다렸을수도) 결국 정략혼을 하기로 하는데.. 자고 일어나니 평행우주속 다른 자신의 삶인건지 뭔지 아틸라와 결혼해 사는 행복한? 삶 속에 들어와 있다. 아틸라는 에즈라에게 자신 말고 다른 여자를 들이대는 상황? 이었고.. 하지만 에즈라에게는 오직 아틸라 뿐인거지. 물론 에반델이 최고긴 하지만 3권에서 에즈라 과거랑 이런저런 솔직한 마음을 보게 되고나선 안타까웠는데 이프외전으로 한이 풀렸다. 정말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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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가 최종 흑막이었다니... 니콜라이가 젤 나쁜 놈 같았는데 이럴수가.. 에반델도 붙잡히고 아틸라는 이러다 덱스터한테 팔려가게 생겼고.. 알고보니 출생도... 하... 그러니까 아틸라를 자기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겠지. 아틸라는 모두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시공간을 여는 마법을 펼치고 그 안에 덱스터를 가두며 자신 또한 갇히게 되는데... 그리고 몇 년이나 흘러도 아틸라는 돌아오지 못 한다. 자신이 다 늙어 노인이 되더라도 죽기 전 한번만이라도 얼굴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라며. 하지만 다행히 그의 걱정대로 노인까지는 되지 않았고... 그냥 몇년 후.. 다시 재회해서 다행이었다. 행복하게 살길. 너무 재밌었다. 아틸라 성격 더러운 것도 좋았고 에반델 초반에 냉랭한 분위기는 어쩌고 금방 아틸라한테 매달려서 재혼할라고 어떻게든 노력하는 것도 좋아보였고.. 그냥 요즘은 처음부터 연인이거나 부부관계였는데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게 더 감동적인 것 같다. 재밌게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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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루칸에서 돌아왔는데 이번엔 니콜라이 시해사건에 엮여들게 되어버린 아틸라. 결국 감옥행이 되는데.. 여기서 아틸라의 흑마법 문제가 불거진다. 트리본에서는 흑마법사는 사형인데다 이복동생(이라고 주장하는) 덱스터가 감별을 하는 터라 조금 걱정했는데 흑마법이 발현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된다. 분명 아틸라는 흑마법을 사용하는데 덱스터가 일부러 감출 이유가 무엇일까? 비록 흑마법은 판별되지 않았지만 존속살인이라는 문제가 남아있었던 터라 어찌 될까 걱정했는데 갑자기 범인이 잡히면서 풀려난다. 니콜라이 장례식에 참석하다 니콜라이 때문에 죽은 이의 형제가 쫓아와 흑마법을 쓰며 난동을 부리다 부작용으로 끔찍하게 죽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불안해져 그런지 아틸라의 마력이 불안정해지고 그 때문에 아틸라는 쓰러져 버리는데... 아틸라는 무의식의 세계에서 많은 것들을 보게 된다. 평행우주속의 수만가지 자신의 모습들을. 그리고 그 속에서 한소이로서의 자신의 모습도 보게 된다. 이로서 아틸라가 한소이와 동일한 사람임이 밝혀지게 되는데.. 그 사이 황제가 쓰러지고 덱스터가 섭정을 맞게 되면서 지금껏 숨겨둔 야욕을 드러낸다. 근데 와.. 미친... 야욕이 보통이 아니다. 니콜라이보다 더 쓰레기같은... 어휴.. 왜 황제가 아들로 인정 안하나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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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왕자의 비보를 전하고 사과를 하러 가게 된 루칸에서 아틸라는 옛 약혼자였던 에즈라와 재회하게 되는데.. 너무나 다른 관습과 문화 차이에 자꾸 아틸라와 에즈라와의 관계가 오해를 받게되고, 어느덧 사람들 사이에는 둘이 연인인 것처럼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 하세키 술탄의 꾀에 빠져 하마트면 죽을뻔 했으나 흑마법으로 살아남는데.. 