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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순간순간의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때 대부분의 사람이 최고의 선택을 원한다. 그러나 최고의 선택보다는 자기 스스로가 유쾌해지는 최선의 선택을 하라고 이야기 한다. 하루 권장량에 따라 일정량의 물을 마시거나 끼니를 챙기는 것과 같이 남들이 정해놓은 틀을 꼭 따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매 순간마다 선택을 해야 하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방해하는 24가지의 습관을 버리라고 한다. 소심함에서 목표 없는 삶까지 우리의 선택을 방해하는 요소 하나하나에 대해 이야기 한다.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선택의 갈등 앞에서 방해 받는 24가지의 습관과 작별하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남의 잦대 때문에 내 자신에게 최선이 되는 선택의 기회를 버리지는 말자.. 처음부터 엄청난 성공을 계획하고 착오 없이 그것을 이뤄낸 사람은 없다. 작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도전하다 보니 마침내 ‘엄청난 성공’ 앞에 다다른 것일 뿐……. (중략) 이미 주사위가 던져졌다면,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겨놓은 듯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라. 또 자존심 따위에 연연하지 말고, 오로지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임하느냐”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용기를 갖고 일에 뛰어들어라! 어느새 두려움을 잊고 도전 과제를 즐기는 당신을 발견할 테니까. ---「1장 소심함 ‘당신은 얼마든지 해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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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거나 필요한 물건을 살 때도 이걸 살까 저걸 살까 만지작 거리고
친구와 만나 점심으로는 무얼 먹지 부터 요번 주말엔 어딜 갈까
과는 대학은 어딜 가야하고 어떤 과를 선택 할지,
취직은 이곳 이 좋을 까 저 곳이 좋을 까..
아니야.. 좀 더 참고 기다리면 다른 좋은 곳이 나오지 않을까
이남 자가 좋을 까 저 남자가 좋을까, 결혼은 할까 말까,
다른 사람들은 집을 사서 집 값이 오르고 돈을 벌었는 데
지금 집을 사면 좋을 까 아닐까 등등
우리는 항상.. 매순간 선택의 길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선택의 순간에서 즐겁게 선택하고 선택하는 것을 즐기면 좋으련만
앞서 지레 짐작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안될 것이라며 걱정부터 하게 되니 말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 선택한 것인지 자꾸 꼬이고 꼬이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엉킨 실타래를 어찌 풀어야 할지 모르겠구요..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어쩐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선택하고 가야하는 길을 막 밀려서 가는 느낌이랄까..
그러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 돼?" 내가 하고 싶은 속마음이 글귀로 다가오는
<선택의 즐거움>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선택에 앞서 미리 걱정하고 잘 선택하는 것일까 망설이곤 하는 저를 위한 선택에 관한 선택의 즐거움을 찾고 싶어 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현명한 선택은 무엇이고 어떨 때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살고 있는 제 현실에
"세상에 최고의 선택이란 없다!
내 인생이 유쾌해지는 최선의 선택이 있을 뿐이다!"
라는 말을 던져 주었습니다.
![]() 자기경멸에 대한 부분은 자기 경멸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의외로 정말 간단하다는 것에
이해가 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책임 회피 부분에서는 누구의 강요도 아니고 '내가 해결하자.. '했던 '내가 해결 해 주자'
제가 스스로 책임을 떠 맡으려고 했던 부분이..
내가 선택해서 내가 해결하려 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제 자신을 너무 힘들게 하는 적이 많은 것도
제 자신을 지치게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으로 하여금 선택에 대한 강침을 주었고
이 책과 함께 한 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여유로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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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형편은 어려웠지만 참 행복했어!" 라고 입을 모으는 이들도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면서도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다. 저마다 가슴에 높은 담을 쌓아놓고 살고 있으니 행복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고, 담너머의 상대를 살피고 경계하고 나누는 일에는 인색하니 행복을 모를 것이다. 작은 일에도 크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것도 마음의 병을 키우는 일일것이다.
