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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인류가 함께 지키고 보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인류가 함께 지키고 보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 내용보기
스콜라 지식의 힘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교양서입니다.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이 욕심껏 지식을 빨아들이는 시기에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과 지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사회, 역사, 인물, 과학, 문화, 예술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정보들로 꾸몄습니다. (표지 中)   01 <천하의 근본이어라 우리 농사 이야기>를 필두로 시작된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는 형체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인류가 함께 지키고 보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 내용보기
스콜라 지식의 힘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교양서입니다.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 아이들이 욕심껏 지식을 빨아들이는 시기에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과 지식을 정리할 수 있도록 사회, 역사, 인물, 과학, 문화, 예술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정보들로 꾸몄습니다. (표지 中)

 

01 <천하의 근본이어라 우리 농사 이야기>를 필두로 시작된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는 형체는 없으나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으며 우리 한민족의 문화와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입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국의 세계 무형 유산에는 판소리, 강릉 단오제,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악,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 처용무, 가곡, 대목장, 매사냥, 택견, 줄타기, 한산 모시짜기, 아리랑, 김치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그 중 이 책에서는 강강술래, 대목장, 가곡,택견 등 10여 가지의 무형 문화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풍부한 그림설명과 사진이 수록되어서 직접 보지 않아도 그 무형 문화재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구성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무형 문화재에는 우리 한민족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에 그냥 보고 즐기기만 해도 우리 조상의 문화와 삶을 엿볼 수 있답니다. (본문 7p)

 

 

아빠를 졸라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에 들어선 아이는 서양 음악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처럼 왕이 행차를 하거나 군대가 행진할 때 연주되었던 대취라를 듣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에 들어 우리나라 군대가 해산되면서 함께 사라진 대취타가 1971년 중요 무형 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면서 다시 살아난 것에 안도하면서 말이죠. 북과 징으로 박자를 맞추고 태평소를 중심으로 연주를 하는 대취타를 들으며 본격적인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에 들어서게 됩니다.

 

 

양주 별산대놀이, 통영 오광대, 고성 오광대, 북청 사자놀음, 봉산 탈출, 도앨 야유, 강령 탈춤, 수영 야유, 송파 산대놀이, 은율 탈춤, 하회 별신굿 탈놀이, 가산 오광대 등등 서민들의 고단함을 웃음과 흥으로 풀어 준 탈놀이, 조선 시대 역대 왕들을 모신 사당에서 거행했던 제향 의식으로 조선 시대에 국가에서 가장 큰 행사인 종료 제례, 중요 무형 문화재 중 유일하게 여성들의 놀이인 강상술래, 모두 여섯 마당으로 이루어진 남사당 놀이와 중요 무형 문화제 제75호로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면 기지시리의 줄다리기,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었던 시기 각종 공예품을 만드는 기술이 무형 유산으로 남은 흙을 빚어 만든 옹기, 나무를 다듬어 세운 대궐과 그 안을 채운 목가구들, 알록달록 화사한 나전과 금속 공예의 기능을 가진 두석장, 그리고 조선 팔도의 음식이 한 상에 올라왔던 궁중 음식과 누운 상태로 발에 인형을 끼우고 놀면서 사회를 풍자하고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발탈, 서민들의 노래였던 민요와 농악과 달리 격조 놓은 상류층의 노래였던 가곡과 가사, 부드러움 속에 강함을 감춘 한민족 고유 무술 택견을 비롯하여 잡귀를 쫓아내기 위해 처용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으로 중요 무형 문화제 제39호인 처용무, 사람들 간의 갈등을 없애고 마음의 의지로 삼기 위해 판을 벌여서 한바탕 웃고 떠들며 스트레스를 풀었던 굿 등 다양한 무형 문화재를 살펴보고 있자니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문화 유산 9가지, 세계 무형 유산 16가지, 세계 기록 유산 11가지, 세계 자연 유산 1가지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 문화재에는 우리가 아끼고 보존해야 할 문화재들이 많지요. 특히 무형 문화재는 우리의 관심과 보존하지 않으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문화재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각각의 문화재가 담긴 의미와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책이 꾸준히 출간되는 것은 참 반가운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사실을 참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춤,노래로 훌훌 털어내고 이겨냈던 조상들의 지혜와 삶을 엿볼 수 있었지요.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지만, 정작 우리는 그 가치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이 책이 우리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이끌고, 함께 보전해 나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주었으면 좋겠네요.