근데 가만히 보면 에즈라는 어느 순간부터 아틸라를 다시 좋아하게 된 거 같은 느낌이;;;; 아니 외모가 너무 경국지색이어도 문제가 있는 것 같네.. 형 마히드도 아틸라 처음 본 순간부터 첫눈에 반했던데.. 나름 마히드 과거도 짠하고.. 에즈라도 그렇고.. 미궁에서 죽을뻔 했는데 그와중에 반이 어떻게 알고 또 찾아와서 구해준 걸 보면 아무래도 에즈라보단 에반델이 운명인 듯... 에즈라는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줬어야지. 에즈라 멀리서 아틸라 선물 고이 간직하며 조신하게 지낸거 생각하면 좀 짠하긴 한데.. 후... 안타깝다. 그래도 아틸라 성격에 에반델이랑 저렇게 지내는거 보면 천생연분이긴 천생연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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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룡과 일대일로 싸워 이기는 자에게 트리본 제국의 황녀 아틸라(물론 비록 돌싱이지만)와 결혼할 기회를 준다는 공약에 누가 지원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왕자들과 귀족들이 지원을 한 상황. 하지만 용용이는 약하지 않고.. 괜히 잘난 왕자들만 다쳐나가 아틸라의 악명만 더 높아질 뿐이다. 그러던 중 에반델이 수도로 올라오고 재혼시장에 뛰어들려 한다는 소문이 파다해지지만 알고보니 아틸라에게 다시 구혼을 하기 위해서인 것. 그래 너네도 오랫동안 서로만 바라보고 있었으니 이혼한 뒤 다시 그립긴 하겠지... 그런데 극악으로 치닫던 때도 많았으니 그리 쉽게 다시 찾아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에반델 얘가 보기보다 아틸라에 대한 마음이 깊었던 것 같고.. 용용이를 이용해 재혼은 최대한 늦게 하려했던 아틸라의 계획은 드래곤 슬레이어였던 에반델의 한방에 날라가고.. 결국 다시 강제재혼 할 뻔 했지만 또 에반델 맘 약해져가지고.. 후... 그냥 옛날 그들처럼 황녀와 호위기사로 돌아갔다. 그 이후엔 아틸라가 언제인지도 모르게 흑마법을 익히는 바람에 그에 대한 정보찾기로 내용이 빠져서 조금 아쉬웠다. 물론 흑마법이 걸리면 사형? 뭐 그런 중죄라서 그런지 에반델이 또 맘을 쓰고 그래서 나쁘지 않았지만.. 그러던 와중에 마룡과 일대일 전투로 부마선발하던 당시 아틸라에게 구혼했던 루칸 제국 1황자가 화상 및 패혈증으로 사망을 하는 바람에 비상이 걸리고.. 결국 아틸라는 사과의 뜻을 밝히기 위해 직접 루칸 제국에 가기로 하는데... 그 길에 전 남편을 데리고 갈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에반델과 떨어져 홀로 가게되는데.. 여기서 뭔 일 날 것 같다. 하필 루칸 제2 왕자가 아틸라의 옛 약혼자인데다가 약혼 파기가 에반델과 결혼한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온갖 모욕 받고 파혼한거라 가면 가만 두지 않을 느낌인데.. 아틸라 혼자 덜렁 가서 어쩌라고? 진짜 황태자 못 된 놈인게 자기 황위 가장 큰 라이벌인 여동생 죽으라고 보낸거라 진짜 열받는다. 어릴때부터 동생한테 폭력을 휘두른게 싹수가 노랗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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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어마어마하게 예쁘지만 성질 더러운 황녀 아틸라 로하스에 빙의한 한소이. 남주인 에반델 리스테인 후작과 결혼한 기혼이지만 조만간 에반델은 아틸라를 버리고 조만간 등장할 원작 여주 루나와 알콩달콩 할 예정. 더군다나 현재 아틸라와 에반델은 이보다 더 차가울 수 없는 냉전상태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틸라는 에반델과 결혼 전부터 계속 그를 집착 감시하며 괴롭혔다가 매달렸다가 하는 미친 캐릭터 이기 때문에 천년의 사랑도 팍 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결국 이혼하는게 서로서로 좋을 일이라 생각하고 에반델에게 이혼을 요구하는데 옳다커니 하고 이혼할 줄 알았던 그가 이혼을 거부한다. 