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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워킹맘인 나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일어나서 아이 등교시키고 부랴부랴 출근하고, 퇴근해서는 아이 저녁먹이고 숙제시키고..정작 나를 위한 시간도, 가족의 미래를 설계할 시간도 없다. 이 책을 읽으니 구글시계도 검색해보고, 타임스탬프 앱도 깔아보면서..나도 이렇게만 보내면 안되겠다. 새벽 기상 해봐? 해볼까? 생각으로 이끌려진다. 대개 자기계발서를 보면 저자는 정작 뭘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알맹이는 없고, 당연한 얘기들만 써있어서 또 돈버렸네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책은 구체적이고, 저자의 실천들이 그대로 녹아있다. 기자라 그런가 글도 군더더기없이 술술읽힌다. 저자의 다음 도전과 그 실천기, 책이 기대된다. 사길 잘 한 책이다. 수익금이 미혼모 돕기에도 쓰인다니 더 알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