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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후준비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여러가지 투자방식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가상화폐나 NFT같은 새로운 투자처도 생겼지만, 아무래도 오랜기간 주요 투자대상으로 여겨지는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쪽이 좀 더 안전해 보인다. 그간 너무 돈이라는 것에 대해 큰 생각을 하지 않고 지내왔기에 좀 늦었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나마 더 늦기전에 깨달았다는 위안은 된다. 기존의 월급말고 다른 수입원이 있다는 건 안정적 노후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많건 적건 내가 가진 돈을 지속적으로 일하게 시켜야 조금씩 이나마 수익원을 넓혀갈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젊은 나이가 아니기에 적절한 자산배분을 해야 하는데, 어떤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알기에는 아직 공부해야 할 것이 많다. 내가 연금펀드를 가입한 곳에선 몇가지 로보어드바이저를 제공하고 있는데, 거기서 본 곳 중의 하나가 쿼터백 자산운용이었으며, 타 운용사 대비 좋은 수익율을 내고 있었고, 그래서 그들의 로보어드바이저가 조언하는대로 포트폴리오를 하나 운용하고 있다. 최근의 글로벌한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주식시장이 맥을 못추고 있어, 내가 가진 계좌들도 다들 마이너스 수익율을 내고 있기에, 그들의 자산배분 방식의 기준이 궁금하여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네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파트는 자산배분의 이유와 성향별로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얘기이다. 선수가 아니라 감독처럼 이란 얘기는 좀더 멀리서 큰 그림을 봐야 한다는 얘기이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방식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어떤 건 복잡하고, 어떤 건 그리 어렵지 않게 배분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시장상황을 판단해서 적용해야 하는건 독자의 몫이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자산배분의 법칙들과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얘기이다. 내 판단이 어렵다면 일정 금액을 수수료를 지불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얻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네번째 파트는 초보 투자자들이 많이 질문하는 것들에 대한 FAQ를 정리해 두었다. 어찌보면 이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었다. 일부는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지만, 여전히 미궁을 떠도는 듯한 질문거리도 몇가지 있다. 다만 한 번 읽어서 모두 이해할 정도였으면 이미 고수 일테니 여러번 숙독해 봐야 하는 것은 필수 인듯 하다. 요즘 안좋은 시장상황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해야 좀 더 높은 수익율을 가져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께는 좋은 참고도서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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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을 관리하는.. 으로 시작했다면 50만원이라면 누구나 그 정도 돈은 요즘 물가가 엄청나게 오르고 있다! 월급은 올리지 말라니.... 돈을 벌기 시작하면 모두들 그러나 돈을 증식하는 것이 쉬운 일인가요 분명 이런 불황에도 돈을 버는 사람도 있을 이 책에서는 시대별 뭐가 수익률이 1년 몇개월만에 주식 지수가 최하를 이 책의 좋았던 점은 사례 분석을 통해서 그리고 책 제목 그대로 50만원 가지고 또한 우리가 모르는 유명 투자자의 암호화폐가 각광을 받다가 이런 공황 상황에서 투자를 하는데 언제나 어려운 투자! #50만원으로시작하는돈굴리기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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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하려면 신경쓸 것이 많다. 돈은 가만히 놔둔다고 알아서 차곡차곡 쌓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굴려야 한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제목과 표지의 돈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온다. "구르는 돈이 부자를 만든다!"라는 말을 제대로 표현한 듯한 표지 그림이다. 제대로 굴려서 돈을 불려보고 싶다는 의지를 샘솟게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지? 그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 번 보는 것도 좋겠다. 일단 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의 기술이라고 하니, '50만 원'이라는 선이 적절하여 관심을 가지고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고 소중한 내 월급, 제대로 쪼개고 안전하게 불려라!" 어떤 방법을 알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이 책의 저자는 쿼터백. 투자자들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자산배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웰스테크 기업이다.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퀀트 전문가, 뇌공학 박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 최장수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이기도 하다. 쿼터백은 자체 인공지능 투자엔진 '큐비스'를 통해 고액 자산가 또는 기관 투자자만이 활용할 수 있었던 양질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자산배분! 결코 어렵지 않다.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투자법은 아니지만, 길어진 우리의 인생을 바라보며 비록 작은 투자금이라도 미래의 나를 위해 작은 스노우볼을 굴리고자 한다면 이 책 하나면 충분할 것이다. _박곰희 (「박곰희TV」 운영자) 이 책은 총 4 파트로 구성된다. 파트 1 '선수가 아니라 감독처럼 투자하라: 내게 꼭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만들기', 파트 2 '구르는 돈이 부자를 만든다: 투자 대가들의 자산배분 따라 하기', 파트 3 '나는 마음 편한 투자를 한다: 하락장에 더 빛나는 자산배분 절대법칙', 파트 4 '헷갈리는 투자 상식, 전문가가 답하다: 왕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Top12'로 나뉜다.