 

 

풍부한 그림과 사진으로 무형 문화재를 생동감있게 볼 수 있었던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이 책에서 보여준 가상의 공간이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우리 문형 문화재를 알리고 보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세계가 인정한 문화재, 그 보존은 관심에서 비롯되지 않을까요?

 

(이미지출처: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본문에서 발췌)



s*****2 2014.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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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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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전통이나 문화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줄까 고민을 나름 했다고는 했는데 우리의 문화재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었답니다. 생생한 사진들로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이건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하기도 하고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다고도 합니다. 일단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두기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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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 전통이나 문화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줄까 고민을 나름 했다고는 했는데 우리의 문화재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 되었답니다.

생생한 사진들로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이건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하기도 하고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다고도 합니다. 일단 아이들의 시선을 잡아두기에 충분한 삽화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히려 아이 책을 통해서 저 역시도 우리의 문화재에 대해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소홀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랍니다.

 

아빠와 딸이 문화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들을 통해서 아이가 아빠랑 실제로 책에 나와 있는 곳에 다녀오고 싶다고 하니 효과는 톡톡히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실제로 놀이동산이나 이런 곳만 다녀올 줄 알았지 이렇게 문화재를 찾아다니는 여행은 상상도 해보지 못했는데 이런 여행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짐작하고도 남네요. 아이와의 여행에서 우리의 전통을 알려줄 수 있는 기회들이 만들면 얼마든지 많구나라는 것도 새삼 느낍니다. 아빠와 함께 가는 무형문화재 동산이라는 장소 설정이 기가 막히네요. 실제로 이런 동산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책을 보는 내내 들었답니다.

 

우리의 문화재에 대해 학창시절에도 그냥 단순하게 암기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자세히 아이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아이도 문화재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아빠와 딸의 이런 나들이가 우리 집에서도 당장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저 역시도 더욱 우리 문화에 관심을 많이 갖고 아이랑도 많이 이야기 나누고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겠다는 반성과 다짐을 해보게 됩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해주는 역할은 부모가 해야되니까요. 책을 통한 우리 문화재에 대한 간접 경험을 훌륭히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말하고 싶네요.


 

d******4 201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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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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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형문화재 놀이동산으로 놀러간 아빠와 딸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무형 문화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처음에 놀이동산의 지도가 그려져 있어서 무형 문화재가 어떤 문화재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처럼 그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진다. ​ ​​ ​​     ​   실감나는 삽화와 사진 자료들을 꼼꼼하게 삽입하여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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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형문화재 놀이동산으로 놀러간 아빠와 딸의 여정을 함께하면서 무형 문화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처음에 놀이동산의 지도가 그려져 있어서 무형 문화재가 어떤 문화재인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처럼 그 곳이 어디인지 궁금해진다.



 

 



 

실감나는 삽화와 사진 자료들을 꼼꼼하게 삽입하여 무형문화재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잘 모를 수 있는 옛 용어나 자세한 설명들을 다른 사람도 아닌 아빠가 알기 쉽게 설명해주니 어린이 독자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책 속의 아빠 손을 잡고 잘 따라갈 것 같다.

 

미처 몰랐던 많은 문화들이 무형 문화재 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유산으로까지 등재되어 있음을 알게 되어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도 마음 뿌듯해 할 것 같다.

 

맨 뒷 편에는 우리나라의 중요 무형 문화재들이 간단한 설명과 자료 사진이 함께 정리되어 있는데 1호부터 122호까지나 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이라는 곳이 실제로 만들어져서 탈춤도 해보고 택견도 배우고 민요와 가곡, 가사의 공연도 보고 갖가지 체험을 해보며 사람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날을 꿈꿔본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http://cafe.naver.com/hanurimom)

 

c*****1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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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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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라고 하면 그냥 유형문화재가 아닌것? 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사실 어떠한것들이 무형문화재인지는 사실 잘 모르고 지냈던것 같다. 무형문화재는 형태가없는 문화재.물질적으로 보전할수없는 문화재를 말한다. 음악,무용,연근,공예기술및 놀이를 말하는데 정말 예술적으로 가치가 커야지만 중요 무형 문화재로 선정된다고 한다. 아빠와함께 무형문화재동산에 들어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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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라고 하면 그냥 유형문화재가 아닌것? 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사실 어떠한것들이 무형문화재인지는 사실 잘 모르고 지냈던것 같다.

