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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이책에서 가장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WHY"이다. 와이.. 왜? 어째서?라는 물음. 살면서 나도 가끔 왜?데 대해서 생각해 보기도 한다. " 저 사람은 왜 그럴까? 왜 이일을 해야 하는 걸까? 어째서 이런일을 시킨걸까?" 라고 말이다. 굳이 억지로 WHY에 대해 생각한 것이 아니라, 생활속의 자연스러운 의문처럼 왜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적이 있긴 하다. 첫의 첫부분의 정주영 이야기가 WHY의 중요성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유엔군 묘지를 방문할 예정인데, 황량한 묘지보다는 푸른묘지를 보여주기 위해 공개입찰을 한다. 한겨울에 푸른잔디를 깔아야 하다니 모두 포기했지만, 단 한사람 정주영은 꼭 잔디가 아닌 보리를 심어 묘지가 푸르기만하면 된다는 아이디어로 입찰금액의 3배의 돈을 받았다고 한다. 단순한 WHY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WHY질문을 통해 WHY를 찾아가기 위한질문을 하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 였다.
지나치게 직접적인 질문은 오히려 WHY를 묻기 힘든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미리 여러 WHY를 생각한 뒤 여러 선택지를 주며 질문한다거나 좀 더 완곡하고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한다면 질문에 대한 답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왜를 계속 다그치듯이, 돌직구로 다른사람에게 물어본다면 정말 듣는 입장에서는 난처하고 기분 나쁘다. 어린아이들이 마구 질문하는 식으로 상대방에게 WHY를 물어본다면 나자신도 짜증이 치밀것 같다. 하지만 좀더 부드럽게 표현하고, 기회를 잘 이용해 물어본다면 나의 궁금증도 해소되고 상대방도 기분좋게 질문에 답을 해줄것 같다. 직장내에서 일에 관련되어 WHY를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답할 사람의 틈도 주지 않고 속사포처럼 질문하는 일은 지양해야 하는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생활에서 눈치가 빠르고 행동도 야무진 사람이 있긴있다. 그런사람은 시키지 않아도 잘하고, 사람들에게 평판도 좋은것 같다. 하지만 눈치 없고 일이 많이 서툰사람들은 WHY를 항상 생각하며 일을 하면 좋을 듯 싶다.
복사 같은 사소한 일에도 Task에 빈칸을 채우는 사람이라면 무슨 업무가 주어지든 질문을 통해 빈칸을 채우고 WHY를 떠올리며 일했을 것이고, 당연히 결과에 차이가 났을 것이다.
이책을 읽고 나는 WHY에 대해 의식적으로 좀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WHY보다 의식적으로 좀더 WHY를 생각해 보니, 다른사람의 의도를 더 잘알수 있을 것 같고,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이어지는 자세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을것 같다.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의 공통적 습관 WHY를 나의 인생에도 적용해 봄으로써 왜?라는 질문과 더불어 이유있게 세상을 살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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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류량도박사님에게 강의를 듣고 나서 문득 드는 생각은 '일을 하면 성과를 내야한다.' 즉 결과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몸으로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그 후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첫 번째 질문' 이라는 책을 통해서 다시 만나 뵐 수 있었다.(책을 통해서) 이 책의 서문은 이렇다. '클라이언트가 묘지에 푸른 잔디를 깔아 달라고 요청을 하며, 이때의 당신의 행동은 어떠한가로 묻는다.' 대부분 사람들은 푸른 잔디를 어디서 구하지, 인조잔디를 깔면 된다 등 문제의 본질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 문제의 답은 비교적 간단했다. 이 문제를 푼 사람은 정주영 회장의 문제의 본질을 찾는 첫 번째 질문을 클라이언트에게 하며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읽고 원하는 바를 충족 시켜준 것이다. 고로 이 책의 핵심은 '왜'이다. 첫 번째 질문을 통해서 문제의 본질을 알아 가는데 도움이 되며, 왜를 통해서 생각의 프레임을 늘리기 위한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의 일부분 발취 - why에 깊이 있는 생각을 하는 방법! 1. 바로 3Cs 이다. Tast를 분절하고(cut), 계속해서(continue) 문제의 본질을 찾기 위해 질문하고, 타인에게 내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의 답이 맞는지 확인(confirm)는 과정을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 새긴다면 문제에 대해서 빠르고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2. 문제를 찾는 '왜'를 기르는 습관 키우기 / 설록홈즈의 이야기 중 '보헤미아의 스캔들에 나오는 일화로 설록홈즈가 왓슨 집에 찾아가는 일화로 그 집에서의 눈으로 보는 관찰의 힘보다. 질문을 통해서 풀어내는 추리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3. 