내가 그 일을 망치면 어쩌지?하고 지레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스스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겨놓은 듯 편안한 마음으로 즐기며, 자존심 따위에 연연하지 말고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할것인지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못한다고 단념하거나 의기소침해 있지 말고 목표를 달성한 자신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본다면, 힘이 솟아나서 역량을 키우거나 능력을 발굴하거나 여건을 마련하는 조언과 도움을 구하는데 적극성을 띠게 될것이다. 실수했다고 자기자신을 경멸하거나 미워하지 말고 실수를 교훈삼아 더 잘 하도록 배우면 되는 것이다. 마냥 실수에 빠져있다면 같은 잘못을 되풀이할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통한 자기 성찰이요, 그속에서 더 나아가기 위한 열쇠를 발견하는 것이다.
의욕을 잃은 채 마냥 머리를 싸매고 있거나 추억속에 빠져 살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과 환상에 매여 산다면 당신의 인생은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들게 될것이다. 사랑 앞에서든 당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도전 과제 앞에서든 문제를 매듭짓는 것은 당신의 몫이니 미래를 바꾸기 위한 첫발을 내딛기 위해 자신의 할일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비겁한 삶보다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도전해보는 것이 더 좋을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불필요한 일에는 명확한 선을 그을 줄 알아야 하고,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일에는 현명하게 대처할 줄도 알아야 비로소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이끌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때 비로소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와 이웃에게 기쁨과 만족 행복을 가져다는 주는 것이 무엇인지 삶의 가치를 느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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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즐거움>
최고의 선택 vs. 최선의 선택
선택을 할 땐, 항상 고민이 많이 된다. <논어>에서 공자는 '두 번이면 족하다'고 했는데도 말이다. 어떤 선택이 나에게 최선일까? 하는 고민에 선택을 망설이게 된다.
바로 얼마 전에도, 큰 선택의 갈림길 앞에 섰었다. 대학원 진학 vs. 취업 둘 중 하나는 포기해야 했었다. 결국에는,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으로 대학원 진학을 선택했다.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이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믿는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었다면 취업을 선택했을 것이다. 나는 나 스스로 행복하길 바랐기에 사회에 진출하는 데 시간은 조금 더 걸리겠지만 대학원 진학을 선택한 것이다.
나의 이런 경험이 이 책, <선택의 즐거움>에 잘 녹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이라면 대학원에 진학한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꼭 중등교사 임용에 합격할 것이다. 그것도 '초수'에 합격하고 싶다. 빨리 교육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만나고 싶은 것이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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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베팅하우젠 저자 크리스티안 베팅하우젠은 로고 테라피 치료사로 활동 중인 저자는 종교 교육학을 전공한 후 심리상담 치료소를 설립하여 개인, 부부, 가족을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 그의 전문 분야는 로고 테라피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무기력증과 직무 거부에 빠지는 탈진 증후군의 치료 등이다.
이상희 역자 이상희는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 연극, 영화, 미디어학 및 독문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독일인 부부의 한국 신혼여행 1904』등이 있다.
추덕영 그린이 추덕영은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 디지털 조선의 ‘굿모닝 디지털’ 디자인 작업을 했으며, 문화일보 미술팀장을 거쳐 지금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마시멜로 이야기』, 『마음 연주회』, 『경제학 콘서트』 등이 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들 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5분만 더 잘까 벌떡 일어날까, 점심엔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퇴근하고 영화를 볼까 뮤지컬을 볼까 등등 끝이 없다. 더 나아가 회사를 그만 둘까 말까, 이 집을 살까 말까, 이 사람과 결혼을 할까 말까 등 큰 문제들은 인생 전체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그 선택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며 책임이다.