무형문화재는 형태가없는 문화재.물질적으로 보전할수없는 문화재를 말한다.

음악,무용,연근,공예기술및 놀이를 말하는데 정말 예술적으로 가치가 커야지만 중요

무형 문화재로 선정된다고 한다.

아빠와함께 무형문화재동산에 들어가 중요 중요무형문화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책이다.

사실 한번도 듣도보지 못한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정말 잘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다.

정말 책속에서처럼 무형문화재놀이동산같은곳이 있으면 좋긴 할것 같았다.

전부다는 보여줄수없지만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고 정말 조상들의 삶과 문화를 좀더 느끼고 생각할수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사실 조상들의 문화가 담겨있는 문화재는 후손인 우리의 것이이다.. 세계모두의 재산을 함께 보존하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 퇴살리자는 취지로 생겨난 세계유산제도. 어떠한것이든 우리의 인류의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는건 정말 중요한일이다.

우리나라라를 빛낸 중요 무형 문화재가 젤 뒷페이지에 부록으로 되어있지만

정말인지 눈으로만 볼수밖에 없었다.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 9가지 무형유산 16가지 세계기록유산 11가지 자연유산1가지 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다고 한다.

다행히 세계자연유산인 용암동굴과 문화유산인 유적지들..등을 가본기억들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모두다는 아이더라도 우리의 중요유산들을 꼭 같이 가서 알려주고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야할것 같다.

k*****2 201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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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하기 이 전에 우리가 자랑하고 지켜가야 할....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문화재
"세계가 반하기 이 전에 우리가 자랑하고 지켜가야 할....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문화재"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나라에 속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역사와 전통이 길다.. 중국 다음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지 않나 싶다.. 그만큼 우리가 가진 문화..또한 다양하다.   문화재는 무형/유형/자연문화재로 나뉜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무형문화재는 17/유형 문화재는 11/기록유산은 11/자연 유산은 1 이다..   잠정 등재신청한 유산도 꽤 된다.. 울산의 반구
"세계가 반하기 이 전에 우리가 자랑하고 지켜가야 할....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문화재"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나라에 속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역사와 전통이 길다..

중국 다음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지 않나 싶다..

그만큼 우리가 가진 문화..또한 다양하다.

 

문화재는 무형/유형/자연문화재로 나뉜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무형문화재는 17/유형 문화재는 11/기록유산은 11/자연 유산은 1

이다..

 

잠정 등재신청한 유산도 꽤 된다..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를 비롯해서 말이다...

 

이렇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이 많은데도 실제 우리가 제대로 아는 것은 몇개나 될까?

나 자신도 반성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아빠와 딸이 가상의 무형문화재 놀이 동산에서 우리 무형문화 열가지를 체험하는 이야기..
책을 읽어가면서 이런 무형문화재 놀이 동산이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졌다.
단순 설명에서 벗어나 무형문화재의 유래.. 생각거리를 던져주고 있어 읽으면서
더욱 흥미가 갔다..

 

처용무..의 처용이 서양인이 아닐까..하는 추측에서부터~ 택견의 유래.. 이전이름은 수박희..고구려 무덤벽화를 보여 준다.

수박희.. 하니 고려 무신정권의 발단이 된 사건도 생각 나고~~~

 

우리의 오방색이야기를 보면서 아이와 독후활동으로 했던 오방북아트도 생각났다..

 

​재작년 가을 쯤 한 독후활동이다..^^

 



​많고 많은 우리 중요 무형문화재 123가지 중에..
북메우기/매듭/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침선/금박/화각/ 등은
아이와 한국문화재 보호재단에서 체험활동으로 하여 보았던 것들이다..

 

이론으로 이 무형문화에 대한 유래.. 보존.. 등을 간단설명하고 워크지도 하면서..