나의 목표에 맞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아직까지는 이 이야기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서 어떻게 하면 독자 여러분에게 맞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지 차근차근 쉽게 알아보게 됩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에게 맞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격언이 있죠. 하지만 공짜 점심은 있습니다. 자산배분이 우리의 공짜 점심이 되어줄 것입니다. 가장 쉽고 단순한 '돈 굴리기 기술'이죠. (15쪽)
이 책에서는 투자를 빨리 시작하고 꾸준히 계속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나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위험 성향을 파악해 내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변동성을 이해하고, 이를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자산배분 전략의 개념을 스포츠에서 팀 구성하는 것과 비교하여 설명하는데, 수비와 공격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채 무조건 한 가지 성향만을 지나치게 추구할 경우 원하는 승리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포트폴리오의 감독이 되어 자산 선수들을 배치하라' 이러한 마인드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좀 더 피부로 느끼며 책임감 있게 포트폴리오 구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공격만 해서도 안 되고, 방어만 해서도 안 되며, 전체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 물론 어렵다. 스포츠팀 감독도 포트폴리오 감독도 많은 고뇌가 밑바탕으로 필요하겠다. 그런데 이렇게 축구와 비교해서 알려주니 은근 눈에 쏙 들어온다. 전략에 따라 달라지는 자산의 포지션과 비중 등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시선을 잡아끄는 설명으로 이제 막 '자산 포트폴리오 좀 구성해 볼까'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잘 오셨다며 이 책으로 시작해보시라고 하는 듯하다. 이해하기 쉽도록 깔끔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많은 사람들이 '투자는 언제 하는 것이 좋나요?'라는 질문을 합니다. 이 질문에 대해 많은 투자 전문가들은 '지금 당장'이라고 답하죠. 그 이유는 이와 같이 ①시간이 길어질수록 늘어나는 복리 효과 그리고 ②손실 확률을 낮춰주는 장기투자 효과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매수 후 오랜 시간 보유하는 형태의 장기투자는 경계해야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256쪽에서 알아볼게요. 나의 투자 성향에 맞는 투자전략을 선택하고, 충분하게 자산을 분산하여 안정적으로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해두어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이 하루빨리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장기투자에 동참하길 기원합니다. (173쪽)
이 책의 파트 4에는 왕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Top 12가 정리되어 있다. 특히 나는 신경 끄고 장기투자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방치는 장기투자가 아니다'라는 경고를 듣는다.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투자자들이 장기투자를 잘못된 개념으로 오해하고 있다며, 특히 어떤 종목이든 매수 후 꾸준히 보유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상받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번 소중한 돈을 투자하는 데 필요한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단순히 투자 후 '주식은 우상향할 것이니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수익이 나 있겠지'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방치되어 있는 본인의 자산을 장기투자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와 타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꾸준한 노력과 학습이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이해하고 더욱 효율적인 투자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266쪽) 투자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점검해야 할 마인드이니 새겨들을 일이다.
