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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메이처럼 되기를 '여학생 자메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메이처럼 되기를 '여학생 자메이'" 내용보기
한 곳에서 10 년 가까이 살다보니 이웃집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조그맣던 아이가 어느새 커서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는 모습까지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 세월이 빠르다는 사실도 실감하게 된다. 그런데 희안한 건 어릴 때 그렇게 인사성 바르고 잘 웃던 아이들이 중학생만 되면, 표정이 어두워져 있고 뭔가 불만에 차있는 얼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춘기라 그렇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자메이처럼 되기를 '여학생 자메이'" 내용보기

한 곳에서 10 년 가까이 살다보니 이웃집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조그맣던 아이가 어느새 커서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이 되는 모습까지 보면서, 기특하기도 하고 세월이 빠르다는 사실도 실감하게 된다. 그런데 희안한 건 어릴 때 그렇게 인사성 바르고 잘 웃던 아이들이 중학생만 되면, 표정이 어두워져 있고 뭔가 불만에 차있는 얼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춘기라 그렇겠지 생각하지만 확연히 달라진 아이들을 보면서, 뭐가 그리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쩌면 결코 남의 얘기일수만은 없기에 가는 관심일지도 모르겠다.

 

한때 북한이 쳐들어오지 못하는 이유가 우리의 중학생 때문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떠돈 적이 있다. 위태위태하게 심리적 이유기를 지나는 중학생들의 폭발적 에너지를 가리키는 말일 것이다. 자신의 내적 고민과 여러 변화를 스스로도 어쩌지 못하는 아이들이 반항과 침묵으로 표출하기에 그 시기의 집안에서는 심한 내홍을 겪는다. 오로지 무사히 지나기만을 바라는 엄마들도, 또 그렇게밖에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안됐다. 아이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그들의 세계는 어떤지 알기 원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는 엄마들의 모습은 때로 측은하기까지 하다.

 

그럴 때 엄마들에게 쉽게 찾아오는 유혹이 아이 몰래 일기장을 읽거나 책상을 뒤지는 일이다. 아무리 답답해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이런 실수를 하는 엄마들이 더러 있다. 혹여라도 아이가 알게 되면 신뢰에 금이 가는 건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아이의 마음을 더 닫게 하는 행동이리라. 그럴 때 차라리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책을 읽는 것이 훨씬 더 건강한 방법이지 싶다.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전해주거나, 아이가 읽는 걸 엄마도 뒤따라 읽으면 이를 매개로 대화도 나눌 수 있으니 말이다.

 

'여학생 자메이'는 중국의 아동소설이다. 중국인 특유의 느긋함과 아이들의 엉뚱함이 배어있어서인지 꽤 재미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책 제목 그대로 중학교 1학년 짜리 여학생 자메이다. 자메이에겐 자리라는 쌍둥이 오빠가 있고, 글을 쓰는 아빠와 연극배우인 엄마가 있다. 같은 쌍둥이라도 자리와 자메이는 많이 다르다. 촐랑대며 잘난 척하는 자리와 달리 자메이는 자신이 지극히 평범하다고 생각한다. 얼굴도 예쁘고 학교예술단의 간판급 배우이기도 하지만 자메이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한번도 없다.

 

근 자메이는 쭤거라라는 가수에게 홀딱 빠져있다. 친구인 린샤오메이와 같이 쭤거라의 콘서트에 가기위해 자메이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런데 친구들이 와 잔뜩 먹고 간 통에 돈도 얼마 받지 못했다. 콘서트는 가야겠고 마땅한 방법이 없자 자메이는 아빠에게 애원하고, 아빠의 통큰 배려로 콘서트를 가게된다. 그토록 기대했건만 콘서트는 자메이에게 씁쓸함만을 남겨주었고, 이를 통해 자메이는 마음이 한뼘 자라게 된다.