실제 체험을 하여 보았던 것..이기에

그나마 책을 읽으며 이해가 되고 와닿았다..

 


 
​소고만들기/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금박/화각/민화부채
숭례문 복원기념 대목장이야기/다식과 오미자 차/ 단소만들기..
 

 
그리고 이화여대에서 만든 열쇠패.. 등등..
아이에게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려 나름 노력한 모습들..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더 와 닿고 뿌듯했다..
 
아이가 이 책을 읽을 때는 더욱 이해가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
체험하지 못한..무형문화..탈춤 단오제.. 등은 이제부터 체험을 하여야지..
하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며 아이의 체험이 스쳐가고..
우리의 문화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가득 든다...
 
<<한우리 북카페​서평단입니다..>>
a******n 2014.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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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 인천향교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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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니.. 드는 생각 난 정말 아이들에게 우리 무형 문화재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경험을 하게 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것들도 이젠 우리의 것이 있는 곳에 가서야만 볼 수 있는 것들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옹기.. 옹기를 만드는 사람을 우리가 직접 볼 수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제가 어릴 적에는 집에 장독대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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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니.. 드는 생각

난 정말 아이들에게 우리 무형 문화재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경험을 하게 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예전에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것들도

이젠 우리의 것이 있는 곳에 가서야만 볼 수 있는 것들도 있잖아요

예를 들어 옹기.. 옹기를 만드는 사람을 우리가 직접 볼 수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제가 어릴 적에는 집에 장독대가 대부분 있고 집에 옹기가 한 두개씩은 있었던 거 같은데..

이젠 음식점이나 어느 옹기 만드는 곳, 옹기를 파는 곳에서 가야 볼 수 있게 되어버린거 같아요

 

그리고 사물놀이도 옛날에 명절에 동네를 돌며 공연아닌 어울림의 마당이 있었는데

이젠 민속촌이나 공연장에 가야 우리네 음악을 듣고 즐길 수가 있으니..

 

세상이 변하면서 우리네 소중한 것들에 대해

제가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오는 것 처럼

우리 무형문화재를 마음껏 즐기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놀이동산이 있음 좋겠네요

각종 놀이기구를 타는 놀이공원도 좋지만 이런 곳 정말 필요해요

저자가 정말 기발한 아니 꼭 필요한 아이디어를 낸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야금을 배우고 싶은데..

평일 저녁에만 수업이 있어서

못 하고 있지만...

우리네 것을 쉽게 배우고 더 많이 접할 기회가 있음 좋겠어요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아빠와 함께 우리문화재를 여행하러 떠납니다~~~


차례를 보면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는지 알 수 있어요

탈놀이, 옹기, 음식, 가사, 강강술래 등

 

딱 도입부에 있는 이 그림을 보고 정말 이 책처럼

이런 놀이동산이 있음 좋겠다 싶었어요

아이들과 체험학습으로도 좋고

우리네 것을 아이들이 절대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제가 돈이 있담 많이 있담 정말 이런 곳을 만들고

이 안에서 우리네 무형문화를 지키는 사람들 후원도 하고

교육할 공간도 마련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역시나 경제적인 것이 문제네요....


 

강상술래가 원래 군사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었고

우리네 음식은 신분에 따라 다른 상차림이 있었으며

양반과 평민이 부르는 노래도 다르고

양반들을 비꼬기도 하고 풍자했던 놀이

최초의 남사당 여자 리더인 바우덕이에 대한 이야기

우리네 농악 등 정말 우리 아이들과 경험하고 함께 하고 픈게 정말 많았어요

 

이 책은 초등이상의 아이들에게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이제 우리가족이 함께 가까운 곳에 가서 무형문화재를 조금 느껴볼까 싶어서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향교에 갔었어요

지금 현재 옆에 우리문화 전수원이 옆에 세워지는 중인데..

여기서 아이들과 성인을 위한 교육도 이루어지길 손꼽아 기대하는 사람중에 1인이 저랍니다

그러면 아이들과 함께 가서 우리 음악을 배우고 싶어요

가족이 함께 사물놀이.. 정말 제 소원 중에 가족이 함께 해 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거든요

신랑이야 고등학교까지 사물놀이를 했으니..ㅋㅋ

당연히 같이 하고 싶다고 했구요~~

얼렁 지어져서 우리를 위한 프로그램이 생기길~

잠시 딴 이야기로 샜으나.. 암튼 향교를 다녀왔어요 ^^

 

 

 

연계활동 - 우리 문화 찾아서 인천향교를 가다!

