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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요술 사탕 (꿀단지) 마법을 부리는 천개의 요술 사탕.. 정말 마법을 부리는 걸까요? 자신감이 좀 부족한 아들에게도 요술사탕을 주면 상황이 바뀔까요? 요즘 주말마다 승마도 배우고 나름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 중인데 책을 통해 한번 더 자신감을 키우면 좋을 것 같다.
요즘 학교에서 뚱뚱한 아이들은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책에서 정수도 뚱뚱하고 거기다 행동까지 느려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는 아이였다. 좋아하는 유정이에게도 선물도 주지 못하고 친해지자는 말을 할 자신도 없었지요. 슈퍼 아줌마는 그저 평범한 사탕을 아주머니의 응원주문과 함께 정수에게 건내는 순간. 정수의 맘속에서 자신을 믿는 자신감이 생긴것이다.
누군가가 날 응원하고 믿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 속담이 생각난다. 난 못해, 난 뚱뚱해, 이렇게 말 하고 나쁘게 생각하면 더 자신감이 없어져서 결국 그렇게 된다. 반대로 난 예뻐, 난 참 좋은 아이야,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면 자신감이 생겨 모든일을 잘 하게 된다.
우리 아들은 10살이지만 또래의 아이들보다 키도 훨씬 크고 키에 비해 살짝 비만이지만 아들은 "엄마 이 정도면 훌륭해~" 항상 긍정마인드이다.
맨 뒷부분에 어린이 독서교실이 있어서 책을 다 읽고 생각을 정리하며 독서록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꿀단지의 책읽는 습관 시리즈의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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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글 / 유명희 그림
긍정적인 생각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또한번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제목부터 달콤한 사탕이 등장하는데 이 사탕이 어찌나 큰 재주를 부리는지 저도 이런 사탕을 많이많이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이책에는 소심하고 뚱뚱하고 동작이 굼뜬 정수라는 친구가 등장을 해요. 당연 이런 모습이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어 정수는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도 선뜻 나서지를 못하지요. 좋아하는 친구에게 줄 선물이 있어도 손에서만 만지작 거릴뿐 전해줄 용기가 없었어요. 반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없는 정수는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늘 하늘나라에 간 엄마를 대신하는 엄마 인형과 노는 것이 제일 즐거운 낙이였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정수는 교실에서 친구에게 의심 받는 일이 생기게 되고, 속상한 마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다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요술 사탕을 주는 슈퍼에 들어가게 되지요.
그곳에서 정수는 자기맘을 헤아려주는 주인아줌마에게 뭐든지 네가 믿는 만큼 이루어지게 해준다는 요술 사탕을 받게 되고,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을 하는데요. 정말 요술 사탕이 정수를 기분좋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누군가에게도 자꾸 요술 사탕을 나눠주고 싶은 착한 맘도 들게 해 주구요. ^^
평범한 사탕이 요술 사탕으로 변해 아이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내용이 참 재미있었네요. 사탕을 먹을때마다 왠지 모르게 우차우차 삐삐카카 주문을 외워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 원하는 것을 이루어 준다는 요술 사탕은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며 또 노력해 나갈때 생기는 것이라고 해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로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며 믿고, 노력하면 우리들 곁엔 항상 요술 사탕이 존재하겠지요? 그렇다면 이 세상에 못 해 낼 일은 없을 거구요.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좋은 점을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을 노력으로 채워갈때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말 아이 마음속에 잘 자리잡기를 바래보네요. ^^