 

학교에서 자메이는 나름 스타지만, 잘난 체 하거나 으스대지 않는다. 예쁘장한 아이가 예쁜 척 하지 않으니 얼마나 보기 좋을까? 린샤오메이와 같이 다닐 때 아이들의 눈이 둘만 따라다니는데도 순진한 자메이는 그런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때로 친구에게 이유없이 화풀이 대상이 되기도 하고, 감정이 왔다갔다하는 선배언니에게 휘둘려 흔들리기도 하지만 자메이는 언제나 긍정적이다. 그런 자메이를 보고 있자니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운다는 캔디형도, 자뻑 공주 타입도 아니지만 자메이는 있는 모습 그대로 주어진 하루를 열심히 살아간다. 그래서 자메이가 있는 곳에는 황당한 일은 벌어져도 나쁜 일은 생기지 않는다. 그런 자메이를 보고 있자니 우리 아이들이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잠시도 쉴틈 없이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마음 편히 쉬지도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이 휴식이 됐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 엄마와 중학생 자녀들이 조금이라도 더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말할 나위 없겠고.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욕심을 내자면 현실에서도 자메이 같이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d*********2 2014.08.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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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메이의 이야기 _ 웃음이 저절로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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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p********y 2013.10.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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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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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의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인 [여학생 자메이]는 중학교 1학년인 자메이와 자메이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이 소설을 쓴 친원쥔은 아동의 시각에서 아동의 행동과 사고를 표현해내며 유머와 감동 가득한 문체로 글을 쓰는 작가로 지금까지 40여종의 각종 문학상을 받은 중국 청소년 문학의 대표 작가라 하는데 이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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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의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인 [여학생 자메이]는 중학교 1학년인 자메이와 자메이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이 소설을 쓴 친원쥔은 아동의 시각에서 아동의 행동과 사고를 표현해내며 유머와 감동 가득한 문체로 글을 쓰는 작가로 지금까지 40여종의 각종 문학상을 받은 중국 청소년 문학의 대표 작가라 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친원쥔은 사춘기에 접어든 여중생과 주변인들의 다양한 일상생활과 심리등을 사실적으로 쓰고 있다.

 

자메이의 일기를 시작으로 풀어가는 열여덟 편의 에피소드에는 중국의 평범한 한 가정의 모습과 더불어 청소년이 겪을 만한 여러 가지 고민과 그에 따른 심리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친구와의 우정, 이성문제, 학교 생활과 성적, 외모, 꿈과 가치관, 학교 교실에서 생길 수 있는 친구와의 갈등 등 여러 문제를 다루는데 그것을 스스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 자메이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소설가지만 담배 끊기가 너무 어려운 아빠와 아동극 배우지만 영어를 잘 모르는 엄마 그리고 전혀 다른 성격의 쌍둥이 오빠 자리와 사는 자메이는 평범하면서도 명랑하고 자기가 하려는 일은 꼭 해내려 하는 끈기와 노력을 가진 아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에 가기 위해 방학내내 아르바이트를 하는가 하면 약간은 덜렁대기도 하면서 여느 또래의 아이들처럼 외모에도 신경을 쓰고 연예인을 좋아하거나 연예인이 되고픈 꿈을 꾼다.

하지만 자메이가 가진 장점은 자기 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까지 감싸안는 따뜻한 이해와 진실됨에 두고 싶다.

엄마도 없고 아빠까지 감옥에 가 있는 젠야핑이 자신에게 느꼈을 상실감을 이해하고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나 예능반 여학생으로 영화 오디션에 뽑혀 출연하고 학교 모범 청소년 선발에 뽑혔을 때 보이는 겸손함이  그것이다.

게다가 집안 형편이 넉넉치 못한 캥거루에게 선물했던 장갑에 대해서도 사실을 밝히고 신용이 없어 다른 이들이 가까이 하기 어려워하는 친구에게도 먼저 다가가 용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갈등과 실수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생각의 폭을 넓혀가고 문제를 지혜롭게 긍정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자메이의 여유와 너그러움이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중학교 1학년, 이제 막 청소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로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자메이를 보면서 이 중요한 시기 아이들의 생각과 가치관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가족과 친구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따뜻하게 딸의 행동을 응원하는 부모와 항상 티격거리고 동생을 골탕먹이는 오빠지만 위기의 순간에 피보다 진한 형제애를 보여주는 오빠자리, 그리고 자메이의 단짝친구인 린샤오메이가 자메이의 이야기를 더 따뜻하게 만든다.