 

 

우리네 문화는 먹는 것에서 시작된다?

저 혼자 사진찍으며 한 소리네요.. 의식주 중 식은 절대 우리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니 ^^

음식을 차리는 것, 필요한 그릇을 만드는 것

그 기술이나 정신도 모두 무형문화재이죠~

 

 

한복을 만드는 장인..

아.. 정말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화려함은~~

언젠가 어디서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우리나라에서 한복 패션쇼를 했었어요

우리 궁궐의복뿐 아니라 현대적인 해석에 이르기까지.

정말 멋졌었는데..   (언제였는지 어디서 였는지 기억이 도통....ㅜㅜ)


 

이렇게 두 딸 한복을 입고 찰칵 ^^

 

 

향교 마당에 마련되어 있는 전통문화 한마당 살펴보기

 

이거 예전에는 없었는데.. 언제 생겼을꼬~~

정말 좋아요~~

여러 종류의 탈도 보고..아이들과 써보고..

하회탈이나 각시탈등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써보고 놀이했어요

 


 

 

사물놀이도 할 수 있어요~~~

역시나 꽹과리를 잡으신 신랑님~~

우리 가족 함께 이렇게 연주하고 싶어요~~

함께 놀아보고 싶어요~~~

 

 

어머나~~

다듬이도 있네요

저희 작은딸.. 좋다고 신나게 막 두드리더라구요

더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니? ㅋㅋ


굴렁쇠 재기차기 등도 있어요

한 번 차면 떨어지는 제기.. 전 세번이 최고 ㅋㅋ

 

 

두 딸과 함께 향교 앞에서 한장 ^^


 

우리가 살아가는 건..

우리 조상의 유무형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죠

그러니 시대가 변하고 사회가 달라져도

우리 것을 알고 지키고 함께 가지고 가야하죠

 

이제 저도 클래식도 좋지만 그것과 함께 국악도 많이 들려주어야 겠어요

그래서 어제..  가야금 연주를 함께 들었는데..

와.. 정말 아름다워요.. 그리고 24현은 정말 화려하기까지 하더라구요

 

국악 공연..

아이들과 함께 즐길 공연이있는지 살펴봐야겠어요 ^^

YES마니아 : 골드 s*****s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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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세계인의 마음을 흔든 우리의 멋진 무형문화재 만나봅시다~
"[스콜라/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세계인의 마음을 흔든 우리의 멋진 무형문화재 만나봅시다~" 내용보기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이경덕 글/ 오동 그림 스콜라         오늘 소개할 책은 우리나라 무형 문화재에 대한 이야긴데요... 아이가 자라고...울 앤드류를 공부시키다보니 저 어릴때 교과서에서 달달 외웠던 내용들을 다시 아이와 함께 공부하게 되네요..ㅎㅎ 그래도 요즘은 참 공부할맛 나요 (아이들을 들으면 싫어할려나..ㅎㅎ)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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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이경덕 글/ 오동 그림

스콜라

 

 

 

 

오늘 소개할 책은 우리나라 무형 문화재에 대한 이야긴데요...

아이가 자라고...울 앤드류를 공부시키다보니 저 어릴때 교과서에서 달달 외웠던 내용들을

다시 아이와 함께 공부하게 되네요..ㅎㅎ

그래도 요즘은 참 공부할맛 나요 (아이들을 들으면 싫어할려나..ㅎㅎ)

정말 재미있고 좋은 책들과 참고자료들이~~넘넘 많아요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무형 문화재에 대해 소개해주는데요...

말 그래도 형체가 없는 문화재인 무형문화재.

형체도 없는데 대체 무엇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흔들었을까요?

알면 알수록 흥미롭고 멋진 우리 무형 문화재를 만나보러 가볼까요 !!