그래서 더 어렵고 중요한 것이 선택이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큰 고민으로 다가오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러한 선택의 순간들을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인생에서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 너무 무겁지 않은, 그렇지만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책이 있다. 어찌보면 어디에서든지 들을 수 있는 말들이지만 다시금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책, 바로
이 책은 PART나 장의 구분이 없이 스물네 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각각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각 조각의 맨 앞에는 해당 조각의 주제를 보여주는 한 컷의 그림이 삽입되어 있다. 뒷부분에는 격언과 같은 좋은 문장들이 한글과 영어로 들어 있고 뒤이어서 '처방전'이라는 이름의 코너를 두어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점검하게 돕고 있다.
(출처: 교보문고)
| 첫 번째 조각 | 소심함
(출처: 교보문고)
오타리스트
p.039_위에서 3째줄: 좌우돼서는 → 좌우되서는 (출처: 교보문고)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역경에 대처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역경을 변화시키거나, 역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_p.029 가장 중요한 것들이 가장 사소한 것들에 의해 좌우되서는 안 된다. _p.039 자신감이 있다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란 없다. _p.047 당신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그 무엇도 당신을 막지 못할 것이다. _p.049 행복과 부와 성공은 목표를 세웠을 때 생기는 부산물일 뿐이다. 그것들이 목표 그 자체가 될 수 없다. _p.059 실패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그 어떤 성공도 이룰 수 없다. _p.079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은 마음가짐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_p.089 사람들은 자신의 환경이 나아지기를 원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_p.109 "나의 할 일을 기억하고,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_p.118 미루는 버릇은 자멸의 씨앗이다. _p.129 행복은 우리가 가진 것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냥 따라 좌우된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고 부유해도 비참할 수 있다. _p.139 희망 없는 상황이란 없다. 모든 것에 대해 희망을 품어라. _p.159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충분히 도와주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다. _p.169 삶은 '만약'을 걱정하고 거부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머뭇거리기에는 너무 짧다. _p.179 살면서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실수할까봐 끊임없이 걱정하는 것이다. _p.219 안전함으로 후퇴할 것이냐, 발전을 향해 전진할 것이냐는 당신의 선택이다. 끊임없이 발전을 선택하고, 끊임없이 두려움을 이겨내라. _p.229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돈이 한 푼도 없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다. _p.249
(출처: 교보문고)
마치며
대학교 때 과선배나 모임 선배들과 식사나 차, 또는 술을 한 잔 할 시간이 종종 생기곤 한다. 어느 정도 시간이 무르익을 무렵이면 선배들은 저마다 인생담론을 늘어놓는다. 이러면 안된다, 이래야 한다 등 저마다의 생각과 가치관에 대해 열변을 토하다가 서로 말다툼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런 자리에서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이야기들,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래서인지 좋은 말들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선가 몇 번은 들었던 내용들이 많다. 어쩌면 그만큼 많은 시간을 살아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책을 조금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다. 다만 그 내용들을 그저 좋은 이야기로만 넘어가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질문과 답을 할 수 있는 코너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느껴진다. 조금 자세한 격언집, 마음이 어려울 때 가끔 꺼내보면 좋을 그런 책이다.
특이한 점은 '물론 그 마음의 속삭임이 옳을 때도 있다.'는 문장이 각 조각마다 반복된다는 사실이다.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표현될 때도 있지만 각 조각의 첫 무렵에 독백 형식으로 적혀 있는 이야기들이 옳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엔 그에 대한 반론이랄까, 저자가 하고 싶은 말들로 끝을 맺는다. 처음엔 오타인가 생각할 정도로 반복이 되었지만 책을 읽어가다 보니 묘한 매력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흔하지만 그래서 더 친근한 책인지도 모르겠다.
(출처: 교보문고)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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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즐거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돼?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대로 선택의 즐거움을 누려라! 세상에 최고의 선택이란 없다! 내 인생이 유쾌해지는 '최선의 선택'이 있을 뿐이다!
