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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 달라질까 창의적 문재해결 수업이란 타이틀을 단 세트 동화책의 2번째 책이다. 책은 프랑스의 독특한 특징들이 군데군데 보여진다. 책 표지에 악동의 표정을 묘사한 듯한 그림도 보이고 실제 동화책 속의 삽화에도 내용과는 상관없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심리를 대변하는 캐릭터들로 보인다. 나는 화를 잘 내는 내 아들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었다. 화를 잘 내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까지 아들은 화내는 것이 소통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오히려 내게 반문했다. “아빠, 화내면 달라지잖아?”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일단, 책을 보고 나서 이야기할까? 여기서 달라진다는 의미는 좋아질까란 뜻으로 아빠는 생각해”라고 말이다. 이미 결론을 이야기한 것 같아 뭔가 당황스럽다. 그 후에 아이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냥, 아빠가 읽어줘. 책도 얇고 당장은 읽고 싶지 않아”. 그 말에 나는 순순히 책을 읽었다. 그런데, 가만히 내용을 듣더니 그제서야 호기심이 발동했는지 다가와 그림들을 유심히 본다. 이 책을 읽히면서 많이 아쉬웠던 것은 책 속의 캐릭터에 대한 생소함이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동화책은 전집으로 읽히는 것이 요즘의 분위기라 생각한다. 그래서 어느 책을 보든지 아이들은 일단 책 속의 등장인물이나 문체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그 후에 제목이 다른 동화책도 별 다른 거부반응 없이 쉽게 보게 되는 것 같다. 이전에도 단권으로 구매한 동화책이 썩 효과가 없던 것이 새삼 기억이 났다. 워낙 다른 화풍의 그림에 아이들이 조금 당황한 것 같았다. 그림이 조금 다르지만 내용이나 디자인 등은 꽤 좋아서 나로서는 이해가 좀 안되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아들의 첫 반응도 비슷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책 속 주인공들의 이름과 등장하는 친구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나서는 재미나게 읽게 되었다. 상황이 이러고 보니 괜히 낱권으로 보여주나 후회가 되었다. 아예 시리즈물 전체를 보여주면 책 속의 고양이 캐시, 곰 누크, 개구리 피치가 자연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을 읽히면서 프랑스도 문제 성향을 보이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이런 재미난 동화책을 만드는 구나 알게 되었다. 다른 시리즈의 제목을 보면 전체 시리즈의 제작 의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1권은 <언제나 해결책은 있어!>, 2권은 이 책인 <화내면 달라질까?>, 3권은 <친구랑 같이 해 볼까?>, 4권은 <투덜대면 행복하니?>, 5권은 <다시 하면 돼!>, 6권은 <친구가 없다면?>이다. 책 제목들을 쭈욱 나열해 보니, 제목이 보육교사의 말투 그대로란 생각을 해 본다. 같은 말투도 아이들이 경험한 보육교사의 말투가 결합되면 괜한 선입견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다행히 우리 아이들이 다니거나 다녔던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천사들이라 결코 고압적인 말투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뽀로로와 친구들과 같은 등장인물들의 상황 설정에서 제목과 같은 일이 발생하도록 상황을 전개해 화를 낸 캐시가 깊이 생각해 본다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이다. 우리 아이도 천천히 캐시와 같은 상황을 생각해 보았다. 과거에 그랬던 일과 동화속 상황을 함께 고민한 것 같다. 소리내서 읽던 중에 잠시 멈추더니 표정이 약간 굳어졌다. 뭔가 기억을 되새기는 듯 했다. 어른이야 “참을인자 3번이면...” 이라고 하지만, 아이들은 이렇게 친절한 동화책이 있어야 제대로 배울 수 있겠구나 다시금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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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하루에 셀 수도 없이 언성이 높아지고 짜증을 내고, 협박을 하고 엄청나게 화도 내는 나쁜 엄마였어요. 반성하고 있어요. '천사처럼 착한 아이가 왜 엄마를 만나면 돌변할까?' 하면서, 그동안 엄마 편한대로 판단했어요. 부끄러운 지난 일을 아이에게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어요. 정말 화 낸다고 달라지는 건 없는데 말이죠.
