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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어려운 책입니다. 초반에는 흥미롭게 읽었지만 갈수록 나의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라 어려움을 느꼈고 흥미를 잃어서 절반 넘어가면서 거의 스킵하면서 봤네요. 관리자나 고위직 책임자 이런 사람들이 읽으면 조금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일반인인 저는 솔직히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식견을 넓히거나 보다 넓게 보는 시야를 가져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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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의 초베스트셀러 넛지의 최신 개정판, 단순 개정판이 아닌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확장된 넛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이 출간된지 13년이라는 세월이 우선 믿기지 않는다. 나는 회사에 입사해서 사원 2~3년차 시절 이 책을 받아서 재밌게, 때론 충격적으로 읽었던 것 같다. 사실 13년이라는 세월의 흔적 속에 그때 받았던 신선함이나 재미있었던 내용 등의 기억이 많이 흐려진,,,아니 거의 사라진 것도 사실이다.
전 세계에 ‘넛지’ 열풍을 불러일으킨 글로벌 초대박 밀리언셀러 『넛지』가 출간 13년 만에 더 강력해진 『넛지: 파이널 에디션』으로 다시 출간됐다. 2008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인간의 행동 방식과 선택에 대한 관점을 송두리째 뒤집으며 200만 독자들의 선택과 노벨경제학상으로 증명된 금세기 최고의 경제학 고전 『넛지』. 더욱 강력한 선택 설계 아이디어와 최신 사례로 무장한 채 우리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선사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이 책이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것은 당시 대통령이던 이명박 대통령이 추천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떨쳤고, 전 세계 200만 독자중 한국이 상당수를 차지했을 것이다.
새롭게 출간된 책 서문에서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들로 채워 넣었다”라고 밝힌 것처럼 두 명의 저명한 저자인 리처드 탈러와 캐스 선스타인은 그간 조석변개로 확연히 달라진 세상을 반영해 내용의 절반가량을 완전히 새로 썼다고 한다. 이 책이 단순히 개정판이나, 책 판매를 늘리기 위한 그런 수단으로 출간된 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책이 다시 출간될 즈음 전세계는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전염병을 겪었다. 사실 흑사병, 콜레라(조선시대 호열랄), 스페인 독감, 최근의 사스, 메르스 등 많은 국제적 팬데믹을 불러 일으킨 전염병이 있었지만 코로나만큼 세계를 단절시키고 강력하게 차단시킨 전염병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또 그만큼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고, 한편으로는 그 극복방법으로 제시된 화상회의 등으로 다양한 극복방법이 나온 것도 사실이다.
슬러지, 큐레이션, 스마트 공개, 맞춤형 기본 설정 등 새롭게 등장한 선택 설계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다. 슬러지란 ‘사람들이 원하는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어렵게 만드는 선택 설계의 어떤 측면’이라는 뜻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나도 조금은 생소한 개념이었다. 만일 우리가 20쪽 분량의 서류 양식을 작성하지 않고는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면 슬러지를 당하는 셈이다. 면접을 네 번씩이나 보지 않고 학생 비자를 받을 수 없다면 역시 슬러지에 맞닥뜨리는 셈이다. 코로나19 검사를 받거나 백신을 맞기 위해 복잡하기 짝이 없는 웹사이트를 돌아다녀야 하고, 많은 온라인 서식과 서류의 빈칸을 채워야 하며, 자동차를 타고 멀리 떨어진 병원을 찾아가 2시간 동안 기다려야 한다면 슬러지를 당하고 있는 게 확실하다. 이 외에도 저축·보험·대출처럼 실생활에서 개인의 의사 결정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제들을 대거 담고 있어 무엇보다 일상생활에 굉장히 유용한 심리학적, 경제학적 선택을 돕고 있다.
저자 리처드 탈러 교수는 인간 행동의 비밀을 밝힌 행동경제학의 권위자로 2017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행동경제학을 경제학의 메인스트림으로 전환시키는 공로를 보여준다. 두번째 저자인 캐스 선스타인 역시 하버드대 법학대학원 교수로 행동경제학을 공공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바이든, 오바마 행정부에서 WHO 등 기구의 정책적 동반자로 활동한 행동경제학의 산 증인들이다.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행동 변화를 부드럽게 유도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바로 이 책 『넛지: 파이널 에디션』이 제격이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됐을 때도 그랬지만 이 책은 여전히 우리가 생각하고, 선택하고, 행동하는 방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것은 물론,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재밌게 변화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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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탈러님의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이란 책으로 넛지가 무언지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 넛지라는 개념과 그 영향력을 알게 되면서 부터 나 아닌 타자의 나에 대한 영향력 행사에 다소 거부감을 갖게 되었다.
더군다나 미국과 유럽의 각 행정부가 행동경제학자들을 대거 영입하며 대중심리 조절을 위한 행정부처를 설치하고 있다는 정보들을 여러 매체를 통해 듣게 되면서는 더했다.