선택에 관련된 이런 카피들이 가득한 책이었다. 선택. 쉽지 않다.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선택'이라는 단어. 어떤 선택이 올바른 선택인지 정말 알 수 없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나를 위한 선택이 우선이다'라는 한가지는 확실한 것 같다.
스물네가지의 선택과 관련된 이야기와 명사들의 선택과 관련된 격언들 그리고 선택을 위한 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훅 금방 지나가듯이 읽을 수도 있는 책이지만 처방전을 보면서 예전의 나는 이런 선택을 할 수도 있었겠구나 내지는 이제는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등의 생각을 하며 읽어 보면 꽤 오랜 시간 읽을 수도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후회하지 않는 확실한 선택이 있으면 좋겠지만 후회를 적게하는 선택을 해보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었던 책인 것 같다...
책 속에서... 열네 번째 조각 타율적 태도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은 없다?" P147 - P148 ~ 당신의 인생 과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도 어떤 일을 꼭 해내야 한다고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 어떤 일을 시도했을 때 당신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한 걸음 더 도약하게 될 것이고, 당신의 삶 역시 한 뼘 더 성장할 것이다. (중략) ~ 열정이 가득하지만 여유가 있는 마음으로 삶을 진정 즐기며 기쁨을 느껴보라! 그러면 당신의 숨통을 조이던 타율적인 일상과도 화해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
선택의 즐거움
현대인은 무늬만 행복한 사람이 많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에 나도 역시 무늬만 행복한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부모세대보다 분명한 건 지금 세대가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행복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 부모세대는 형편은 어려웠지만, 나름 행복했었다라고 말하는 데 말이다. 저자는 저마다 가지고 있는 마음의 병때문이라고 말한다. 높이 쌓은 타인에 대한 경계와 작은 일에도 크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남들보다 하나 더 가지려는 욕심과 욕구불만, 자기 비하, 책임 회피, 독선과 무책임 같은 병적인 감정이 제대로 표출되지 못하고 조절하려 하지만, 그만 낙담하고 좌절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기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항상 우리 곁에 머물고 있는 행복을 찾지 못하는 건 아닐까? 우리 곁에 있는 행복을 알아채지 못하고 현실을 부정하면서 화를 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눈뜨고,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의 스물네 가지 퍼즐조각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가' 매일 매 순간 나는 정말 행복해!'로 생각의 전환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책속에 숨어있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되어, 불확실한 현대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버팀목이 될 수있다는 사실이 퍽이나 놀라웠다. 첫번째 조각은 소심한 나에게 말을 건넨다. 당신은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고! 작은 목소리로 책을 읽어보았다. 마음 하나가 나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속삭임이 다가왔다. 자신의 내면에 정말 귀기울이며 들어보는 순간 '소심하고 비겁했던 내면의 나'를 용서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매 상황에서 특별한 의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선택의 기로에서 매 순간 인생을 주체적으로 이끌면 삶의 승리자가 되고, 시련에 굴복하며 끌려려다니면 삶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삶과 행복, 만족도에 대한 책임 역시 당신의 몫이다.역경이야 말로 삶의 진정한 의미에 눈뜨게 하는 훌륭한 계기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현재를 즐기며 내 삶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두 번째 퍼즐조각이야기 중에서 오늘도 유혹에 넘어갔니? 아니면 유혹을 이겨냈니? 무절제의 선을 지키는 것이 어렵지만, 적당함을 아는 것이야말고 우리가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미덕이라는 사실과 금욕에 지쳐 메마르지도, 욕망에 빠져 허우적대지도 않는 중용의 삶을 살아야만 스스로도 만족할 수있다는 사실을 우리 현대인이 알았으면 좋겠다. 못한다고 단념하거나 두려움을 떨쳐내거나 의기소침한 당신, 다시 시작할 힘은 당신 안에 있다라는 말과 단정짓고 멈춰버린 바보 같은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털고 일어나 세상으로 나가라고 건네는 말, 잘났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높은 언덕길에 무거운 수레를 끌 때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끌고 당겨야 수월하듯, 세상을 살아갈 때에도 더불어살며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것이 중요함을 안다면, 당장 당신이 제일 잘난 체 하던 어리석은 자신과 화해할 수 있다는 말과 남을 무시하거나 나만 옳다고 고집피운 독선과 화해할 때가 되었음을 알았을 것이다. 퍼즐 조각 이야기를 읽고 스스로에게 처방할 수있는 메뉴얼이 있어 한번쯤 자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어 유익한 지침서가 되었다.