조금씩 달라지는 엄마를 보고, 아이도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화를 토닥토닥'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생겼어요.
캐시가 텃밭을 가꾸면서 친구 피치와 누크와 작은 다툼이 있었어요. 캐시는 친구들을 혼내 주려다가 화를 낸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잔뜩 화를 내서 미안한 마음이 들자, 친구들과 나누어 텃밭을 가꾸기로 했어요. 현명한 판단을 한 것 같아요. 화를 낸다고 달라지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지요.
우선 화가 나면 짜증내고 큰소리로 야단을 쳤는데, 정말 답답한 엄마였어요. 아이와 따뜻한 대화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앞으로 아이와 친근하게 지내도록 노력하기로 약속했어요. 문제가 생기면 그 상황을 잘 판단하는 힘도 쑥쑥 키워서 아이가 어려움을 잘 극복하도록 지도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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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문제해결 수업 1 howhow 책중의 화내면 달라질까? 라는 책이랍니다. 귀여운 고양이 캐시는 텃밭을 가꾸고있답니다. 친구 피치와 누크가 도와주러 와있네요 친구들은 도와준다고 흙덩이를 던지면서 장난츨 치고 씨앗상자도 모두 섞게 해버렸어요 얼마나 화가났을까요? 도와준다고 해놓고 더 일만 저질렀으니.. 대부분 있을만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화를 내도 친구들이 도와주러 왔다는것.. 친구들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배려해 줘야한다는 법을 배울수있는내용인것 같아요. 요즘 학교에서도 아이들은 툭하면 싸우고 화해하고 수십번을 싸워도 그래도 화를 풀줄 알더라고요.. 그러니 화를내면 모가 달라질까요? 나도 힘들어지도 상대방도 기분안좋고 말이죠. 하지만 화를 참는다고 해서 그게 다 낳아지는건 아니겠죠. 화를 참은 만큼 또 화가 나지 않을까요? 오히려 마음에 병이 생길수있답니다. 화를 낼때 상대방에게 표현하는것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그럼 how?how? 해야할까요? 같이 이야기를 해봤더니. 싸우지 말아야해요.. 씨앗상자를 같이 정리해요.. 등등.. 잘못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애기를 하더라고요.. 사실 책을 잘 안보는데 howhow 책은 재밌게 표현되어있는지 잘 보더라고요.. 아이들은 짜증내는 상황이 되더라도 어떻게 표현해야한다느걸 아마 오늘 알지 않았나 싶어요 화를 다스리고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노력해야할것 같네요 특히 통합교과 이웃에도 나와있고 교과연계가 제대로 잘 되어있어서 정말 좋네요 아이들은 그림에 푹 빠진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화를 내지말자.결코 쉬운 문제느 아닌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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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창의적 문제해결 수업2 HowHow 시리즈.. 책들을 보면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거 같아요^^
자기가 원하는것이 안되면 징징거리고 신경질내고... 친구들에게 큰 소리치고.. 엄마랑 둘이 놀면야 문제가 없지만 유치원도 다니고...친구들과 놀기도 하는데 요런 모습은 고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화내면 달라질까?>를 읽어보며 아이와 이야기해봤어요.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교실 ....화를 토닥토닥.
화를 내는 아이의 맘이 어떤지... 화를 내는것보다는 다른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예요.
텃밭을 가꾸려는 캐시..흙을 갈고 고랑을 만들고 강남콩도 심고 물도 주고...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도록 일을 해요.
피치와 누크가 와서 힘든 캐시를 도와주려해요. 피치가 누크에게 흙을 갈고 자기는 고랑을 만들겠다고해요. 하지만 누크가 고랑을 만들고 싶다 투덜거리지요. 시작부터 싸움을 하는 친구들이 걱정이되는 캐시예요.
