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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리를 잘 못하다보니...남편도 잦은 외식하자고 하고,,딸램도 밥 먹자고 하면,,딴일만 하느라고 식사시간이 즐겁지 않은것 같더라구요,,얼마나 스트레스던지..ㅠㅠ 초간단 자연식 밥상 보고 얼마나 반가워지던지..열심히 읽어봤답니다,,ㅎㅎ 3-11세까지 아이들의 식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이지요,,목록에는 초간단 자연식 밥상과 입맛 돋으는 반찬,성장판 자극하는 아이밥, 두뇌 채우는 영양간식, 채소와 친해지는 간단 샐러드, 건강죽&차,,편으로 내용이 정말 알차네요,,^^ 보고만 있어도 뿌~~듯.. 큰 딸이 6세인데,,,아침밥은 꼭 먹이라는 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 길러주고, 아침은 가볍게,,가끔 밥 아닌 색다른 아침도 준비하라네요,,ㅋㅋ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글로 보니..중요성을 더 확실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사진은 너무 미약해보이지만 맛이 굿이라는 달걀미역볶음밥을 해보았답니다,,,아이가 밥 먹기 싫다고 했다가,,이걸 한입 먹고는 그 말이 쏙~~들어갔다지요?ㅎㅎㅎ 순서도 재료도 너무 간단해요,,달걀은 맛술,소금,후춧가루 넣어서 간해 풀어놓고 미역은 기름두른 팬에 살짝 튀기고, 깨소금, 설탕 넣어 무친다,,그리고 그 위에 달걀물을 휘휘 저어가며 볶다가 밥새우를 같이 넣어 볶으고 참기름,소금간 하면 완성,,ㅋㅋ 남편도 먹어보더니 맛 괜찮다네요,,올레!!! 다른 것도 도전할 자신감이 생겼답니다,,매일매일 뭐해먹일까 걱정이었는데 인제는 매일매일 뭐 해먹을까?로 바뀌었답니다,, 요리 못하시는 주부님들,,저와 함께 아이들과 자연식 밥상 차려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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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며 제가 겪었던 가장 많은 시행착오는 바로 "요.리" 였습니다.
5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30년 가까운 세월을 밥 한번 제대로 해보지않고 결혼을 한 저는 신혼 때 한끼 준비하는데 3시간씩 걸렸고 :) 그 시간을 기다리다 못한 남편이 퇴근 후 요리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었답니다. 물론.. 정성껏 시간들여 만든 요리가 맛 없었던 건... 보너스구요 ㅎㅎ
그렇게 10년동안 주부경력이 쌓이며 요리책을 보고, 다른 음식들을 먹으며 관심을 갖다보니 이제는 1시간이면 밥, 찌개, 반찬 서너가지쯤은 거뜬히 차릴 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요리가 맛있는 건 보너스구요 ^^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데요. 큰 아이의 경우는 먹는데 관심이 없어요. 먹기도 적게 먹고..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감도 좀 있는편이구요. 둘째의 경우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호기심도 강하고, 뭐든지 잘먹구요. 큰 아이를 위해서 여러가지 요리를 해봐도... 끝까지 잘 먹는 아이는 무조건 둘째 ㅎㅎ 처음엔 화도 났고, 혼내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가 먹을수 있는 방법으로 만들어주려고 하는 편이구요. 그러다보니 다양한 레시피가 있는 책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초간단 자연식 밥상 ![]() part 01. 우리아이 편식 걱정없는 초간단 자연식 밥상 part 02. 우리아이 입맛 돋우는 매일 반찬 part 03. 성장판 자극하는 폼나는 한그릇 아이 밥 part 04. 우리아이 두뇌 채우는 영양 가득 반찬 part 05. 채소와 친해지는 맛있는 간단 샐러드 part 04. 잔병치레없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건강죽 & 차 ![]() 3~11세 우리아이, 엄마의 자연식 밥상이 필요한 이유는 식습관이 형성되고 점차 식생활이 정착되는 3~11세 무렵의 아이 식생활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므로 중요합니다. ![]() 저는 사실.. 아이 식단을 이유식 먹일 때 빼고는 짠 적이 없어요. 말하고나니 좀 부끄럽네요 ㅜㅜ 우리 꼬마 작다고 걱정만했지.. 제가 많이 챙겨주지 못한탓인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막~~~~ ㅜㅜ 이제부터라도 영양듬뿍 식단으로 차려줘야겠어요. ![]() 제가 제일 먼저 해주고싶은 요리에요. 재료를 모두 섞고... 밥과 치즈가루까지 섞어서 만든 달걀밥 오믈렛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 토마토는 오일에 조리해서 먹으면 흡수가 더 좋다고하던데.. 토마토달걀볶음은 아이들이 신기해할것 같아요. 그리고 집에 있는 뱅어포로 다양한 반찬도 만들고 싶구요. ![]() 연근은 그냥 밀가루만 묻혀서 전으로 만들어줬는데... 