뭔가 초연해진 아내의 모습 때문인지 마음의 변화가 생긴 에반델은 처음 그들이 사랑하던 때로 돌아간 느낌을 받고 도리어 아틸라에게 다가가는데.. 에반델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리던 아틸라는 에반델과의 이혼하려던 마음을 접으려던 순간 본래 아틸라의 과거를 기억하며 결국 이혼을 선택한다. 막상 이혼하고 환궁하니 이젠 재혼시장에 나가야 할 상황. 잔꾀를 내어 황녀로서의 위치와 자신의 어마어마한 미모를 내세워 일정 조건의 왕족이나 귀족 중 자신의 애완 마룡을 이기는 자와 재혼을 하겠다고 공표하기로 하는데...
아니 왜 둘이 잘 어울리는데 굳이 이혼하는 것인지???? 처음부터 오랜 연애를 했던 사이고 부부였어서 그런지 초반에 이혼한답시고 냉기 풀풀 날리다가 다시 관계 좋아질 때 둘의 모습이 자연스러워서 좋았는데... 더군다나 한소이가 자신도 아틸라랑 성격이 똑같다고 여러번 말하는데 위화감이 하나도 없이 마치 아틸라 같아서 더 좋았다고. 성격도 표독스러운게 아주 찹쌀떡처럼 쫙쫙 붙고... 남주가 후작이라도 신분이 여주보다 낮았어서 그런지 부인이랑 사이 나쁠때도 공대하는게 넘 치인다... 암튼 아틸라가 이혼하고 다시 황녀 되서 재혼한다고 하는데 에반델이 아무리 결혼 중 안좋은 때가 많았다지만 다시 좋아지고 미련이 뚝뚝 흐르는게 아무래도 쫓아오지 않을까 싶은데... 둘이 또 다시 어떻게 엮일지 넘 궁금하고, 아 중간에 잠시 사이 좋을 때 넘 달달해서 그런 모습 또 많이 보고 싶은데 권수가 꽤 되니 언제쯤 다시 볼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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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개인적인 감상이 담긴리뷰인점을 참고해주세요. 저번권 마지막에 분쟁을 일으키기 전에 여주가 사절로 가게 되고, 남주는 드래곤 토벌이 결정되어 두 사람이 떨어지게 됩니다. 적국에 가서 전 약혼자도 만나게 되고, 위험에도 휘말리게 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남주가 구해주러 오는데 ㅠㅠㅠㅠ 너무 반가웠어요.. 두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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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개인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인점을 참고해주세요. 마룡과 일대일로 싸워 이기는 사람에게 제국의 황녀인 여주와 결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공약에 혼사 문제 때문에 황도로 올라왔다는 전남편이 전투에 참여하면서 2권이 시작합니다. 포기하길 바라면서 내걸은 여러가지 패널티에도 남주가 이기게 되고, 결혼 대신 3년간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둘 사이 관계성이 좋아서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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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개인적인 감상을 담은 리뷰인점을 참고해주세요. 자신의 현실과 너무 비슷해서 차마 다 읽지 못했던 글의 악역 조연에 빙의하게 된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거기다 하필 빙의한 시점은 남주의 관심을 얻기위해 자살소동을 하고 막 일어난 시점이여서 뭔가 바꾸기에 더 힘든 시점입니다.. 죽음을 당하는 미래에서 피하고자 남편과 이혼하는데 여주가 생각한대로 이야기 진행이 되지는 않습니다.. 남주캐릭터가 좋아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