일을 도와주기보다 진흙놀이에 빠진 친구들.
결국 여러 씨앗들을 땅위로 쏟아서 마구 섞이고마네요. 화가난 캐시... 미안해하는 피치와 누크. 씨를 다 골라내라는 말에 표정이 심각해지네요. 어떻게 다 고르냐고... 둘째가 쌀놀이 하고 싶다고 해서 쌀이랑 콩이랑 줬더니 다 섞어 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미끌미끌 마루에서야 휙 담으면 되지만... 흙에 떨어진 씨들은 줍기가 힘들겠지요^^:;
친구들에게 화를 나 물뿌리개를 차버린 캐시는 물뿌리개의 물을 뒤집어 쓰게 되지요.
남의 고통을 즐거움으로 생각하는 딸램^^:; 물을 뒤집어 쓴 모습이 재미있나봐요. 그러니까..행동을 하기 전에 화를 내기전에 잘 생각해봐야한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나에게 그대로 돌아올 수 있다고요.. 다시 돌아온다는 의미를 쉽게 이해하지는 못하겠지요.
친구들은 갔지만... 화가 난 캐시는 어떻게 혼내줄까 생각을 해요.
그러다 갑자기 든 생각 '피치와 누크를 혼내 주면 뭐가 달라질까? 화낸다고 달라지는 게 있을까?'
씨앗 때문에 친구들에게 화를 내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캐시는 마음이 속상했지만 마음을 가다듬어요. 친구들과 텃밭을 다시 예쁘게 가꿀 방법을 생각해내지요.
뒤에서 눈물 흘리는 누크의 모습도 보이네요.
화를 낸다고 흐트러진일의 해결책이 생기는 건 아니지요.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방법을 생각하는 것.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유치원에서 하원하면 친구와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두 아이다 자기가 먼저 가서 누르겠다고..매일 같이 싸우네요 ㅡㅡ;; 그러고 내가 먼저 눌렀다고 자랑하고 ㅎㅎ 그게 뭐 좋은거라고 그리 뛰어가는지... 아이들은 그것이 즐거움이겠지만 매일 그만해라 말리는 엄마는 힘이드네요. 힘들게 뭐하러 뛰어가냐고.. 다른 친구가 누르면 편하게 타면된다고... 그래서 엄마가 안 누르고 너희 누르라고 하는거라고 이야기도 해주고요.^^;; 그리고 엄마들이 올라가는 버튼 누리기로 결정했어요. 몇일 잘 지나가고 있어요.
싸우는 것보다 해결 방법을 찾는 것.. 이책을 보며 생각해보네요. 저도 아이에게 화내기전 마음을 가다듬고 해결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해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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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해결수업 HOW HOW 시리즈 다양한 주제를 통해 친구들의 마음도 헤아리면서 배려해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보면서 행복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게 해준다.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화부터 내는건 아이뿐만 아이라 어른도 감정조절하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않고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다양한 방법들도 생각해 보고 배워나갈 수 있다.
텃밭을 가꾸기로한 캐시 혼자서 땀을 흘리며 흙도 갈아엎고 고랑을 만든뒤 씨앗도 뿌려주면서 열심히 텃밭일을 하는데 피치와 누크가 찾아와 도와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했던거 와는 다르게 캐시를 도와주기는 커녕 흙덩이를 던지며 신나게 놀면서 텃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단단히 화가난 캐시는 친구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멍청이들이라는 심한말까지 하게 된다. 친구들을 혼내주기위해 고민하던 캐시 하지만 친구들을 혼내주면 뭐가 달라질까 한참 고민하게 된다. 화를 낸다고 달라지는게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 캐시 마음을 가다듬고 친구들과 다시 텃밭을 예쁘게 가꾸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화를 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란걸 알게 된 캐시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도 자신이 화가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아이의 올바른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창의적 문제해결수업 아이가 올바르고 지혜롭게 자라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지만 조금씩 성장해 나가면서 성숙해질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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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태평가의 한 귀절이 생각난다. 나이 들수록 감정적인 면에서 자유로워지자고 생각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어른도 쉽지 않은 일을 아이에게는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도와주고 싶다.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 How 시리즈'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내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다 보면 해결법이 보인다.