충분한 시간과 집중의 힘 10시간을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 보다 10분을 목표를 정하고 집중을 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표적으로 예로 TED강연의 10~20 연설을 통하여서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 꿈꾸는 이상을 단시간에 전달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한국은 세바시 있다.) PS. 몇 년 전에 느낀 것은 박사로 보기보다는 탁월한 결과와 성과를 낼 수 있게끔 도와주는 조력자로 느껴졌다. 강연하는 태도 및 책에서 서술하는 내용을 보며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반영 될 것을 통해서 감동을 받으며 회사에서도 여러 가지 사회생활에서 적목 시키며 문제의 본질을 찾고 새로운 시각으로 인생을 즐겨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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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효과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자. 왜 그 목표를 가지게 되었는지 먼저 떠올려본다면, 목표를 향하는 발걸음이 더욱 가볍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당신의 목표를 더욱 가깝고 편하게 달성하게 해준다. 회사에 어떤 목표가 정해지거나 업무지시가 내려온다면 사람들은 보통 어림짐작하여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물론 나 또한 그것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때 왜 그런 목표가 정해졌는지 이유를 알고 행동한다면 목표를 달성의 기회를 먼저 잡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적극적인 직원으로,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으로 생각할 것이다. 마치 초행길을 가다가 인근 주민에게 지름길을 물어보는 경우와 같다고나 할까. 이렇듯 질문은 참 중요한 단계가 아닐까 싶다. 300페이지에 달할 만큼의 책에 효과적인 질문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효과적인 질문방법 중 하나인 3cs방법이다. 이 3cs는 자르기, 계속하기, 검증하기의 영어 첫머리에서 따왔다. 질문할 내용이 있을 때 그것을 한 번에 다 물어본다면 답은 포괄적으로 들을 수밖에 없고 정리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의미단위를 잘라서 질문한다면 효과적인 질문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한 번만 질문할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는 질문할 것이 생각나지 않을 때까지 질문을 계속하는 것이 정확한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사람은 들은 내용을 재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검증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물어본 것을 다시 물어본다는 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발견될지 모른다. 위의 3가지 방법이 3cs인데 이것만 상기하고 있어도 효과적인 질문이 가능하다고 본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질문방법과 질문하는 습관을 소개하고 있다. 어린아이같이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습관, 메모하는 습관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이 가르쳐준 질문방법과 습관을 통해 새로운 시야와 습관을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나가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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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다.
모든 일은 일단 첫걸음을 시작해야 마지막까지 완성할 수 있다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만약 첫걸음이 잘못된 방향이라면 과연 끝까지 갈 수 있을까 싶다.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정반대의 방향이라면 어떻게 될까? 물론 가다가 방향을 바꿀 수도 있겠지만 엄청난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첫발을 내딛는 결정이 무척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되는 것이다.
세상을 변화시킨 이들의 첫발을 내딛게 한 첫 번째 질문도 위와 같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 의심없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그들은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첫발을 내딛게 되었기 때문이다.
“남다른 결과를 만드는 사람들은 모든 일의 시작을 WHY에서 출발한다. 그것이 곧 결과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질문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은 일이건 큰 일이건 관계없이 늘 가장 먼저 WHY부터 묻는다. WHY를 아는 것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의 진짜 목적을 아는 것이고, WHY를 묻는 것은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찾아나가는 과정이이다.” - P. 9.