책을 보면서 내 중학교 시절은 어땠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성숙된 자메이와 달리 나는 그야말로 평범하고 소심했던 시절이었다.

그 당시엔 나에게도 남기고픈 에피소드들이 있었겠지만 지금은 많은 것들이 가물가물하기만 하다.  

아이들도 다른 비슷한 또래 아이의 생각과 학교 생활 모습,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다른 아이의 생각을 읽고 다른 이가 가진 장점과 생각의 크기를 배웠으면 좋겠다.

우리와 다른 문화이기도 하지만 또래의 생각과 감수성은 별반 다르지 않을 듯 하다. 

 

a*****6 201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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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여학생 자메이!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
"보림 - 여학생 자메이!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 내용보기
보림 - 여학생 자메이!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    '여학생 자메이'는 중국 아동 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에요. 중국에서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남학생 자리'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에요. 자리의 쌍둥이 여동생 자메이가 주인공이거든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중국 청소년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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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 여학생 자메이! 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 

 

'여학생 자메이'는

중국 아동 문학 100년 대표선 시리즈에요.

중국에서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남학생 자리'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에요.

자리의 쌍둥이 여동생 자메이가 주인공이거든요.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중국 청소년의 일상적인 생활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기도하고,

청소년기에 아이들이 겪고 있는 이야기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이에요.

 

 

 

 

 

'여학생 자메이'는

 

작가인 아빠, 연극배우인 엄마, 쌍둥이 오빠인 자리와 함께 살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에요.

자메이는 쌍둥이로 오빠 자리의 이야기는

중국에서 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남학생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어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자메이의 심리와 관심사가

재미있고 꼼꼼하게 펼쳐져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에 관심을 가질까요?

요즘 중학생이 가장 무섭다는 말도 많이 하는데...

사실, 우리 그시절때랑 아이들의 성장하면서

관심을 가지는 건 그리 다르지 않은 거 같아요.

연예인을 꿈꾸기도 하고, 단짝 친구의 영향을 받고,

외모에 신경쓰기도 하고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에 가고 싶어하기도 하고요.

 

또, 가장 가까운 사이이자,

가장 다투기도 많이 하는

쌍둥이 오빠 자리와의 이야기는

소소한 재미를 주는 듯해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주변을 밝게 해주는 자메이의

중학교 1학년 생활을 보면서

다시한번 나의 중학교 1학년때를 떠올리기도 하고,

또 나의 딸에게 다가올 중학교 생활을 그려보기도 해요.

 

중국문학이라고 해서, 뭔가 우리와 다를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은 마음이 되고,

마음은 통하는 길이 되는 거 같아요.

 

 

 

 

i******4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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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시절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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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출판사에서 나온 중국 문학선 중에 [여학생 자메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같은 동양문화권이고 바로 옆에 인접한 나라이긴 하지만 사실...중국의 문학을 접한다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욱이 아동문학이라고 하면 더 그렇겠지요. 은연 중...우리 문학에 대한 자부심이 컸었는지...솔직히 중국 문학선에 대해 큰 기대가 없었어요.^^;; [여학생 자메이] 이 책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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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출판사에서 나온 중국 문학선 중에 [여학생 자메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같은 동양문화권이고 바로 옆에 인접한 나라이긴 하지만

사실...중국의 문학을 접한다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더욱이 아동문학이라고 하면 더 그렇겠지요.

은연 중...우리 문학에 대한 자부심이 컸었는지...솔직히 중국 문학선에 대해

큰 기대가 없었어요.^^;;

[여학생 자메이]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실로 오랜만에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고작 중학생정도 되었을까요?

자메이와 자메이의 쌍둥이 오빠 자라, 자메이의 친구 린샤오메이...

낯선 이름들만 아니라면 우리 주위에 흔히 있는 아이들이 떠오르더군요.

더불어 나의 소녀시절까지 말입니다.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가 참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고...

등장하는 아이들의 개성이 어찌나 살아있는지...

유명 스타에 홀릭하는 아이들의 모습...

