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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실천하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이란 책을 읽어 보았다. 아이디어부터 프로젝트팀 운영까지 서비스 디자인 씽킹 실무 방법론이 담긴 책이라고 한다.
전작인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서비스 경험을 만들기 위해 실무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한다. 서비스 디자인 씽킹의 유용함은 알고 있지만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 중인 실무자가 기대한 바를 총족시켤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드는 요령을 엿볼 수 있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더 이상 힘들어 졌고, COVID-19와 같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람 중심의 혁신 방법론이 다시금 주목받는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어느 방법론도 성공이나 실패를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으므로 사람 중심의 접근이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사람 중심의 혁신 방법론은 사용자, 소비사 등 비즈니스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사람이라는 불변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혼란한 상황에서도 분명한 해결 시준을 제시한다고 한다. 또 프로세스 진행에 필요한 활동과 방법을 안내해주고 실행에 초점을 맞출 수 있기 이끌어, 결과적으로 프로젝트이 성공 확률을 높인다고 한다.
따라서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사람 중심으로 시장을 살펴보고 정성적 관점을 반영해야 한다고 한다. 즉 비즈니스 활동의 축을 기술과 제품 중심에서 사람 주심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저 사람 중심 이라고 선언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시장의 변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 활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파악하여 사람 중심의 실천 방향을 세우고 행동할 때 가능하다고 한다.
사람 중심의 접근은 혁신을 이끄는 방법으로 오랫동안 다양한 영역에서 강조되어왔으며 인간 중심 디자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 디자인 등의 형태로 활용되고 있으며 적용 영역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고 한다. 그 동안 새로운 성취에 집중하느라 기술만을 주로 바라보던 IT영역도 사람 중심의 관점을 균형 있게 다루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기술이 성숙해질 떄가 디자인이 필요한 때'라는 존 마에다의 말처럼 기술 차별화가 어려워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순간이 오면, 결국 경험과 디자인 요소에 더 집중하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골든래빗에서 출판한 서비스 디자인 씽킹에 대해서 알아 봤다. 앞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이 글은 골든래빗으로 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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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지금 당장 실천하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서평
회사에서 필요로하거나 사이드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를 구체화 할 때면, 첫 발을 떼기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처음 프로젝트를 할 때에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도 쉽지 않았는데요. 책에서 말하고 있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방법론, 즉 '고객 중심의 사고 방법'은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이를 구체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더구나 고객이 다분화되고 서비스는 그에 맞추어 더욱 날카로워져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중심의 사고는 어떤 쪽으로 가야 할 지를 결정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해줍니다. 본 책에서는 고객 중심의 사고 방식이 익숙지 않은 사람에게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고 방식과 프레임워크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 에서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 즉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는 것이 지금 왜 필요한 지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그리고 2장과 3장에 걸쳐서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을 적용하는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며, 현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지를 알려줍니다. 방금 말씀드린대로 ‘현장에 맞게 설명해준다’는 점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는데요. 프로세스를 정해진대로 전부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K-스러움(?)에 맞게 어떤 부분은 빼도 되는지, 혹은 어떤 부분은 필수로 진행해야 하는지를 짚어준 점이 좋았습니다.
기존에 고객 중심의 방법론을 하지 않던 기업이, 고객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채택하는 것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환(Copernican Revolut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현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고,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런 사람, 즉 말 그대로 ‘(현장에서) 지금 당장’ 이런 전환을 시도하는 사람과 조직이 이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 지 고민중이라면 해당 책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0113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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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우선, 저는 개발자가 되고 싶은 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공부를 쭉 이어나가던 중 지쳐서, '개발 서적이 아닌 다른 분야의 서적을 읽으면 지친 마음 속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하는 가벼운 생각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도 가벼운 태도로 읽은만한 책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예전에 어렴풋이 들었던 용어로, 허슬러(hustler), 힙스터(hipster), 해커(hacker)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필수 3H라고 흔히 일컬어지는 용어인데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안일했던 마음으로 '스타트업이나 창업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으로 개발 공부에 임했습니다만, 어쨌든 인생사 새옹지마이다보니 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라서 마인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스타트업을 하게 된다면, 해커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할 것이고, 그러다보니 지금까지는 사실 그 분야 공부에만 쭉 집중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결국 협업이라는 것이 서로의 마인드셋을 잘 이해해야지만이 원활하게 흘러가는 것이기에, 《지금 당장 실천하는 서비스 디자인 씽킹》은 저에게 스타트업 허슬러가 갖추어야 할 역량, 나아가 마인드셋을 알려주는 책이었으며, 동시에 협업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주게 하는 뜻깊은 책이었다고 감히 자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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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래빗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예전에 디자인 씽킹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지만 적절한 책을 찾지 못한 기억이 난다. 새로 디자인 씽킹에 관한 책이 나왔다고 하여 보게 되었지만 기대했던 것만큰 엄청난 프로세스가 있거나 어마어마한 인사이트가 들어있지는 않았다. 어찌보면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의 나열이지만 당연한 것도 하지 못하는(안하는) 곳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한다. 그러한 이유로 이 책에는 저자 소개가 없어 정확한 정보를 찾아본 것은 아니지만 저자는 분명 네카라쿠배 같은 IT 서비스 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이나 컨설팅 회사를 다닌게 분명하다. 아직도 식스시그마를 외치고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출처: https://moominlife.tistory.com/entry/《지금-당장-실천하는-서비스-디자인-씽킹》후기 [무민이의 라이프:티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