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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철수와 영희의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는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인물사회교양 도서이다. 아이들이 비문학책을 읽었으면 할 때, 그림책류가 아니라 글밥을 늘였으면 좋겠다 싶을 때 매우 적당한 책인 거 같다. 120~130쪽 정도의 얇은 두께, 작은 사이즈, 책을 넘겨보면 질문과 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목차가 간결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어 초등 중고학년에게도 진입 장벽이 높지 않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 시리즈의 지속적인 출간이 기다려진다. <선생님, 유해물질이 뭐예요?>는 시리즈의 23번째 책이다. 유해 물질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생활 만들기라고 소제목에 적혀있다. 총 5개의 큰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질문 유해물질이 뭐예요? 에서는 유해물질의 종류와 표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준다. 두번째에서 네번째 질문까지는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접하게 되는 유해물질들의 예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유해물질들에 대한 소개와 안전 마크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다섯 번째 질문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의 세상에서 쉽게 쓰게 되는 것들이 부메랑처렁 우리를 아프게 하는데 아이들이 유해 물질의 위험성과 더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야 함을 쉬운 글로 스스로가 제품의 안전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인 거 같다. 짧고 쉽지만 내용이 가볍지 않고, 흥미도 있으면서 구성이 참신하여 책도둑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기대가 된다. 얼른 새 책이 나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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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설명해 준다. 특히나 코로나19가 시작되며 사람들이 더욱 많이 사용하게 된 물티슈, 소독제 등에 관한 이야기는 더욱 와닿았다. 아이들을 상대로 한 책인만큼 유해 물질의 종류와 그 특징, 그로 인한 영향들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화학 물질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 물질이 암을 일으키거나,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다는 점, 무분별한 유해 물질의 사용으로 인해 건강에 해롭다는 점 등이다. 특히나 유해 물질은 어린아이나, 임신부, 몸이 약한 사람에게 해로우므로 아이들의 입장에서 더욱 경각심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이나 반짝이는 예쁜 학용품, 최근 학교에도 많이 들어와 있는 3D프린터 등도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점,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쓰레기를 버릴 때도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점 등은 초등학생인 아이들에게도 깨달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북유럽의 백조 마크, 구김 방지 옷에 포르말린이 사용된다는 점 등은 책을 읽으며 새로 알게 된 것인데 우리 나라에도 어서 이런 제도가 도입된다면 좋겠고 앞으로는 구김 없는 옷을 구입하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겠다. 평소 식품을 구매할 때 친환경, 유기농, 무농약 표시가 되어 있는 것들을 구입하는 편인데 이런 논의가 지속되어 농업, 축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더욱 그런 부분을 신경써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유해 물질의 위험성을 알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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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유해 물질이 뭐예요?> 얼마 전 종이컵에 음료를 담으면 환경호르몬이 녹아 나오며 특히 찬 음료에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그동안 내가 먹은 미세플라스틱이 얼마나 될까?’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편리하다고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이나 종이컵, 그동안 돈을 내고 환경호르몬을 사 먹었구나하는 후회도 들고, 이 환경호르몬부터 얼마나 자유로워질지 의구심이 커진다. <선생님, 유해 물질이 뭐예요?> 책은 현재까지 발행된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다. 유해 물질이 무엇인지 알기 쉽고 설명해 주고 있으며, 우리가 쉽게 접하는 위험 물질과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초등학생용 책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우리가 흔히 사먹는 사육 환경 번호 4(비좁은 기존 케이지에서 키워진 닭이 산란한 달걀)인 달걀, 하지만 유럽 연합에서는 케이지 사육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는 점, 향균 제품이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는 점, 지우개에도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는 점, 구김 방지 옷에 포르말린이 사용된다는 점 등 그동안 깊게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유해 물질에 노출되어 왔었다.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본 사람들, 피해자는 있지만 아직까지 가해자는 없다. 얼마 전 이와 관련된 영화도 개봉된 것으로 안다. 지금 코로나로 사용하고 있는 이 마스크도 과연 안전할까? 감염을 막기 위해 수시로 사용했던 손소독제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유해 물질에 더 민감해지길 바란다. 더불어 가습 살균제로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들이 더 이상 억울한 일이 없길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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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제품의 유해 성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아마도 '가습기살균제 참사'사건이 발생되고서였던 것 같다. 건조한 실내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가습기를 좀더 청결하게 이용하고자 살균제를 사용했고, 그것이 오히려 독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독성 성분이 호흡기와 인체메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하지 않은 제품을 소비자들은 안전하다는 광고만 믿고 사용하였고 그 결과 목숨을 잃거나 폐 기능이 손상되는 끔찍한 피해를 입은 것이다. 이 책은 전국 120여 개 학교에서 2000여명의 학생들과 안전수업을 열어 가면서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는 유자 학교(유해 물질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하자의 줄임말)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이 펴내신 책이다. 인공적으로 만든 화학물질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도 하지만, 환경 오염이나 사고의 위험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암을 유발시키고 내분비계교란물질인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에 들어와 문제를 유발시키는 플라스틱 등의 물질, 생태계를 위험에 빠트리는 화학 물질들의 종류와 성분들의 문제점 등을 짚어준다. 그리고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주변의 도처에서 사용하거나 먹는 음식들-종이영수증, 3D프린터, 코로나19가림막, 물티슈, 액체 괴물 등-에 유해물질이 있음을 알고 현명하게 화학제품을 선택하고 조심스럽게 사용해야할 필요성,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바르게 지도해야겠다는 절실함이 느껴졌다. '철수와 영희 출판사'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볼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인문사회 교양 도서를 <어린이 책도둑>이라는 이름으로 펴내고 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 #선생님유해물질이뭐예요 #김신범 #배성호 #철수와영희 #어린이책도둑시리즈 #어린이교양서 #유해물질 #화학제품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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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인간에게 악영향을 주는 많은 유해물질들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물건들에 어떠한 유해물질이 있는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먼저 햄, 소시지 등에 들어가는 발색제에 대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가공육에 들어간 아질산나트륨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물질이 육류의 단백질과 만나 발암물질을 만드는 다는 사실은 미처 몰랐기에 충격적이었다. 또한, 헤모글로빈을 파괴해 빈혈을 유발한다고하니 여러모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으로, 요새 교육계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터 역시 매우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3D프린터로 오랫동안 수업을 선생님들 중에 병에 걸리시거나 암으로 돌아가신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3D프린터는 필라멘트 소재에 고열을 가해 인쇄하는데 이 때 나노 입자와 유해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나노 입자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세먼지보다도 작은데, 코 점막을 뚫고 뇌까지 침투해 많은 질병을 유발한다고 한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디자인을 입력하고 뚝딱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편리해보였지만 그 이면에는 안전성 문제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함을 깨달았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흔히 물건을 사고 받는 영수증이 왜 위험한지 자세히 알게 되었다. 영수증의 글씨 부분의 성분이 몸에 좋지 않다는 소리는 어디선가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왜 그런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바로, 영수증 종이가 감열지로 이루어져있는데 사용된 화학물질인 비스페놀 A가 우리 몸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었다. 이 물질은 대표적인 환경 호르몬 성질이라 내분비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피부를 통해서 흡수될 수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젖은 손으로 영수증을 만지면 흡수가 더 잘 되므로 조심해야 하며, 영수증은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 밖에도 지우개, 구김 방지 옷 등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물건들에도 유해물질이 있어서 놀라웠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물건을 구매할 때 성분을 잘 살피고 신중하게 소비해야 함을 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