그러고 보면 자산관리도 단기간에 많이 벌겠다는 욕심보다는 계획을 세워서 장기적으로 해나가야 하겠다. 특히 요즘 같은 때에는 포트폴리오를 점검해보고 앞으로의 상황에 대비하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나갈 힘을 키워야 할 때일 것이다. 이런 때야말로 포트폴리오에 관한 책을 읽어보아야 하며,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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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포인트도 가능하다던 코스피가 2,300대로 떨어지고 비트코인은 지난 6월 한달동안 40% 넘게 하락했다. 주식도 비트코인도 금도 가치가 하락하고 심지어 부동산도 거래가 뜸해졌다. 현금은 쓰레기 취급을 받던 지난 2년의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현금이 최고라며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물가는 상승하고 투자할 곳은 마땅치 않은 상황에 작고 소중한 내 월급을 조금이라도 불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해보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단돈 50만 원으로 시작해 10년 뒤에는 5억 원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니 관심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없었다. 50만 원으로 10년을 꼬박 넣어봤자 6,000만 원인데 6,000만원이 5억이 되려면 무슨 방법을 써야할까?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바로 "자산 배분" 이다. 주식, 원자재, 채권 등에 일정한 비율을 나눠 투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주가지수에, 다양한 통화에,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주식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격언 중에 하나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인데 자산 배분이 바로 이 격언을 철저히 지킨 투자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자산군에 나눠서 투자하게 되면 격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도 포트폴리오가 크게 흔들리지 않고, 여러 자산이 상호 보완적으로 방어해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크게 거둘 수 있다.
책에서는 나의 상황에 꼭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레이달리오와 같은 투자 대가들의 자산배분 방법, 그리고 하락장에서 더 빛나는 자산배분까지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처음이라 어떻게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짜야할지 고민되는 사람들이라면 책에서 소개해주는 포트폴리오 중 한 가지를 골라 투자해도 무방할 것이다.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 결정하기 전 가장 먼저 자산배분의 3대 원칙부터 알고 가자.
가장 먼저 자산의 분산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주식과 채권 외에도 부동산 리츠, 원자재, 인프라, 헤지 펀드 등 다양한 자산을 활용하여 분산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주식 중에서도 미국과 유럽 같은 선진국 주식 뿐만 아니라 인도, 베트남과 같은 신흥국 주식 등 여러 국가에 분산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통화의 분산은 달러가 약세일 때 사서 강세일 때 환전해 환차익을 얻는 외화 거래 뿐만 아니라 주식을 매수할 때 해당 국가 통화로 환전해 거래하는 것도 해당한다. 예를 들어 달러 강세가 예상될 때 달러로 환전하여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통화의 분산이다. 이렇게 해당 국가 통화로 거래를 하면 주가가 떨어져도 환율이 상승하여 하락폭을 일정부분 방어 해줄 수가 있다. 시점의 분산이란 바닥에 진입하려 하지 않고 시기를 나눠서 분할 매수, 혹은 분할 매도 하는 것이다.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받는 직장인들에게 유리할 수 있는데 월급을 받을 때마다 일정 금액만큼 정기적으로 매수하는 것도 시점의 분산에 해당한다. 이 때 매달 자동으로 투자되는 상태대로 내버려두기 보다는 주기적으로 목표 비중에 따라 자산을 리밸런싱하며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두 번째 파트에서는 너무나 유명한 레이달리오의 올웨더포트폴리오, 자산3분법 포트폴리오, 영구 포트폴리오, 데이비드 스웬슨 포트폴리오, SWAN ETF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데이비드 스웬슨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갔는데 데이비드 스웬슨이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이기도 했지만 3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14%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1, 2년동안 길게는 10년까지 14%의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은 크게 놀랍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무려 30년간 14%의 수익률을 달성했다는 것은 엄청난 것이다.