텃밭을 가꾸는 캐시에게 친구들이 와서 도와주겠다고 하지만 장난만 치다 싸우고 상황은 나빠진다. 캐시는 화가나서 친구들에게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낸다. 시간이 흐르자 캐시는 '화내면 무엇이 달라질까?' 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바꾼다. 화풀이를 한다고 해서 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속이 후련해지지도 않다. 서로 감정만 상할 뿐이다. 캐시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텃밭을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지혜를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해낸 캐시가 기특하기만 하다.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화를 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과정을 통해서 감정이 풀린다. 모든 일에는 반드시 해결책이 있다. 그것을 오래도록 생각해 보도록 하자. 문제 상황을 꼼꼼하게 헤아리다 보면 답이 보인다. 투덜대거나 화를 내거나 우는 대신 캐시처럼 생각하며 지혜를 키우는 것도 좋다. 요즘 감정 상하는 일도 있고 마음도 복잡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가라앉는듯 하다. 마음을 쓰고 억지로 해결하려고 해봤자 소용했다. 그저 마음을 내려놓고 한발짝 물러서 여유를 갖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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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니 딱 제 얘기인거 같기도하고,, 아이와 같이 읽어봤네요. 화난다고 아이한테 화부터 냈었는데 그러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왜 그 순간을 참을껄 하는 후회감이 드는건지.. 이 책에선 6권의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 HOW 시리즈 중에 두번째 이야기인 화내면 달라질까? 이야기에요. 이야기를 통해서 화를 내면 어떻게 되는지, 화낸다고 해서 달라지는지, 화를 내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가 읽으면서 자연스레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책이에요.
피치와 누크는 캐시의 밭일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난장판을 만들었네요. 여러 씨앗들이 쏟아져서 마구 섞여 버렸어요. 과연, 캐시는 어떻게 할까요?
화가 난 캐시는 친구들이 못오게 할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게다가 친구들을 욕하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하구요. 캐시는 생각했어요. 피치와 누크에게 화낸다고 달라지는게 있는가 하고 말이죠. 화낸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알게 된거죠.
그러다 생각해 놓은 방법이 피치와 누크에게 밭을 나눠 주기로 했어요. 그러면 친구들도 자기 밭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일할거고, 소중한 친구들을 잃지 않아도 되니 말이죠. 마지막에 질문을 던짐으로써 아이가 자신이 행동을 돌아볼 수 있고,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모든 일에는 해결책이 있고, 단지 그 해결책이 순간을 잘 넘기느냐 못 넘기느냐의 차이고, 그 순간을 못참으면 화를 내므로써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순간을 참음으로써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화를 내기에 앞서 문제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고 따져보는 것 또한 모든 문제 상황을 행복하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샘솟게 하는건 아닌지 생각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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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주인공들~ 캐시 ,누크,피지 랍니다~^^ ![]() ![]() ![]() ![]() 캐시는 텃밭을 정성껏 가꾸고 있었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도와준답시고 텃받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캐시는 화가 났어요 그래서 친구들에서 화를 냈지요 우리도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화를 냈을 꺼예요 그런데도 화가 풀리기는 커녕 왠지 마음이 찜찜 했어요 캐시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 할까요?? 정답은 책을 읽어보고 찾아보세요~^^ 미운 7살 우리 큰아들 천사 같았던 우리 아들이 어느 순간 부터 정말 미운 7살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더라구요 말만하면 말대꾸에 짜증스런 말투 신경질적으로 변해있어요 동생들에게 화도 잘내고 때리고 ㅜ.ㅜ 울 아들을 어떻게 잘 타일러야 하나 고민에 고민이 되었죠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정말 쉽지 않고 엄마로서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바른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는지 참 고민스럽더라구요 이 책은 화를 내지 않고도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네요 아하~! 