집에 있는 사탕을 가지고 우차우차 삐삐카카 우차우차 삐삐카카 얍! 주문을 외우는 큰아이. 자신이 원하는 일들이 꼭 이뤄지기를 엄마도 함께 주문을 외워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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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정수의 심리를 잘 담아낸 감성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정수는 뚱뚱하고 소심한 성격의 입니다. 같은반 유정이라는 여자친구를 좋아하는데 떨리고 친구들 앞에 나서서 말을 건넬 용기가 없습니다. 소풍 갔을때 유정이가 날아가는 노란색을 좋아하는 장면을 보고 찰흙으로 노란색을 만들었습니다. 그걸 유정이에게 건네줘야 하는데 용기가 없어 건네주지 못합니다. 어머니가 큰병을 앓고 돌아가신 후 늘상 집에 돌아가면 자기방에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인형을 보면서 마치 엄마랑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고민상담자가 바로 엄마가 남겨주신 인형입니다 동네에 신기한 슈퍼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 슈퍼 주인아주머니는 마을사람에게 요술사탕을 나누어 줍니다. 처음 한개를 먹고는 거짓말이라 믿은 정수는 아주머니에게 화를 내지만 "네가 바라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기다려 보렴, 그럼 언제가는 마음 먹은 대로 다 이루어진다" 하시면 다시 사탕을 거내줍니다. 아줌마의 마범의 주문 '우차우차 삐비카카, 우차우차 삐삐카카' 정수는 그 뒤로 변했습니다. 방안에 갇혀서 엄마인형가 시간을 보내던 녀석이 동화책도 읽고 아빠랑 산도 올라가고 운동장도 달리면서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유정이에게 자신이 만든 인형도 건네주죠 그 후 할머니랑 생계를 유지하는 은비를 우연히 길에서 보고 요술사탕을 나눠주면서 '제발 내 친구 행복하게 해주세요'소원을 빌게 됩니다. 아이들의 성장하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거리들 외모, 친구들에게 놀림당함, 짝사랑등을 요술사탕으로 자기 내면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감성동화책입니다. 어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될지 모르겠네요. 어떤 대상자에게 고민거리를 말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말해주는 것 같아 한켠으로는 아이랑 대화를 많이 하는 엄마가되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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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요술사탕에 나오는 주인공 정수는 얼마전 엄마를 하늘나라로 먼저 보낸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친구입니다. 그런 정수는 같은반 친구 유정이를 좋아합니다. 정수는 유정이가 좋아하는 노란새를 고무찰흙으로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지만 언제나 마음만 앞설뿐 유정이에게 전해줄 자신은 없었답니다. 그런 정수는 집앞에 새로생긴 신기한 슈퍼집 아줌마에게서 요술 사탕을 받으면서 점차 바뀌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사탕은 그냥 평범한 사탕이지만 자기가 자신을 믿고 할 수있다는 용기를 갖고 행동한다면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그런 신기한 사탕입니다. 정수는 비록 평소에는 소심하고 자신감이 많이 부족했지만 신기한 슈퍼 아줌마의 요술 사탕 때문에 점점 용기가 생겨 마침내 유정이에게 노란새도 선물하고 유정이를 좋아한다고 친구들 앞에서 고백을 하게됩니다.이책에서 나오는 정수라는 아이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수있는 친구들입니다. 가끔은 우리집 꼬맹이 한테서도 그런 모습이 보여지고 어릴적 내모습에서도 많이 보았던 모습이지요. 예나 지금이나 어린아이에게는 자신감이 필요하고 그걸 이끌어 줄수있는 좋은 어른이 곁에 필요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이책을 아이와 읽고 난후 우리아이는 모든일에 자신감을 갖고 행동하며 정수가 친구 은비를 생각했던 마음을 기억하고 자기도 나중에 자기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꼭 도와준다고 하더군요.저 역시 이책을 읽고나서 슈퍼집 아줌마처럼 천개의 사탕을 나누어주는 마음으로 내주위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어차피 지금의 모든 아이들은 내아이들과 훗날을 함께해야할 우리나라의 꿈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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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표현한 천개의 요술사탕 동화책~~
책의 내용이 아이들이 정말 편하게 여러번 읽어도 부담되지 않고 재밌게 되어 있네요..
저학년 찬구들이 읽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글밥의 양이나 책속의 그림들이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빠져들게 만드는 요술과 같은 책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ㅎㅎ
천개의 요술사탕 책은 많은 장점들이 있는데요., 우선 책을 읽고 난 후 책단지 선생님의 어린이 독서 교실을 통해 인물탐구도 해보고 깊이 이해하는 주제 탐구도 해보고 창의력이 자라는 독후 활동 안내가 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재밌게 독후 활동을 즐길뿐 아니라 스스로 자신감을 찾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중 아이가 너무도 관심을 가진 요술사탕을 만들어 보는 활동은 친구들끼리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인 제가 또 하나 맘에 드는 부분은 맨 마지막 페이지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 하나 칭찬의 말을 적어보는 활동이었어요...자신의 성품을 칭찬해주는 것...