데이비드 스웬슨의 포트폴리오는 위에서 보는 것처럼 주식을 중심으로 채권과 부동산을 결합한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부동산을 15~20%를 구성했다는 것인데 부동산과 같은 대체 자산군이 주식, 채권과 같은 전통적인 자산들과 다른 수익구조를 지니고 있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 극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한 것이다. 이런 자산배분 전략을 2004년부터 202년까지 백테스팅해보면 아래와 같이 누적 수익률 466.6%에 연환산 수익률 10.6% 를 기록한 것을 볼 수 있다. 이 수익률은 미국 주식보다는 약간 0.2% 낮은 수치이지만 최대 낙폭을 본다면 미국 주식보다 월등히 낫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50% 이상이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이 폭락할 때는 함께 폭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약점이기는 하다.
그렇다면 만일 데이비드 스웬슨 포트폴리오를 한국에 상장된 ETF를 활용해 구성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으로 만들 수 있을까? 거기에 대한 해답은 데이비드 스웬슨 포트폴리오 따라 하기로 제시하고 있다.
위에 처럼 한국 상장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외에도 미국 상장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그리고 50만원으로 투자시 어떤 종목에 금액을 얼만큼 할당해야하는지 등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이후 리밸런싱을 통해 관리하는 방법과 잘못된 분산 투자의 다양한 사례들, 그리고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니 변동성에 휩쓸리지 않는 자산 배분에 대해 궁금하거나 초보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주린이들은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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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테크에 진짜 관심은 많은데 덜컥 겁부터 나서 투자보다는 저축으로 돈을 계속 모으고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돈이 모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투자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여서 인지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제 성향상 물건을 구입할 때도 여러 번 생각을 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다뺐다를 반복하면서 구매하는 성향이라서 위험성이 있는 투자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고 현재도 안전 자산쪽으로만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산에 대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줄 알면 나즁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읽게된 책이 '50만원으로 시작하는 돈굴리기 기술' 입니다.
책표지에 써있는 것처럼 저도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이 책의 처음에는 월급은 많이 오르지 않지만 이시대에 물가의 상승이 엄청 빠르게 이루어 지기에 은행 예금 만으로 돈을 모으기 힘들다는 시기이므로 투자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투자를 처음 시작할때 알아야 하는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설명에 이어 요새 여러가지 면으로 유행인 MBTI성향에 맞는 투자 방식의 장단점도 알려줍니다.(어디까지나 참고용이라고 하니 자신의 평소 습관을 잘 보시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 안에서 자산관리의 여러가지 포트폴리오 사례를 볼수 있었고, 어떻게 보완해 가야하는지에 대한 피드백도 잘 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나에게 맞게 참고 삼아 구성할 수 있을거 같아요. 나만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꼭 생각해야하는 원칙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을 고려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대해 생각을 할때 크게 3원칙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고, 영구 포트폴리오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이지만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정하지 않아서 좀더 공부하고 많은 금액을 도전하긴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도전해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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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으로 시작하는 돈굴리기 기술> 이 책의 지은이인 쿼터백은 투자자들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자산배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웰스테크(wealth-tech) 기업이다. 2017년 20살의 나이로 처음 투자를 시작한 이후 욕심들로 인해 돈을 잃고 시장을 떠나기를 반복하였다. 군대를 전역하고 2020년 중반에 부모님에게 증여받은 돈을 가지고 다시 투자를 시작하여 올해 중반까지 마찬가지로 욕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다가(투자라고 작성하지만 투기였다) 8~90프로에 해당하는 돈을 잃은 후에야 단기간에 돈을 번다는 것은 도박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고 투자를 진정으로 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포트폴리오였던 것 같다. 여러 주식들을 사놓기만 하면 분산투자라고 생각하였지만 그것이 아니었다. 이 책을 통해 ETF 및 자산관리 기술을 익혀 보다 나은 투자를 생각함에 발판을 마련한 듯하다. 보통의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이 포트폴리오는 부자들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그런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투기를 하였던 것 같다. 작은 금액이라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투자를 해야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최근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MBTI를 가지고도 투자유형을 체크해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나에게 해당되는 ISTJ들은 장기적인 재무계획이 어울린다고 한다. 평소 나 역시도 장기적으로 돈을 벌려는 생각은 있지만 계획들은 단기적인 것들에 가깝게 세운 것이 아닌가 한다. 도박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역시 분산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단지 여러 개의 주식을 사두기만 하면 분산투자라고 생각하는 것 말이다. 하지만 주식에서 분산을 한다는 것은 자산 유형의 분산, 통화의 분산, 시점의 분산을 말하는 것으로 각각의 방법에 대해서는 책에서 자세하게 볼 수 있었다.