또 유명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바람...

반 대항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요리 대결...

그리고 그 속에서 이리저리 얽혀 있는 아이들 서로 간의 관계들...

그 이야기들 속에 푹 빠져서...

아...예전에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하면서 엄청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국 아동문학은 처음 접해 본 것이지만

굉장히 친근한 책이었어요.

딸 아이들이 좀 더 크면 함께 읽어보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입니당.

 

a*****9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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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자메이』그 때의 우리도 자메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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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모든 일에 서툴고 왈가닥거리던 때가 있었다. 특히 초등학교를 벗어나 교복을 입고 중학교에 입학했을 무렵엔 다들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몸과 정신에 적응하느라 조금 애를 먹었을 것이다. 학교라는 일정한 틀 속에 박혀 있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이성친구나 자신의 꿈에 대해 밤을 꼬박 새어 고민하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정신이 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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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모든 일에 서툴고 왈가닥거리던 때가 있었다.

특히 초등학교를 벗어나 교복을 입고 중학교에 입학했을 무렵엔 다들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몸과 정신에 적응하느라 조금 애를 먹었을 것이다. 학교라는 일정한 틀 속에 박혀 있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하고, 이성친구나 자신의 꿈에 대해 밤을 꼬박 새어 고민하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정신이 팔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던 그 때.

 

그 때의 우리는 순수해서 모든 것을 편견 없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순진해서 자신의 주관 없이 주변에 이리저리 휩쓸리기도 했던 것 같다. 그래도 반복되는 학교생활 속에서 새로운 사건들이 꿈틀꿈틀 생기고, 덕분에 기분이나 감정의 변화도 뒤죽박죽. 이 때만큼 우정에 그렇게 목매어본 적도 없던 것 같고,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해 남몰래 울컥한 적도 참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공부가 이상할 정도로 하기 싫었고, 별 일 아닌 일로 형제와 티격태격 자주 싸우기도 했다. 세상만사 잘생긴 연예인이 삶의 전부인 적도, 남들 눈에 띄고 싶은 욕구 때문에 헤어스타일이나 옷을 자주 신경 쓰기 시작한 적도 이 때였다. 어쩌면 꿈이라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생각해 본 시기도 이 때였던 같다. 자기가 잘 하는 것이 뭔지 배워가는 과정을 경험한 적도 이 때였고.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주인공, 중학교 1학년 여중생 자메이는 지금의 우리가 열 네살 시절의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메이와 국적이 달라도, 환경이 달라도 열 넷의와 자메이는 서툴지만 자기만의 성장궤도를 묵묵히 걷는 청소년임을 느낄 수 있다. 좋아하는 가수를 만나기 위해 단짝친구 린샤오메이와 콘서트장에 찾아가는 일이나 쌍둥이 오빠와 매일 티격태격하는 모습,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다거나 자신이 잘하는 게 뭔지 잘 모르지만 조금씩 여러 일에 도전을 하면서 학교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펼쳐나가는 자메이를 보면 왠지 모르게 흐뭇해질 것이다. 그 때의도 그랬으니까.

 

여중생의 순진무구한 사고와 권위에 굴복하지 않는 패기, 그러나 아직은 뚜렷하지 않은 주관에 주변에 흔들리기도 하지만 많은 경험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점이 자메이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그 나이에서만 생각할 수 있었던 것들, 뭔가에 대해 고민하고 복잡한 감정 속에서 하루하루 보냈던 날들이 다 빛나는 성장의 밑거름이었음을 지금은 알 것 같다. 자메이 아빠의 금연 이야기로 시작해서 자메이와 친구들의 여행으로 끝나는 이 소설은 알쏭달쏭한 제목을 중심으로 자메이의 일상을 재밌게 풀어나간다. 자메이의 친구 린샤오메이나 자메이의 오빠 자리, 자리의 친구 루즈성, 같은 반 친구 치우스리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주인공 자메이와 어우려져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열 네 살의 를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아동문학 소설이다.

c**********2 2013.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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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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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여학생 자메이>는 중국에서 100만부 올린 <남학생 자리>의 쌍둥이 여동생을 주인공으로  삼아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소설이에요.      나는 최근에 서글픈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아빠 엄마가 그런 것처럼 나도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보다 더 슬픈 일은 나와 쌍둥이인 오빠 자리가 평범한 나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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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동문학 100년 대표선 <여학생 자메이>는 중국에서 100만부 올린 <남학생 자리>의 쌍둥이 여동생을 주인공으로
 
삼아 유쾌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소설이에요. 
 