쑥스러워 하며 적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에게도 이렇게 좋은 모습들이 있었구나..칭찬을 아끼지 말고 해주면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하며 멋지게 자라지 않을까 하는 맘이 들었어요...
천개의 요술사탕 동화책은 책의 내용 만큼이나 책을 읽은 후에 더 좋은 점이 아주 많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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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의 옆자리' 라는 굴단지 책을 보고 아이들이 한동안 꿀단지 책을 하도 좋아하길래 꿀단지에서 새로 나온 '천 개의 요술 사탕'을 안겨주었습니다.
유정이를 좋아하는 정수는 좋아하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다닙니다. 동네에 새로 생긴 신기한 슈퍼 사탕 아줌마가 건네주는 요술 사탕을 먹으며, 주문을 외우며 점차 정수에게 변화가 옵니다. 정수에게 필요했던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속상함을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하는 인형에다 자신의 고민을 토로하던 정수는 점차 산에도 가고, 유정이를 좋아하는 마음도 솔직하게 고백하고 급기야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은비를 위해 요술사탕을 가져다 주지요. 나를 사랑하고 아울러 주변을 돌아보고 도와주려고 애쓰는 점은 요즘의 우리아이들이 닮았으면 하는 그런 모습입니다. 소극적이던 정수가 자신의 생각을 직접 행동으로 옮기기가지 합니다. 정수가 보여주는 이 변화가 읽는 우리를 기분좋게 하네요.
꿀단지 책의 장점 중의 하나인 독후 활동이 이번에도 응용하기 좋도록 실려있답니다. 칭찬해주고 격려해 주는 실천 방법들을 자꾸 따라 하다보면 아이들의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 것임에 분명합니다.
재미있다면서 읽던 주연이는 사탕대신 비타민과 함께 메모를 써줍니다. '엄마 날씬해지세요!'라고.. 주문도 외웠답니다. "우차차 요차차 이루어져라 얍!!" 우하하하!! 저 비타민이 진짜 그 효력을 발생해주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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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한 그림과 달콤함이 느껴지는 제목으로 호기심을 한층 업! 시켰던 '천 개의 요술사탕' 제목만 봐도 뭔가 신나는 일이 일어날것 같지 않나요? ^^ 알록달록한 그림과 달콤함이 느껴지는 제목으로 호기심을 한층 업! 시켰던 '천 개의 요술사탕' 제목만 봐도 뭔가 신나는 일이 일어날것 같지 않나요? ^^
뚱뚱한데다 굼뜨고 어눌하기까지 한 정수에게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바로 유정이라는 친군데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늘 환하게 웃는 유정이와 친해지고 싶었지만 정수는 용기가 없어 다가가지 못했어요~ 소풍을 갔다가 발견한 예쁜 노란새를 놓치고는 아쉬워하는 유정이를 위해 정수는 고무찰흙으로 노란새를 만듭니다. 정수는 손재주가 좋거든요 ^^
하지만! 용기가 없어 전해주질 못하고 매번 기회만 보았어요~ 어느날 현식이가 지우개를 잃어버렸다며 주머니속에 손을 넣고 무언가를 만지작거리는 정수에게 혹시 지우개를 가져간거 아니냐며 시비를 겁니다. 다른 친구들까지 모두 합세하여 정수를 놀리고 괴롭히지요.
집 앞 골목에 '신기한 슈퍼'가 새로 생겼습니다. 그 슈퍼 주인 아주머니는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요술사탕이라며 손님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셨지요~
정수도 호기심에 사탕을 받아 먹었는데 정말로 기분이 좋아지는듯 했어요!