망설이기만 하는 당신의 인생은 강물처럼 정처 없이 흐르다가 결국 삶의 즐거움을 모른 채 메말라버릴 것이다 당신은 우유부단했던 과거의 자신을 용서해야 될 때가 되었다는 말.강물처럼 흐르는 게 삶이요.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그지 못하는 게 우리네 운명이다. 그러니 하루에 하나 정도는 마음을 고쳐먹고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과감히 도전해보는 게 좋지 않겠는가? 우리 안에 잠재해 있는 힘과 능력, 가증성, 자기치유력으로 변화를 꾀하기를 두려워 말고, 변화를 통해 풍요로워지는 삶을 느껴보자는 말을 새겨본다. 우리는 아주 특별한 사람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꿈이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특별한 우리는 꿈을 가지고 하루를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당당하게 살아가야 함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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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여럿 가운데서 필요한 것을 골라 뽑음 또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수단을 의식하고, 그 가운데서 어느 것을 골라내는 작용.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며, 주위 상황이나 다른 사람들의 영향을 받곤 한다. 어떤 사람들은 대부분의 선택을 자기 의지대로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어떤 사람들은 주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언젠가 본 꽃보다 할배라는 방송에서 신구 할아버지께서 '자기 생각대로 살 필요가 있다'라고 하셨다. 남들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온전히 자기 생각대로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말이다. 어찌 보면 당연하고도 간단한 이야기이지만 그 장면을 보며 크게 공감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과연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수많은 선택 중에서 남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선택들, 예를 들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고, 스펙 쌓아 취직하고, 결혼하는 것과 같은, 그런 기대에 부흥해서 살아온 게 대부분이 아닐까 한다. 그러니까 온전히 내 생각대로, 내 마음이 가는 대로 한 선택은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본다.
'선택의 즐거움'의 저자 '크리스티안 베팅하우젠'은 스물네 가지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소심함, 희생자 역할, 쾌락주의, 의기소침, 불만족, 배은망덕, 자기 경멸, 현실 도피, 책임 회피, 비위 맞추기, 의욕 상실, 미루는 습관, 소유욕, 타율적 태도, 절망, 잘난 체하기, 우유부단, 독선, 비관주의, 체념, 자기 비하, 안정지향주의, 무책임한 삶, 목표 없는 삶. 스물네 가지 상황으로 인해 자기가 원하는 것과는 달리 또는 옳지 못한 선택을 하는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상황을 바라 보고 선택을 하면 좋을지 조언한다.
각 상황에서 우리가 흔히 하는 생각과 그에 따라 우리가 하는 잘못된 선택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보다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조언한다. "관두는 게 어때. 귀 기울여 들어보라. 마음 하나가 당신에게 말을 건낼 것이다. '노력해 봐야 망신만 당할걸? 남들이 바보 같은 네 모습을 보고 뭐라 하겠어. 능력이 고작 그것뿐이냐고 비난할 거야. 그러니 애초에 약점을 보여선 안 돼. 일에 실패했을 때 네게 쏟아지는 비난을 어떻게 견디려고 그래? 그러니 당장 관둬!'" (P. 14). 결국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들이다.