 
나는 최근에 서글픈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아빠 엄마가 그런 것처럼 나도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라는 것.
그보다 더 슬픈 일은 나와 쌍둥이인 오빠 자리가 평범한 나와는 달리 뛰어난 뒤뇌를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평범한 여학생의 중학생 학창시절이야기. 그리고 가족들간의 소소한 일상이 유쾌하면서 공감되게 그려지는 <여학생 자메이>
심방병에 걸린 아버지는 금연에 힘을 쓰지만 쉽게 되지 않고 담배끊는 일 때문에 엄마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에게는
동정을 받게 되요.
아빠의 금연은 아이가 젖을 떼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자메이는 '젖을 뗀다'고 아빠의 금연을 표현하죠.
중국의 여학생의 학창시절이야기가 우리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거나. 낯설고 다르게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아요.
깻잎머리를 하는 평범한 중학생 소녀. 그 소녀는 연예인을 꿈꾸는 예능반의. 자신은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죠.
보고 싶은 가수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첫 영화의 작은 단역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감사할 줄 아는 긍정적이고 바른 아이 자메이!
그런 소녀를 둘러싼 가족들과 친구들간의 다양하고 유쾌한 또 평범하지만 특별한 에피소드!
신문을 좋아하고 능력있는 작가인 아빠는 담배끊기 때문에 식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기도 하고,
연극배우인 엄마는 멋지고 화려해보이지만 영어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구요.
잘난척 하기를 좋아하고 으쓱대는 맛에 사는 엉뚱하고 장난기 가득한 쌍둥이 오빠 자리.
그리고 자메이의 단짝 친구이며 배우가 되기를 열망하는 린샤오메이.
이렇게 자메이를 둘러싸고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에피소드.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중국의 먼 나라 다른 문화를 가진 아이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학창시절에 있었던 친구와 선생님같은. 친근하고 그 시절 나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공감대를 갖게 하네요.
자메이는 하나씩 모자라고 약한 부분, 어른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어른들을 포용해주고 따스하게 이해해주는
모습이 특히 멋지게 다가오네요.
중국의 한 소녀이야기. 그 소녀의 이야기가 유쾌하면서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사랑도 있고, 우정도 있고, 유쾌한 일상과 반전도 있는 발랄한 청춘만화를 본 듯한 마음두근두근해지는
<여학생 자메이>! 자메이의 이야기에 한동안 푹 빠져있을 것 같네요!
z****2 201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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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만화처럼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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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히 소설책을 읽었는데 왜 만화처럼 다가올까요?  유쾌하고 명랑하면서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감동까지 주는 마음에 쏙 드는 책이네요. 중국 작가의 글이라 우리 정서와 잘 맞을까?  그런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여학생 자메이의 매력에 빠지는 순간, 우리 옆집에 사는 말괄량이 소녀처럼 느껴졌어요. 너무 친근하고 자꾸 궁금해지고, 나중에 어떤 숙녀가 될지 기대되는 자메이
"명랑 만화처럼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저는 분명히 소설책을 읽었는데 왜 만화처럼 다가올까요?  유쾌하고 명랑하면서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감동까지 주는 마음에 쏙 드는 책이네요. 중국 작가의 글이라 우리 정서와 잘 맞을까?  그런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여학생 자메이의 매력에 빠지는 순간, 우리 옆집에 사는 말괄량이 소녀처럼 느껴졌어요. 너무 친근하고 자꾸 궁금해지고, 나중에 어떤 숙녀가 될지 기대되는 자메이는 멋진 소녀랍니다. 중학생이지만 마음도 따뜻하고 친구도 배려해줄 수 있는 생각 깊은 아이지요. 철이 없어보이지만 심지도 굳고, 한 가지 일에 매진할 줄도 아는 진국이에요.