<첫번째 질문>은 성과창출전문가인 저자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이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생활속의 습관 또는 관습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하거나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하던 업무의 본질을 알고자 하는 ‘WHY’ 라는 첫 번째 질문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세상을 변화시킨 결과물을 만든 사람들의 시작은 ‘WHY’라고 이야기한다.
당연한 것에 의문을 가지면서 보다 나은 것을 찾게 되고,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을 바꿀 창조물을 만들어내거나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처리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보다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3Cs – 문장을 의미있는 어구로 나누고(Cut), 계속해서 질문하고(Continue), 검증을 통해 확정하는(Confirm) - 를 이야기한다. 또한 ‘WHY NOT’을 통한 반대의 경우를 고려하는 방법과 ‘IF’를 이용해 가설을 세워보는 방법들을 말한다.
또 일상에서 ‘WHY’를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6가지 방법과 질문의 완성을 위해 검증을 통해 수치로 확정될 완성체인 ‘TO BE 이미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SUM UP’ 란을 통해 앞에서 설명한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해서 보여준다.
“무슨 일을 하든 오너십, 효율성, 문제해결력 이 세가지 능력을 갖추면 무수한 경쟁 속에서도 선두를 달릴 수 있다. 회사 내에서의 패스트 트랙이 아니라 인생에서의 패스트 트랙을 타는 것이 가능할 만큼 그 효과는 엄청나다. 그 능력의 뿌리에는 언제나 WHY라는 한 단어가 존재한다.” - P. 46~47.
“목적은 질문과 답변을 통해 나온다. 실행에 앞서 WHY를 생각하는 것, ‘왜 나는’, ‘왜 이 일은’, ‘왜 지금’ 등 하나하나를 점검해보는 것은 목적에 적합한 시간, 수단을 떠올릴 수 있게 해준다. 첫 번째 질문 WHY를 생각하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이유다.” - P. 92.
모든 변화와 혁신은 ‘WHY’에서 시작된다.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기에, 이미 성공을 경험한 것이기에 아무런 의문없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에 의문을 가지는 것에서 세상은 변하기 시작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질문에서만 그쳐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문을 검증받고 수정하면서 확실한 숫자로 표현될 수 있도록 완성체를 만들어가야만 한다. 그럴때에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창조물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리고 혁신적인 창조물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이 창조물조차도 새롭게 의문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기에 보다 더 혁신적인 것을 찾기 위해서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이러한 과정이 습관이 되어질 때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가가 될 수 있고 혁신적인 창조물들이 우리의 생활을 바꿀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단순한 생각에서 가장 위대한 진리가 태어나기도 한다. 눈앞에 펼쳐진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늘 ‘왜’를 질문하는 어린이들은 이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다.” - P. 204~205.