미국 정부가 1차 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부터 대중심리 통제를 조직적으로 해왔다는 역사를 [노암 촘스키의 미디어 컨트롤]이라는 책을 통해 접하고는 공권력으로 부터 대중이 심리통제를 받는 상황과 내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졌었기에 넛지라는 개념을 알고는 이에 대한 반감이 더 심해졌다.
서구의 각국 행정부가 대중심리통제 부서를 설치하는 자체가 긍정적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물론 정치가들은 넛지를 통해 대중이 좀더 자기 자신과 사회에 유익을 고려한 선택을 하도록 하기 위한 배려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유익하지 않더라도 각자와 대중이 바라는 바를 왜곡하고 각자의 선택이 자신의 뜻과 달라지게 만들 의도는 과하지 않은가 싶다.
행동경제학의 말마따다 대중은 비이성적이다. 하지만 그 비이성적인 데도 거대규모의 집단지성과 집단욕동이 배후에 있다고 본다.
이성적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잘못된 선택이기만 하리란 것은 이익중심의 사고를 하기에 그러리라 생각된다.
자연 그대로의 개인들의 욕동이 어떠한 미래를 만들어가는지 경제학적 사고만으로 따지지 않았을 때의 결과도 경험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자연 그대로의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지키고 싶다면 예방 차원에서 넛지를 꼭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꼭 필요한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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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을 소장하고 있었는데 개정판이 나왔다고 해서 다시 구매하였다. 전면 개정이라기보다는 일부 수정 보완을 거쳐서 넛지 정책 사례에 대한 새로운 시도들을 추가하고 있다. 리처드 세일러야 흥미로운 이론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분이기도 하고, 카너먼과 함께 연구하면서 소유효과라던지 심적회계에 대한 연구도 한 분이라서. 정책을 하는 사람이든, 마케팅을 하고 있는 사람이든 간에 사람의 심리를 활용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이 책 덕분에 현재 시행되고 있는 몇 가치 정책에 대한 답답함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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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는 워낙 스테디 셀러라 개정 전 넛지도 집에 있는데 표지 색깔도 연두색으로 예쁜 파이널 에디션이 나왔다 해서 냉큼 구매했다. 넛지에서는 아주 작은 설정과 변화로 더 나은 선택과 행동을 이끌어내게 하는 법을 말해준다. 살다보면 이렇게 하세요라는 지시와 혹은 이렇게 할거야 하는 마음가짐으로는 어떤 행동이 지속되기 힘들다는 걸 알아차릴 때가 있다.
그럴 땐 아예 시스템과 장치를 만들어두면 매번 다짐을 할 때마다 에너지 소진도 없고 좀 더 나은 선택을 한 뒤 습관화와 자동화로 내가 원하던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 나아가 상대방을 내가 의도한 대로 행동하게끔 유도할 수도 있다. 다만 이 책은 저자가 한국인이 아니고 관리인이나 경영자로서의 위치에서 예시를 많이 들고 있어서 지금 한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공감이 잘 안되는 예시들이 있긴 하다.
그러나 내 삶을 잘 떠올려 본 뒤 내 삶에 바꿔서 적용시킬 수 있는 넛지는 뭐가 있을까 고민해보고 그걸 내 삶에 위치시켜 놓는다면 좀 더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이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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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탈러,캐스 선스타인의 [도서] 넛지: 파이널 에디션 리뷰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내용이 궁금해서 구매해 읽었습니다. 책이 두껍긴 하지만 넛지에 대한 내용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기본 지식이 없어도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세계 여러 예시들을 들면서 설명하니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 되는 편입니다. 다양한 시각을 통해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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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니고 있는 무의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내 삶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고 하는 행동과 패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이러한 것을 어떤식으로 활용하고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에게 말해주는 책, 이러한 넛지라는 것을 이용하여 많은 자기개발 및 성장이 이루어낼수 있을것이라고 예측함 이러한 부분에서 많은 독자들이 이 저자의 생각과 영향력을 받아 성장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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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간의 불완전함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면 이를 치유하려하기 보다는 이를 이용해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어보자는 선한 시도를 추구하고 있다. 넛지는 이러한 시도에 대해 방향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과 선택을 위한 예측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사람들이 비록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더라도 넛지, 즉 좋은 선택을 유도하도록 끊임 없이 노력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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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빨리, 정말 빨리 변한다는 것을 이 책이 증명합니다. 행동경제학과 관련한 개념을 2008년에 이야기했는데, 13년만에 책 내용과 예화의 반 정도를 바꾸어야 한다면, 과연 사람들은 자신이 어느 속도로 어떤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지 정확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책 속의 개념들이 중요하고 신선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허황되게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폰지. 며칠 새 여러 '사기'의 이름이 변형되어 부동산과 주식 시장에 오르내리고 있는 사회에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넛지'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최소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개인의사결정 혹은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기 때문에 생각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들어본 적인 언제인지 우리가 매일 보고 듣는 것들을 톺아보게 됩닌다. 우리는...아마도...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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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는 책의 제목처럼 우리의 선택을 조금만 바꾸어 우리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에서는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들을 다루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우리의 선택을 좀 더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개인이나 조직이 보다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