 

자메이와 자리는 오누이입니다. 티격태격 다투지만 서로를 챙겨주기도 하는 막상막하의 사이지요. 쌍둥이라서 그런지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는 노력도 살짝 엿보이구요. 하지만 둘도 없는 소울메이트이기도 하지요. 각각 1반 2반 학생이기에 은근 경쟁도 하게 되구요. 자메이네 반 아이들의 이야기는 하나 하나 정말 재미있어요. 자메이와 가장 친한 친구인 린샤오메이는 작품이 끝날 때까지 자메이와의 에피소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해요. 최고의 연예인이 되고 싶어 안달하지만, 가끔 좋은 기회를 놓치고마는 어리석음도 엿보였어요. 반면에 우직한 자메이는 얼떨결에 최고의 기회를 잡기도 하고 은근히 빛을 발하는 소녀랍니다. 자메이가 영화에 출연할 때 저도 모르게 환호를 질렀습니다.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겸손한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지요.

 

 

자메이 반의 류 선생님과 천 선생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이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답을 주는 부분이었어요. 아무리 무섭게 잔소리 하고 아이를 철저하게 관리해도 스스로 하게 만드는 것만큼 완벽한 교육이 될 수 없다는 진실도 알게 되었어요. 왕샤오핑과의 찐한 연애담을 기대했는데, 안타깝게 빗나갔어요. 그래서 더욱 아쉽구요. 자메이는 참 좋은 인연을 만드는 아이처럼 보였어요. 그런 인연을 오래 끌어가는 매력도 갖고 있는 아이였구요. 그래서 자메이의 넉넉하면서도 지혜로운 성격이 부러웠어요.

 

제가 학교 다닐 때젠야핑 같은 아이가 있었어요. 성질내고 남의 나쁜 점만 꼬집어 비판하고 늘 우울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아이요. 저는 그 친구가 무서워서 피하기만 했는데   자메이는 현명하고 예쁘고 용기있는 아이네요. 싫다고 왕따시킬 수도 있었는데 끝까지 인연을 놓지 않고 결국 친구로 만들었어요. 중학교 1학년 소녀지만 마음만은 참으로 넓고 푸근했어요. 자메이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네요. 학교 다니면서 한번쯤 마추쳤을 친구들이 나오고, 선생님이 등장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을 헤쳐나가는 자메이의 모습도 친근하구요.

 

밝고 예쁘면서도 아이들의 세계를 진실로 그려낸 책이에요. 중국의 학교 생활도 엿볼 수 있었구요. 우리나라 학생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은 부럽더라구요.직접 학생 신문도 만들어 보고 연극도 참여해보며 학교 생활을 하면 우리 아이들도 조금 더 행복해질 것 같아요. 작가의 작품 중에 <남학생 자리> <린샤오메이> 도 있네요. 그것도 읽어보고 싶어요. 같은 일을 겪으면서 다른 사람의 눈에는 어떻게 비쳤을지 궁금해요. 명랑만화처럼 순수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주는 멋진  책입니다.

s*******6 201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학생 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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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국의 한가정에서 소녀의 일기를 통해 성장과정을 그린 책이다   글을쓰고 자상하지만 심장병을 앓고있는 아빠와 아동극을 연기하는 배우이며 털털하고 원만한 성격에 고지식하고 소탈한 성격의 엄마 자만심가득하고 스스로 비범한 사람이라며 거만하고 촟명하며 여동생과 싸워 이기려고만하는 쌍둥이오빠 자리 가장친한 친구 린샤오메이는 예쁘고 세련되고 멋진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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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국의 한가정에서 소녀의 일기를 통해 성장과정을 그린 책이다

 