신기한 슈퍼에 자주 들러 아주머니께 사탕을 받고 더불어 용기도 얻은 정수가 정말 달라졌어요~! 드디어 유정이에게 직접 만든 노란새를 선물합니다. ^_^
유정이에게 생일 초대도 받고 엄마 인형과 시간을 보내는 일도 줄어 들고 아빠와 함께 운동도 하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등 정수는 점점 변해갔어요~
정말 그 사탕이 요술을 부린걸까요? ^^
정수는 자신의 좋은 점을 생각하며 부족한 부분을 노력으로 채워 나갈 때, 정말 원하던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으로 바라고 원하는 일들이 있지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노력하며 긍정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한다면 우리에게도 놀라운 일들이 생길거에요!
뒷부분엔 이렇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 활동지가 있네요. 책을 다 읽고 그냥 덮어버리는게 아닌 한번 더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기를수 있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가벼운 페이퍼북이라서 외출할때도 부담없이 가지고 다닐수 있고 두껍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거기에 재미와 깨달음까지 전해주는 <천 개의 요술사탕> 꼬옥~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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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요술사탕은 출판사 꿀단지의 책읽는 습관 시리즈 책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책읽기 독서 습관 들여주기 참 어려운데요.. 도움을 받아볼까 하는 생각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잃은 정수에게 신기한 슈퍼 주인아줌마가 등장합니다. 아줌망게 요술사탕을 받으며 차츰 아픈 마음을 치유해 나가는 정수.. ‘뭐든지 네가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 라는 마법의 주문에 정수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그리고 정수는 여태까지 혼자서 어려워 하던일을 하나씩 해결해 갑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말이죠.. 그리고 이젠 요술사탕을 나눠줄수 있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책읽는 습관을 들여준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재미있는 천개의 요술사탕 책속 워크지가 있어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 하기에 너무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아직 글자가 많은 책을 읽기 어려워하는 저희 딸아이에게 너무나 좋은 책이었어요. 첫 번째는 깊이 이해하는 주제탐구.. 나는 참 좋은 아이야. 사실 우리 어른들도 이말 너무 필요한 것 같아요. 난 정말 좋은 엄마야. 난 정말 꼭 필요한 사람이야 처럼 아이에게도 자신감있게 말해주고 싶퍼요. 넌 정말 좋은 아이라고 아이도 스스로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독후활동을 하고 막대사탕으로 요술사탕도 만들어 보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책을 읽고 독후활동까지 마쳤습니다. 재미있는 천개의 요술사탕 책 읽는 습관 시리즈 습관 잘 들여질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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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요술 사탕]을 통해 꿀단지 출판사의 책읽는 습관 시리즈 책을 처음 만나보았는데요. 책읽는 습관은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섬세히 그려내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책읽는 습관을 가징 수 있도록하고, <어린이 독서교실> 이라는 워크지를 함께 실어 아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시리즈랍니다. 그중 다섯번째 책인 [천개의 요술 사탕] 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봤어요... ^^
큰병을 앓다가 몇개월전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는 정수의 친구는 유일하게 엄마 인형 뿐이에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놀림을 당하고 모든 일에 용기 나질 않는 정수가좋아하는 같은 반 친구인 유정이에게 주려고 고무찰흙으로 유정이가 좋아하는 새를 만들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 전해주질 못하죠..
이렇게 속상하거나 힘든 일등 하루 일과를 털어놓고 마음을 나누는건 엄마인형뿐인 정수...
하지만 대답없는 인형이 답답하고 화가나던 어느날 새로 생긴 <신기한 슈퍼>의 주인 아줌마가 나누어 주는 요술사탕을 받고 아줌마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에 변화를 갖게 되내요.. "뭐든지 네가 믿는 만큼 이루어진단다"라는 마법의 주문같은 슈퍼 아줌마의 말에 혼자 있던 시간도 줄고... 용기를 내어 유정이에게 선물도 건내게 되고....유정이 생일에 초대도 받게 되내요...
이제 정수는 예전의 용기없는 친구가 아니에요...
친구를 위해 요술 사탕을 건넬 줄 아는 넓은 마음을 갖게 되었거든요...
정수에게 요술 사탕은 받은 은비도 이제 마음의 마법주문을 듣게 되겠죠? ㅎㅎ
[책을 읽은 후에...]
책을 덮자 마자 아이들이 집에 막대 사탕이 있냐고 묻고는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요술 사탕을 만들고 싶다내요.