다음번엔 카레가루를 묻혀서 해봐야겠어요. ![]() 브로콜리 두부볶음은 밥 위에 얹어줘서 일품식으로 먹어도 손색없을것 같구요. ![]() 색감도 너무 이쁜 파프리카수제비 아이와 반죽하는 재미도 느껴보면 좋겠죠~~ ![]() 마지막으로 면류를 너무 좋아하는 두 아이들을 위해서 새우토마토볶음우동 이것도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한 칠리소스핫도그 소스만 다른걸 넣는다면 얼마든지 변형가능할것 같구요~ ![]() 일품식부터 반찬, 간식까지... 밥 잘먹는 아이가 건강한 아이라는 공식은 변함이 없으니~ 저도 조금 더 식단 신경써서 아이들 관리해줘야겠어요. 초간단 자연식 밥상으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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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초간단 자연식 밥상
요리 / 오은경
저는 밥 잘 먹는 아이를 둔 엄마를 늘 부러워하는 한사람이에요.
첫째가 워낙 입이 짧고 잘 안먹어서 먹는걸로 저를 엄청 힘들게 했거든요.
오죽 했으면 둘째를 임신중에 '이번에는 제발 밥 잘먹는 아이가 태어나게 해주세요~' 했을까요.
어찌되었든 둘째도 먹는것을 썩 즐기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나마 큰 아이는 안먹어도 보통 체격이었는데, 둘째는 비쩍 마른 체형이라..
얼마전 밥 잘먹는 한약까지 사다 날랐답니다.
놀이터에 나가면 엄마들 늘 하는 말이
"요즘 뭐 먹고 살아?" 아니면 "오늘 저녁 뭐 할거야?" 거든요.
누가 뭐 한다 그럼 나도 오늘 그거 해야겠다.. 너도 나도 말해요.
요즘은 딱히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고 입맛도 없고 ~ 뭘 해먹기도 귀찮고...
외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바야흐로 가을 바람도 솔솔 불어오는 입맛의 계절이 돌아오니
이 책이 더욱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 ~ 좋네요 ^^
또 3~ 11 세 우리 아이들의 식습관이 형성되고 식생활이 정착되는 시기인 만큼,
이 시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 잖아요.
이 책을 보고 나니 '양보다는 질' 이고 조금 먹을때라도
양질의 음식을 먹여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네요.
이 책은 모두 6 part 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1. 우리 아이 편식 걱정없는 초간단 자연식 밥상
2. 우리 아이 입맛 돋우는 매일 반찬
3. 성장판 자극하는 폼 나는 한 그릇 아이밥
4. 우리 아이 두뇌 채우는 영양 가득 간식
5. 채소와 친해지는 맛있는 간단 샐러드
6. 잔병치레 없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건강죽 & 차
기본적인 요리 용어들 부터 계량법, 재료별 썰기, 맛국물 내기 등
간단한 아이 밥상 차리기의 기본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아래에 레시피로 만들어본 미소된장 미역국 이에요~
늘상 참기름에 볶아 까나리액젓 넣은 미역국만 했었는데
마침 집에 미소된장이 있어서 시도해 보았어요~
맛이 단백하고 산뜻한게 색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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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경 요리
결혼10년차 주부이지만 아직도 요리는 저에겐 큰 숙제가 아닐듯 합니다. 결혼 초에야 신랑과 둘이만 살았으니 뭐 대충 해 먹어도 큰 상관이 없었는데 지금은 커가는 아이들이 있다보니 늘 저녁때만 되면 오늘은 뭘 해 먹어야하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특히나 요즘 같이 더운 여름, 뜨거운 음식은 잘 안 먹으려 하고, 게다가 큰아인 키가 크려는지 요즘 살이 붙고 있는데 이럴때 잘 먹어야하는데 제가 요리솜씨가 별로 없다보니 늘 해 먹는 것만 해 먹어 반찬 걱정이 더 심해졌지요. 쉽고 간단하게 만들면서 아이 입에 잘 맞는 그런 반찬들을 하고 싶은데...^^;; 그런데 마침 아름다운사람들에서 "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초간단 자연식 밥상" 요리책이 출간되어 "나를 위한 책이구나" 싶은 맘에 얼른 만나보았어요. 이책을 쓰신 요리연구가는 제가 잘 모르는데 알고보니 요리연구가 한복선 선생님 제자이시고, 또, 한복선 요리학원에서 요리도 가르치쳤던 분이시더라구요. 책도 많이 쓰시고, 방송이나 강연도 하시는 유명한 분이셨네요. 이런 분이 알려주시는 요리라면 안봐도 어떤 요리인지 알 수 있을것 같았네요. 사람들이 그만큼 좋아하기에 유명해지셨을테니까요. ㅎㅎ
이책은 총 6 PART로 나뉘어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요리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3살에서 11살까지 우리아이들에게 엄마의 자연식 밥상이 필요한 이유부터 아이에게 맞는 식단 차리는 방법, 재료별 써는 방법, 자연식 맛국물 내는 방법, 기본 양념장 만드는 방법. 밥 맛있게 하는 방법등도 배워볼 수 있어요.