이런 방법이 있구나~!!란 깨달음을 주면서 문제해결을 명쾌하게 해주어요~ 그리고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너무너무 좋은 책~!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책~! "다른 시리즈도 또 사주세요~!!"라고 말하는 책 지혜,화,믿음,기쁨,실패,우정의 여섯가지 주제를 다룬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 HOW >중 "화"편을 만나보았는데 다른 시리즈들도 꼭 만나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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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 달라질까" 정말 마음에 와닿는 제목이다. 사실 이 책은 그림책이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어도 좋겠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늘 화를 내지만, 사실 화내서 달라지는 일은 별로 없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사실은 알지만 화내는 것을 잘 주체하지 못해서인 것 같기는 하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행동 변화가 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과정이 나름 인과 관계가 있다. 그리고 그림들도 귀엽고 예쁘다.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온 것을 알고 나머지 책도 읽어보고 싶다. 우리 반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고 싶다. 조금 유치하다고 화를 낼지도 모르지만, 요즘 그림책에 한창 빠져있는 아이들이 이 책도 좋아할 것 같다. 이 책은 요즘 컴퓨터 게임이나 미디어에 빠진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밭을 가꾸는 과정,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장면 등, 참 색다른 느낌을 줄 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밭에 가보고 흙을 만져보고 싶어할 것 같다. 사실 우리는 부정적인 감정 표현을 억제 받고있는 것 같다. 그래서 여러가지 부정적인 사건들도 이로 인해 일어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감정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 배우는 일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어릴적부터 이런 책들을 많이 접하도록 해야할 것 같다. 우리 애들도 이런 책들을 읽어주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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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문제해결 수업2 how 화를 토닥토닥 /화내면 달라질까?
귀여운 고양이 캐시가 주인공인 이 책은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도와준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생각을 하게된다. 고양이 캐시는 예쁜 텃밭을 가꾸기로 합니다. 그래서 친구 피치와 누크가 캐시를 돕기위해 나서는데요.
친구들은 흙덩이를 던지며 장난치며 씨앗상자를 엎어서 모두 섞이게 해버렸는데요. 머리끝까지 화가 난 캐시는 친구들에게 고함치고 욕을 하고 물건들을 발로 차버리는 모습을 보이지요. 잠시후 캐시는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보며 뉘우치게 됩니다. 캐시의 화를 내는 모습은 제가 가끔 화가 날때 보인 모습이 언뜻언뜻 비쳐서 뜨끔했답니다. 분노의 감정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화를 낸다고 현재상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깨우치게 된 캐시.
전후사정을 잘 생각해보면 분명히 해결책이 있다는 걸 캐시는 알게 되는데요. 도와주러 온 친구들의 마음을 고맙게 생각해야하고 배려하며 용서하는 법을 스스로 깨우치게 되지요. 화만 낸다고 현재 상황이 나아지지않는 다는 걸 알게 된 캐시는 다시 텃밭을 가꾸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씨앗을 나눠주지요.
아들녀석도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화를 낸 적이 있다고 해요. 자신의 이름으로 장난을 치며 놀리는 친구들이 미워서 화를 내고 때려줬다고하는데요. 아이랑 함께 화나는 감정을 누그러뜨리고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그 해결책은.... "엄마, 나도 다른 친구들이름 가지고 놀려볼까요?, 아니 놀려도 아무 반응을 안보일래요." 잠시후 생각에 잠긴 아이가 하는 말 "내가 먼저 아빠가 지어주신 소중한 내이름의 깊은 뜻에 대해 알려주고 이름갖고 놀리지말라고 해볼까요?" 하는 것이다.
우리는 '화'라는 감정을 숨기거나 참으려고만 하다보니 폭발하여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때가 많아요. 화나는 감정도 소중한 감정이기에 스스로 그 감정을 잘 다스리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으면 좋겠어요. 어릴 때부터 화나는 감정을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면 성장하면서 길러진 좋은 습관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