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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책으로 선정되어 구매하게 되었고.조금 어렵지만 설탕과 관련된 노예 및 귀족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영국인들의 차문화가 어떻게 발달되었는지 그 시대상이 허세와 허영이 지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조금은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책인것 같은데 역사의 흐름속에 담겨진 설탕의 이야기를 통해 그나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설탕이 어찌하여 사치품에서 필수 조미료가 되었는지 시대적 배경과 그 이야기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