그리고, 사과배추물김치, 토마토보리리조트, 콩불고기채소볶음, 바나나호두카레덮밥, 밥통카스테라, 경단샐러드, 배찹쌀죽등 다양한 요리 150여가지도 만나볼 수 있지요.
소개되어 있는 요리마다 조리 시간과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요리도 선택할 수 있고, 요리할때 필요한 양념장 레시피도 따로 소개가 되어 있어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가 있어요. TIP을 통해 재료 손질법이나 남은 요리 활용법등도 배워보고, 조리 방법에 대한 추가 설명도 만나볼 수 있네요.
책을 보면서 지금껏 해 먹었던 방법과 다른 것도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배워보기도 하고..요리하는 것보다 솔직히 책을 보는 재미가 더 솔솔했어요. 전 요리책 보는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요리책을 보고 있다 제가 원하는 요리가 있음 그게 펑하고 제 앞에 나타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요리책을 열심히 보고 난뒤 실천에 옮겨보려 몇가지 저녁 반찬들을 만들어보았네요. 한동안 안 해 먹었던 콩나물국을 시작으로...콩나물 무침까지.. 전 늘 콩나물을 사오면 두가지를 같이 해요..그게 1석2조의 효과가 있어서..^^ 콩나물국을 이제것 그냥 맹물에서 만들었는데 멸치맛국물로 맛을 내긴 처음이였네요.
두부를 좋아하는 아이들. 이번엔 좀 색다르게 두부 요리를 해 주었는데요. 늘 두부만 부쳐서 먹었는데 이번엔 동그랑땡을 만들어 먹었더니 아이들 맛있다고 엄청 잘 먹더라구요. 재료도 두부, 당근, 양파, 표고버섯, 파, 달걀, 밀가루만 있음 되서 쉽고 간편하게 만들수가 있었어요. 단지, 표고버섯이 없어서 그 재료만 빼고 했네요. ^^;; 두부를 으깨 물기를 짜 두고, 당근, 양파도 잘게 다지고, 파도 송송 썰어두고..아..양파도 물기를 짜 두어야해요. 으깬 두부에 다진 채소, 달걀, 밀가루를 넣고 섞은 뒤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 양념을 하지요. 소금으로 간도 하구요. 그런다음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부치면 완성..
완성된 반죽을 동그랗게 떠 넣어 부치라고 했는데 전 예쁘게 모양이 나오질 않아 손으로 빚어서 부쳤어요.
이번에 두부된장국인데요. 요것도 표고버섯이 없어 표고버섯만 빼고 집에 있는 감자와 양파, 호박을 넣었지요. 된장국을 끓일때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하면 좋다고 하니 잘한것 같아요..ㅋㅋ 멸치맛국물에 된장을 풀어 끓이다 두부, 표고버섯, 파, 다진마늘을 넣고 1분간 더 끓여주면 완성이지요.
