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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장자"는 쉽게 장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된 책입니다.
장자의 사상을 대표적으로 알 수 있는 고사를 위주로, 고사와 비슷한 배경의 역사 이야기를 함께 이야기함으로써 더욱 쉽게 장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장자의 사상을 대표적으로 엿볼 수 있는 고사로는 호접지몽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장주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꾼 것입니다. 꿈을 깨고 났더니, 자신이 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장주가 되어 사람의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연을 자연 그대로 이해하려고 했던 장자의 사상이, 놀라울 뿐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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