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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청소년 시리즈는 결코 청소년에 국한되어 넘어갈 책은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보다 이 시리즈는 세상을 읽는 방법 혹은 알리기 싫은 혹은 알려지기 불편한 세상의 이면에 대해서도 다양한 주제와 예시를 통해 접근하는 어떻게 보면 거짓된 이야기와 유혹에 그리고 혹세무민을 일삼는 무리들로부터 올바른 판단을 하기위해 만든 청소년을 위한 (아니 청소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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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세상 시리즈가 나왔길래 동물에 있어 호기심에 구매했어요. 일상에 숨어 있는 여러가지 통계적 오류나 확률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그동안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내가 알아채지 못한 부분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게 흥미롭더라구요. 다만 아무래도 줄글로 수학적인 통계식을 설명하다보니 직관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청소년을 위한 책인데도 청소년이 읽기 힘든 점도 있을 거 같긴 해요. 내용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