“과거의 일을 분석하지 않았을 때, 더욱이 실패를 통해서 과거 일의 WHY를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실행에 몰두할 때 벌어지는 일을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반대로, 이미 성공한 바 있기에 어떤 의문이나 의심 없이 예전 과정을 답습하는 것도 잘못된 일이다. 성공한 일 역시 동일하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 P. 223. |
![]() 초등학교나 유치원에 가보면 선생님에게 끊임없이 '왜요? 왜요?'라고 질문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중학교로 가면 그 수가 줄어들고, 고등학교로 가면 더 줄어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저 주위에 적응하고 주어진 일에 의문을 갖기보다 그저 묵묵히 해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듯 하다. 하지만 여러 기업들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성과관리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류랑도 씨의 생각은 좀 다르다. 항상 '왜?'라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수동적이 아닌, 자기가 나서서 의문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성과를 올리고 원하는 것을 원하는 형태로 창출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질문을 읽고 나서, 일단 뭐든지 쉽게쉽게 생각하는 버릇을 버리게 되었다. 그냥 '편하게' 또는 '쉽게' 생각하기 보다는, 의문을 가지고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해야만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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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슈타인을 인류 최대의 업적을 남기게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호기심'이었다. '왜, WHY'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현상에 대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렸을적 궁금해했던 것을 어른이 되어서도 풀어나가려고 했기 때문에 그의 작은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유익을 주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질문이 굉장히 쉬울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는 듯하다. 나부터도 매사에 목적이 있게 살아간다고 마음을 먹지만 현실에서는 쉽지 않다. 하지만 여기서 그냥 머무를텐가?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나에게 도전을 주었다. 추측을 넘어 질문을 통해 확실한 대답을 찾아가는 습관을 들이면 일에 대한 만족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내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에 대해 큰 의의를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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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질문은 아주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 가끔은 부정의 의미, 거절의 의미, 질책의 의미로 쓰이는 반면 호기심을 내보이는 데에 가장 좋은 매개체가 될 수도 있으며 나 자신에게 쓰인다면 반성과 재생의 시간을 가지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중요한 질문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어렸을 때 그리던 꿈은 어느새 사라지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저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살게 되는데, 무언가를 창출해내고, 그 성과가 어디서 오는 것이던 간에 무언가의 성과를 내고 싶다면, 당연히 해야 하는 질문이 바로 '왜?'이다. '왜?'가 긍정적으로 쓰였을 때, 나 자신 안에서도 무언가가 일어날 수 있는 것 같다고, 이 책을 보고 난 후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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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참 호기심이 많다. 지나가는 벌레만 봐도 이름이 뭔지, 왜 여기 있는지, 어떻게 사는지, 부모님들의 고충 중에는 분명, 질문을 감당하는 고충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무한하다. 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언제나 가질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안타깝게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질문은 줄어들고, 호기심과 상상력은 줄어들곤 한다. 이 안타까운 현상(?)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선, 우리는 다시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고, 저자 류랑도 씨는 말한다. 오랫동안 기업들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성과관리에 능통한 전문가인 만큼, 책을 읽는 내내 그의 주장에 동감할 수밖에 없었다. |
![]() 기업인이자 컨설턴트인 류랑도씨의 새 책이 나왔다. '제대로 키워라'와 '우리가 꿈꾸는 회사'등의 저서로 도전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또렷한 조언을 해준 바가 있는데, '첫 번째 질문'은 그동안 그의 저서들보다 한 층 더 구체적이고, 읽기 쉽게 만들어진 책이다. '왜?'라고 하는 단순하고도 명료한 질문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세 개의 기업을 관리하며 갈고 닦아온 그의 냉철한 통찰력으로 '왜?'에 관한 비밀을 풀어냈다. 읽기도 수월하기 때문에, '성과를 어떻게 올릴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 또는 내가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인으로써, 어떤 정신으로 살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겐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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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기계발서는 실천하기 어려운 이상적인 얘기가 많아 읽을 때는 공감하는데 읽고 나면 실천하지 못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우울해지곤 했다. 하지만 <첫 번째 질문>은 조금 달랐다. 최고의 성과 전문가로 알려진 류랑도 박사가 기본으로 돌아가 쓴 입문서다. 무슨 일에 있어서든 적용할 수 있는 '일의 결정적 한 수'를 알려 준다. 그 한 수가 바로 아이처럼 "왜요?"를 질문해대는 것이라니. 허를 찔리는 느낌이었다. 현실성에 관한 의문이 들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납득이 갔다. 본질은 왜?를 묻는 것이지만 진정한 인재는 이 질문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사람들이었다. <첫 번째 질문>은 3Cs등의 방법으로 WHY의 전략적 활용을 체득하도록 돕는다.
전문분야에 대해 읽기 쉬운 대중서를 쓰는 것은 오직 대가만이 가능한 일이라고 들었다. 국내 최고의 성과 전문가 류랑도 박사의 한 수를 이렇게 쉽게 접할 수 있다니 매우 반가운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