최근 포트폴리오 등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에 있어 여러 책들을 찾아보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방법들에 대해 굉장히 쉽게 작성하여 주식을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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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방구석에만 있어야 했던 2020년~ 2021년 바로 이 시기, 금리가 최저점이고 주식이 최고 호황기였던 때 나도 인생에서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남들처럼 투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적은 돈이었지만, 호황기를 맞이한 이때 안하는 사람이 바보라는 소리를 듣고 있던 때였기에 경험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이로 발을 들이게 되었다. 1원이 10원되고 100원,,1000원,,, 어느순간 불어난 내 투자금은 지금현재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처지에 놓여 있다. 나는 어느정도의 위험을 감당할 수 있을까? 주식을 사놓고 묵혀두게 좋을까? 어디에 얼만큼 투자를 할까? 등등 투자상식을 뒤로하고 실전에 뛰어든 지난날을 반성하며, 주식에 대한 내 머릿속을 리셋하기 위해 이 책을 펼쳤다.
투자를 시작하기 앞서 꼭 알아야 할 3가지 사실,복리효과! 1.꾸준히 투자해야 한다. 2.최대한 빨리 시작해야 한다. 3.단 1%의 수익률 차이도 투자 기간이 길수록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정적 자산배분 VS. 동적 자산배분, 나에게는 어떤 전략이 더 맞을까? p.137. 정적인,움직임이 제한적인 자산배분을 위미하는 정적 자산배분은,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마음 편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반면 동적 자산배분은 금융데이터를 수집하고 신호 및 국면이 변화하는 상황을 끊임없이 추적하여 적극적을 수익률을 높이거나 안정성을 높이는 과정을 더하는 것이다. 어떤 전략이 더 우월한가는 없으며,본인의 투자 성향 및 성향에 따라 적합한 전략을 활용하면 되고,각 전략의 장단점을 융합하여 변형해서 적용하면 된다.
마음편한 투자를 원하는 나 같은 경우, 동적 자산배분보다는 정적 자산 배분이 성향에 맞다. 주식을 시작하기에 앞서 나의 성향을 먼저 알고 시작하는 것이 방향성을 맞추는데 필요한 필수 항목인 것이다.
왕초보를 위한 투자상식 Q&A의 친절한 참고서
1.자꾸 투자에 실패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한국에서 최고의 투자처는 부동산? 3.달러 투자, 꼭 해야하나요? 4.수익을 가장 많이 낼 수 있는 방법이 뭔가요? 5.주식은 사놓고 묵혀두는 게 제일 좋지 않나요? 6.패시브 전략 VS.액티브 전략,승자는? 7.한국, 미국 중 어디에 얼만큼 투자해야 할까? 8.경제 성장률이 높으며 주식도 오를까? 9.자산배분을 해도 손해를 볼 수 있나요? 10.현금을 보유하는 것도 자산배분인가? 11.자산배분을 하면 수익률이 낮아지지 않나요? 12.인구구조 변화가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좋았던 점 파트별로 나누어 정리한 후, 일반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있어 각자 본인의 자산 상황에 따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또, 투자에 초보자인 나처럼 질문조차 정립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구체적으로 제시한 Q&A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면서 자신의 상황을 포트폴리오로 만들 수 있겠다. 아쉬웠던 점 머릿속에 넣는 내용보다는 당장 책을 읽는 과정 속에서 쉽게 입문할 수 있는 도표나 그림이 함께 추가로 있었다면 체험삼아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올해로 접어들며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긴축정책,오미크론 등으로 인해 경제 불확실성을 불안하게 느끼고 있으며,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되자마자 계속적인 하락세가 시작되었다.하지만 주식시장에서5~10% 수준의 하락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으니 크게 동요할 필요는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주식에만 투자하여 하락이 발생할 때마다 불안해하기 보다는 안정적 자산배분을 통해 빈번하게 발행할 수 있는 하락장을 담담하게 바라보고 안정감을 얻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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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곡소리나는 시장에서 원화채굴만 하며 존버중인 나의 눈에 들어온 책. 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이라니, 제목부터 솔깃했다.