 


이 책은 주인공 아이가 아빠와 함께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으로 놀러가서 보고 듣고 배운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실제로는 존재할리가 없는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인데,,

왠지 책을 읽다보면 어딘가에 꼭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읽기전, 울 앤드류한테 무형문화재가 무엇인지 물어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거? 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

그럼 어떤게 무형문화재 일까 물어보니... 답이 툭 튀어나오질 못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막연히 아리랑이나 탈춤 같은게 무형문화재라는 건 알고 있지만

아이한테 설명해줄만큼의 지식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터라

아이와 꼼꼼하게 읽어볼수가 있었어요..

 





우리 전통의 민속 춤, 정월 대보름에 놀던 탈놀이, 경복궁을 짓는 기술처럼 형체는 없으나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는 무용, 연극, 공예기술 및 놀이를 무형문화재라고 하는데요..

아리랑과 같은 노래야 씨디로 포함되어 있는 책까진 아니지만 ^^

그 외엔 실물 사진들을 풍부하게 실려있어서

무형문화재이지만 실물 사진들과 연관지어 배울수 있으니

무형이라고 해서 상상이 안되거나 감이 오지 않는 건 전혀~아니랍니다^^

 

 

울 아이들 어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와서 몇몇 탈들을 보고 왔었는데~~

탈 사진들이 실려있으니 6살난 둘째아이도 반가워하더라구요.ㅋ





 

각 무형문화재에 대한 소개 뒤에는

무형문화재 몇호에 해당되는지, 그리고 본문에 소개되지 않은 이야기 등

다시한번 자세히 정리해주고 있어요.

 

집짓는 모든 과정을 감독하는 목수인 대목장을 설명하는 부분에스는

경복궁, 수원화성, 해인사 등의 사진도 함께 볼수가 있는데,

방문해본곳도 있지만, 멀어서 가보지 못한 해인사 같은 곳도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참 편하더라구요~ 

 

아이들 데리고 이곳저곳 박물관이나 문화유적지 나들이는 많이 가지만

책만큼 자세하게 설명해줄수 있는 선생님은 없더라구요 ^^

현재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 9가지, 세계 무형 유산 16가지,

세계기록 유산 11가지, 세계 자연유산 1가지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이렇게 비슷비슷하지만 구분되어서 관리되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책 속 부록으로

우리나라를 빛내는 중요 무형 문화재 123가지를 따로 사진과 설명으로 실어두었네요.

모두 기억할수는 있지만 생생한 사진들이라 한번만 봐도

다음에 금방 찾아볼수 있겠더라구요^^

 

무심코 지나치고, 막연한 생각만 들었지, 나와는 별 상관없는 거라 생각했던 우리나라의 문화재들~

읽다보니 왜 세계가 반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우리 한민족의 문화와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 문화재 !!

이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가 함께 지키고 보전해야 될 유산들이랍니다 ^^

c********4 201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동산에서 우리 무형 문화재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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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지식의 힘 02.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우리 문화재에 대해서는 초등3학년 사회에서부터 배우게 되는데요~ 문화재에 관련된 책 한권 없이 숙제를 할때만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본게 다였는데, 서점에서 초등생 신간 구경 중 유독 그림이 먼저 눈에 띄어 관심을 갖게 되었던 책이네요.     초등5학년 아들냄, 교과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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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지식의 힘 02.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우리 문화재에 대해서는 초등3학년 사회에서부터 배우게 되는데요~
문화재에 관련된 책 한권 없이
숙제를 할때만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본게 다였는데,
서점에서 초등생 신간 구경 중
유독 그림이 먼저 눈에 띄어 관심을 갖게 되었던 책이네요.

 

 

초등5학년 아들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만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우리 문화재의 종류와 내용을
깊이 있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에서는
총 10가지 무형 문화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어요~

 

 

1. 탈놀이
2.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악
3. 농악과 민요, 강강술래
4. 남사당과 줄다리기
5. 옹기, 대목장/소목장
6. 궁중 음식과 발탈
7. 가곡과 가사
8. 택견
9. 처용무와 춤
10. 굿

 

 

 


 

스토리 구성은
아빠와 딸이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무형 문화재를 즐기며 노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딱딱하고 재미없을 수 있는 문화재라는 소재들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놀이에 빗대어 전개시켜 나가는 방법이
독특하고 새로운 것 같네요.