완성된 두부된장국과 두부동그랑땡. 그리고 어제 먹고 남은 콩나물 무침.. 나머진 있던 반찬으로 저녁상을 차려주었네요. 아이들 두부동그랑땡과 두부된장국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큰아인 밥을 더 먹었는데 두부동그랑땡이 너무 맛있다고 해요. 예전 옥천냉면에서 먹었던 완자같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약간 비슷한것 같기도... 완자는 씹히는 질감이 강한데 이건 두부라 부드럽고 고소하고..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들한테도 좋은 반찬이 될 것 같았네요. 맛있는 밥을 먹어서 기분이 좋다는 아이들, 엄마가 해 준 요리가 최고라고 엄청 비행기를 태워주더라구요. 이책은 어렵지 않게 따라할수 있는 요리들이 많아 요리하는데 있어 부담이 없어 좋았네요. 앞으로도 한두가지씩 책에서 배운데로 요리해주어 맛있는 밥상 차려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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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아름다운 사람들
요리 오은경
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초간단 자연식 밥상 ----------------------------------- 까다로운 우리아이, 웬만한 건 다 해 먹인다.!
자연식 밥상을 손쉽게, 맛있게 만드는 방법 우리 아이 편식 걱정 없는 자연식 밥상 우리 아이 입맛 돋우는 매일 반찬 성장판 자극하는폼 나는 한 그릇 아이 밥 우리 아이 두뇌 채우는 영양 가득 간식 채소와 친해지는 맛있는 간단 샐러드 잔병치레 없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표 건강죽과 차
주부경력 12년차..ㅎㅎ 신혼초 찌개요리책 한권이 달랑인 대충대충사는 주부.. 그렇다고 요리에 자신도 없으면서 어찌 버티며 살았는지...ㅋㅋ
오랫만에 요리책을 읽으며 요리가 즐거워 진다.. 퇴근하고 늘~ 뭘 해먹을까 고민..하기싫어 꾸물대고... 초간단 자연식 밥상으로 웬지모를 자신감과 열정이 생겨 연일 요리 고공행진이다..
닭살메추리알 장조림-메추리알 까기 귀찮은 나는 큰 달걀로 세송이 버섯과 함께 요리.. 살짝 매운맛도 나라고 고추도 넣고...
골뱅이 무침에 호박 버섯 나물
열무김치에 오징어 초무침
책 한권으로 요리에 탄력을 받고 신난 식구들...
초보 주부라도 이책한권이면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을꺼 같다.. 알고 시작해야 할 조리법 기본 용어 맛을 내기 위해 중요한 계량법 가뿐하게 배우는 기본 썰기 쓰임이 많은 기본 양념장까지 주부들이 따라하기 쉽게 잘 설명해놔서 새내기 주부에게 딱!!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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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먹는 우리 아이 - 초간단 자연식 밥상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아이들~
하루 삼시세끼에 간식까지...하루가 밥차리고 간식주고 그러다 다 가는것 같아요.
방학 중반을 넘어서니 같은 메뉴가 중복되고 아이들고 새로운걸 찾네요~
한창 먹을때로 접어든 11살 큰아이, 워낙 잘 먹는 5살 꼬맹이~
웬만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이자고 생각하는 일인인지라 새로운 레시피가 필요 했답니다.
더운 여름날이니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 초간단 새로운 먹거리를 찾던 중...
어쩜~~ 책 타이틀까지 저의 맘에 딱 맞는 책을 만났네요~
'밥 잘 먹는 우리 아이 - 초간단 자연식 밥상'
음식을 할때 재료를 새로 사기 보다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 활용을 선호 하는 편이라
일단 집에 있는 재료로 할 수 있는 아이간식과 음식을 해 보았답니다~~
![]() 첫번째~~ 밥통카스테라
재료 : 계란, 밀가루, 설탕, 소금, 올리브유, 우유, 꿀, 약간의 견과류~~
책에 있는 레시피 그대로 방법 그대로 따라 했더니 정말 맛있는 카스테라가 완성 되었답니다.
단, 견과류는 생략 했네요~ 저희집 남매는 견과류 그냥은 잘 먹는데 빵이나 떡에 섞으면 안 먹으려 해서요~
버터나 생크림 넣지 않고 만드니 큰따님 궁딩살 걱정 조금 덜어지는 것도 좋네요~
두번째~~참치샐러드 초밥
재료 : 속재료- 야채참치캔, 파프리카, 맛살, 오이, 마요네즈, 레몬즙 그외 김밥김, 밥~
책에 메인으로 소개된 것은 '게살샐러드초밥'인데 팁으로 참치샐러드 초밥을 알려주셨네요~
다른건 다 먹는데 파프리카 안먹는 큰아이가 생각나 전부 다져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파프리카 들어간건 알아챘지만 참치김밥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김치하나 척 얹어서 잘 먹더라구요~
![]() 오늘의 간식인 카스테라와 저녁메뉴가 된 참치샐러드 초밥~
그리고 남은 야채 썰어서 만든 샐러드로 저녁을 먹었답니다...