저자가 쿼터백이라고 되어있어서 누군가했는데 쿼터백은 인공지능 자산배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웰스테크(wealth-tech) 기업이라고 한다.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퀀트전문가, 뇌공학 박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있는 최장수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이기도 하단다. 이 기업의 얼굴인 세 명의 저자(장두영 쿼터백 대표, 조홍래 쿼터백 자산운용대표, 심현수 쿼터백 자산운동 CIO)가 이 책을 공동 집필했고 각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이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 쿼터백의 포트폴리오 솔루션! 나같은 일반 사람들의 고민을 살펴볼 수 있고 쿼터백의 솔루션 및 포트폴리오를 같이 살펴볼 수 있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의 사연을 보면서 내 포트폴리오에도 참고하기 좋았다.
50만원 소액으로도 따라할 수 있게 예시까지 나와있어서 참 좋았다. 이건 그냥 뭐 떠먹여주시는거죠. 이뿐만 아니라 자산 3분법 포트폴리오, 영구 포트폴리오,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데이브드 스웬슨 포트폴리오, SWAN ETF 포트폴리오 등등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따라할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파트 4! 왕초보(=나)가 많이 하는 질문을 뽑아서 설명해주는데 내가 진짜 궁금했던 것들이었다ㅋㅋㅋㅋ 궁금하시다면 책을 읽어보시길ㅎㅎㅎ
마지막 부분에는 색인까지 있어서 필요한 부분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좋았던 점 V 소액으로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를 따라할 수 있다. V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고민과 솔루션 참고해서 나에게 맞는 투자방법 및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다시 찬찬히 읽어보면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봐야지.
효율적으로 돈 굴리는 기술을 알고 싶다면?? 쿼터백의 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 이 책을 추천합니다~
‘도서를 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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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쿼터백 쿼터백은 투자자들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자산 배분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웰스 테크(wealth-teck) 기업이다.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퀀트 전문가, 뇌공학 박사 등 각 분야별 전무가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 최장수 로보 어드바이저 기업가이기도 하다.
쿼터백은 인공지능 투자 엔진 '큐빅스'를 통해 고액 자산가 또는 기관 투자자만이 활용할 수 있었던 양질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요즘 물가는 오르는데, 은행에 돈을 넣어두면 돈이 녹는 거라고 여기저기서 투자를 말하는 바람에 작년에 부랴부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주식투자를 했다가, 모두 예상하듯 -25%(7/4일 현재)의 손실을 보고 있는 중이다. 사실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었다. 사자마자 10% 이상의 이익이 나는 종목들도 있었는데 욕심이 과해 기다리다가 모두 매도를 못해 지금 이 지경에 이르렀던 것이다. 아무 기준도 없이 주식을 사들였고, 팔 때의 기준조차 없었던 그야말로 막무가내 주식투자자였던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연하게 모두 배당금이 나오는 종목이라는 점에 위안을 받아 본다. 그래서 공부 좀 해야겠다는 생각에 경제책을 읽기로 결심하고 제목에 혹해서 이 책을 선택했다.
파트 1에서 흥미 있었던 부분은 바로 MBTI 성향에 따른 투자 스타일이 소개되어 있었다.
성향 1: 수호자 -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해요(ISTJ, ESTJ, ESFJ) 수호자 유형은 책임감과 의무감이 강한 성격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재무 계획이 어울린다. 수호자 유형은 경제적인 안정을 좋아하고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고 삶이 순탄해야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지나치게 위험이 높은 자산에 돈을 잃는 것을 싫어해서, 신중한 투자자 성향을 지니고 있다.