 

 

 



 

아들냄이라 그런지 가장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었다는 여덟번째 이야기 "택견"이에요~

 

 

태권도를 오랫동안 해서
비슷한 택견에 대한 내용을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택견이라는 이름과 유래에 대한 설명부터
기본자세 이미지와 설명까지
관련된 내용이 잘 나와있네요.
동작도 한번씩 따라해보고.. ㅎㅎ

 

 

택견과 태권도의 차이에 대해
아들냄도 궁금해 했고,
본문의 내용에도 잠깐 언급이 되던데
두 가지 운동을 비교하는
추가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지나가는 부분은 좀 아쉽더라구요~^^

 

 



 

책의 뒷부분에 나와있는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 유산"을 정리한 내용이에요.

 

 

우리나라에도
많은 문화유산이 있고,
무형, 유형으로 나누어지고,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것도 있고,
다양한 기준으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정리된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세계 유산 : 각 나라의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만든 제도
세계 문화 유산 : 형태를 가진 것 가운데 보존 가치가 있는 것
세계 무형 유산 : 형태가 없지만 보존 가치가 있는 것
세계 기록 유산 : 기록물 가운데 보존 가치가 있는 것
세계 자연 유산 : 자연물 가운데 보존 가치가 있는 것

 

 

 



 

부록으로
우리나라의 중요 무형 문화재 123가지를
이미지와 함께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를 해 주고 있어요.

 

 

본문에서의 무형 문화재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우리 무형 문화재를 알 수 있는
좋은 코너 같아요.

 

 

 



 

마지막 부분의
찾아보기 페이지를 통해서는
궁금한 항목을 빨리 찾을 수 있어서
숙제 등을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네요~

 

 

또 본문에서 사용된 사진들의 출처를 밝히고 있어서
검증된 자료들을 믿고 안심하고 볼 수 있어요.

 

 

 

 

아들냄을 위해 선택했던 책이었지만
함께 읽으면서 저 또한 오랫만에
제대로 우리 무형 문화재에 대해
다시 공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세계인들인 반하고 인정한 우리의 많은 문화재~
우리 후손들이 소중하게 보존하려면
제대로 인지하는 것 부터 시작해야겠죠~^^

 

k****9 201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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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내용보기
스콜라의 지식의힘 02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를 만나 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남대문이나 동대문처럼 눈에 보이는 문화재가 아닌 우리의 삶속에 녹아있는 전통들이 바로 무형 문화재이지요...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가치가 터야 중요 무형문화재로 선정이 되어지는데 저도 잘 몰랐던 것들이 많아서 엄마도 아이도 함께 즐기면서 한권을 무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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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지식의힘 02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를 만나 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남대문이나 동대문처럼 눈에 보이는

문화재가 아닌 우리의 삶속에 녹아있는 전통들이

바로 무형 문화재이지요...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가치가 터야 중요 무형문화재로 선정이 되어지는데

저도 잘 몰랐던 것들이 많아서

엄마도 아이도 함께 즐기면서 한권을 무형문화재 여행을 한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무형 문화재 놀이동산이라는 하나의 장소에

우리가 알지만 정확하기 알지 못했던 무형문화재들은 한곳에

모아놓은 장소를 말해주더라구요...

진짜 이런곳이 있다면 아이를 데리고 꽃가보고 싶더라구요^^

가상의 장소이지만

우리의 아이가 우리의 조상들이 간직해왔던것들이

쉽게 잊혀진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상의 장소가 아니라 실제 이러한 놀이동산이 있다면 좋을듯 하더라구요~

 

얼마전 읽었던 정조대왕의 능행차에서 보았던 능행차도 보고

풍어제도 따로 책에서 보았기에

보는동안 따님은 자신이 아는 거라면서 아는척도 해주시네요...

 

이 책은 그야말로 우리의 무형문화재를 한꺼번에 모아놓은

무형문화재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무관할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무형문화재 제122호까지 소개되어지는데

하나하나 읽어보니 소중한 우리의 문화재가 많다고 생각되어지네요...