책을 본 아이들이 여기 있는거 다 해달랍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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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에게 해줄 레시피가 바닥나는 바람에 지겨운 밥상의 도돌이표...
알찬 초간단 자연식 밥상을 이용해서 이 지겨운 사슬을 끊어 보기로 맘 먹고 책을 집어들었다. 기본기에서부터 차근차근 내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다. 난 첫번째 레시피부터 하나씩 모두 만들어보기로 맘 먹고 쇠고기콩나물밥부터 시작! 쉽고 빠르게 해먹였다...나물류를 싫어하던 아들이 함께 책을 보며 함께 만들어 먹으니 의외로 잘 먹는다...재미가 생기고 해 줄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주일 두세개씩은 같이 만들어 먹여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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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남매들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밥을 잘 먹는 편이긴 하다. 그럼에도 아이들 밥상 관련 된 책들을 보면 눈이 먼저 가게 된다. 딱히 요리를 잘 하는 것도, 요리가 취미인 것도 아닌데.. 건강한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기 때문이랄까?
그나마 저녁은 나름 신경을 쓰는데.. 아침잠이 많아 아침은 대충 차려 주는 경우가 더 많다. 그래서 그런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을 찾게 된다. 간단하다고 해서 절대 부실한 건 또 용납이 안된다.. 도대체 어쩌라고?? 이래서 혼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일까? 머리로는 잘 차려진 밥상을 그리는데.. 현실은 밥과 국이 끝...
간단한 조리법과 재료들 그리고 맛나 보이는 사진들..
잡곡밥 아니면 콩밥.. 그나마 가을이 되고, 고구마와 밤을 넣은 밥이 별미로 아이들 밥상에 올랐는데.. 정말 밥만 제대로 해 줘도 아이들 영양에는 문제가 없을 것만 같다.
왜 그런가 봤더니 코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아이도 얼마나 놀랬을까? 이불이며, 방이며 온통 빛방울..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안정을 시키고, 피를 닦으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 후로 잊혀질만하면 한 번씩.. 왜 꼭 자다말고 새벽에 그러는지... 코피가 날 때 연근이 좋다고 해서 무작정 연근을 샀는데.. 연근조림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초간단 자연식 밥상>에 나오는 다른 요리들도 아이들을 위해 해 봐야지 했지만.. 제일 먼저 해 보게 되었던 것은 바로 이 연근조림.. 다행히 아이가 잘 먹어 줬다.. 어찌나 감사하던지..
지금은 맛 볼 수 없는 이 과자.. 엄마표 과자였는데.. 나 어렸을 적 친정 엄마가 명절 때마다 만들어 주었던 과자였다.. 그 땐 엄마가 만들어 주던 이 과자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엄마가 우리를 키울 때 쏟았던 정성만큼 내가 아이들에게 정성을 쏟고 있지 않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아이들에게 미안해지고.. 손수 먹거리를 챙겨 주셨던 엄마가 그리워졌다.. 엄마를 생각나게 해 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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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세 우리 아이들~ 간단한데다 건강하고 맛나게~ 아이들 밥상을 똑똑하게 챙겨줄 수 있는 오은경님의 "초간단 자연식 밥상" 요리책을 만났습니다^^
제철식품으로 아이입맛에 딱 맞는 식단 차려내기가 참 쉽지 않은데요, 덜짜게, 덜맵게 하지만, 맛은 최대한으로 담백하게^^ 흔히 먹던 요리에 재료의 변화를 줘서 질리지 않는 아이밥상~ 아이만을 위한 식단을 완성해주셨네요 와우~
다시마는 국물낼때 주로 썼었는데요~ 요렇게 다시마무밥을 해주니 아이들도 엄청 좋아했어요~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일품^^
성장기우리아이들~ 무럭무럭 자라나길 기원하며 밥상 한그릇~ 균형있는 영양소들로 가득한 메뉴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애호밥 찹쌀순대 들어보셨나요? 책표지를 보고나서부터 정말 꼭 해보고 싶었던 요리였는데 아이디어가 참 좋다는 생각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오징어가 쏙쏙!!! 바나나호두카페덮밥~ 요것도 꼭 도전해볼거랍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한가득인 멋진 한상차림이ㅣ 될거예요~
▼ 함께 어울리는 음식들도 소개해주어서 메뉴고민 없이 바로바로 준비할 수 있었어요.