이런 수호자 유형의 투자자들은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서 예상치 못한 변화가 불안하게 느껴지므로 너무 안정적인 투자에 집착하게 된다. 그렇다면 물가 상승률만큼의 수익도 얻지 못할 것이기에 금융 기관 전문가의 도움이나 로보 어드바이저와 같은 온라인 투자 일임 서비스를 통해 본인이 감수할 수 있는 위험 내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성향 2 : 장인 유형 -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해요(ISFP, ESFP, ISTP, ESTP) 장인 유형은 삶의 모든 면에서 모험과 재미를 추구하고, 투자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직접 투자하는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선호하기에, 투자에 관심만 생기면 금방 능숙하게 투자를 할 수 있다. 장인 유형은 새로운 기회를 잘 포착해서 공격적이고 위험한 투자 스타일을 즐긴다. 덕분에 시장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투자를 즐기는 것은 좋지만, 내 전 재산을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본인의 고위험 성향에 적합한 전략을 찾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것도 중요하다. 장인 유형이라면 출렁거림이 큰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도 재미있어할 확률이 높다. 이 경우에도 가용자금을 잘 분배해서 재미와 만족을 느끼면서도 위험관리를 병행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성향 3 : 이상주의자 - 돈보다는 가치가 중요해요(INFJ, ENFJ, INFP, ENFP) 성향 4 : 합리주의자 - 논리적인 투자를 좋아해요(INTJ, ENTJ, INTP, ENTP)
MBTI에 따른 성향으로 투자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 그 성향에 따른 꿀팁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재미 삼아 참고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성향 3,4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직접 책으로 확인하시길 바란다.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자산을 배분해서 규모 있게 투자를 해야 하는 등, 주식 투자를 하려면 공부하고 생각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다.
그중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가로막는 심리적 장애물을 알아보고, 어떻게 이 장애물들을 피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심리적 장애물에는 4가지가 나오는데 그중 2가지만 소개한다.
1. 남들을 쫓아 투자하는 '군중심리' 만약 본인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투자성향이나 목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단순히 남들이 투자했거나 많이 벌었다고 들어서, 또는 현재 유행하는 투자 수단이기 때문에 막연하게 투자했거나 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다면 바로 이와 같은 군중심리에 이끌린 것이다.
⇒ 해결책: 남들이 모두 추천하는 투자 상품 및 종목이라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미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좋은 투자 타이밍이 아니거나, 혹은 투자를 위한 타당한 이유가 없이 유행처럼 번졌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책과 뉴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투자대상을 직접 검토한 뒤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4. 손실을 참지 못하는 '손실 회피 성향' 많은 투자자들이 주가가 하락하는 등 손실을 입게 되면 논리적인 판단이 약해지게 되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그대로 유지하다가 더욱 큰 손실을 입었던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본인이 투자한 자산이 앞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낮은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를 쉽게 처분하지 못하는 현상도 손실회피 성향과 관련이 있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투자 상품을 빨리 팔아버리는 경우도 사실은 같은 심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가격이 상승세이므로 더 상승할 여력이 있음에도 지나치게 빨리 처분하여 이익을 실현하는 현상은 결국 눈앞의 이익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두려움, 즉 손실회피 성향과 관련이 있다.
⇒ 해결책 : 손절해야 함에도 계속해서 손실을 쌓아가고 있거나, 투자를 지속해야 함에도 손실을 기피해 단기적인 투자만 반복하고 있다면 감정적인 오류를 피하기 위한 나만의 투자 규칙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앞서 설명했던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여 나에게 적합한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왜 우리는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사놓고 무조건 묵혀두는 장기투자는 과연 성공적인 투자일까? 꼭 다른 나라의 주식에도 투자해야 할까? 수익률을 가장 많이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런 궁금증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시길 바란다.