 

d********1 201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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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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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작가 이경덕 출판 스콜라 발매 2014.02.05 리뷰보기   스콜라 지식 교양서 두번째 책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드나들었던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알찬 여러가지 교육강좌로 아이들과 어른 역시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각인시키는 좋은 곳이었다. 문화재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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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작가
이경덕
출판
스콜라
발매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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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지식 교양서 두번째 책 

[세계가 반한 우리 무형 문화재]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드나들었던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알찬 여러가지 교육강좌로 아이들과 어른 역시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각인시키는 좋은 곳이었다. 문화재는 유형문화재와 무형문화재가 있는데 역시 무형

문화재는 아직도 우리들에게 생소한 것들이 있는 듯 하다. 세계가 반한 우리의 무형 문화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책을 통해 우리 것의 훌륭함에 심취해 보자.

 


 

무형문화재란 형체가 없는 문화재이다. 그러므로 꼭 직접 체험하거나 보고 들어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빠와 딸이 무형문화재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무형문화재 놀이동산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무형문화재란 형태가 남아있는 유형 문화재와는 달리, 형태가 없어서 물질적으로 보존할 수 없는 문화재를 말한다. 음악이나 무용, 연극, 공예 기술 및 놀이를 말하는데 역사적으로 예술적으로 가치가 커야 중요 무형 문화재로 선정된다고 한다.

책에서는 놀이마당으로 문화재를 구분해서 정리하였는데 살펴보면 탈놀이, 종묘 제례 및 종묘 제례악, 농악과 민요, 강강술래, 남사당과 줄다리기, 용기,대목장, 소목장, 궁중 음식과 발탈, 가곡과 가사, 택견, 처용무와 춤, 굿 등 생소한 것도 많음을 알 수 있다.

 

 

 

 

우리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강강술래는 중요 무형 문화재 제 8호이자 세계 무형 유산이기도 하다.

 

"강강술래는 매년 설날,대보름,단오,백중,추석날 밤에 달이 환하게 세상을 비추면 예쁘게 치장한 여자 수십 명이 모여 서로 손을 잡고 둥글게 돌면서 강강술래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뛰노는 놀이에요.(p 51)"

 

강강술래는 단순히 손만 잡고 뛰노는 놀이가 아닌 다른 놀이들을 곁들일 수 있다고 한다.

 



 

또 우리에게 잘 알려진 줄다리기는 운동회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실제로 기지시 줄다리기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 75호로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면의 놀이로 육지와 바닷가쪽으로 나뉘어 줄다리기를 한다고 한다. 굵은 줄이 특징인데 줄의 길이는 50~60미터, 지름은 1미터가 넘을 정도이니 사람이 줄 위에 앉으면 다리가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줄이 굵고 큰 것이 특징이다.  음력 3월 초에 행해지는 줄다리기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임에 틀림없다.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택견은 부드러운 몸짓과 춤, 체조같은 인상을 주지만 그 위력은 무시무시하다고 한다.

그래서 택견이라 하면 부드럽지만 강한 무예라고 한다.  택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 택견은 중요 무형 문화재 제 76호로

9단까지 있는데 9단이 되려면 40년을 수련해야 한다고 한다. 그 위력은 택견꾼들의 발차기에 정통으로 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무예임에는 틀림없다.



 

처용무는 중요 무형 문화재 제 39호로 음력 12월 그믐날에 궁중이나 관야에서 처용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이다.

이 춤은 잡귀를 쫓아내기 위한 것으로 [삼국유사]의 처용 신화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면서

궁중무용으로 발전하였고, 혼자서 추는 춤이 여럿이 함께하는 춤으로 발전하였다.

연산군은 직접 처용 탈을 쓰고 처용무를 추었다고 하니 그 춤이 갖는 의미가 대단하다.

이러한 처용무가 우리 문화의 근간을 이룬 것이 지금의 한류 열풍의 초석은 아니었을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가 주는 힘과 의미가 거대함을 느낀다. 책 속의 가상공간인 무형문화재 놀이동산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아이들에게 참 좋은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더불어 사라져가는 무형 문화재의 존재와 의미를 알리고

보존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빠와 딸이 어렵지 않게 무형 문화재를 즐기며 나누고 체험하는 형식의 글이다 보니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없이 잘 읽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따뜻한 봄날이 오면 아이들과 함께 무형 문화재 찾아 나들이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c*********1 201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