그리고 각 장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마음 속에 새겨두면 좋을 명언이 들어 있는 점이 좋다. "당신 자신을 믿어라! 당신의 능력을 신뢰하라! 당신의 능력에 대해 겸허하면서도 정당한 확신이 없으면 성공할 수도, 행복해질 수도 없다!" (P. 19). 단순히 조언과 명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에서 설명한 상황에서 자신은 어떠한지 돌아볼 수 있는 질문을 저자는 독자에게 제공한다.
저자가 우리에게 해주는 각 상황에 대한 조언, 그 상황에 대해 우리가 마음 속에 새겨두면 좋을 명언, 그리고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질문들. 이를 통해 자신을 살펴보고, 주위 상황이나 주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좀 더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함으로써, 즉 선택을 즐거움을 누림으로써,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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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즐거움]이란 제목을 보고 '선택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인가' 넘겨짚어봤지만 이번에도 땡. 저자는 로고 테라피 치료사였는데, 로고 테라피란 자기 정체성을 상실한 사람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부여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심리치료법이라고 한다. 도서의 목록에는 소심함부터 목표없는 삶까지 24가지의 잘못된 마음이 나열되어있다. 다 읽고 나서야 24가지의 부정적인 마음을 극복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선택의 즐거움과 그로 인한 행복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 장(이하 조각)은 잘못된 내면의 소리로 시작한다. '관두는 게 어때''네가 손쓸 수 있는 일이 아니야''마음 편히 즐겨'등 각양각색이기는 하나 포기하고 움츠리기 딱 좋은 소리만 골라서 한다. 저자는 마음의 소리가 옳을 때도 있지만 그 소리를 잘 살펴보라고 한다. 못난 감정 뒤에 숨어 잠시의 보호를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스무 번째 조각, 자기비하에서 마음은 "그게 바로 네 한계야."라고 하지만
p216:어쩌면 당신은 인생의 과제가 요구하는 의무에서 벗어나고자, 혹은 그 과제에 맞설 용기가 부족한 나머지 '자기비하'라는 비겁한 감정을 이용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밝혀진 감정의 실체가 마음 속에 방치해서는 안될 존재로 판명되고 나면 이제는 그 감정을 몰아낼 차례다. 감정이라는게 내보내려고 하는데도 관심을 가져주면 묘하게 더 짙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일까? 저자는 잘못된 마음이나 감정을 어떻게 하라기보다 긍정적인 마음, 건설적인 생각을 하라고 조언해주고 있다.
p216:당신만의 고유한 재능은 당신을 이 세상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창적인 존재로 만들어 준다. 그 재능을 찾아 표현하는 것이 바로 당신의 과제이다. 지금 그 자리에서, 당신만의 특별한 과제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신뢰하도록 하자. 그리고 완벽주의에서 벗어나 당신 본연의 모습을 돋보이게 하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너무 많은 감정들을 다루고 있어서 잘못된 마음을 품는 사람이 저자의 설득으로 넘어오기도 전에 조각(장)이 끝나버린다는 것이다. 각 조각은 6페이지 정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예를 들면 절망(열다섯 번째 조각)에 빠지고 현실도피(여덟 번째 조각)한 사람을 설득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것이다. 건설적인 생각을 하라고 조언해주는 부분도 다소 원론적이라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았나싶다. 조각의 수를 줄이고 비슷한 성향의 조각을 모아 저자의 상담경험과 같은 예시를 보여주었더라면 잘못된 마음으로 병색이 깊은 사람들의 마음도 흔들 수 있지 않았을지. 그러나 '잘못된 마음사전'이라는 용도라면 꽤 유용하다. 24가지나 되는 못난 마음들을 알려주고 긍정적인 생각과 실행의 이점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어 본인의 마음상태가 의심될 때 찾아본다면 전문가의 입장에서 진단내려줄 것이다. 처방전을 받았으면 햇빛을 좀 쬐고 실천하기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해보길 권해드린다. One shot! One ki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