정수처럼 스스로도 용기가 나지 않을때가 있었는데 '할 수 있다'고 마음 속으로 외치니 힘이 났었다면서 슈퍼 아줌마처럼 다른 사람에게 용기를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책읽는 습관>시리즈에 함께 있는 <워크지 = 어린이 독서교실>을 펼쳐 함께 했어요...
책에 실린 <어린이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꾸민 독서 지도안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 처음이 인물 탐구내요.. 중간에 도움글도 있어 책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을때 참고하면서 아이들이 쉽게 인물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부담 갖지 않고 이야기 나누듯 짚어보았구요...
두번째는 주제탐구~~~ 짧막한 글을 통해 책에서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한번 더 풀어서 설명하듯 들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세번째는 독후활동인데, 역시 아이들이 만들고 싶어 하던 사탕에 메세지를 적어 선물하는 활동이내요.
메모지를 준비해서 사탕에 붙일 수 있게 자르고, 전해 줄 친구에게 하고픈 칭찬이나 용기를 낼 수 있는 글을 적어 달콤하면서도 힘이 되는 사탕을 만들었내요...
각각 두아이가 누구에게 어떤 글을 적었는지는.... 씨크릿~~~~ㅋㅋ
그리고 마지막 독후활동으로 칭찬하는 글을 직접 써보도록 했어요.
제시된 남자 친구랑 여자 친구의 그림에 이름도 지어주고... 칭찬의 말을 적어 내려가는데 살며시 보니, 단순하게 '넌 예쁘구나' 라는 식의 칭찬을 적더라구요.
왜그런지 물으니 좀 숙쓰럽다고.. 간단하게 칭찬해도 칭찬이지 않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더 구체적으로 칭찬해주면 더 많은 칭찬을 부끄럽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알려줬어요.
예를 들면 얼굴이 예쁘구나보다는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예뻐~ 입술은 분홍 빛이라 사랑스러워~~ 이렇게요... 그랬더니 이렇게 좀 자연스러운 칭찬의 글을 적더라구요.. 아이들의 글을 보니 " 나는 예쁘게 생겼어. 눈이 커다랗고 동그래~" 라든지
"우와~ 저 고운 마음씨! 매일 친구들을 도와주니 정말 부럽다~!"라고
자연스럽게 칭찬의 말들을 적었내요...
책의 내용도 아이들의 일상에서 접 할 수 있는 것이여서 읽으며 아이들도 공감하는 바가 큰것 같더군요.
워크지 <어린이 독서교실>은 좀 더 글을 이해하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해주어 좋내요.
그냥 읽고 덮었을때 보다 독후 활동을 통해 인물에 대해 주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고, 책의 내용과 연계한 구체적 독후 활동을 해서 재미까지 잡아줘, 생활지도는 물론 아이들 독서지도를 위해서도 꿀단지 출판사의 <책 읽는 습관>시리즈 도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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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 요술 사탕 *
활발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는 유정이를 좋아하는 정수...
부끄럼쟁이 정수가 유정이가 좋아하는 노란 새를 만들었으나
마음한번 표현 못해보고 아이들에게 놀림만 받게 되었어요~~
자신감 부족... 정수를 보면서 제 어릴때 모습이 생각났어요~
앞에만 나가면 주눅들고 아무말도 못하던 제자신이 어찌나 싫던지..
저또한 이책에 나오는 신기한 슈퍼 주인처럼...멋진 주인을 만나
자존감 up, 자신감 up된 상태로 사춘기를 보냈었죠~
아마 모두에게 그런 사람이 있을것 같아요~
슈퍼주인의 신기한 요술사탕만큼...
나만의 슈퍼주인...중2 영어 선생님이자 나의 담임 선생님...
시골에서 이사와 공부도 못하고 적응도 잘 못하던 나에게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며, 사탕만큼 달콤한 사랑과 참고서를 항상
챙겨주시던 선생님..
그때는 그게 감사다하는 생각을 못하고, 귀찮고...너무 관심받아
불편하다는 생각만했었던것 같았는데...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다시 아이들과 잘 지낼 수 있었고, 다시 공부도 열심히 하게된 계기가
되어...지금 예쁜 토깽이들과 멋진 남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옛추억에 잠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