한번 읽어서는 잘 모르겠고, 다시 한번? 아니 시간내서 천천히 여러번 재독해 봐야 할 것 같다. 주식투자는 역시 어렵고,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직접 투자가 힘든 분들은 로보 어드바이저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로보어드바이저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자 일임 서비스를 '로보어드바이저'라고 부른다. 로봇을 뜻하는 Robo와 자문사를 뜻하는 Advisor가 결합된 단어로, 수리적 규칙이나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인간 심리의 간섭을 최소화한 상태로 금융 서비스나 투자 관리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뜻한다.
지금 파랗게 물들어 있는 내 주식 계좌는 과연 복구될 수 있을 것인가? 마냥 기다리는 게 방법이 될 수 있을까? 물타기라도 해야 할까? 그냥 놔두고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야 하는 것일까? 결국 최종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그래서 더욱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주린이의 경제 공부는 이제 시작이다. 주식에 발 담근 많은 분들의 성투를 기원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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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을 떠나야 하는가 최근 주식시장에서 하락장이 연속됨에 따라 주식투자에 대한 열기가 팬데믹 이 후보다는 많이 시들어진 상황입니다. 투자자 중 일부는 보유 주식이 크게 손실을 기록하면서 맘고생을 하다가 아예 주식시장을 떠나는 이들도 종종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시잠에서 저성장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 같으며, 이에 따라 자산증식을 위한 투자처로는 주식을 외면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미 주식에 자산이 물려 있거나, 이제는 원칙을 갖고 제대로 투자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소액으로 조금씩 투자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적절해 보입니다. 그래서 "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이라는 제목의 이 저서에 관심이 갖게 되어 서평을 신청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파트 1. 선수가 아니라 감독처럼 투자해라
주식투자라 하면 매일 시황을 보고, 기업분석을 하고 어려운 재무제표와 공시자료,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읽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 주식 관련 업종에서 종사하지 않는 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위와 같이 분석하면서 투자를 하기란 시간적으로 여유도 없고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저자는 개별 종목 대신 ETF를 활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마치 축구 경기의 감독이 좋은 선수를 선발하여 경기를 이끌어 나가 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 장에서는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지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를 예시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트 2. 구르는 돈이 부자를 만든다.
이 장에서는 1) 자산3분법 2) 영구 포트폴리오 3)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 4) 데이비드 스웬슨 포트폴리오 5) SWAN ETF 포트폴리오 이렇게 대표적인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 5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포트폴리오의 특징과 수익률뿐 아니라 50만 원으로 각 포트폴리오를 따라 할 수 있는 국내, 미국 ETF 종목 리스트와 비중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이 부분이었습니다. 제시된 종목과 비중대로 따라서 매수하기만 하면 당장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50만 원으로 구성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팬데믹 이후 급상승한 투자 열기로 주식 관련 책 중에서도 자산 배분 관련 책이 종종 나오긴 했지만, 개념에 대한 설명 위주가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이렇게 투자를 하면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를 따라 할 수 있다고 말로 설명하는 것 이상으로 아예 떠먹여주는 셈입니다. 이외에도 파트 3. 나는 마음 편한 투자를 한다에서는 하락장을 이해하는 시각, 투자를 방해하는 심리적 장해물을 넘는 법, 투자위험과 변동성에 대한 이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등 포트폴리오 투자를 함에 있어서 알아야 할 개념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달러투자, 현금보유, 자산배분에 따른 수익률 변화 투자자가 알아야 하는 투자 상식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자산 배분에 대해 이미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을 또 읽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산 배분에 대한 내용을 안다고 해서 지금 그 기준에 맞게 투자를 하고 있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소액으로 대가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볼 수 있다는 내용에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이 책을 통해 자산 배분 투자를 당장 손쉽게 실천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가지고 있는 펀드의 구성을 책에서 제시한 포트폴리오의 하나를 참고하여 재구성하였고 연 1회 리밸런싱을 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펀드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대가의 포트폴리오대로 구성해놓고 나니 책의 부제처럼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뿐 아니라 기존에 주식투자를 하던 사람도 초심으로 돌아가 자산 배분의 원칙을 토대로 안정적으로 투자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심리적으로 또한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예시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