글을쓰고 자상하지만 심장병을 앓고있는 아빠와 아동극을 연기하는 배우이며 털털하고 원만한 성격에 고지식하고 소탈한 성격의 엄마

자만심가득하고 스스로 비범한 사람이라며 거만하고 촟명하며 여동생과 싸워 이기려고만하는 쌍둥이오빠 자리

가장친한 친구 린샤오메이는 예쁘고 세련되고 멋진 여자아이

일을 제대로 추진할줄알고 자신의 결정을 솔직하게애기 할수있으며 경제관념또한 뚜렷하고 평범함을 거부하고 재주많고 글을 잘쓰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나아가는 특별한 개성을 가졌으며 주목받고 싶어하고 아이큐가 뛰어나다

자메이에게 가장 영향력을 많이준 친구이다

자메이는 뚜렷한 개성없이 평범하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인기가수 춰거라에게 크게 실망한이후 자메이는 학교 예능반으로 배우를 뽑으로 온다는 소식을 듣고 싱선생님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무대로 당당히 합격하고 이후 후감독과 찍은 영화는 전교생이 단체관람을 했다

학교예술단의 간판배우가됐고 성적은 비록 뛰어나지 않지만 아이들 중에서 장래가 특히 촉망되는 기대주이자 학교에서 나름 유명인사다

기말고사 글짓기로 엄마에게 생일 선물을 한일을 썼는데 반에서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글을 류선생님은 복도에붙여 전시해주었고 자메이는

학교에서 유명한 "학생작가"가 되었다 그일이 있은뒤로 자메이의 글쓰기 열정은 한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평범한듯 결코 평범하지않은 자메이

엄마가 말하는 "질풍노도의 청춘"을 따뚯한 가족애와 주위의 다양한 친구들과 자상하고 그대로를 인정해주시는 선생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해가는 자메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비록 나라는 다르지만 그시절 그들이 격어야하고 또 해쳐나가는 하는 정서는 다르지않음을 알수있었다

 

자메이와 함께하며 나의 중학생시절을 아련히 떠올려봤다

담쟁이 넝쿨이 빙둘러 쌌던 교실건물과 중1때 담임이었던 영어선생님.....그리고 그때 그시절 친구들이 그립다

b********m 2013.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친구 자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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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서늘한 바람이 불고 촉촉한 가을비까지 내리는 날, 이 책을 통해 저의 중학교 시절을 떠올려 보게 되네요. 귀밑 2cm 촌스러운 돼지털 단발머리, 3년 내내 입으라고 엄마가 맞춰주신 커다란 교복... 초등학생보다는 뭘 좀 더 안다고 용감했으며, 고등학생보다는 순수하고 입시에 대한 압박감을 덜 느꼈던 그 때, 이 책의 주인공 자메이가 꼭 저의 모습과 닮아 있어서 호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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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서늘한 바람이 불고 촉촉한 가을비까지 내리는 날, 이 책을 통해 저의 중학교 시절을 떠올려 보게 되네요. 귀밑 2cm 촌스러운 돼지털 단발머리, 3년 내내 입으라고 엄마가 맞춰주신 커다란 교복...

초등학생보다는 뭘 좀 더 안다고 용감했으며, 고등학생보다는 순수하고 입시에 대한 압박감을 덜 느꼈던 그 때, 이 책의 주인공 자메이가 꼭 저의 모습과 닮아 있어서 호감이 가더라고요.^^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평범한 여학생 자메이의 소소한 일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족, 친구, 선생님 그리고 꿈에 대한 사춘기 여학생의 귀여운 시크릿 다이어리입니다.

이웃 나라 중국의 이야기라 그런지 친근하고 책을 읽자마자 바로 편안하게 빠져들게 됩니다.

(서양이야기는 지명, 이름등 좀 버퍼링 시간이 있잖아요)

호기심 많고, 인정도 많고, 감수성도 풍부한 자메이...착하고 모범적이지만 엉뚱하고 모험심도 강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웃을수 있는, 그림없는 만화책을 읽는 기분이였어요.

 

 자메이는 어쩌면 너무나 평범합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이고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어일으키는 것 같아요. 큰 역경을 겪고 드라마틱한 일생을 사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여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의 평범한 하루하루과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알려주네요.

또 평범한 우리들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까지도 느낄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간식(전 새우깡^^)과 함께 엎드려서 한 번 읽어보세요. 읽는동안 미소가 번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책이예요.^^  

 

o*******u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