만드는과정에 시간, 인분, 난이도까지 초보라도 쉽게~ 꼼꼼히 챙겨볼 수 있겠습니다.
그녀의 손맛을 빌어 자연식밥이면 밥, 매일반찬에 국이면 국 간식, 샐러드, 건강 죽, 차까지 살뜰하게 챙겨주셔서 성장기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난 즐거운 밥상을 선물할 수 있게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아이만을 위한 밥상이 필요하시다구요? 오은경의 초간단 자연식 밥상!!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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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초간단 자연식 밥상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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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엄마로서 해 주어야 할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맛있고 영양 가득한 밥상을 제공해 주는 일일 것이다. 아이들의 먹거리를 챙겨야 하는 엄마 입장에서 요리를 잘 하는 엄마들은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덜 할 것이고, 요리를 잘 못 하는 엄마들에게는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더 심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나는 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이고,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준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도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가끔은 요리책을 뒤적이며 그날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하는 요리를 찾아서 해 주긴 하는데 사실 요리책에서 알려 주는대로 따라해도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았다. 요리를 잘 못 하다 보니 집에 요리책이 여러권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다른 요리책에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최근에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하는 데 큰 되어 줄, '밥 잘 먹는 우리 아이 초간단 자연식 밥상'이라는 요리책에 관심이 끌렸고, 주방 수납장에 꽂혀 있는 요리책들 중 하나가 되었다. 요즘은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을 하나 하나 시도해 보고 있는 중이다. 이 책에 관심이 간 이유는 바로 제목의 '초간단'과 '자연식'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요리에 취미와 소질이 없는 나는 요리를 후딱 끝내고 싶어하는 마음인데 보기에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요리를 '초간단'으로 준비해서 완성해 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들었고, 인공 식품이나 인공 요리재료가 아닌 '자연식'으로 차린 요리를 내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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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밥 잘 먹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요리들이 가득차 있는데, 추천 연령이 3~11세로 되어 있다. 왜 하필이면 3~11세의 아이들인가. 본격적인 요리 소개가 시작되기 전에 3~11세 아이들에게 엄마의 자연식 밥상이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들의 입맛을 교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말을 듣고 정말 뜨끔했다.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음에 조금은 안도가 되었다. 소중한 내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하는 이유와 목적이 뚜렷하다면 요리할 때 더욱 신경쓰게 될 것이고 즐거워질 것 같다. 요리소개 페이지 보는 법, 조리법 기본 용어, 계량법, 썰기법, 요리 준비와 밑간하는 법, 자연식 밥상 대표 맛국물 4가지 만드는 법, 양념장과 자연즙 만드는 법, 기본양념 그리고 밥상 잘 차려서 잘 먹게 만드는 방법 5가지까지 요리 전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꼼꼼하게 잘 담아 두었다. 요리도 주제별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편식 없는 초간단 자연식 밥상, 입맛 돋우는 매일 반찬, 성장판 자극하는 한 그릇 아이 밥, 두뇌 채우는 영양 가득 간식, 채소와 친해지는 맛있는 간단 샐러드, 잔병치레 없는 엄마표 건강죽&차의 주제에 따른 다양하고 맛있는 건강 요리가 한가득이다. 요리 재료도 구하기 쉽고, 요리법도 따라하기 쉬운 요리가 대부분이라서 매일 들여다 보며 요리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책이 되어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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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가장 먼저 시도해 본 요리는 '달걀밥오믈렛'이다. 보통 오믈렛을 만들 때 밥과 달걀을 따로 준비해서 만들곤 했는데, 달걀물에 밥을 넣어서 만드는 방법이라서 훨씬 더 손쉽고 좋았다. 물론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음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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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대충 생각해서 만들 때와 제대로 된 요리책을 보면서 만들 때의 기분은 정말 다르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서 건강하고 맛있는 영양 식사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아 주는 요리책이다. 매일 아이들을 위해 준비하는 요리에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이 책을 만난 것이 나에게는 행운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