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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천천히 완독했습니다. 그런에 구매한 책이 처음본건데도 안에 주황 점처럼 일부 오염처럼 있어거 마음에 들진 않았는데 그냥 원래 디자인인걸까요? 잘은 모르겠지만 자꾸 보여서 마음에 안들었어요… 내용은 참 신선했습니다. |
| 예견된 비극임에도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알기 위해 고행하는 마음으로 읽었던 책. 외계의 지적 생명체와의 만남이 우리가 바라는 무지개빛 꽃밭이긴 어렵겠지라는 관점의 이야기였다고 보는데 나는 역시 프로젝트 헤일메리쪽이 좋다. 스패로는 너무 가슴 아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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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한 메리 도리아 러셀 작가님의 스패로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미있다고 추천 받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SF 와 종교가 섞인 이야기라 재미 없을수가 없지 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근데... 양이 프로젝트 헤일메리 급이였어요,,, 엄청.. 길어요.. |
| 이 리뷰는 홍금가지 출판사에서 출간된 메리 도리아 러셀 작가님의 작품 <스패로> 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과 더불어, 작품 내용에 대한 서술이 일부 포함될 수 있으므로 민감하신 분들은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여 이벤트로 잘 봤습니다 |
| 메리 도리아 러셀 작가님의 [ 스패로]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과연 외계인은 존재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답하러 우주로 떠난 일행들의 이야기입니다. 종교에 관련되어 있다보니 일반 SF소설보다는 전개가 흥미로웠습니다. |
| 메리 도리아 러셀 작가님의 스패로 후기입니다. SF소설인것만 알고 후기가 좋아서 읽기 시작했어요. 제가 생각했던 sf소설이 아니라 조금 당황했어요. 약간 고대의 설정이 섞인 느낌이에요. 예수회가 등장하고 배경이 로마라서 그런 것 같아요. 세계관이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계속 궁금증을 유발해서 손에서 놓을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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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도리아 러셀 작가의 스패로는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일을 주로 맡고 있는 예수회라는 곳을 주요 무대로 삼아 외계 문명과 접촉하고자 하던 그들의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 이렇게 두 개의 시점으로 나누어 서술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반값 대여 프로모션에 이끌려 일단 구매하고 보기는 했습니다만, 사실 대부분의 이벤트 도서들이 그 값어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보았을 때 메리 도리아 러셀 작가의 스패로는 이 책을 대여로 읽어본다는 것이 메리 도리아 러셀 작가님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 정도로 흥미로운 전개를 선보이고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스패로를 계기로 하여 앞으로도 메리 도리아 러셀 작가의 여러 작품들이 한국 독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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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먼 외계행성으로부터 아름다운 노래 소리가 들려온다. 언어학자이자 예수회 신부인 주인공은 이에 감명받아 그의 동료들과 선교와 연구를 목적으로 여정을 떠난다. 충격적인 모습으로 홀로 살아 돌아온 주인공에게 조롱과 비난이 쏟아지고 청문회를 통해 그 곳에서의 처참한 기억이 소환된다. 책의 2/3에 가까운 분량이 등장인물의 서사와 주인공과 동료와의 관계에 집중되어 있고 과거와 현재가 교차적으로 구성돼서 주인공이 도대체 무슨 일을 겪었기에 맹목적인 믿음이 유린당했는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 초중반은 일상적인 내용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어떤 장면과 대사들은 여운이 남아 우주여정을 기다리는 와중에도 즐겁게 읽었고 후반부는 미친듯이 휘몰아쳐서 책장을 덮고나면 멍해진다. 퍼스트 컨택트 장르를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상당히 견고하면서 인간과 비슷하고도 다른 문명이 있는 라카트의 세계관은 정말 흥미로웠다. 종교가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떤 감상일지도 궁금하고, 무신론자인 내게도 믿음은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관념이라고 생각해서 등장인물들의 대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 굳이 어떤 의미를 찾지 않아도 그냥 소설이 재밌었다. 드라마로 제작한다던데 어떻게 만들어질지 너무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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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도리아 러셀 스패로 후기
이 책 또한 도서전에 대해 찾아보던 중 알게 된 책 중 하나인데요 출판사들마다 도서전에 맞춰 선보이는 책 중 하나였지요
제가 알기론 절판? 이다가 새로 나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 흥미가 갔습니다 재미있다는 얘기는 듣고 읽었지만 읽다보니까 이 세계에 꼭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간의 믿음과 신념에 관한 책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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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백으로 대여한 소설 '스패로'입니다. 다른 생명체들이 가득한 세계로 떠나는 일행들과 살아남은 한 사람의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온순한 외계 생명체와 만나게 되고 잘 지내면서도 지루함을 느끼던 중 또 다른 호전적인 생명체와 만나고 새로운 세계를 알게됩니다. 낯선 곳에서 함께하던 일행들이 하나씩 병들고 한꺼번에 사라지는 상황에서 산도즈는 끝까지 버티지만 미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피폐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가축이나 애완동물 취급을 받다가 겨우 살아남아 혼자 돌아오는데 와서도 평탄하지만은 않네요. 세계관이 개성있는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